'버번홀릭 희로애락'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1.03.15 일본 동북부 대지진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1)
  2. 2011.02.21 5일동안 발생한 사건, 사고 (1)
  3. 2010.12.30 '아이폰' 사용 1년 초과 기념 후기. 아이폰이 우리에게 준 것은? (2)
  4. 2010.12.06 아이패드 사용자 여러분! 아이패드 지름신 좀 보내게 도와주세요!! (2)
  5. 2010.11.15 당신은 자신의 일에 얼마만큼 열정적이었습니까?
  6. 2010.10.01 생필품 관리는 개뿔!!!!!
  7. 2010.08.24 병역 문제에 너무나 예민한 대한민국
  8. 2010.07.30 청계천 각설탕
  9. 2010.06.28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23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0. 2010.06.08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애플 아이폰 4세대
  11. 2010.05.24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며...
  12. 2010.04.23 우리나라 좋은나라 2탄.....경찰이 살기엔.....
  13. 2010.04.21 우리나라 좋은나라.....검사가 살기엔.....
  14. 2010.03.29 대한민국이 자꾸만 뒤숭숭해지네요. ㅡㅜ
  15. 2010.03.11 기타 연주로 듣는 Alone Again (장성하 군) ㅠㅜb
  16. 2010.01.29 대한민국 119 구조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 2010.01.28 'iPad' 몸집 불려놓은 아이팟 터치인가? (2)
  18. 2010.01.12 2010 첫 포스트 '아이폰 4세대 올 6월 출시 예정' 늬우스~ (6)
  19. 2009.12.31 Adieu 2009!!
  20. 2009.12.16 아이폰으로 갈아탄지 4일. 그 동안의 체험으로 느낀 아이폰의 장/단점
  21. 2009.11.30 뻥~ 차버린 엄청난 기회
  22. 2009.09.22 버번홀릭 1호기와 2호기 입니다.
  23. 2009.08.18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4. 2009.08.13 '섬광기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2)
  25. 2009.07.17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산으로 갑니다~!!
  26. 2009.07.06 라디오 광고, 이대로 괜찮나? (2)
  27. 2009.06.11 6.10 범국민대회에 대처하는 조선일보의 자세
  28. 2009.06.03 대한민국 경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29. 2009.06.01 당신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30. 2009.05.2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오보였다는 속보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




일본 동북지역 대지진에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고픔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인들과 일본인들 힘내세요.
삶의 터전부터 사회 기반 시설까지 모조리 휩쓸려간 지역의 복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바랍니다.
큰 타격을 입은 일본 경제도 하루 빨리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정서적으로 먼 일본, 일본인들이 저질렀던 과거사는 사죄와 보상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지금 만큼은 잠시 뒤로 무르고 힘들어하는 일본을 인도적으로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 최고의 지진 대비와 경제 대국이라 불리던 일본도 자연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TV와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일본 소식은 더 이상 절망적일 수가 없을 것 같네요.
1,000단위씩 불어나는 사망자 수와 불안한 원전 소식까지 힘 빠지는 뉴스 뿐이지만 희망을 잃지않는 일본을 잠시나마 응원합니다.

힘내라 일본!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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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시물입니다 완전 좋은 ! I 한 에 친구 !

    2011.12.0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엽총 난사해 내연녀 등 2명 사망

경주에서 일가족 3명 변사체로 발견

청주에서 20대 남성 3명 동반 자살

구제역 매몰지 주변 식수 대란, 농사 망쳐

가계 빚 800조 코앞

부실저축은행 8곳 영업정지

리비아에서 한국인 부상자 발생

인니 특사단 숙소에 괴한 침입, 범인은 국정원

일본 주민 69명 독도로 본적지 옮겨

대전 원자력 연구 시설에서 방사능 유출



지난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동안 발생한 사건, 사고들입니다.

좀 많네요.

날이 갈 수록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




Posted by 버번홀릭
TAG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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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4219 다음아고라에서 가해자아들의 자세한 내용이 올려져있습니다. 진실을 알고 과연 여러분들이 그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이 정답인지 정말 알 수 없군요... 형기감형에대한서명도 하고있으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부탁드립니다. 실로 안타까움에 이렇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가려진 진실을 진실이라 여기고 쓴 건 몰랐으니 괜찮아요 하지만..진실을 알고 모른척 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부탁드립니다...

    2011.02.24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09년 12월 1일 1호 개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휴대폰 시장에 폭풍을 몰고온 아이폰이 어느덧 한국 출시 1년 1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3세대에 이어 올 해 9월 4세대 출시까지 애플이 한국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며 1년만에 시장의 핵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요즘 IT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사이에서 아이폰 얘기가 빠지지 않죠.

2009년 12월 8일 물량이 없다고 했지만 동네에서 손 쉽게 아이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통에 한시간이 걸렸지만...)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미라지 폰을 쓰던 저에게 아이폰은 눈으로 봐왔던 것보다도 훨씬 충격적일만큼
좋은 장난감이었습니다. 빠른 반응 속도와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엄청나게 많은 어플까지...
일주일동안 2~3번 방전까지 시킬만큼 하루종일 아이폰을 만지면서' 너무 좋다'를 연발하고 있었죠.

그렇게 1년하고도 20일가까이가 지났네요.
보통 휴대폰을 처음 샀을때 2~3일 정도 이것 저것 만져보다 통화와 문자, 알람, 가끔 카메라로만 이용되었지만
아이폰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패드에 자리를 넘겨줬습니다만...)

사용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계라고는 없어보이는 어플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네비게이션 기능부터 웹 서핑, 맛집 찾기, SNS, SNG, 사진 찍기, 도로교통 상황, 영화예매, 은행업무 등 다양한 어플들 덕분에
손에서 떨어질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이전 생활이 PC, 인터넷으로 이루어졌다면 이후의 생활은 아이폰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이폰은 필수품 1호가 되어버릴 정도로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아이폰과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면서 제가 또는 아이폰 유저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의 진정한 컨텍스트는 무엇일까요?
장난감으로서의 아이폰과 어플은 단지 도구일 뿐 입니다. 무엇을 얻기위한 도구였을까요?

제가 1년간 사용하면서 얻은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도구,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해준 도구.
아이폰이라는 도구로 바쁘고 꽉 짜여진 생활 패턴에 조금의 시간적인 여유를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아이폰 뿐 아니라 최근 출시된 스마트 폰이 그렇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고 있으므로...)

이동 중에 목적지를 찾고, 이동 중에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이동 중에 은행 업무도 보고 영화도 예약하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중간 매개체없이 즉시 보낼 수 있고, 도로 상황을 보며 막히는 길도 피해가고...
위에 나열된 예시같이 말 그대로 스마트 폰의 역할을 하며 삶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도구.
이런 이유로 아이폰 사용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이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무장된 어플이 끊임없이 나오겠죠.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아이폰이 저의 최고의 장난감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울화통 터지는 통화품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개봉 당시 대비 1/2이 되버린 조루 배터리와 비싼 교체 비용,
점점 느려지는 3G망 덕분에 100점을 주지는 못하겠습니다. 75점 정도? ^^;; 
앞으로 조금 더 개선되리라 믿어봅니다. 남은 1년동안 개선이 안되면.....떠나버리겠어요~^^



@ 저 애플빠는 아니예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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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어요.
    아이폰을 쓰시면서 얻으 신게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어떤 것을 아셨나요. 저 같은 경우엔 폰에 시간을 들이면 거의 문자밖에 없는 처지라 궁금하네요.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0.12.3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동중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면 최소 1초라도 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또는 집에 들어가서
      PC앞에 앉아 할 수 있었던 일을 이동 중에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메일을 보낸다던지,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던지...^^ 이렇게 여러 방면으로 시간을 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점들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 상대적으로 느림에서 생기는 박탈감이랄까? ㅎㅎㅎ 전부 좋은 건 아니죠.

      2010.12.30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이제 때가 됬나봅니다. 또 그 분이 찾아오셨군요. 그 분은 아마도 분기별로 찾아오시나 봅니다. 지름신님.
이번엔 아이패드네요. 어찌해야될까 고민 중입니다. 그것도 일주일 째.....

누구 말로는 내년 초에 잡스 형님이 신제품 발표할 때 들고 나올 제품이 아이패드2세대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카더라 통신이라 100%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애플 제품 특성 상 1~2세대 차이라고 해봐여 편의 기능 몇가지 추가 정도일텐데
한국에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신제품을 기다리면서 애태우기 보다는 지금 바로 구입 가능한 1세대를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흠...말하다보니 결론이 나왔네요. 아이패드를 살거면 지금 바로 사자라는 결론.....
32G 모델로 2G 패키지 약정으로 구입하면 월 5만원이 조금 안되는데, 24개월간 월 5만원으로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지 재보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있는데 뭐하러 아이패드를 사느냐고 되 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3년된 노트북 상태가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어
노트북 대용으로 뭔가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패드가 눈에 들어왔네요.

지인분들의 아이패드를 몇 번 써보기는 했지만 정말 좋더군요. 특히 화질은 아이폰 3G에 비하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제 아이폰의 경우 일반 디스플레이에 지문 방지 커버를 씌워놓은 덕분에 상대적으로 느낀 기분은
20년전 생산된 브라운관 TV와 LED TV를 보는 듯 했습니다. (느낌상 ㅋ)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이 글을 쓰면 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ㅠㅜ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이 글 보시면 아이패드 장점을 알려주세요!!
그래야 분기마다 오시는 지름신도 보내고 내 손에 아이패드가 들려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 고문도 고문은 고문이네요. ㅜ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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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 거의 5개월째 사용중인데 말야.
    솔.직.히. 월 5만원씩 들일만한 가치는 없다고 조언을 해주고 싶군.
    결국 항상 손에 붙어있는 아이폰을 더 이용하게 되고 아이패드는 언제가 부터 서랍속에서 안나오게 되더라구.
    이번에 한글 패치된 이후로 오랜만에 꺼내보긴 했지만.
    화면 크고 활용할만한 앱도 많긴 하지만, 노트북 대용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삼.
    물론 가지고 있음 좋긴 해. 가끔이라도 사용할 일이 있긴 하더라구. 다만 이걸 월 5만원씩 주고 쓸만할지는 잘 모르겠네.
    잘 선택하삼.

    2010.12.07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6일 일요일 1박 2일에서 전혀 예상 못했던 이만기와 강호동 20년만의 대결을 예고하는 기쁨과 설레임을 주더니 
어제 11월 15일 방송에서 예고되었 듯이 이만기 교수와 강호동이 20년 만에 다시 맞붙었습니다.
대한민국 씨름의 불꽃이 꺼졌다고는 하지만 전직 두 천하장사 간의 씨름 대결은 일주일을 1박 2일만을 기다리게 해주었습니다.

결과만 보자면 2:1로 이만기 선수의 승리였지만, 내용이나 경기가 끝난 뒤 두 장사의 훈훈한 모습을 보니 모두가 승자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선배는 후배의 얼굴을 닦아주고, 비록 패 했지만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선배에 대한 예우를 갖춘 후배의 모습이 방송 내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 장사가 주고받은 20년전의 추억과 씨름의 활성화를 위해 몸을 던졌던 모습과 앞으로도 씨름을 많이 사랑해달라는 대국민 부탁은
다시 씨름이 살아날 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의 씨앗도 볼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이만기 선수가 은퇴를 염두하던 현역 시절 끝 무렵 당돌하게 나타나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든 강호동 선수가 당시엔 많이 미웠을텐데도
20년이라는 세월때문인지, 자신과 같은 생각으로 방송에서도 씨름을 외치며 재 부흥을 꿈꾸던 강호동이 이뻐보였기 때문인지
지금의 두 장사간 사이는 애뜻해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도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교수와 대한민국 최고의 MC라 불리는 강호동의
공통점도 씨름의 재 부흥 기원이었습니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와 40대를 넘어선 이제는 선수라고 불리기엔 체력적으로 많이 달리는 상황에서도
죽을 힘을 다해 씨름을 하는 그 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씨름계의 신은 자신의 길을 따라 교수가되고 씨름계의 악동은 방송에서의 정점을 찍으며 씨름계를 떠났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뒤를 돌아보며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추억하고, 자신이 몸 담고 있었던 길을 다시금 띄우기 위한 열정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나는 내가 걸어왔던 길을 뒤 돌아보며 추억하고 다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까? 나에겐 열정이 있을까?
스스로의 답은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채찍질은 되었던 것 같네요.

어제의 1박 2일은 웃고 즐길수 있는 재미를 위했던 방송이기도 했지만 다른 면에선 나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만든 뜻 깊은 방송이었기도 합니다.
1박 2일을 보며 위태로워 보일 때도 많지만, 1년에 한, 두번씩 튀어나오는 어제 같은 방송이 1박 2일을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스스로 물어볼 기회도 생겼구요. ^^

여러분은 자신의 일에 얼마만큼의 열정과 애정을 쏟고 있습니까? ^^




 

강호동이 학창 시절 이만기 선수 집에서 3개월동안 머물렀다는 얘기도 어제 처음 들었네요. ㅎㅎㅎ
이런게 인연이라는 거겠죠?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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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에 정부 들어서자 마자 했던 말이 생필품 50개 항목에 대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서
서민들에게 불편함없이 공급되도록 안정화 시키겠다고 했었죠.

그러나 그 말 끝나기 무섭게 기름값은 미친듯이 올라 휘발류 리터당 2,000원까지 가고,
이제는 밥상에 빠져서는 안될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값이 포기당 1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어쩌다 먹는 고기에 필수 요소인 상추도 삼겹살값 추월한지 오래구요.

한파와 태풍 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공급량 부족에 의해 가격이 올랐다지만
이전에도 한파는 있었고, 이번 태풍보다 더욱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이 지나갔어도 이번처럼 신기할 정도로 가격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배추가 멸종위기 채소도 아니고 이건 머.....
기름값 처럼 오를때는 빠르게 올랐다가 안정되도 내려올 생각 안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농민들도 걱정이구요.

그나저나 생필품 안정시키겠다는 분께서는 배추 가격이 엄청 올랐으니 양배추 김치를 먹자고 무지한 말을 하더니
중국산 배추를 수입하겠다고 합니다. 배추의 생명은 대한민국 땅에서 나온 고랭지의 신선함인데,
바다 건너오는 바람에 소금에 절이지 않아도 될 만큼 순이 죽어서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가격 안정을 위해 수요를 맞추려 수입하는 모양인데, 누군가는 그 배추를 먹어야 합니다.
청와대 김치로 납품하면 안되나요? 요즘 4대강 사업 하시느라 바빠서 물가도 모르시는 것 같던데, 
중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 먹어도 모르지 않을까요? 미국산 소고기 드시는 분들께서 중국산 배추야 뭐..... 

현 정부에서 말하는 관리의 사전적 의미는 일이 벌어지기 전 사전 예방을 하는 관리가 아니라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처리하는 관리로 알고 있나 봅니다.

이젠 밥 먹을때 김치도 소고기만큼이나 가끔 볼 수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가을 태풍이 무섭다는데 태풍 한번 더 오면 배추 씨가 마를려나요? 이젠 집에서 배추를 길러야 하나.........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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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에게는 이성 문제나 입시 문제나 취업 문제보더 더더욱 예민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현역이냐? 공익이냐? 면제냐? 바로 병역 문제입니다.

엠씨몽 병역 기피와 공직자의 병역 면제로 또 다시 불거진 병역비리가 뜨거운 감자로 뉴스는 물론 포털 커뮤니티에서도 시끌시끌하네요.
왜 대한민국 남성은 병역 문제에 예민할까요?

국민 4대 의무 중 하나라서?
아니면 북한이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의 국가 방위 차원?
아니면 '나도 징집당해서 다녀왔으니 너도 다녀와라'라는 보상심리?

밀레니엄과 20세기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내무반 침낭 속에서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꿈속에서 보내며 26개월을 견뎌온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람이 1년에 수만명이라던데, 이 사람들 보다도 더 욕을 먹는 것 같네요.
청와대에 계신 이 모씨도 면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쩝

물론 스티붕 유와 같이 치사하게 도망간 사람은 지탄을 받아 마땅하겠지만.....
조사 진행 중이고 아무런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당사자는 물론 가족까지 들먹이며 죽이네 살리네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
보기 좋지않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리는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참고로 저는 X사단 수색대대에서 26개월 근무하고 병장 만기 제대했습니다. ^^;;
이제 민방위네요....ㅡㅡ;;;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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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1가로 가기위해 신호 대기 중 저 멀리서 오색 찬란한 마차가 나타났습니다.
한 마리의 말이 성인 3명을 태운 마차를 힘겹게 끌고 가고 있더군요.
달리지는 않고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10시 10분정도 였네요.

기계도 아닌 살아있는 말 한마리가 오밤중에 성인 3명을 태운 마차를 끌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영화 '각설탕'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넓은 초원에서 달려야 할 말이 도심 한가운데서 매연 마셔가며 힘겹게 가는 모습이 말입니다.
다친 말인가? 달릴 힘도 없는 늙은 말인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관광상품이라는 명목하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잡한 곳 중 한 곳에서 밤 늦게까지 말을 혹사 시키는 모습이 좋지많은 않더군요.

말도 말이지만 저 마차가 차량 소통에도 문제를 일으킬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청계천 옆 도로에서 과속을 할 일은 아니지만 마차로 인해 차량 소통에 은근히(?) 방해를 받더군요.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말 때문에 추월하기엔 무섭고, 따라가자니 너무 느리고 ㅡㅜ

제가 동물보호협회인도 아니고 동물학대 반대를 외쳐본 적도 없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서울시도 저 마차를 관광상품으로 보고 허가를 해줬겠죠? 휴~ 저 말은 한 여름에 얼마나 더울까 ㅡ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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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한달동안 당신들 덕분에 울고 웃었습니다.
비록 16강에서 아쉽게 멈추었지만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루어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우리 기억속엔 당신들의 모습이 오랫동안 남아있을 겁니다.

한 끝 차이였던 아쉬운 순간들과 당신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 덕분에 2014년에는 자력 8강 진출이라는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냉냉했던 가슴에 뜨겁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준 당신들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은 끝났지만 세계 무대에서 당신들의 멋진 활약을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정말 잘 싸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6월이 행복했습니다.

 


기성용 / 김남일 / 김보경 / 김재성 / 김정우
박지성 / 이청용 / 박주영 / 안정환 / 염기훈
이동국 / 이승렬 / 강민수 / 김동진 / 김형일
오범석 / 이영표 / 이정수 / 조용형 / 차두리
김영광 / 이운재 / 정성룡




우리 캡틴 박지성 선수!!
다음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다시 한번 당신이 노란 완장을 차고 종횡무진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꼭 당신의 꿈을 이뤄주세요. ㅠㅜ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이라고 말아주세요. 엉엉 ㅡ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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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형님께서 예정대로 WWDC 2010를 통해 아이폰 4세대를 발표하셨습니다.
몇 달전 싱가폴에서 유출된 사진과 똑같은 아이폰을 들고 등장하셨네요.
발표 후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진정한 괴물' 입니다.
아이폰 3세대를 비롯해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모든 폰을 관광시킬만한 스펙을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잠깐 살펴보니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요.


# 키노트로 발표된 아이폰 4세대 스펙

- 인치당 326 Pix의 고해상도 스크린
-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인 조루 배터리를 고효율 배터리로 교체(비디오 10시간)
- 노이즈 캔슬링
-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프로세서 탑재
- 멀티테스킹이 지원되는 iOS 4.0

- 바디 안테나 (옆면의 모든 부분이 안테나라네요. ㄷㄷㄷ) 
- 자이로스코프 (동작을 잡아내는 센서인데 기존 아이폰보다 몇배 더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 가속도, 나침반, 근접, 빛 센서 내장 
- 전면 카메라 (셀카를 위한 카메라 뿐만 아니라 Wifi를 이용한 화상통화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ㄷㄷㄷ)
- 5메가 픽셀 카메라, 디지털 5배줌, LED 플래쉬 (카메라가.....워~)
- 720p 동영상 녹화 및 아이무비




위 사진은 3G를 이용한 화상통화가 아닌 Wifi를 이용한 화상통화라고 합니다.
Facetime 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 4세대 유저들끼리의 화상통화료는 이제 안녕이네요.
정말 ㄷㄷㄷ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잡스 형님께서 키노트를 이용한 PT자리에서 2010년 7월 출시될 국가 리스트 중 한국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른쪽 아래 3번째에 명시된 'South Korea'인데요. 정말 7월에 나올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잡스 형님이 거짓말은 잘 안하시는 분이니 나오겠죠?
정말 기대되네요. 4세대 전용 어플이 나오면 정말 배 아플 것 같은데....왠만하면 3세대랑 100%연동될 수 있게 해주세요~ 형님~

# 아이폰 4세대 출시 관련 뉴스
http://media.daum.net/digital/cluster_list.html?newsid=20100608055903765&clusterid=169034&clusternewsid=20100608075504196&p=yonhap&X=1&t__nil_news=uptxt&nil_id=4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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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충격적인 비보를 접한지 어제로 꼭 1년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었던 서거 소식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쌓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러버렸습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며 목 놓아 울던 많은 국민들이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리워 하나 봅니다.

비 오는 오늘 노짱이 더더욱 그립네요.
현직 대통령이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현 시국이 더욱 당신을 그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노짱의 미소를 갖고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난세의 영웅처럼.....그립습니다. 노짱

그나저나 관련 뉴스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뉴스는 다 어디로 숨겨놓은 것인가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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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남용 한국경찰

도와달라 찾아오는
일반시민 구타하네
시시티비 찍힌화면
쪽팔리게 뉴스타고

대한민국 폭력경찰
집단폭행 왠말이냐
논란되니 공무방해
팔부러저 아프데도
우선먼저 가둬두고

소란피면 구타하냐
난리피면 총쏘겠다
대단하다 한국경찰
사람이나 때릴려고
시험봐서 경찰
됬냐

우리나라 좋은나라
경찰들은 살기좋은
금수강산 대한민국
경찰맘에 안들면은
때려주고 밟아주고



검사에 이어 경찰나으리께서도 한 건 올리셨군요.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소란피운다고 시민을 집단 구타에 아프다고 말을해도 유치장에 가둬놓는다니.....멋지십니다.
치료부터 받게하고 처벌을 해도 좋을텐데.....
CCTV에 찍혀있는 화면이 있는데도 폭행이 없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휴~
어쩌다 경찰들이 시민을 봉으로 알고 패기 시작했을까요.....답답하네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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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남용 한국검사
아니라고 발빼다가
피디수첩 방송하니
어이쿠나 큰일이네
부산지검 큰일났네

대한민국 정치검사
성접대가 왠말이냐
논란되니 일단죄송
잘못했다 말해놓고
스폰서는 처벌검토

피디한텐 반말찍찍
불리하면 "네가뭔데"
대단하다 한국검사
그러라고 공부해서
대한민국 검사됬냐

우리나라 좋은나라
검사들은 살기좋은
금수강산 대한민국
자기입에 안맞으면
뱉어내고 밟아주고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대한민국 검사 나리들의 애환을 담은 듯 구슬프고 서정적인 운율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 슬프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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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타까운 소식이 너무 자주 들리네요.
서해에서 해군 함정이 침몰해 46명의 생사가 아직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고
농식품부 직원 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도 있고
오늘 오후에는 최진영씨가 자살했다는 뉴스도 나왔네요.

갑작스럽게 여기저기서 사고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편지 않습니다.
부디 실종된 46명 전원 생존해계시길 바라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날이 갈수록 나라가 뒤숭숭해지는 군요.
언제까지 이런 좋지않은 소식을 연달아 들어야 하는지 원......

누군가의 음모론처럼
무언가를 덮기위해 일어난 일들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제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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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이었네요. 장성하 군의 기타 연주를 처음 들었던 때 입니다. (1년 전 장성하 군 소개 포스트 입니다. http://ojs5100.tistory.com/219 )
그 때부터 기타 연주라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찾아 듣고 '연주 음악이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닳았지요. ㅎㅎ

한창 자라는 나이라 그런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훌쩍 커 버린 것 같네요.
그만큼 세계 정상의 기타 연주자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식을 들으니 그동안 연주회도 많이 하고, 해외에서도 연주회를 했다고 하네요. 시애틀, 핀란드 등 ㄷㄷㄷ
정말 대단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도.....*.,* 지나가다 본 말 중엔 한국의 '어거스트 러쉬'라는 말도 보이네요. ㅎㅎ

이번에 올리는 곡은 장성하 군이 직접 연주한 Alone Again 이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이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원곡도 좋지만 연주곡도 참 좋네요. ㅠㅜ 마음이 그냥 편안해지고 그렇네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스트레스 때문에 울적했는데 ㅎㅎ

한번 들어보세요. ㅠㅠb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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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 지진 참사에 한 나라의 이름으로 파견된 119 구조대원 분들의 처우가 비참할 정도로 좋지않다는 뉴스가
나가는 동시에 도미니카 대사관 직원과 코이카 직원 그리고 도미니카 대사인 강성주인터뷰가 보도 되었습니다.

인명 구조라는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힘들게 달려간 분들에게 주워진 것은 부족한 물과
천쪼가리로 만든 흙이 날리는 길바닥 숙소와 간이 화장실 한개 그리고 라면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잘 먹고 잘 지냈을 대사관 직원들은 심각한 상황인 와중에도 역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더군요.
추울 정도로 에어컨을 틀어놓고, 수 십명이 몇 일간 마실 수 있는 맥주도 쌓아놓고, 뜯지도 않은 매트리스도 쌓아놓고...
혹시 그거 현지인들한테 팔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발 아니었으면 합니다.

더 가관인건 대사라는 인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식사를 비롯한 개인적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만 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오늘 아침에서야 저 따위 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열이 나더군요. 같은 한국사람의 말인지도 의심스러웠습니다.

강성주라는 사람의 프로필을 보니 중남미지역협력과 과장부터 시작해 3개국에서 외교관 역할을 한 것 같은데 도미니카 외의
다른 국가에서도 어떤 역할을 했을지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판이었겠죠.
저 따위 인간이 세금을 축내는 공무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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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도 웃긴건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 대표 자격으로 보냈다면 특별기로 보내드리던지, 가장 가까운 나라에
직항으로 보내드리던지 해야할텐데, 2개국을 경유해서 보냈더군요. '이왕 고생할거 좀 참아라' 인가요?
지금이라도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해줬으면 합니다.
이게 뭡니까? 네? 너네들한테 그 따위로 대접하면 좋겠습니까? 아마도 생 난리를 치겠지요. 에효.....

한편으로 대한민국 119 구조대원들, 정말.....안타깝습니다. 항의 한번 못하고 X같은 처우를 받으면서도
인명 구조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인명 구조에 힘써주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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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잡스형님께서 베일에 쌓여있던 애플표 타블릿 PC를 공개하셨습니다.
이름은 아이패드 (iPad)라고 하는군요. 모양은 아이팟터치를 불려놓은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패밀리룩을 유지함으로서 학습 코스트를 최소한하려는 의도겠지요.
기존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이미지만 보고도 사용 방법을 예측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디자인 전략이 있을까 싶습니다.

가격은 WiFi, 3G 탑재에 따라 499달러에서 최고 824달러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저장공간은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16G부터 64G까지 있다고 하네요.

또 아이팟터치나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SDK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_*  
디스플레이 공간이 커진만큼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특히 게임이나 커뮤니티, 네비게이션 컨텐츠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기대됩니다.

위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의 몸집을 불려놓은 것 같습니다.
GUI라던지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라던지 사용방법이라던지.....주요 특징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심지어 아이콘까지 같네요. ^^;;


국내에 2가지 모델이 한번에 출시가 되면 WiFi보다 비싼 3G모델이 더 잘 팔릴것 같습니다.
국내 이통사를 통해 출시될 경우 약정에 따라 공짜로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iFi모델은 가격 그대로 주어야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겠죠. 적어도 60만원 이상일 것 같은데...

뭐 어쨌던 잡스형님의 발명품이 또 하나 세상에 공개되 전 세계 얼리아답터와 애플매니아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저는 얼리아답터도, 애플 매니아도 아니지만 엄청 끌리기는 합니다.

단지 걱정이 있다면 PC인데 저장 공간이 64G까지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걸리기는 하네요.
게임이나 동영상 몇 개만 저장해도 금방 고갈될텐데..... 다른 대응책이 있겠지요?

하여튼 기대해봅니다. 고물 노트북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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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봤을때 기대하던것보다 많이 실망ㅜ

    2010.02.0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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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세대 출시 소식이 나왔습니다.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이 쏟아진지 오래라 사실에
조금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3세대가 출시된지 이제 막 1개월 반이 안되었는데 벌써 4세대 출시 소식이 나오다니.....
3세대 구입자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아시아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넥서스 원 출시 덕분에 애플 차기 모델을 예정보다 조금 더 빨리 출시해 확장해나가는
아이폰의 점유율을 수성하겠다는 의미로 출시 소식을 기정 사실화 했다는 설도 있네요. 안드로이드가 무섭긴 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론 활용도를 높인 넥서스원보다는 일방화 된 아이폰이 더 사용하기 편한 1人. 귀찮아서.....^^;;)

원문은 여기에 http://smartphonenews.tistory.com/33

소비자 입장에선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얼리어답터에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아이폰 3세대로 2년 노예 계약한 저의 입장에선 쓴 웃음만 나오네요. ㅡㅜ

(위 이미지는 그냥 합성? 예상? 이미지입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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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애플은 디자인도 예쁘고.. 생각도 참 기발한듯 !!!

    2010.01.1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애플의 코어 디자이너는 10명도 안된다는 겁니다. ㄷㄷㄷ

      2010.01.1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매년 6월마다 신제품을 내놓는 애플이니 4세대 아이폰은 당연한 수순이겠죠..저도 역시 아이폰3GS 이지만 6월에 신제품 나오는것 알면서도 참을수 없어 구입했죠..ㅎㅎㅎㅎ

    2010.01.12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3세대..

    3세대가 나온지 한달반밖에 안된게 아니라 국내에 출시된게 그정도밖에 안된거죠.

    3GS 나온지 한참 됐어요;;

    2010.01.1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하...하....하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도 출시라고 했는데......^^;;

      2010.01.19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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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도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이제 몇 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글을 올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약 13시간 정도 남았네요. 13시간 후면 2009년은 영원히 안녕을 고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유난히 큰 일들이 많았던, 그래서 더 아쉬운 지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던 일들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김수환 추기경 선종, 여운계님 타계, 조오련님 타계 등 큰 별들이 올 한해 아쉽게 졌고,
큰 사건 사고도 유난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경인년 2010년에는 호랑이 기운을 받아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큰 행운이 찾아오는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얼마전 스스로 차버려 놓친 기회가 다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한번 더 찾아온다면 절대 놓치지 않으렵니다.
'마지막이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그런데 호랑이하고 쥐는 상극일까요? 그냥 궁금해서...
호랑이의 기운이 쥐의 기운을 좀 눌러줬으면 좋겠는데...화마의 기운도 좀 눌러주고...

뭐 어찌되었던 다가오는 2010년엔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세요.
Adieu 2009!!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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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몇몇 인물들이 11월부터 아이폰 예판 신청하더니 출시 때는 아침부터 현장에 찾아가 치열한 경쟁끝에
아이폰을 받아오더니 자랑질을 하더군요. 저 역시 윈도우 모바일의 답답함과 감압식의 짜릿한 짜증으로 인해
아이폰을 염두해두고 있었으나 위약금과 기기 할부금이 쬐금 남아있어 고심하던 끝에 집 근처 직영점에 구경하러 갔다가
질러버리고야 말았습니다.

2년동안 노예 계약을 했지만 바꾸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왔던 터라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문자 UI나 터치 반응 속도는 예술 ㅡㅡb
이 전에 미라지가 워낙에 느린놈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아이폰의 반응 속도는 엄청 빨라 보였습니다.
감압식과 정전식의 차이를 몸소 체험하던 순간이었죠.

미라지 어플은 설치도 쉽지 않았고, 설치를 한다해도 유용한 어플이 별로 없었던 반면
아이폰은 아이튠즈가 있어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관리나, 설치도 쉽고 유용한 어플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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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서 사용해본지는 이제 4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컨셉의 제품이라 그런지 큰 장, 단점들은
빨리 캐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인물들의 사용소감도 있었고 해서 개인적으로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장점
1. 아이폰의 관리툴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튠즈의 막강한 관리 기능
2. 정전식을 채택해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이건 순전히 미라지에 대한 상대 속도 입니다.)
3. 어플만 설치되면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초소형 PC
4. 재미있고 쏠쏠한 다양한 어플들
5.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범용 UI (특히 문자 UI가 획기적이더군요.)
6. 해킹에 성공하면 최강 포터블 디바이스로 변신 가능
7. 무선 AP 근접 지역에서 손 쉽게 인터넷 사용 가능 (이건 뭐....스마트 폰 공통 기능이지만..)


단점
1. 배터리 교환 불가
   - 예전에 사용했던 아이팟 4세대가 3년의 일기로 사망하셨으니 수명이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 까다로운 A/S
   - 고장이 나면 중국으로 보내는데 되돌려 받을 때는 자신의 기계가 아닐 수도 있다네요. A/S는 삼성이 쵝오
3. 비싼 악세서리
  - 악세서리들이 어찌나 비싸던지....순정 배터리 교환은 나노 한대 값이 나온답니다.
4. 비싼 기본 요금. 가장 많이 신청한 i-light도 부가세 포함하면 5만원이라는..
  - KT에 해당하는 거지만 아직 KT밖에 없으니까
5. 단말기 자체에 휴대폰 줄을 걸 수 있는 곳이 없다.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없으면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으니..
6. 메모리 확장 불가
  - 메모리 확장 슬롯이 없어 저장 공간을 키우려면 아이폰을 바꿔야 한다.
7. 제한된 동영상 파일 확장자
  - 오로지 아이팟 전용 확장자만 허용되서 인코딩 과정은 필수.....귀찮게 / 하지만 다음 팟 인코더는 원츄~

위에 열거된 장, 단점 외에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저를 비롯해 주변에 아이폰을 사용중인 인물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장/단점을 취합한 것 입니다. 아마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뭐 어찌되었던 간에 전에 사용하던 미라지보다는 떨어지는 점이 없다는 겁니다.
이제 출시된지 16일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국내 업체들의 어플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 네이버, 하나은행, 중앙일보, 매일경제, 윙버스, 파란, 아프리카 등이 아이폰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보니 내년 초가 되면
더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을 지원사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 제작 어플도 그렇겠죠. 대기업의 횡포만 없다면 말입니다.
흐흐흐

벌써 아이폰 가입자가 10만을 넘었다고 하니 대박은 대박인데 내년에 출시된다는 안드로이드 폰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벌써 궁금해 집니다. 모토로라, 소니, 삼성, LG에서 안드로이트를 탑재한다고 하는데...
경험해본 사람들은 괴물폰이라고 부른다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폰 4G 출시 소식이 벌써 부터 나돌고 있네요.
애플도 바짝 긴장하고 있나 봅니다. 뭐 어쩄던 구글과 애플의 싸움이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아이폰.....물건이긴 한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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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면서 두번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기회를 단 한마디로 뻥~ 차버렸습니다. ㅡㅜ
호의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고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런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1개월넘게 고민하다 차버린 기회였기 때문에 마음은 후련합니다.
지난 주말동안은 TV를 보면서도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
역시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를 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는 그저 명쾌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흑 아니면 백이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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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자신에게 온 기회의 수가 많아지면 고민의 양은 기회 수 만큼의 제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져봐야 할 것도 많고, 고민의 시간도 오래걸리고, 머리도 더 많이 빠지고, 술도 더 마시게 되고..ㅎㅎ

기회라는 놈도 참 단순하고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 단 한마디에 날아가버리게 되었으니까요.
다음에 찾아올지도 모르는 기회는 제발 흑 아니면 백이길.....^^;;

이미 지나가버린 기회이기는 하지만 행운의 여신이 근처에 있다면 기회는 또 다시 찾아오겠죠.
그나저나 제가 뻥~ 차버린 기회는 다시 누군가에게 가게될텐데....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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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Good Bye~ Peru & Lima

Posted by 버번홀릭
TAG 고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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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fired | 2009:09:21 23:49:56

사용자 삽입 이미지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21 23:46:35

제 발이 되주고 있는 1호기와 2호기 사진입니다. ^____^ 1호기는 자동차, 2호기는 오토바이죠. ^^


아침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택시를 타야했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차라도 막히면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오래걸리고 퇴근시간엔 지친 몸으로 마을버스를 타면 20분이 넘는 시간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출, 퇴근 겸 동네 마실 겸으로 스쿠터를 생각하다 큰 맘 먹고 빅스쿠터 한대를 입양해왔습니다.
입양한지는 2주정도 되었고, 지금까지 약 450Km를 탄 것 같네요.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이 흔히 얘기하는 박스를 깠습니다. ㅎㅎ 새 차를 샀다는 말입니다.
우선 스쿠터를 사니 좋아진 점이 출근 시간인 10분정도 빨라졌고, 택시비나 마을버스비가 들지 않고
퇴근 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되었다는 점 입니다. 물론 퇴근 시간에 이용하는 마을버스 비용도 줄었습니다.

125cc 스쿠터라 연비도 25~30km/l 나와서 10,000원 주유하면 150Km정도를 타게됩니다.
비용으로 따지자면 스쿠터에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저렴한거죠.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더더욱 그렇구요.
이렇다보니 동네 마실 개념을 넘어서서 근거리까지도 스쿠터로 이동을 하게 되네요.
최근엔 강화도, 일산까지 다녀왔습니다. ㅡㅡ;;

아직 오토바이 초보라 60Km이상은 넘지 않으려고 하는데 달리는 맛을 일찍 알아서 100Km까지도 넘겨봤네요.
그런데 너무 좋습니다. ㅡㅜ 차와는 또 다른 맛이더군요. 특히 가을이라 그런지 더더욱 좋네요.
30살 넘어서 이제야 오토바이 맛을 알다니....큰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요. ^^;;

주말마다 오토바이랑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 좀 찍어야겠습니다.
강원도 투어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
어디든 떠나기만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오토바이는 대만 SYM社의 보이져 125 EVO라는 모델입니다.
오토바이하면 일본산을 많이 떠올리시는데 대만산도 좋다고 하더군요. 대만 국민의 70% 이상이 오토바이를
타고다녀서 오토바이 산업이 한국보다 더 많이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쿠터 종류는 일본산도 좋지만
대만산이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일본 야마하의 대표적인 스쿠터 모델인 마제스티도 대만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얼마전엔 PD수첩에서 대만산 오토바이의 성능이 입증되기도 했죠. ^^
참고로 대만 현대 자동차 조립을 SYM에서 한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기술력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절대 광고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구입한 오토바이라 좋아서 쓴 내용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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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한으로 직접 넘어가셔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환하게 웃으시며 악수하시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 때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군에 있을 때여서 그런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TV에 출연하셔서 환하게 웃으시며 농담을 하시던 장면도 기억이 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보내드리는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것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투표권이 처음 생겨 직접 투표했던 일도, 첫 정권 교체의 흥분도 기쁨도 떠오르네요.
노벨상을 받으실 때의 환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소천하신지 3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아직 그 충격도 가시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오늘까지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네요. 영생을 할 수는 없지만 때가 아닌데 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그래서 가슴이 더 아픈 것 같습니다.

모진 풍파를 이겨내시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으셨던 분이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셔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일로 기력을 많이 잃으셨나 봅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했는데.....
아직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큰 어르신인 인동초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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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 기능 중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기능인 '기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억이라는 기능도 단순 정보처리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나 사건에 따라 여러 종류의 기억 형태로 처리되고 저장됩니다. 
본인도 모르게 기억 되버리는 '암묵기억', 큰 사고나 사건에 노출되는 순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기 기억으로 전환이
되버리는 '섬광기억', 수 없이 되뇌여서 뇌의 정보 보관함에 억지로 집어넣는 '외현기억' 등 어떻게 저장되는냐에 따라
기억의 종류와 저장 형태, 저장 위치가 달라지죠.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동안 저장되고, 오래 저장되는 만큼 자주 회상되는 기억이 있습니다.
적게는 수 년에서 길게는 평생까지 남는 '섬광기억'이라는 놈입니다. 큰 사고나 사건에 노출되거나 크지는 않아도 잊을 수 없는
무엇인가로 인해 뇌에 각인된 것 처럼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사고, 성수대교가 무너진 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같은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간접적인 사건, 사고부터 고등학교 때 당했던 교통사고, 군 복무 시절 안전 사고로 인한 동료의 큰 부상,
안타깝게 돌아가신 큰 아버지와 큰 어머니,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과 같은 직접적으로 겪었던 일.

제 의지로 저장된 일들이 아니라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입니다. 바로 섬광기억의 특징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저장되지 않아 본인의 의지로도 지울 수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런 기억은 자주 회상되고
빈번하게 이야기되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변형이되고 또 다시 재구성되어 자리잡는 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유사한 일이 벌어지면 또 다시 무의식속에서 떠올라 의지와 상관없이 회상이 됩니다.

인간 뇌의 고유 기능이고 자의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떼어내고 싶어도 떼어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섬광기억의 대부분은 고통의 기억이죠. 버리고 싶지만 버려지지 않는 평생 안고 가야할 기억.
요즘들어 섬광기억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원망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기능이 사람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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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능공부도 섬광기억으로 기억했으면... ㅠ

    2009.08.13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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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본격적인 휴가 철이 돌아옵니다. 여러분은 어떤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작년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 되서 여러차례 고민 끝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제 여름 휴가 계획은 등산입니다. ^^;;

* 1~2일차는 한계령을 시발점으로 대청봉을 찍고 오색 약수로 내려오는 설악산 밟고 오기
* 3일차는 아침 일찍 비로봉을 찍고 내려오는 소백산 밟고 오기
* 4~5일차는 중산리를 시발점으로 천왕봉을 찍고 길상사로 내려오는 지리산 밟고 오기


이렇게 대한민국 백두대간을 차례로 찍고 오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너 그러다 죽는다.", "미쳤구나!!"라며 말리지만 아직은 체력이 버틸 수 있는 나이라
조금 더 나이 들어 귀차니즘 찾아오기 전에 극한을 체험해보고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있을 때, 어릴 때는 많이도 오르락 내리락 했었는데 ㅋㅋ
운동화 신고 얼어붙은 속리산 문장대를 5시간만에 찍고 내려왔던 생각도 나네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 힘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30대를 넘어서다 보니..^^;;
그래도 체력도 기르고 앞으로 더 많은 산을 오르기 위한 극기 훈련이라 생각하고 도전해보려 합니다.
뱃살도 좀 빼고.....쿨럭~

비록 혼자가는 산행이지만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산을 오르기 위해 이것 저것 준비해가는 시간도 즐겁기만 합니다.
등산과 비박을 위한 장비도 준비하고, 전투력 UP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남자로 태어나서 뭐 있나요? 저질러 보는거죠.
다녀와서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5일 동안의 산행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사진은 아마도 셀카가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ㅎㅎ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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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라디오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또는 인터넷으로 듣기도 하고 버스 안에서 들을 때도 있습니다.
라디오는 프로그램 특성상 중간에 광고가 나오기도 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광고가 나옵니다.
2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일 경우 평균 5~6번의 광고 타임이 있습니다. 시간으로 따져도 120분 중 15~20분이 광고인거죠. 
전체 분량의 약 15%정도네요. 공중파 TV에 비하면 많은 횟 수와 시간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광고가 굉장히 선정적이고 외모 지상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성형외과 광고가 시작된 것도 그렇고 의류 광고에서도 외모 지상적 카피가 특히나 그런 느낌을 많이 들게 하더군요.
'남성은 여성을 외모로만 평가한다.'라는 내용의 광고도 있습니다..
'성형을 해야만 자신감이 생긴다. 그러니 성형해라' 라는 광고는 외모 지상중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들을 때 마다
씁쓸하기만 합니다.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일까요?
듣고있으면 '뭐 이따위 광고가 다 있어?'라는 생각 뿐 입니다. 듣기도 거북하고 내용도 짜증나고.....
라디오 광고.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지상파에서 제3금융권 광고도 문제라던데.....

라디오는 TV처럼 시청 연령 제한이 없으며 버스나 길거리, 상점, 포터블 디바이스 등에서 들을 수 있으며
이런 환경으로 인해 TV의 노출량과 같거나 더 많은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즉 연령에 상관없이 듣고 싶지 않아도 환경에 따라 강제적으로 노출이 되고있죠.
아이가 들을 수도, 학생이 들을 수도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어른들의 생각으로 아무런 책임감없이 저런 광고들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괜찮은 것 일까요? 가뜩이나 외모 지상적이라는 대한민국에 저런 광고까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것 인가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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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a

    좋은글 잘보고 담아갑니다^^*

    2009.07.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viva

    저도 공감합니다 . 성형광고가 왜이렇게 판을 치는지 ...
    미디어가 주입시키는 외모지상주의 , 으~~~~~~~~~

    2009.09.1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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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장 찌라시의 대가 좆선일보 신문 기사를 보다 기가 차서 저도 모르게 실소가 나왔습니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었지만 언제나 더러운 충격을 주는 좆선일보의 기사들을 보면 항상 기가 차게 됩니다.
아래 기사는 어제 6월 10일자 좆선일보 일간지에 실린 기사 및 사설 내용입니다.

李정부 집회·시위 금지 건수, '盧정부 시절'의 절반
야당·좌파 시민단체들 盧정권때는 문제 안삼더니 이젠 "공안탄압" 몰아붙여


쥐정부의 집회 금지 건수가 노무현 대통령 정부의 절반 밖에 안되는데 '공안탄압'으로 몰고있다는 내용입니다. 6.10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인 민주당까지 까면서 말입니다.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보여주면서 노무현 대통령 정부는 이만큼이었는데 왜 쥐정부를 욕하냐며 편들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면서 '이 기사 정말 유치한데?' 라는 생각을 갖기는 처음입니다. 좆선일보 찌라시 기자들은 정녕 사람들이 '공안탄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모르는 것일까요? 그럼 제가 알려드리죠. 위에 있는 사진이 그 이유입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고 국민들의 아우성에도 귀를 닫고 신분을 망각하고 국민을 쇠 몽둥이로 내려치는 견찰이 그 이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부 때에는 시위하던 시민이 견찰한테 폭행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좆선 찌라시에는 견찰의 쇠몽둥이는 없고 시위대의 쇠몽둥이, 죽창만 떠들어대고 있네요.


'광고주 마녀사냥' 또 시작…"자유시장경제 근본 흔드는 폭거"

'조중동 찌라시에 집중광고하는 업체는 불매운동한다.'라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이하 언소주)의 움직임에 광동제약이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일을 두고 타겟이 되었던 좆선일보가 언소주 대표의 와이프 직업까지 공개하며 언소주를 공격하는 기사입니다. 어제 하루 상당한 면을 언소주 불매운동 관련 기사로 할애되었더군요. 물론 언소주가 광고주를 상대로 협박을 했다면 잘못된일이지만 광고를 중단하라는 요구도 아니고 집중하지마라는 요구인데 좆선일보는 그것도 안되겠는지 거침없는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어르신들이나 보수단체 뉴또라이는 무조건 언소주가 나쁜놈들이고 죽일놈이다라고 하겠죠.


[사설] '추모' 편승해 무슨 이익 챙기겠다는 건가

사설란에 실린 야당 까기 기사입니다. 6.10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의 일부 의원을 상대로 '노무현 대통령 추모에 편승해 뭐라도 하나 챙기려고하냐?'라고 묻고있습니다. 순수하게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어쩌실려고 이따위 사설을 썼는지 생각을 하다가도 '아~ 좆선일보구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야당의 숨은 뜻을 추측까지 하면서 뭐 하나라도 챙기겠다는 야비한 족속으로 만들어버리는 언론사는 좆선일보를 비롯해 중동밖에 없지요. 쥐정부와 검찰, 견찰은 의로운 조직으로 야당, MBC, 거슬리는 단체 및 시민은 야비하고 치사하고 더럽고 하찮은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그들의 주특기잖습니까.



6.10. 범국민대회를 보며 '조금 더 쥐면 터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쇠 몽둥이까지 나온 것을 보니 '조금 더 가면 총도 나오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정부 정말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듣지않고 무조건 막고 대들면 잡아가고 튀면 누르는 얌전하고 획일된 국민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70년대 군사정권 시절 처럼 말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크게 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야 쥐새끼를 지금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남은 시간이 너무 길어보이기만 합니다. 귀신은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쥐새끼 너무 오래산 것 같은데.....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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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2 | 0.00 EV | 11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8:07:30 09:58:35


MBC PD수첩을 보고 정말 새삼스레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경찰님들의 열정적인 업무 수행 능력과 공권력의 위대함을 보고 감격해서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진정한 법의 수호자시네요. 어디서 나온 법인지 모르겠지만 근거도 없는 법으로 집행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당신들의 창작력이란.....그런데 당신들의 우두머리 민족을 그렇게 구타해도 되겠습니까? 늑골 골절이라던데.....

현재 이 나라의 공권력이 미쳐 날 뛰고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막장이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사실 힘없는 전경들에게 지시하는 윗 대가리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계급의 가장 하층인 전경들마저 죄의식 없이 외국인, 미성년자, 노인, 장애인 구분없이 맘에 안들면 잡아가고, 아무런 이유없이
이틀이나 유치장에 가두고, 간부라는 사람이 앞장서서 시민을 구타하고 밟고, 기자회견 장소에서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잡아가고, 애가 울면서 아니라는데 가차없이 아버지를 연행하는 그런 진정한 막장 경찰인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물론 정신이 바른 경찰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오늘 받은 신선한 충격으로 그런 분들까지 싸잡고 싶습니다.
서민 괴롭히는 조폭은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고, 실제 범죄자는 능력 없어 잡지도 못하고
그저 힘없고 나약한 시민들에게 말도 안되는 근거로 잡아가고 구타하고 가둬놓고 겉으로는 정당한 법 집행인 척

진정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찰 나으리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보기에 이런 모습들이 정상인 것 같냐고 묻고 싶습니다.
자신들이 모시고 있던 대통령의 영정까지 밟는 경찰에게 무슨 대답을 듣겠냐마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보호를 받아야할 권리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당신들이 떄려잡아야 할 주적이 아니라 당신들이 보호를 해야할 대상이라 말입니다.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공권력이 청와대에 들어간 쥐 한마리 때문에 지탄과 손가락 질의 대상이 되버렸습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은 떳떳하신가요? 강희락씨.

그리고 PD 수첩의 투철한 보도 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PD 수첩의 보도야 말로 진정한 국민의 알 권리 수호이며 언론출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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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휴식을 위한 7일간의 국민장이 많은 이들의 슬픔과 고인의 유언처럼
한 줌의 재가되어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가신 후 모두 끝이났습니다. 너무나 아쉽고 슬프고....그렇습니다.
당신은 제게 이상적인 대통령의 모습과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신 단 한 분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닮은 권위가 부활하길 바랍니다. 바보 대통령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정치 신념과 서민을 위한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2009년 5월 27일 당신의 뒷 모습을 보며 눈물흘리던 수 십만의
민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노짱님!!


아참!!
이명박씨 당신의 미소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영정을 밟았던 경찰의 군화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두 번 죽인 조갑제, 김동길, 변희재, 지만원 당신들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들의 죽음앞에 장미꽃 한 다발과 축하의 포스트를 던져 드리죠.
그 날이 빨리 오기만을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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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원하던 세상 만드세요.

어느 방송에선 사망, 숨졌다고 떠들고 있고
어느 방송에선 서거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때에도 그랬을까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는데 서거 소식을 경망스럽게 떠들고 있군요.

이렇게 허탈해 본적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는데.....
서민 앞에서는 온화하셨지만 권력 앞에서는 강직한 모습만 보여주셨던 분이 왜 자살을 선택하셨을까요.
이 세상에 환멸을 느끼셨던 것인가요? 아니면 마음의 짐의 무게가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그냥 오보였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슬프고 충격적인 뉴스로 아침부터 마음이 울적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아침부터 어머니께서도 우울해 하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태어나 유일하게 좋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차차리 자주 가던 밥집 사장님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원히 기억하려 합니다. 당신의 굽히지 않으셨던 소신도 언젠가는 제대로 평가 될 겁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원하시던 세상 만들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딴나라당, 조중동, 떡찰 그리고 청와대에 기생하는 기생충들 지켜보겠습니다.
당신들의 말로도 그리 좋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들의 끝은 국민이 결정하게 될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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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갑작스럽고 비통합니다.
    한나라당과 그들이 앞세운 이 정권이 저주스럽기까지 합니다.
    분노를 자아낸다는 말이 딱 맞는, 갈수록 어이없는 정권 입니다. :(

    2009.05.25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이런 정권이 또 나올까 무섭습니다.
      쥐한마리로 그치길 바랄뿐이죠.ㅠㅜ

      2009.05.26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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