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Review'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1.03.03 드디어 베일을 벗은 iPad2! 얼마나 달라졌을까? (1)
  2. 2010.12.13 아이패드와 ucloud의 환상의 궁합 (2)
  3. 2010.07.14 김지운 + 최민식 + 이병헌 [악마를 보았다.] (3)
  4. 2010.05.0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뭔가 한참 버서난 것 같은..... (2)
  5. 2010.03.10 2010 상반기 기대되는 한국 영화 2편 (4)
  6. 2009.05.21 고객의 경험을 공감하라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7. 2009.03.10 워낭소리, 더 레슬러의 공통코드 '아버지'
  8. 2009.01.28 웹 실무자에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제이콥 닐슨의 연구 데이터 (3)
  9. 2009.01.05 2009년 첫번째 '독도 이야기' (3)
  10. 2008.12.09 신윤복, 윤선도는 없고 베드신만 남은 미인도
  11. 2008.07.21 놈놈놈들은 멋있었다.
  12. 2008.01.28 '캠코더로 찍은 고질라' 클로버필드 (2)
  13. 2008.01.22 "등대지기라는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14. 2008.01.16 행복과 불행의 차이
  15. 2008.01.14 손예진보다 더욱 빛난 김해숙
  16. 2007.12.26 최강의 서브 놋북 - 레노버 씽크패드 X61
  17. 2007.11.07 이래서 사람들이 뮤지컬을 보는구나...^^ (3)
  18. 2007.10.30 드디어 나왔구나~!! 브라운 아이드 소울 2집
  19. 2007.10.08 당신의 '사랑'은?
  20. 2007.09.20 날 너무 설레이게 하는 놈들...하악하악 (2)
  21. 2007.08.09 기본의 위력을 일깨워준.....이기는 습관 (2)
  22. 2007.07.30 잊고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3. 2007.06.26 소비자의 뇌를 움직여라 - 뉴로 마케팅
  24. 2007.06.13 마인드 맵 활용하는 법 - 생각정리의 기술
  25. 2007.05.30 말하기, 쓰기를 논리적으로...로지컬 씽킹
  26. 2007.04.18 작은것 하나도 우습게 보지마라 [깨진 유리창 법칙]
  27. 2007.04.16 2007 아버지를 위한 찬가 [우아한 세계]
  28. 2007.04.12 감탄이 절로 나는 책!?
  29. 2007.04.03 '300'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을까? 역사로 살펴본 영화 '300'
  30. 2007.03.14 연륜이 묻어나는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온갖 루머와 카더라 통신으로 수 개월동안 예비 소비자들을 애태워온 애플社의 아이패드2가 드디오 모습을 공개했군요.
아이패드2와 마찬가지로 '얼마 못살것이다.', '그로 인해 애플이 몰락할 것이다.'라는 루머에 휩쌓였던 잡스 형님께서 보란듯이 전과 마찬가지로
키노트를 잡고 만인 앞에서 설명회를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 말로는 잡스 형님의 생존 발표회라고.....
조금 수척해진 것 같기는 하네요.

Anyway!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패드2 출시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아이패드에 비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화이트 모델'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는 블랙 한 종류밖에 없었지만 아이페드2는 화이트 모델도 출시한다고 하네요. 여성 소비자를 조금 더 잡기위한 배려일까요?
어쨌던 아이폰에 비해 6배 이상 크기도 크고, 무겁고 칙칙한 블랙의 아이패드에 비해 산뜻한 화이트 컬러에 가볍고 얇아진 아이패드2가
여성 소비자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지는 출시되면 알 수 있겠죠. 

그 다음 눈에 띄는 점은 아이폰4와 같이 전, 후면에 카메라가 모두 달려있다는 점 입니다.
아이패드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카메라였는데, 후속 모델에는 2개씩이나 달려서 나온다고 하네요.
사실 아이패드에 카메라가 달려있었다고 하더라도 잘 쓰지는 않았을 것 같기는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 ㅎㅎ
아이패드2의 카메라는 존재 자체보다는 얼마나 뛰어난 성능과 화질을 보장할 것인지에 더욱 많은 관심이 가네요. 화면이 일단 크니까...
앞으로 아이패드2를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인가요? ^________^

그 다음의 변화는 바로 무게입니다.
아이패드 구매 희망자를 등돌리게 했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무게였는데 기존 모델과 같은 화면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무게를 무려
90g이나 줄였다고 하더군요. 총 무게가 589g이니 돼지고기 한 근정도의 무게네요. 두께를 줄이면서 무게가 자연스럽게 줄어 든 것 같네요.
물론 부품 무게도 줄였겠죠.

또 다른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CPU의 변화입니다. 1GHz A5 듀얼코어칩이라는 놈이 탑재되었다는데 기존 아이패드에 달려있던 A4에 비해 2배나 더 빠르다고 하네요.
지금의 아이패드 성능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2가 2배 더 빠르다면 두 모델간의 처리 속도차이가 상당할 것 같네요.

그 밖에 iOS 4.3 업그레이드33% 더 얇아진 두께,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단자, 사용 중 충전 기능
다양한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번에는 아이패드2 공식 케이스도 함께 소개가 되었네요. 검정색 한 종류였던 기존 아이패드 케이스에 비해
컬러도 여러가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가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는 것 보니 확실히 여성 소비자를 조금 더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아쉬운 것은 한국 출시가 언제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아이폰4 발표 때는 1차 출시 국가에 한국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빠져있다고 하네요.
국내 통신사에서 아직 조율을 못 끝내서 그렇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나오겠죠. 미국 출시 후 3개월 안에만 나와도 좋을 텐데요. 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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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댕

    인텔 아이비브릿지가 탑재된 시스템을 40대 이상 구매 하면
    1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준다고 하네요! PC방 사장님들 빨리 신청하세요!
    http://www.vippcbang.co.kr/html2011/promotion/Promotion.asp?no=16

    2012.07.3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패드를 질러버렸습니다.
32G 모델에 2G 요금제로 내년부터 24개월동안 꾸준히 한달에 5만원씩 나가겠군요. 
2주일동안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꿈에 아이패드가 나와 사달라고 유혹하는 바람에 멀리 일산까지 가서 모시고 왔네요.
토요일 저녁 엄청나게 막히는 도로였지만 그래도 아이패드를 손에 넣어서 그런지 좋기만 했습니다. ^^

우선 집에 모시고 온 아이패드를 까보니 큰 상자와는 다르게 내용물은 간소하네요.




3G 모델을 샀으니 USIM을 옆구리에 꼽고, Itunes에 연결해 시동을 걸어주니 짜잔~ 하고 큰 화면이 나타나네요.
아이폰과는 다른 커다란 앱 아이콘과 넓은 패널로 시인성은 아이폰에 비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자기 최면 1)




계정 등록하고 어플을 깔고 배경화면도 바꿔보고 아이폰과 같은 인터페이스 덕분에 쉽게 적응이 되네요.
700g 이라는 무게만 빼면.....




크기 비교를 위해 11인치 노트북과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노트북에 확장형 배터리를 꼽아서 그런지 차이가 조금 있어보이지만 표준형 배터리를 꼽아놓으면 큰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무게는 물론 노트북이 더 무겁기는 하지만 거기서 거기네요. ㅎㅎ

대신 노트북보다 좋은점은 부팅 시간이 짧고, LCD 품질 차이와 이동성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최면 2)
아직 이틀 밖에 써보지 못해 장점이라고는 하드웨어에서의 우수함 밖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트북이 3년됬으니 당연하겠죠 ㅎ)
ucloud를 알기 전 까지 말이죠.

아이폰에서도 ucloud를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작은 화면 덕분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단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었죠.
아이패드 구입한 토요일 오후 ucloud를 설치하고 PC를 공유해보았습니다.




아~!! 신세계가 열리네요. 20G!!
업무 파일은 100% 소화가 가능한 크기!! 수 천장의 사진도 소화가 가능하고, 동영상도 수십편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방대한 크기!!
그리고 20G까지 무료라는 점!! 이보다 좋은 궁합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KT 판매 정책이나 代 고객 서비스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 필요없이 어플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로드할 수 있는 편의성은 정말 굿이네요.
20G가 다 차버리면 모르겠지만.....ㅎㅎ
(업무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올렸지만 4G도 안되네요. 아직 여유 공간이 16G ㄷㄷㄷ)

ucloud도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많은 장점이 있을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용범위나 패턴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S Office만 지원되면 이거 정말 물건 될 것 같네요. ^^

근데 이거 파일 보관함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아님 아직 지원을 안하는 건가요?
흠, 드롭박스를 써야하나?

참고로 ucloud와 dropbox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ucloud는 KT SHOW나 QOOK 가입자면 20G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dropbox는 누구나 가입 후 2G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아~ 용량이냐 편의성이냐.....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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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영배

    KT에 물어보니 아이패드용 Ucloud 앱이 심의중이라니, 곧 나올거 같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

    2010.12.1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폰용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10.12.2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정말 오래간만에 아드레날린 분출하게 만든 예고편!!
그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 최민식님의 복귀작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거기다 김지운과 이병헌의 조합이라니.....

8월 개봉 예정이라니 기대해 보렵니다.
그런데 예고편과 시놉시스를 보니 찌르고 자르고 써는 영상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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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재미있겠네요~ 언제 개봉이죠 꼭 봐야겠다.^^ 예고편 감사합니다.

    2010.07.14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정말 뭔가 한참을 '버서난'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3줄로 요약을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오는건.....

1. 차승원은 멋있었다
2.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3. 사람이 많이 죽어나간다.


요점은 없고 비주얼만 강조한 영상뿐?
이번엔 많이 '버서난' 것 같습니다.

기대가 과했던 것일까요? 크레딧을 보고나서의 허탈함이란.....ㅠㅜ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추노가 더 재미있다고.....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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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정도로 허무한가요?ㅜㅜ
    이준익 감독 영화는 무조건 달려가서 보게 됐는데 이번엔 너무 실망했다고들 하셔서 보기가 겁이 날 정도예요.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할까봐요...
    추노가 사극을 보는 눈을 많이 높이긴 했나 봅니다.

    2010.05.0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무할 정도는 아니예요 ㅎㅎ
      비주얼은 괜찮았습니다.
      단지 내용에 몰입이 안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겁먹으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ㅎ

      2010.05.04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오늘은 영화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많은 영화 얘기를 하면 좋겠지만 너무 길어질까해서 버번홀릭이 기대하는 2010년 상반기 한국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첫 번째 영화는 '작은 연못'이라는 영화입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홍보도 이루어 지지 않아 대부분은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전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인 10명 중 9명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보면 ㄷㄷㄷ 한국형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죠.

1950년 7월에 발생한 한국 전쟁의 슬픈 현실 중 하나인 '노근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 한 것으로 제작 기간만 7~8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수년간 노근리 사건의 생존자를 인터뷰해 당시 사건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감한 사항이라 그런지 투자자와 배급사도 영화에 대한 투자를 모두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와 제작 스텝이 힘을 모아 직접 영화를 만들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작은 연못'이라는 영화입니다.

노근리 사건의 최초 영화화, 배우와 제작 스텝이 직접 만든 영화, 7년동안의 제작 기간이라는 타이틀이 영화에 대한 기대요소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기대요소는 바로 '배우'라는 것 입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영화에 모아놓기 정말 힘든 한국의 대표 연가파 배우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문성근, 김뢰하, 강신일, 故박광정, 전혜진, 이대연
그리고 까메오인지 조연인지 모르겠지만 송강호, 문소리, 박노식, 박원상, 유해진, 정석용 등이 모두 한 영화에 출연합니다.
화려한 배우진이지만 모두 노개런티라고 하네요. 뜻 깊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모인거죠.

그만큼 좋은 영화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되네요.






그 다음 영화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라는 영화 입니다.
작년부터 황정민차승원의 만남으로 이슈되었던 영화였죠. 작은 연못보다는 좋은 환경과 상업성을 갖고 만들어진 영화지만
감독과 배우 때문에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과 연기파 배우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는 황정민과 차승원이라는 조합이 세련되면서도 긴장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황산벌과 왕의 남자로 사극 연출 능력을 입증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라는 점도 기대감 UP에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조금은 뻔한 내용입니다.
야망을 갖고 왕이 되기 위한 조선 최고의 검객과 그 검객에게 죽은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한 맹인 검객의 대결이라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픽션이죠.
그래도 감독의 연출력과 두 배우의 연기력 때문에 뻔한 내용이라도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이미 '혈의 누'를 통해 사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긴 기럭지가 사극에 잘 어울리기도 힘들텐데 차승원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긴 저 키에 저 얼굴이면 뭘 입혀놓아도......ㅠㅜ 조만간 사극과 현대극 (아이리스2)에서 차승원을 볼 수 있겠네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묘하게 떠오르네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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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던 영화 두편 알고가네요. 3월도 그렇고 4월에도 봐야할 작품들이 많네요. 그 이후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

    2010.03.1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혈의 누는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웠던 작품이었습니다 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2%가 부족한 영화였다랄까요..ㅠ 한국영화에서 부족한

    고어적인 장면이 나와서 그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했었지만..(그렇다고 제가 고어광은 아닙니다.. 그냥 가끔 고어를 보면 시원할 때가 있어요..ㅠ )

    이번 작품은 두 중견배우의 연기력과 감독의 네임 밸류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인 것 같더군요 ㅎㅎ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0.03.11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는 모르겠는데 스크린에서 보면 차승원이라는 배우가
      참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이번 영화도 기대됩니다. ^^

      2010.03.1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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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독후감 올려봅니다. 그동안 올렸던 것들도 독후감이라 하기엔 뭐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간략하게나마 올려봅니다.

이번에 올라가는 책은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입니다. 어뎁티브 패스에서 UX 분야의 핵심 전문가 4명이
공동 집필한 내용이라 전문가 한 사람의 견해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인 견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뎁티브 패스의 UX 전문가 4명이 말하는 이 책의 주요 맥락은 이렇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경험을 공감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 수많은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재빨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좋지 않은 것은 빠르게 제거해 결과물을 만든다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약 200 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단 2줄로 함축시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ㅎㅎ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께 조금이라도 책의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내용 몇 줄 올려보겠습니다.

* Walking Dog Syndrome
뒷 발로 일어서면 강아지는 서투르게 걸을 수 있을 뿐이지만 우리는 강아지가 그렇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된다.


* 영국 디자인 협회 (UK Design Council)
경험 디자인은 사람과 브랜드가 연결되는 순간과 바로 그 순간에 생겨난 기억에 집중한다.


* 소비자와의 공감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공감을 찾는 것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관찰하는 것과는 달리 그러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고객에 대한 공감의 표현은 인간중심의 디자인을 뜻한다.


* 과거에는 Task에만 집중하여 디자인을 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지원하도록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의 틀을 잡기위해서 행동의 기반에 깔려있는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을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본적인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 애플의 천재성은 뛰어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미디어 소비자를
지원하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계획한데에 있다.


* 강력한 경험 전략은 무억을 해야할지가 아니라 무억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려준다.


* 진정으로 성공한 경험디자인 전략은 모든 것이 계획된대로 운영된 상황에서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에서
틀어지기 시작한 상황에서도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에 달려있다.


*훌륭한 프로세스에는 정밀함, 일관성, 반복성이 필요하지만, 뛰어난 혁신에는 변화, 실패,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HP 디자인 연구 소장 - 샘 루첸테 [Sam Lucente]
아이디어는 전략, 제휴, 진단 그리고 깊이있는 고객 이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관련된 내용들을 포함하여 온전히 만들어진 아이디어만이 다른 사람의 동감을 이끌어 낼 수 읶다.


*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이에 적응하는 능력,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능력,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능력 이 세가지는 여러분의 조직이 무한한 가능성을 쏟아낼 수 있게 해준다.

내용인 즉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간간히 메모한 내용이라 서두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인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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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모두 한마디씩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께 잘해드려야겠어" 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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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를 보고난 후 얼마지나지 않아 더 레슬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보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뒤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그런데 우연스럽게도 두 영화는 한가지의 공통 코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두 영화를 모두 보신분들은 느끼셨겠지만 또는 저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두 영화의 공통 코드는 '아버지'였던 것 같습니다.

말없이 자식을 위해 헌신 했던 아버지와 늙고 병들어 기댈 곳 없는 자신의 마지막 삶의 보루인 자식을 찾던 아버지.
서로 다른 부정을 보여주었지만 아버지라는 코드는 같았습니다.

두 영화가 비슷한 또 하나.
한 영화는 다큐멘터리, 또 한 영화는 팩션이었지만 인간극장을 보는 듯한 느낌도 비슷했던 것 같네요. ^^

갑자기 쌩뚱맞는 말이지만 두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한 김에 한 마디 해볼랍니다.
오늘 아버지의 등 뒤에서 따뜻하게 감싸줘보세요.
무뚝뚝하고 높아만 보이고 무서워만 보이던 아버지였지만 그 분들의 마음속에도 언제나 자식 생각뿐이랍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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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북 리뷰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게으름증으로 책을 조금 멀리한 결과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웹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읽어봐야 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책 입니다.
웹 사용성 분야의 최고 권위자라고 잘 알려진 닐슨 노먼 그룹의 '제이콥 닐슨'이 집필한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이라는 책 입니다.

해외 서적을 번역한 책의 특징인 '이해 불가 문장'이나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라는 점과 4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의 압박과
26,000원이라는 고가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3주에 걸쳐 이해의 고통(?)과 분량의 압박으로 지루함을 이겨내면서 까지 읽은 이유는
실제 연구 결과물의 정량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중요한 포인트 데이터 몇가지를
정리하고 널리 알려보고자 늦게 읽은 제가 감히 올려봅니다. ^^

# 인터넷 경험차이에 따른 홈페이지 이용 특성과 일반적인 홈페이지 이용 특성

* 홈페이지 평균 체류 시간
- 경험이 적은 사람 : 35초 이내
- 경험이 많은 사람 : 25초 이내
- 평균 30초를 체류하며 2분 내에 판단하고 이용 여부를 결정

* 스크롤풀에 의한 페이지 보기 (스크린풀 : 스크롤이 있는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전부 내려 페이지를 탐색)
- 첫 방문자 : 체류시간 31초 / 사용자 스크롤 23% / 스크린풀 스크롤 0.8
- 2번째 방문자 : 체류시간 25초 / 사용자 스크롤 16% / 스크린풀 스크롤 0.8
- 3번째 방문자 : 체류시간 22초 / 사용자 스크롤 16% / 스크린풀 스크롤 0.8
- 4번째 방문자 : 체류시간 19초 / 사용자 스크롤 14% / 스크린풀 스크롤 0.5

* 홈페이지(메인 페이지), 내부 페이지 이용 소비 시간
- 경험이 적은 사람 : 홈페이지상에서 소비 시간 35초 / 내부 페이지 소비 시간 60초
- 경험이 많은 사람 : 홈페이지상에서 소비 시간 25초 / 내부 페이지 소비 시간 45초

* 사용자가 다른곳을 둘러보기 위해 클릭하는 부분
- 가운데 > 우측 > 좌측 > 하단 > 상단 (상단 클릭율이 가장 낮음)

* 특정 사이트 방문을 위해 검색을 사용하는 비율
- 검색 사용 : 88%
- 직접 입력 : 12%


# 검색 엔진 이용 특성

* 검색 엔진 서비스에서 특정 단어 검색의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페이지 이동율
- 1페이지 : 93%
- 2페이지 : 7%
- 3페이지 : 1%

*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클릭하는 위치 (검색 결과 10개 기준)
- 검색 결과 상위 첫번째 : 51%
- 검색 결과 상위 두번째 : 16%
- 검색 결과 상위 세번째 : 6%
- 검색 결과 상위 네번째 : 6%
- 검색 결과 상위 다섯번째 : 5%
- 검색 결과 상위 여섯번째 : 4%
- 검색 결과 상위 일곱번째 : 2%
- 검색 결과 상위 여덟번째 : 1%
- 검색 결과 상위 아홉번째 : 1%
- 검색 결과 상위 열번째 : 2%
(첫번째 ~ 네번째까지, 맨 끝이 효과적)

* 페이지 유형별 스크롤 이용 비율
- 첫번째 방문자 : 23%
- 네번째 방문자 : 14%
- 내부 페이지 스크롤 이용 비율 : 42%
-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 스크롤 이용 비율 : 42%


# 웹 사이트 사용성 문제

* 웹 사용성 문제 중 가장 중요한 문제 8가지
- 방문했던 링크의 색이 바뀌지 않는 문제
- 뒤로가기 버튼이 사용안되는 문제
- 새 창을 여는 점
- 팝업
- 광고처럼 보이는 디자인 요소
- 웹 전체의 관계를 위배
- 내용이 없는 컨텐츠와 과장된 표현
- 빽빽한 컨텐츠와 읽기 어려운 문자열

* 유저가 가장 싫어하는 광고 기술
- 팝업
- 느린 로딩 속도
- 속임수로 클릭 유도
- 닫기 버튼이 없는 경우
- 보려는 것을 가리는 경우
- 불명확한 용도
- 컨텐츠 주위를 움직이는 것
- 페이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 계속 깜빡이는 것
- 화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것
- 자동 소리 재생

* 사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들
불확실한 클릭 영역 / 파란색이 아닌 링크 / 스크롤 작업 / 등록 요구 / 복잡한 URL /
풀다운 메뉴와 캐스케이딩 / 플러그인과 최첨단 기술 /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 스플래시 페이지 /
움직이는 그림과 자동스크롤 되는 문자열 / 커스텀 GUI / 정보 제공자 불명 / 만들어 낸 말 /
오래된 컨텐츠 / 웹 사이트 내의 모순 / 조급한 개인 정보 요청

* 사용자 이용의 실패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사용자가 사이트 이용에 어려워 하는 점)
- 검색 능력 (검색 지원이 좋지 않으면 컨텐츠 이용을 어려워 함)
- 페이지 디자인 (조악한 페이지 디자인으로 인해 이용을 어려워 함)


# 웹에서의 문자 사용 방법

* 일반적인 인쇄물에 사용하는 단어의 수 25%만을 웹에서 사용해야 안정적인 가독성 유지

* 텍스트 위주의 컨텐츠는 앞 2줄까지만 읽는 경향이 있어 컨텐츠의 주요 내용이나 결론은 앞줄에 기입해야 함

* 제목에 사용되는 글자의 크기는 본문에 사용된 글자 크기의 140% 사용


* 권장 문자열 크기
- 일반 방문자 : 10~12포인트
- 고령 및 시력이 낮은 방문객 : 12~14포인트
- 어린이나 이제 막 글을 깨친 사람 : 12~14포인트
- 10대 : 10~12포인트

* 글꼴에 대한 4가지 지침
- 10포인트 또는 그 이상 크기를 갖는 일반적인 글꼴 사용
- 글꼴의 배경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 것
- 흰 색 배경에 검은색 문자열을 사용
- 계속 움직이는 문자열, 대문자로만(영어) 이루어진 문자열, 그림으로 만들어진 문자열을 최소화


위의 내용은 웹 사용성에 관한 기초적인 데이터들을 모아놓은 것 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유용한 데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것들 말고도 더 많은 좋은 데이터들도 있지만 직접 책을 읽어보시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이콥 닐슨의 개인 홈페이지 useit.com 에 가시면 그가 연구한 결과물들을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컨텐츠도 있지만 논문같은 자요는 유료 컨텐츠로 되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나 더!! UX를 공부하시거나 실무를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추가 정보!!
몇일 전 서점에 갔다가 컴퓨터 관련 서적칸에서 숨어있던 UX 관련 신간을 발견했습니다.
초판일이 2009년 1월 3일입니다. 정말 따끈한 신간이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 컨설턴트로 유명한 댄 브라운이 저자이며(다빈치코드의 그분이 아닙니다. ^^) NHN UX랩에서 번역을 했습니다.
책의 제목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부재는 성공적인 UX전략과 산출물을 위한 노하우구요.
UX 업무 진행을 위한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산출물 만드는 방법, 페르소나 이용 방법등 실무에 도움이 될법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구입 했네요. ㅎㅎ
읽어보고 리뷰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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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쏙쏙 들어왔어요 :)

    2009.04.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appy_husky

    이번에 논문준비하다가 Heuristics Evaluation 자료서치하다 들어왔어요! 자료넘좋아서 퍼갑니다^^감사합니다.

    2010.04.1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독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일본의 제국주의 야욕과 시마네현의 마음대로 영토 편입에 몸살을 앓고 있는 독도는 어떤 섬 일까요?
그저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 독도 경비대가 지키는 섬, 갈매기의 섬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일 것 입니다.

일본은 독도를 갖기위해 일본 우파의 정치적 망언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로비를 펼치고 있으며
竹島 [다케시마]를 알기 바람과 심지어 독도 특산물이라는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대한민국은 Vank [반크]의 활동과 네티즌과 가수 김장훈의 독도 광고 등 민간 단체와 일부 민간인 만이
독도 수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본의 망언에 대해서만 소극적으로 대응만 할 뿐
노무현 정부때 제한적인 독도 개방 이후엔 아무런 정책도 내놓지 않고 나몰라라 하고 있죠.
오히려 독도 발언이 국제 분쟁을 야기시킨다는 이유로 쉬쉬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독도 관련 거센 바람이 불때만 상술을 위한 잠깐 마케팅을 펼칠 뿐 그 이후엔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 합니다.

(여기서 잠깐! 2004년까지는 독도를 국토 분쟁 지역이라는 문제로 관광과 취재를 막았으나 노무현 정권에서 관광을 통해
실효적인 지배력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2005년부터 독도 관광을 제한적으로 오픈했으며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우체통을
설치해 행정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정부와 기업이 손 놓고 있다고 우리까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365일 언제나 우리땅 독도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갖고자 독도에 대한 지식부터 쌓자는 의미에서
미약하지만 독도의 탄생과 지금의 독도를 알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독도의 탄생은 언제 이루어 졌을까요?

독도의 탄생은 약 450만년~250만년전 사이에 화산 활동에 의해 탄생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막둥이 섬'은 잘 못된 말이라는 것이죠.
울릉도, 제주도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가장 큰 형겪인 섬 입니다.
환태평양 화산대와 지진대의 활동으로 수중에서 분출한 마그마가 식으며 생성된 섬으로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의 미크로네시아와 유사한 환경에서 탄생된 섬 입니다.


독도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독도는 서도와 동도로 구성되며 그 밖에 수십개의 작은 바위로 한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도는 날카로운 암벽으로 이루어져 사람이 살기 적합한 섬이 아니지만 섬 끝에 선착장을 만들어
3층짜리 건물을 만들어 독도 주민과 상주 공무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동도는 정상 부근에 작은 집을 짓기에 알맞은 평평한 지대로 이루어져 등대와 현대식 건물이 지어져
독도경비대와 독도항로표지원의 숙소 및 등대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언제부터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나요?

삼국시대에 현재의 울릉도에는 우릉국이라는 소국이 있었고 우릉국 사람이 해상활동으로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전해지지만 문헌이 남아있지 않아 추측만 할 뿐이며
6세기 신라 지증왕 역사에 우산국이 나왔으며 우산국은 울릉도와 우산도 (독도)를 갖고있는 소국이라 기술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공도정책으로 모든 섬이 비웠지만 울릉도만은 사람이 살고 있었으며 해상활동을 하고 있었고
17세기 안용복이 일본 어민의 울릉도와 독도 부근 어업활동을 저지하며 일본에게
'송도(현재의 독도)는 조선땅이니 어업활동을 하지 마라'라는 약속을 받아냈으며
19세기에 조선의 수토제도로 울릉도 감찰사 이규원을 통해 울릉도에서 독도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일본의 고지도에도 죽도와 송도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울릉도를 죽도, 독도를 송도로 표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독도의 생태 환경은 어떤가요?

독도 주변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으로 한류어종과 난류어종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
화산 활동으로 인해 독도 주변 반경 약 20Km에 걸쳐 평평한 수중 지대가 발달하여 동해의 심해와는 다르게
200M 이하의 깊지 않은 해저 지형으로 수많은 해산 자원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특히 대체 에너지로 불리우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되어있습니다.
(일본은 섬이 아닌 수중자원인 망간, 하이드레이트와 수 많은 어족자원을 빼앗기위해 독도를 편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독도에는 누가 살고 있나요?

2008년 현재 독도 수비대원이 45명, 독도 관광을 위한 상주 공무원 2명, 독도항로표지원(등대) 3명,
독도 주민 김성도 부부 등 52명이 상시 거주하고 있습니다.


독도 경비대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독도 경비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을 틈타 일본의 빈번한 독도 상륙및 조사 활동이 이루어져
이를 저지하고자 1953년 4월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로 결성된 민간조직이 시초였으며
미군이 사용하던 무기를 배치해 일본의 침범에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독도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나요?

현재는 괭이갈매기만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수많은 강치 (바다사자)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규원의 감찰일기에서도 '독도 주변 바위에 흰 옷을 입은 무리 (강치떼)가 있어 두려워 다가가지 못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1905년 부터 일본 어민이 강치의 기름을 짜기위해 무단으로 들어와 강치를 포획해
껍질을 벗겨가기 시작해 1940년까지 무차별적인 강치 사냥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오인 폭격으로
수많은 강치가 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멸종 직전까지 갔으나 현재 1년에 3~5마리가 독도 주변 바위에서 목격된다고 합니다.

 
울릉도 주민은 독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를 육안으로 볼 수 있었으며 고기 잡이를 위해 독도 주변을
수 없이 드나들어 당연한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는 약 80Km여서 육안 식별은 물론이고 하루면 독도까지 왕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땅에서 독도까지 가장 가까운 거리는 150Km라고 합니다.)


리앙쿠르 락스로 불리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리앙쿠르(Liancourt)는 19세기 프랑스의 고래잡이 배의 이름이며 이 배에 의해 발견되어 국제사회에 처음 소개가 되어
'리앙쿠르 락스', 즉 리앙쿠르 암섬이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라는 국토 분쟁 지역으로 인해
중립적인 입장으로 리앙쿠르 락스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앙쿠르 외에도 호넷(Hornet)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엄연히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을 바위라니....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일본인이 처음 독도에 입도한 것은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해군을 경계하기 위해 일본군 보초와 탐지용 조명을 세우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의 첫 입도는 타국과의 전쟁을 위한 입도였던 것 입니다. 하지만 독도의 등대는 침략을 위해
주요 거점에 일본이 건설한 등대와는 달리 뱃 길의 안전을 위한 항로용 등대로 대한민국의 손으로 건설된 무인 등대입니다.
현재는 유인등대로 전환되어 항로표지원 3명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의 10가지 자문자답식의 내용을 통해 독도의 탄생부터 독도의 생태까지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독도는 분명 우리땅입니다. 일본인들보다 독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독도를 사랑하려면 독도를 알아야 합니다. 365일 독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독도를 지킵시다. ^^

내용 출처는 주강현 박사님의 '독도 견문록'입니다. 재미있는 필체와 좋은 내용, 좋은 정보를 얻게 해주신
주강현 박사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세기 제작된 동국대전도(東國大全圖)의 독도]


실시간으로 독도를 볼 수 있는 'KBS의 여기는 독도입니다.' : http://office.kbs.co.kr/dokdo/
독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독도 본부' : http://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
주강현 박사님의 독도 백과사전 '독도 견문록'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743565

[그 밖의 독도 정보]
사전적인 의미의 독도 : http://100.naver.com/100.nhn?docid=48656
사이버 독도 : http://www.dokdo.go.kr/
독도 정보 종합 시스템 : http://www.dokdo.re.kr/default.asp
독도 수호 국제 연대 : http://www.dokdonetwork.or.kr/gnuboard4/index.php
독도 연구 센터 : http://www.ilovedokdo.re.kr/
사이버 독도 닷컴 : http://www.cybertokdo.com/new-design/html/cybertokdo.html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 http://www.prkorea.com/start.html


I Love Dokdo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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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우리가 지켜나가고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 '독도'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1.0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황당하네

    이규원은 독도는 발견조차 못했고. 가본적도 없는데

    '독도 주변 바위에 흰 옷을 입은 무리 (강치떼)가 있어 두려워 다가가지 못했다 => 거짓말이예요.



    2012.06.02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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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 상영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인도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SBS에서 종영한 '바람의 화원'과 비슷한 컨셉으로
혜원 신윤복이라는 인물을 그렸고 1년에 얼마 나오지 않는 사극이라는 점과
김민선의 파격적인 노출로 그나마 조금은 관심이 있었던 영화라 기대를 하고 거금 16,000원을 지불했습니다.

거금이라는 복선이 깔려있듯이 돈이 조금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차라리 바람의 화원을 16,000원 주고 전편을 다운로드 받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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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조선 멜로'라는 포장아래 혜원 신윤복과 단원 김홍도는 에로 변우로 변신해 있었고
영화 중간 나오는 기방 신은 에로 영화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 들의 풍속화는 아무런 설명없이 나왔다 순식간에 사라졌고
그 들의 사랑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베드신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절한 베드신은 극의 긴장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인도에서는 베드신만 남았고 정작 중요한 역사적 인물인 신윤복과 김홍도는
베드신에 묻혀 그 들이 무엇을 했던 사람인지 알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이름과 업적을 빼면 모두 픽션이었던 영화의 키를 왜 하필 베드신으로 잡았는지 알 수 없지만
'신윤복이라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을 조금더 조명했더라면, 그림의 역사와 사연을 조금만 더 말해줬더라면
조금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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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관심을 갖고 개봉 날짜만 기다려왔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드디어 제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김치 웨스턴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던 만큼 웨스턴 영화를 많이 표방했더군요.

한국인들이 나오는 석양의 무법자 ㅋㅋ


송강호.....역시 기대를 절대 버리지 않는 배우

이병헌.....다크 서클 간지가 멋졌던 배우

정우성.....흠......부러운 놈.....어찌 그리 멋있을 수 있지?


오달수, 손병호, 엄지원, 이청아, 류승수 등등등

조연 배우 분들도 멋졌습니다. ㅎㅎ


간만에 배 잡고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본 것 같네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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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내용이 스포일러 성 내용이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 께서는 읽지 말아주세요!!)




2개월 전 인터넷을 통해 뉴욕 맨하튼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와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도심 한 가운데로 떨어지는 아비규환의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 개봉 중인 영화 '클로버필드'의 티져 영상이었죠.


제목도, 내용도 없는 캠코더에 찍힌 영상에 신선한 자극을 받아

개봉하기만을 기다려 왔었습니다.


'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라는 메인 카피와 메인 포스터의 자유의 여신상의 파괴된 모습이

괴수 영화 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었지만 2개월 전 부터 기다려온 영화라 무작정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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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캠코더로 찍은 고질라' 그대로 였습니다.

말 많은 찍사 친구 1

아무표정없이 따라다니다 싱겁게 죽어버린 친구 2

남친을 잃은 충격으로 용감해진 친구 3

여친님을 구하기위해 친구들을 모두 죽음으로 몰아버린 멋쟁이 남친과

수퍼맨도 울고갈 정도의 강철 체력을 몸소 보여준 헐크 여친

특히 여친은 관통상과 헬기 추락에도 남친을 헬기에서 끄집어 내는 괴력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꾀~엑 꾀~엑 거리며 도시 철거에만 몰두한 괴물과

총으로 쏴도 죽지않았지만 쇠 몽둥이 한방에 운명을 다한 괴물 주니어


캠코더로 찍은 것(?) 같은 영상으로 인해 어지러움 증을 호소하며

"토할것 같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아~ 뭐야~", "아놔", "췟", "내 돈"이라는 감탄사.

그리고 멍 한 표정으로 크레딧만 보고 있던 여친님.


하지만!!

캠코더로 찍은 것 같은 영상이 주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본 영화 중 현장감을 가장 잘 전달해 주었죠.

한 몸이 되어버린 듯한 화면의 흔들림과 빵빵한 현장음.

3인칭 시점이 아닌, 1인칭 시점으로 영화를 '체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 일간지에서 본 '클로버필드'의 영화 광고.

괴물에 맞춰진 이전의 컨셉과 달리 '체감'으로 컨셉을 바꾸었더군요.

차라리 처음부터 '체감'에 포커스를 두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보는 영화로서는 마이너스지만 체감하는 영화로서는 플러스인 영화.

그리고 디워에서도 끌어내지 못한 감탄사를 모두 끌어내준 영화 '클로버필드'


"대단해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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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척 재밌게 봤다네. 이 영화는 괴물의 어디서 왔고 어떻게 되냐가 중요한게 아니니깐. 속편에선 뭐 그런 내용을 다룬 에피소드를 만들어도 될듯..

    2008.01.31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하지만 여 주인공의 수퍼맨 스러움은 잊혀지지 않아요.

    2008.02.1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대지기라는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지독한 아키비스트라 불리우는 '주강현'님의

'대한 민국 등대' 기록의 완결편 '등대'의 한 제목 입니다.


등대지기 (X), 항로표지원(O)

우리가 흔히 알고있고, 부르고 있는 등대지기라는 말이

항로 표지원을 비하시켜 부르는 말이라 하는군요.


네이버 검색으로 등대지기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 대중 소설부터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까지 등대지기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등대지기라는 아무생각 없이 사용해왔었죠.

네이버 국어사전 : [명사]등대를 지키는 사람. ≒등대수.
 

하지만 정작 항로표지원 분들은 이 '등대지기'라는 말을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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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등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작년 한 때 '관해기'(http://ojs5100.tistory.com/103) 라는 책에 푹 빠져 3권을

단기간에 모두 읽은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바다의 역사와 서해, 남해, 동해 각 어촌의 풍습과 전설, 풍경, 특산물 등을

담백하지만 화려한 필체로 보지 않아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바로 그 관해기의 저자인 주강현님의 등대에 대한 오랜 기록의 완성판인 '등대'를 통해

대한민국 등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등대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등대의 역사는 일본 침략의 역사

얼마전 100주년 기념 행사를 했던 '팔미도 등대'는 일본이 대한민국 침략을 위해

서울과 가장 근접한 항구인 인천 진입을 목적으로 일본 군함과 상선의 유도를 위해

팔미도에 세운 등대라고 합니다.

1903년 6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팔미도 등대는

일본의 침략 계획에 의해 일본 해군이 건설한 등대입니다.


2. 대한민국 등대는 영국 등대와 닮아있다.

팔미도 등대 건설 당시 건설 책임을 맡은 일본인 이시바시 아야히코가

영국 유학 시 등대 기술을 배워 일본과 한국의 등대 건설 시 그대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영국의 등대의 모양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3. 등대가 위치한 곳은 천혜의 절경지

일본이 대한민국 침략을 위해 등대를 건설할 당시 항만 등대를 제외하고

섬이나 해안가 절벽을 골라 지었다고 합니다.

먼 바다까지 볼 수 있는 해안가 절벽 높은곳에만 건설하다 보니

그 위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절경이라고 합니다.

해방이후 건설된 등대도 마찬가지라고.....

특히 소매물도 건너의 등대섬이나 홍도의 등대의 풍경은 보물급이라고 합니다.


4. 독도의 등대는 전쟁을 목적으로 세워진 등대다.

독도의 등대는 1900년 초 현재의 등대와는 달리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그 목적이 전쟁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 해군이 러시아 군함을 경계하기 위해 독도에 임시 등대를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해방 이후 독도 침략과 영토 분쟁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합니다.

러일전쟁 당시 만들어 놓은 등대에는 일본인이 주둔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5. 섬 등대에서는 절대 물을 달라고 하면 안된다.

요즘엔 교통편이 많이 발달해 먼 섬까지 관광을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섬 등대의 위치가 절경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든다고 합니다.

관광은 좋은데 물이나 음식은 절대 요구하지 말라고 합니다.

육지의 등대는 물 사정이 좋지만 섬의 경우 식수 사정이 좋지않아

등대원들이 먹을 물도 모자라 육지에서 직접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물을 달라고 하면 굉장히 난감해 한다고 합니다.


6.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낭만의 대명사 등대. 하지만 실상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등대의 이미지는 낭만, 고독이라고 합니다.

매스컴이나 그 동안의 문학소설에서 나왔던 등대의 이미지가 많이 좌우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등대의 현실은 정말 혹독하다고 말합니다.

외로움, 안개와의 싸움, 파도와의 사투, 가족의 그리움 등

특히 외로움과 고된 노동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네요.

가족과 떨어져 지낸는 항로표지원이 대부분이며

휴가를 간다해도 기상이 나쁘면 갈 수도 없다고 합니다.

요즘엔 항로표지원의 신분이 국가에 귀속된 공무원이라고는 하지만 외딴 오지에

떨어져 오랜 시간을 지내 사람들이 그립고, 외지 사람을 보면 너무나 반가워 한다고 합니다.

또한 등대의 기능이 어두운 밤에 먼 바다에 불빛을 쏘아

지나가는 배의 길라잡이 역할을 주로 하지만 안개가 낀 날에는 무적을 통해

소리로 위치를 알리는 역할과 근처 암초에 건설된 부표나 등간의 관리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먼 바다의 섬 등대는 기상청 역할까지 한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고된 일들을 하지만 가장 심각한건 아무래도 외로움이라고 하네요.



주강현님이 저술하신 '등대'에는

위의 6가지의 등대 이야기 말고도 굉장히 많은 등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한국사, 특히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정말 좋은 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600페이지 사전 두께의 책이지만 읽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빠져들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게 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국의 등대 풍경에 더해진 주강현님의 멋진 글

언어의 마술사라 말해도 모자를 만큼 주옥같은 말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한 구절을 적어보자면

"여행은 되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여행은 죽음일 뿐이다.

 어쩌면 죽음도 기난긴 여행일지 모른다."



주강현님의 '등대'를 통해 소개된 대표적인 등대

* 서해
팔미도 등대, 부도 등대, 연평도 등대, 어청도 등대, 선미도 등대, 월미도 등대,
목포구 등대, 옹도 등대, 소청도 등대, 영산포 등대 (국내 유일의 강 등대),
하조도 등대, 가사도 등대

* 남해
오동도 등대, 오륙도 등대, 당사도 등대, 거문도 등대, 소리도 등대, 백야도 등대,
영도 등대, 가덕도 등대, 서이도 등대, 홍도 등대, 소매물도 등대

* 동해
송내말 등대, 울기 등대, 간절곶 등대, 호미곶 등대, 죽변 등대, 태하 등대, 행남 등대,
독도 등대, 대진 등대, 속초 등대, 주문진 등대, 묵호 등대

* 제주
산지 등대, 우도 등대, 마라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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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본성이 이성보다 앞설 때 일어나고

실수는 추측이 실체보다 앞설 때 일어나고

두려움은 불안함이 평온함보다 앞설 때 일어난다.


신뢰는 믿음이 불신보다 앞설 때 나오며

행복은 사랑이 미움보다 앞설 때 나온다.


그리고

주사는 술이 정신보다 앞설 때 일어난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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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영화 무방비 도시를 봤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영화의 소재인 소매치기를 보기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손예진의 파격적인 변신과 파격적인 노출 신(?)이 그 이유였습니다. ^^;;


분명 무방비도시의 여 주인공은 손예진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손예진보다는 김해숙님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소매치기를 잡기위한 경찰 조대영(김명민 분)의 어머니이자 소매치기 전과자인 강만옥(김해숙 분).

범죄자인 자신을 경멸하는 자식을 위해.....(아직 상영중인 영화이기에 여기까지...ㅎㅎ)

한국 어머니의 마음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하는 배우가 있을까요?


영화 우리형과 해바라기에서 한국의 강한 어머니상을,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와 소문난 칠공주에서 한국의 평범한 어머니상을 연기함으로서

이제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선 빠질 수 없는 어머니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20세기 한국 어머니의 대표가 김혜자님이었다면

21세기 한국 어머니의 대표는 단연 김해숙님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김해숙님!!

무방비도시에서의 김해숙님의 엔딩 장면은 정말이지....최고였습니다.

김해숙님의 연기로 제 어머님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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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를 너무 안한 티가 많이 나네요. ㅡㅜ;;

마지막 포스팅이 11월이라니......ㅡㅡ

2007년이 저물어 가고 있는데 말이죠.

어찌나 바쁘던지....훗!!

(사실은 게으름병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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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놋북 이미지냐구요?

하하하하핳~!!

그렇습니다. 또 질렀습니다. ㅜㅡ

이전에 사용하던 SONY VAIO VGN FE-35L을 버리고

지상 최강 서브 놋북이라 불리우는 띵크패드로 갈아탔습죠.

갈아탄 이유는.....너무 무거워서 입니다.

제 팔힘을 과신했었거나, 2.8Kg의 무게를 우습게 생각했었거나..

뭐 그게 그거지만.


아침마다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아령 3개를 들고다니는 기분이 너무 좌절스러워

급작스럽게 지르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팔 힘과 손가락 근력은 좋아졌습니다. 헷~



X61 7675 A22

Intel Core 2 Duo T7500 2.2GHz, 내부캐시 4M

HDD 160G, Intel GMA X3100 128M


버번홀릭이 지른 모델명과 스펙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바이오보다 사양도 좋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인 무게에 백만표를 집어던지고 구입했습니다.

배터리 포함 1.4Kg이죠. 훗~!! 바이오를 들고다니려 구입했던 놋북 가방 무게 정도?


하지만 VGA카드가 조금 아쉽습니다.

바이오는 Gforce 7400이었는데....

그래고 WOW정도는 돌아갑니다. 다른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지는 미지수...ㅡㅡ?


자 그럼 사용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주요 장점

일단 가볍습니다.

요즘 1Kg 미만의 놋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대략 200만원대를 넘어섭니다.

가격대비 성능과 무게는 아마 띵크패드가 최강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볼...........까요?


놋북 주 사용처가 업무용이라 자주 사용하는 부분이 많은데

4M의 캐시메모리 덕분에 빠른 처리가 가능하게 됬습니다.

이전 바이오가 2M인데 반해 2배의 처리속도로 체감상 더욱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주요 단점

VGA카드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크게 좋지도 않습니다.

그래픽 가속 시 버벅거립니다. 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바같은 고사양 게임은 못합니다. 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훗~!!


낮은 해상도

최대 지원 해상도가 1024X768입니다.

LCD가 12인치라 최적의 해상도를 구현한 것이겠지만 1280X1024만 지원되었어도

완벽했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이 역시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발열

생각보다 뜨겁더군요

1시간 이상 사용하다 만져보면 뜨겁습니다.

발열이 잘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부 발열이 좀 있습니다.

뭐 타지는 안겠죠...훗~!!

발열판을 따로 사야하나...쩝



제가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입니다.

장, 단이 더 있겠지만 가장 크게 느낀점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좋은 놋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보면서 좋은점을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은 자랑하냐? 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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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뮤지컬 공연을 난.생. 처음 다녀왔다.

난.생. 처음이라 그런지 공연 중간 쉬는 타임에 놀라기도하고

식혜마시다 진행요원에게 한 소리도 들었다. 훗~!! (창피....ㅡ,.ㅡ)


공연 시작 30분 후.....

완전 빠져버렸다. 감동의 여운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까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정말 감동의 쓰나미 였나보다.


실제로 여자 주인공이 노래를 부를 때는 '저거 립씽크 아닐까?' 하는 무식한 생각도 했다.

'어떻게 노래를 저리도 잘하지? 가수 쌍싸다구를 날릴정도인데?'

비록 가장 앞 좌석은 아니었지만 20미터가 떨어진 거리에서도

공연의 생생함과 배우들의 열연을  단숨에 느낄 수 있었다.


버번홀릭이 본 달고나. 그 달고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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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V에서만 봐오던 (손지창, 장동건과 열연했던 마지막 승부가...)박형준

개콘에서 노래 잘하는 코미디언으로 알려진 이동윤을 바로 앞 무대에서보니 키도 크고

.
.
.

머리도 컸다...ㅡ,.ㅡ

그리고 히어로 지희역의 이정미.....나 완전 빠져버렸어 ㅜㅡ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창력이


난타를 만든 PMC가 옛 노래와 옛 추억들을 소재로 만든 달고나.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었고, 너무 감동적인 무대였다. (특히 박남정님과 조용필님의 노래가...캬~)


이래서 사람들이 뮤지컬을 보는 구나~ 라는 생각을 절로 나게 만든
'
난생 처음의 뮤지컬 공연 관람.

담에 또 가야지..^,.^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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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 정말 신나죠. ^ ^
    노래도 있고, 음악과 무용(? ^^;; 안무라고 해야하나;;)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이 공연 즐거웠나요? 저는 안봤는데...

    2007.11.16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정말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마도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봐서 그랬던 것일 수고 있구요.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이랄까? ㅎㅎ

    2007.11.2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앗... ㅈㅓ도 뮤지컬 꼭 보고 싶어요 ㅠㅠ

    2008.07.21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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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얼마나 기다렸는지... 감격의 눈물이 ㅜㅡ

드디어 R&B계의 巨星 브라운 아이드 소울 2집이 나왔다.

앨범 타이틀도 [The Wind, The Sea, The Rain] 란다.

캬~ 너무나 감성적인, 가을에 듣기 너무나 좋은 곡일 것만 같다.

이 포스트를 올리는 지금 4곡을 듣고있는데.....역시!! 나얼 형님의 목소리는

(나얼 형님의 성대가 30억 보험에 들었다지? 흠.....)


2집에 수록되어있는 곡들을 보자

1. Intro (The Wind )
2. 바람인가요   
3. My Story (Title)  
4. 꿈 
5. 오래도록 고맙도록 
6. Interlude (The Rain)
7. Anything (Through The Rain)   
8. 추억 사랑만큼 (Featuring 강현정 Of Bubble Sisters)   
9. Sweet Thing (Featuring Dynamic Duo, Epic high) 
10. Because Of You    
11. Life & Love Are The Same (Featuring 정인)  
12. Round & Round   
13. Promise You  
14. Nothing Better  
15. Interlude (The Sea)   
16. 그대와 둘이    
17. 기다려요    
18. 그런사람이기를 
19. 폭풍속의 주 (The Lord In The Storm) (Featuring Heritage) 

보통 앨범에 곡수가 12~15곡이 수록되는 반면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붉은 홍시가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마냥 풍부하게 들어있다. 무려 19곡

추워지는 가을 푹~ 빠져보자~!!


(포스트를 올리려다 보니 음악과 관련된 카테고리가 없다...OTL 이래서 확장성이라는게...ㅡ,.ㅡ)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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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2가지 '친구', '부산'

친구, 똥개, 챔피언, 태풍 등 마초스러운 '남자' 이야기를 벗어나

'여자' 캐릭터가 메인급으로 등장하며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왔다고해

극장을 찾아갔다. 영화 '사랑'을 보기위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부한 사랑이야기였다.

중간 중간 예측할 수 없었던 스토리 전개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영화...아니 드라마에서 충분히 봤던 이야기들이었다.

한 사람만을 위한 지극 정성의 사랑.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남자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간의 엇갈린 운명.

뭐 이런...너무나 많이 봐오던 스토리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해피엔딩도 아니었으며

감독은 영화의 엔딩부분에서 관객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고 조용히 막을 내렸다.

"당신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물론 엔딩부분을 보고 생각해봤던 주관적인 생각이다.

감독이 의도한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장면을 보고 단번에 느꼈던 메시지였다는 점에서

나 외에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그 메시지가 들렸을 것이라 생각했다.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이나는 해피엔딩이 아닌 사랑이야기.

너무나 진부한 이야기지만 "당신의 사랑은 어떤가요?" 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준 영화였다.


나의 사랑은 어떨까?

이 포스트를 보시는 당신의 사랑은 어떤가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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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하던 지름신이 때가 되었는지 다시 컴백하셨다.

두 손엔 아이팟 차세대 모델을 들고...

아이팟 셔플, 아이팟 나노,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터치 총 4종의 새로운 아이~팟!!


그 중에서도 지름신은 아이팟 나노를 강력 추천 상품으로 밀고있나보다.

아이팟 나노가 특히 더 끌리는 것을 보니...

가격도 착하고 크기는 더더욱 착하고 용량도 그럭저럭 커버할 수 있을것 같고


훗~!! 젠장 언제부터 지름신에 넘어간거냐.....

아마도 조만간 정신을 잠시 잃고 두손엔 아이팟 나노가 살포시 놓여있을 것 같다.


3년 된 내 아이팟 4세대.....너무 무겁고 커!!!!

(이로써 아이팟 나노를 구입하게 되는 정당성은 성립되는 것인가?)


자~ 그럼 새로온 아이팟은 어떤 놈들인지 간단하게 보자!!

우선 막내 아이팟 셔플

공간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1GB, 5M 기준으로 240곡이 들어갈 수 있으며,

컬러는 총 5가지, 최대 12시간 재생, 온리 사운드만~


그 다음은 셋째 아이팟 나노

이전의 아이팟 나노 2세대에 비해 살이 찌고 키가 작아졌다.

저장 공간은 4GB와 8GB, 8GB는 최대 2,000곡을 저장할 수 있고,

컬러 5가지, 최대 24시간 재생 가능, 2세대와 마찬가지로

동영상 재생도 된다. 개미 눈꼽만큼 조금 더 커진 액정으로~


그 다음은 현재 보유중인 아이팟 4세대의 손자?뻘 되는 아이팟 클래식

이거 완전 하드 디스크다. 저장 공간이 80GB, 160GB, 음악도 최대 40,000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최대 재생시간도 160GB가 40시간, 동영상 재생 기준 7시간이다.

왠만한 미드, 일드 시리즈 반은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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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가장 큰형인 아이팟 터치

이번에 새로나온 종족으로 모양은 아이폰과 많이 닮아있다.

한국에 아이폰이 나오지 않음을 위로하기 위해 파견나온 특사?

모든 구동은 터치로 가능하다. 역시 잡스 형의 센스답게 UI도 센스 투성이다. 이런 센스쟁이들~

http://www.apple.com/kr/ipodtouch/features.html 이 영상을 보라...

왜 애플 매니아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저장공간은 덩치에 비해 쫌 스럽게 작긴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저장 공간은 8GB와 16GB, 가격에 비해 저장 공간이 작긴 하지만

아이폰을 사칭할 수 있는 디자인에 넓은 액정으로 지하철 안에서

영화를 보며 뿜어낼 수 있는 포스를 생각하면 절대 아깝지 않을 가격일 것 같다.


각설하고...아이팟 나노!!! 널 꼭 갖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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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아이폰이랑 똑같네

    2007.09.2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더라구염~ 아이폰이 베이스인지
      터치가 아이폰의 베이스인지는 몰겠지만...

      (시점으로 봐선 아이폰이 베이스인듯?)

      2007.09.21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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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기본이 안되있어'

'기본도 모르는 놈'

'기본이 잘 되있어야 만사형통이다.'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어왔던 '기본부터 지켜라'라는 말,

태어나 말을 하기 시작할 때 부터 부모님께 들어왔던 말이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 기본이라는 단어의 위력을 알려주는 사람 '전옥표'

그는 삼성전자에서 불패 신화를 이루어 낸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에서,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그룹에서 불패 신화를 만들어 낸 그가 말하는

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드는 이기는 습관의 비결이 바로 '기본부터 충실하라'이다.


웃는 얼굴로 상대를 대하라, 말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하는 조직이 되라, 끝없이 노력하라...

이런 기본적인 사항들이 이기는 습관의 핵심요소라고 한다.


기본? 우리는 기본을 정말 잘 지키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을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물'은 인체 비율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중요한 섭취물이며, 한시라도 없어서는 안되지만

그 중요성과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게 인간이다.


단편적으로 가까운 주변을 살펴봐도

업무의 스킬이 많아질수록, 업무에 대한 지식의 습득량이 많아질수록

기본은 생각조차 하지않고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있다.

기둥도 세우지 않고 집을 지려고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화려한 궁전이라도 튼튼한 기둥이 있어야 가능한데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한번 '나는 기본을 잘 지키고 행하고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 또한 책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볼 만큼 잊고 있었다는 증거다.


한동안 마케팅 관련 서적을 미친듯이 읽었다.

'게임의 기술', '마케팅의 99%는 기획이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 쟁이'

하나같이 읽고나서 '뭐야 이거...알고있던 내용들이잖아'라고 거만을 떨고 있었다.

기본을 무시했던 거다. ㅡㅡ;;

다시한번 반성하고 뒤돌아 본다.

나는 기본을 잘 지키고 행하고 있나?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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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많이 읽네~

    2007.08.0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ojs5100.tistory.com/entry/2007년-1년동안-지켜나갈-나만의-신년-목표

    2007년 제 목표예요 ㅎㅎ

    2007.08.0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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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18일. 언론에서만 접했던 80년 5월 18일 광주에서의 일은 저와는 무관한 일이었습니다.

적어도 지난주 토요일 7월 28일까지는 말이죠.

잊고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몰랐다고 하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당시 제 나이 고작 2살이었으니 모를 수 밖에 없었고, 물어보지도,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언젠가 이른 아침에 옛 전남도청 앞을 찾아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휴일의 한가로운 아침이었습니다.

출근길 버스가 지나가고, 사람들은 온화한 표정으로 자신의 일터로 데려다 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들에서 평온함을 보고는 당시의 참혹함은 잊어버렸던것 같습니다.

당시의 그 날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기 위해 갔던곳이었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숭고한 영혼들이 울고갔던 그 곳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한것에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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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7월 28일.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80년 5월 18일 봄날의 광주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죄를 짓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잊고있었다는 이유로.....

영화를 보고 집에 와서는 80년 5월 18일에 있었던 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관련 기록을 보니 영화에서 보여준 내용은 아주 조그마한 조각이었더군요.

공식 사망자 2,000명, 부상자 8,000명

하지만 비공식적으로(사실이겠죠) 실종자와 숨겨진 사망자의 수가 몇 만을 넘는다고 합니다.


만삭의 임산부를 대검으로 찌르고, 저수지에서 수영하던 어린 아이들에게 난사를 하고,

60의 노인을 총으로 쏘고,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던 여고생의 몸엔 10여발의 총알이 박히고,

지나가던 시민들도 나라를 지켜야 할 군인들에게 오히려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참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참혹했습니다.

http://www.518.org/main.html?TM18MF=A030103 (80년 5월 18일 상황일지)


그날의 일들을 알면 알아갈수록 더욱 더 죄송스럽지만,

한편으로 다행인건 영화로나마 그날의 일들을 저같은 무지인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욱 더 많은 분들이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선 저 부터라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이 하나 생길 것 같습니다.

'화려한 휴가' 영화 티켓 두 장을 구한 후 전두환 집에 보내려고 합니다.

나이도 있으니 골드클래스로 두 장을 구해서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누라와 함께 꼭 봐주길 바랍니다.


카테고리가 영화 리뷰이긴 하지만 이번 만큼은 영화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나름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영화였지만, 왠지 이번 영화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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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그 중에서도 구뇌를 자극하면 소비자는 움직인다.'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에서 각각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던 두 인물이 만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제시 했다. 이름하여 '뉴로 마케팅'


사람의 뇌는 총 3가지로 분류된다고 한다.

신뇌, 중뇌, 구뇌

신뇌는 이성적인 생각. 즉 이성을 담당하는 뇌

중뇌는 감성적인 생각. 즉 감성을 담당하는 뇌

구뇌는 본능(위험, 편안한, 배고픔, 절실함 등등)을 담당하는 뇌라고 한다.


그래서 상품을 세일즈하는 마케터들은 곧바로 소비자의 구뇌를 자극함으로서

본능적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단다.


그 방법으로 제시된 법칙이

판매율 = 통증 X 주장 X 이점 X (구뇌) 이다.


우선 소비자의 통증을 찾아낸 후 (소비자는 자신의 근본적인 통증을 모른다고 한다.)

통증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상품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상품을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이점을 얘기한 후, 적극적인 구뇌를 자극하는 것.

이것이 판매율을 높이는 방법이며, 뉴로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한다.


구뇌를 자극하는 방법은 너무 많아...생략

(가지에 가지를 포함하면 20여 가지 정도?...ㅡㅡ;;)


이미 한물 갔다고 평가되는 매스 마케팅에서 1:1마케팅으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구뇌 자극법.

한번 읽어두면 평생 도움이 될 듯 하다.

꼭 소비와 판매에만 한정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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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마인드 맵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한장의 종이와 연필 한자루로 자신의 복잡한 생각을 평면위에 모두 끄집어 내어

단순하고 알기쉽게 만들어 주는 훌륭한 생각 정리 기술.

요즘엔 프리웨어로 된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가 많아져 대부분 마우스와 키보드로 그린다고 하지만

천천히 깊숙한 생각까지 종이위에 그려가며 하나 하나 차근히 정리한 후

다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도 그런 방법을 즐겨 사용하긴 하는데 문제는

생각이 많아지면 내가 쓴 내용을 못 알아본다는 게...ㅡㅡ;;

어쨌던 마인드 맵. 분명히 좋은 툴이고,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아래에 짧게 책의 내용을 담아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지질학, 수학, 해부학, 광학, 항공학 등의 분야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다. 다 빈치가 이렇게 놀라운 업적을 이룬 것은 그의 독특한 사고법 덕택이었다. 스케치와 낙서, 비행기 설계도와 요리법, 심지어 농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기호와 단상들을 자유롭게 확장해나가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메모하였다. 다 빈치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 피카소, 에디슨 같은 천재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기록한 수많은 메모를 남겼다.

영국의 교육 심리학자이자 멘사 회원인 토니 부잔은 다 빈치의 메모에서 영감을 얻어 마인드맵을 개발하였다. 이로써 베일에 가려졌던 천재들의 사고법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천재들의 사고법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인드맵이란 기호, 그림, 색상 등을 활용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방사형으로 펼쳐나가는 창의적 사고법이다. 또한, 생각을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혁신적인 메모의 기술이다. 마인드맵은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과 업무를 계획 ? 관리하는 데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또한 회의, 업무계획, 프레젠테이션, 사원 교육, 경영 기법 등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현재 IBM, 골드만 삭스, 보잉, GM 등을 비롯하여, 미국의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300여 개의 기업이 마인드맵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의 여러 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인드맵을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충실한 활용법을 담고 있다. 부록으로 사원교육, 고객관리, 제안서 등 비즈니스 업무에 활용한 마인드맵의 다양한 샘플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감수를 맡은 한국마인드맵연구회 권봉중 회장이 직접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한 마인드맵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저절로 마인드맵 훈련이 되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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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남들이 다 읽어본 후에 뒷북치며 '왜 난 이책을 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또 한권의 유명 자기 계발 서적을 구입했다.


로지컬 씽킹 (Logical Communication Skill Training)

말 그대로 논리적인 생각하는 방법을 트레이닝하는 책이다.

책 표지에도 쓰여있듯이 세계최고의 지식상인 '맥킨지'가 알려주는 논리적 생각하기 방법

읽는 도중 바바라 멘토의 논리의 기술과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세로 So What? Why So?, 가로 MECE는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몰겠지만...)


어쨌던 뒤늦게 읽은 책이지만 나름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고,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읽고 있는 '생각 정리의 기술'이라는 책과 궁합이 잘 맞았으면 좋겠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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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 '뭘 뜻하는 것일까?' 라는 호기심에 읽은 책

의미는 너무나도 간단하고 명료하다.

비지니스에서 또는 인간관계에서

'고객에게 보여지는 깨진 유리창 한장을 우습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모든게 무너진다'라는 의미

쉽게 설명하자면 댐에 조그마한 구멍을 방치하고 놔두면 결국엔 댐이 무너지는 이치와 같다.


'代 고객 서비스가 무엇보다도 최 우선' 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실증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물론 B2C 모델에만 해당되는 법칙은 아니다.

친구 또는 직장동료,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한다면 '깨진 유리창 법칙'은 어디든 적용이 된다.

구본형님의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에서도 나 스스로 1인 경영자가 되어

직장 동료를 고객으로 생각하라고 했다.


기업과 고객, 기업과 기업, 대인관계 등 사람과 사람이 많나는 접점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적용될 수 있는 '깨진 유리창 법칙'인 것 같다.

다시한번 서비스라는 개념을 생각케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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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비열한 조폭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있는 아버지

'우아한 세계'의 메세지이다.


단지 '송강호'라는 이유 때문에 보게된 영화였고

송강호 혼자 이끌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영화였지만

정작 송강호는 안보이고 '아버지'가 영화 내내 보였다.


그만큼 송강호가 아버지의 역할에 충실해 관객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든 것일까?

영화를 본 후 차안에서 내내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였다.


비록 비열한 조폭이지만 아버지는 아버지였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조폭질(?)을 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칼 맞을 각오를 하는 아버지

비록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조폭이지만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극 중 역할이 조폭이었을 뿐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희생, 아버지의 외로움, 아버지로서의 고된 삶...


도저히 성립될 것 같지 않은 '아버지=조폭' 상호 관계이지만

영화에선 '조폭도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한다'라는 메세지를 심어주며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존재를 대변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영화가 끝난 후 아버지의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2007년형 아버지를 위한 찬가 [우아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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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연기인지, 다큐인지 구분이 안가는 송강호의 연기는 정말 최고~!!

그리고 이번 영화를 보고 느낀 점 또 하나.

낮은 음성으로 바람이 새듯 말하는 "씌~바"는 아무래도 실생활 언어인듯 하다.

살인의 추억에서도 똑 같은 상황이 연출이 나왔는데....이건 아무래도 실생활 언어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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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좀 읽어 봤다.'라는 사람들 중에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구입했을 당시 (2007년 3월) 96쇄나 찍혔다고 한다.

2002년 9월 한국에 소개되어 5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이 읽히는 책이다.


책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이라는 부재 밑으로

상호성의 법칙 : 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관성의 법칙 : 내가 선택한 상품과 최고라고 믿고 싶어한다.

사회적 증거의 법칙 :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더 많이' 팔릴 것이다.

호감의 법칙 : 잘 생긴 피해자가 무죄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권위의 법칙 : 상 받은 상품, 큰 체구, 높은 직책, 우아한 옷차림에 약하다.

희귀성의 법칙 : 한정판매, 백화점 세일 마지막날에 사람이 몰린다.

위와 같은 6가지 법칙에 대한 실례와 과학적 접근을 상세하게 말하고 있다.


분명 내용은 좋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 중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었다.

"우리나라 실정과 조금 안맞는것 같아"

과연 한국의 실정과 맞지 않을까?

그것 보다는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말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한다.

10~20년 전 사람들에겐 저런 설득이 먹혔을지 몰라도

요즘 사람들에겐.....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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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과 그의 친위대 300명이

거대 페르시아 군 수백만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는 줄거리의 영화 '300'

이 말이 안될것 같은 시츄에이션의 영화는 '씬시티'의 원작자 '프랭크밀러' 또 다른 만화

'300'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란다.


영화의 내용은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영화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과연 영화의 이야기가, 만화의 내용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레오니다스 [Leonidas, ?~BC 480]

클레오메네스 1세의 이복동생. 클레오메네스 1세의 딸 고르고를 아내로 삼아
형 클레오메네스가 죽은 뒤에 왕위에 올랐다. BC 480년 페르시아군()이 침입하자,
펠로폰네소스군 약 4,000과 기타 중부 그리스병()을 이끌고 테르모필레를 수비하였다.
그런데 포키스인()이 내통하여 우회로()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그는
동맹군의 태반을 귀국시키고, 스파르타군 300과 테스피스인 700으로 이곳을
사수하다 전원이 전사하였다.
그러나 그 사이에 그리스 함대는 아르메테미시온에서
퇴각할 수 있었다. 전사자는 뒤에 그리스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고,
특히 시인 시모니데스가 용사를 기린 시는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인 曰)

실제로 존재했던 왕이며, 실제로 있었던 내용이란다.

그렇다면 스파르타는?


스파르타 [Sparta]

'라케다이몬'이라고도 불린다.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는 이 두 명칭이 구별 없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고전시대에는 ‘라케다이몬’은 도시국가의 정식 명칭으로, '스파르타'는 중심도시의
명칭으로 구별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도시국가를 일반적으로
스파르타라고 부른다.
(이것도 네이버 지식인 曰)

스파르타는 워낙에 유명한 고대 국가였고 학교에서도 배웠던 내용이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패스

그렇다면 변태같은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는?


크세르크세스 [Xerxes]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제4대 왕(?B.C.~B.C.465). 다리우스 일세의 아들로,
제삼 차 페르시아 전쟁을 일으켜 그리스에 원정하였으나 살라미스 해전에서 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B.C.486~B.C.465년이다.  
(이것또한 네이버 지식인 曰)

변태같이 돌아다니더니 결국엔 패하였다네...


한마디로 영화 '300'의 내용은 실제 있었던 내용을 만화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용맹스럽고, 일당 천의 스파르타의 전투력은.....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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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둔 어느날 일간지의 서적 소개 섹션을 보다가 '이강우'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라는 책을 냈다는 기사였다.

일단 책보다는 '이강우'라는 분의 이름 석자가 눈에 더 크게 들어왔고,

'이강우'라는 이름 석자때문에 한걸음에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구매했다.

(군 입대 전 광고 공부를 할 때 개인적으로 한번 뵌 분이기도 하고,

 가깝지는 않지만 아버지와 친분이 있어 이강우님에 대한 환상이 남달랐긴 했다.)



이강우

광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분이다.

"아버님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10여년 전 광고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아직도 "보일러댁에 아버님 놓아 드려야 겠어요"라는 패러디로 이따금씩 되살아나는 카피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그래~ 이 맛이야~" "스피드 011은 떄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과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쨌던 이강우님이 직접 집필하신 책이 나와 열심히 읽어봤다.

광고 관련 서적은 아니지만 광고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감초같은 팁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기획분야에 도움이 되는 진리도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지식을 쌓는 전문 서적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불살랐던, 지금도 식지 않는 열정에 연륜이 더해져

노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지다. 그리고 존경스럽다.'라는 생각이

책을 덮은 지금도 느껴진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했었나? 나에겐 열정이 있었나?'라는

반성의 계기도 되었다.


정신적인 지주는 아니지만 정신적 반성을 하게끔 해주신 이강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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