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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지나고 날씨도 쌀쌀해져 바닷가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대하가 한창인 남당항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살이 오를만큼 오른 대하들과 전어, 꽃게 덕분에 갈매기들도 살이 오를만큼 올랐네요.


바다는 언제가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가을에도, 사람이 북적이는 여름에도...
이번에 찾은 바다는 비릿한 바다 향기와 성난 파도 소리와 차가운 바람이 맞물려 딱 알맞는 가을 바다를 보여주었습니다.
혼자 찾아간 덕분에 생각할 시간이 많아 그런지 복잡하게 꽉 채워진 머릿속에 약간의 여백을 얻고 돌아왔네요.
그래서 바다는 언제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심장이 터질만큼 힘들고 머리가 부숴질 만큼 복잡하면 바다를 찾아보세요. 이 보다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주의!! : 혼자가는 것도 좋기는 한데 가끔 우울증이 찾아올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자주가지는 마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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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가을, 단풍이 울긋불긋 한창일때 연못가에 떨어진 낙옆의 색의 조화가

너무 이뻐서 찍었던 사진이다.

갚자기 가을 사진을 올린 이유?

지금 계절상으로는 봄인데 날씨는 여름 날씨고

머지않아 뜨거운 여름에 축축 늘어질것 같아서

눈으로라도 시원한 가을을 먼저 느껴보라고 뜬금없이 올려봤다.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려나...ㅡㅡ;;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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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더울꺼 같아.

    2007.05.2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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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피어있는 많은 코스모스들이 정말 가을이 됬음을
 
알려주고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고,
 
밤에는 찬 이슬로, 아침에는 하얀 안개로
 
가을임을 알려준다.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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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젠장찌개...나이만 먹어가네 ㅡㅜ
 
 
이곳의 촬영지는 경기도 용인 정윤이네 집 정문 앞. 이제 막 가을이구나 싶을 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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