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10.02.02 16:43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나오자 구글에서도 뭔가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위 동영상은 구글 크롬 OS를 베이스로 제작될 타블릿 PC 목업 영상인데, 이 UI 컨셉 영상은 구글 크롬 디자이너가
구글 크롬 사이트에 직접 올렸다고 합니다.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경쟁 구도를 만든 구글이 이번엔 아이패드의 경쟁상대로 무언가를 비밀리에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상을 봐서는 아이패드 시연 영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보이지만 탑재된 OS에 따라 사용성이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OS에 따라서 터치 반응 속도, 버그 발생 빈도, 오픈 소스, GUI 등과 같은 기능적인 차원에서 차이점을 보일 것 같습니다.

뭐 아직 목업일뿐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에서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출시한다면 재미있는 구도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국내 기업들은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할까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생각이 없던 것 같던데.....
타블릿 PC 시장 파이가 커지면 그 때서야 미 완성된 제품을 출시하는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구글 타블릿 PC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크네요.....^^;;
20인치 내외인 것 같은데, 포스팅 시기가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들리고 얼마 되지 않아 아이패드 대항마로 보였는데
크기를 보니 MS의 Surface 대항마에 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와보면 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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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세대 출시 소식이 나왔습니다.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이 쏟아진지 오래라 사실에
조금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3세대가 출시된지 이제 막 1개월 반이 안되었는데 벌써 4세대 출시 소식이 나오다니.....
3세대 구입자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아시아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넥서스 원 출시 덕분에 애플 차기 모델을 예정보다 조금 더 빨리 출시해 확장해나가는
아이폰의 점유율을 수성하겠다는 의미로 출시 소식을 기정 사실화 했다는 설도 있네요. 안드로이드가 무섭긴 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론 활용도를 높인 넥서스원보다는 일방화 된 아이폰이 더 사용하기 편한 1人. 귀찮아서.....^^;;)

원문은 여기에 http://smartphonenews.tistory.com/33

소비자 입장에선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얼리어답터에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아이폰 3세대로 2년 노예 계약한 저의 입장에선 쓴 웃음만 나오네요. ㅡㅜ

(위 이미지는 그냥 합성? 예상? 이미지입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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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애플은 디자인도 예쁘고.. 생각도 참 기발한듯 !!!

    2010.01.1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애플의 코어 디자이너는 10명도 안된다는 겁니다. ㄷㄷㄷ

      2010.01.1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매년 6월마다 신제품을 내놓는 애플이니 4세대 아이폰은 당연한 수순이겠죠..저도 역시 아이폰3GS 이지만 6월에 신제품 나오는것 알면서도 참을수 없어 구입했죠..ㅎㅎㅎㅎ

    2010.01.12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3세대..

    3세대가 나온지 한달반밖에 안된게 아니라 국내에 출시된게 그정도밖에 안된거죠.

    3GS 나온지 한참 됐어요;;

    2010.01.1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하...하....하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도 출시라고 했는데......^^;;

      2010.01.19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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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몇몇 인물들이 11월부터 아이폰 예판 신청하더니 출시 때는 아침부터 현장에 찾아가 치열한 경쟁끝에
아이폰을 받아오더니 자랑질을 하더군요. 저 역시 윈도우 모바일의 답답함과 감압식의 짜릿한 짜증으로 인해
아이폰을 염두해두고 있었으나 위약금과 기기 할부금이 쬐금 남아있어 고심하던 끝에 집 근처 직영점에 구경하러 갔다가
질러버리고야 말았습니다.

2년동안 노예 계약을 했지만 바꾸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왔던 터라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문자 UI나 터치 반응 속도는 예술 ㅡㅡb
이 전에 미라지가 워낙에 느린놈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아이폰의 반응 속도는 엄청 빨라 보였습니다.
감압식과 정전식의 차이를 몸소 체험하던 순간이었죠.

미라지 어플은 설치도 쉽지 않았고, 설치를 한다해도 유용한 어플이 별로 없었던 반면
아이폰은 아이튠즈가 있어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관리나, 설치도 쉽고 유용한 어플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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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서 사용해본지는 이제 4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컨셉의 제품이라 그런지 큰 장, 단점들은
빨리 캐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인물들의 사용소감도 있었고 해서 개인적으로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장점
1. 아이폰의 관리툴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튠즈의 막강한 관리 기능
2. 정전식을 채택해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이건 순전히 미라지에 대한 상대 속도 입니다.)
3. 어플만 설치되면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초소형 PC
4. 재미있고 쏠쏠한 다양한 어플들
5.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범용 UI (특히 문자 UI가 획기적이더군요.)
6. 해킹에 성공하면 최강 포터블 디바이스로 변신 가능
7. 무선 AP 근접 지역에서 손 쉽게 인터넷 사용 가능 (이건 뭐....스마트 폰 공통 기능이지만..)


단점
1. 배터리 교환 불가
   - 예전에 사용했던 아이팟 4세대가 3년의 일기로 사망하셨으니 수명이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 까다로운 A/S
   - 고장이 나면 중국으로 보내는데 되돌려 받을 때는 자신의 기계가 아닐 수도 있다네요. A/S는 삼성이 쵝오
3. 비싼 악세서리
  - 악세서리들이 어찌나 비싸던지....순정 배터리 교환은 나노 한대 값이 나온답니다.
4. 비싼 기본 요금. 가장 많이 신청한 i-light도 부가세 포함하면 5만원이라는..
  - KT에 해당하는 거지만 아직 KT밖에 없으니까
5. 단말기 자체에 휴대폰 줄을 걸 수 있는 곳이 없다.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없으면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으니..
6. 메모리 확장 불가
  - 메모리 확장 슬롯이 없어 저장 공간을 키우려면 아이폰을 바꿔야 한다.
7. 제한된 동영상 파일 확장자
  - 오로지 아이팟 전용 확장자만 허용되서 인코딩 과정은 필수.....귀찮게 / 하지만 다음 팟 인코더는 원츄~

위에 열거된 장, 단점 외에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저를 비롯해 주변에 아이폰을 사용중인 인물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장/단점을 취합한 것 입니다. 아마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뭐 어찌되었던 간에 전에 사용하던 미라지보다는 떨어지는 점이 없다는 겁니다.
이제 출시된지 16일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국내 업체들의 어플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 네이버, 하나은행, 중앙일보, 매일경제, 윙버스, 파란, 아프리카 등이 아이폰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보니 내년 초가 되면
더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을 지원사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 제작 어플도 그렇겠죠. 대기업의 횡포만 없다면 말입니다.
흐흐흐

벌써 아이폰 가입자가 10만을 넘었다고 하니 대박은 대박인데 내년에 출시된다는 안드로이드 폰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벌써 궁금해 집니다. 모토로라, 소니, 삼성, LG에서 안드로이트를 탑재한다고 하는데...
경험해본 사람들은 괴물폰이라고 부른다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폰 4G 출시 소식이 벌써 부터 나돌고 있네요.
애플도 바짝 긴장하고 있나 봅니다. 뭐 어쩄던 구글과 애플의 싸움이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아이폰.....물건이긴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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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7.04.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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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진화일까?

블로그의 상업화일까?

구글 '애드 센스'가 선을 보인 후 인기 블로그 10명 중 3~5명 이상이 텍스트 광고를 시작했고

누군가가 애드 센스로 1000달러를 벌어들였다는 말이 나온 후로

구글 '애드 센스 파트너 맺기'의 붐이 일기 시작했다.


한때 인터넷 광고 모델의 혁신이라 불리울 만큼 '애드 센스'의 광고 모델은

광고주, 대행사, 소비자에게 솔깃한 각각의 메리트를 부여하며

폭발적으로 광고 수주율이 증가했고, 이슈는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응?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고?"


이런 좋은 사업 모델을 국내 인터넷 업계가 두고만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국내 포털 서비스 BIG3 중 하나인

다음(DAUM)에서 구글의 '애드 센스'와 유사 서비스인 '애드 클릭스'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내용은 애드 센스와 크게 다른것은 없다.

다만 구좌 수가 더 많아졌다는거.

최대 8개의 구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배너 위치, 컬러를 블로거 마음대로 선택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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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다음 '애드 클릭스'를 적용한 블로그의 일부분이다.

블로그 하단에 붙여보았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상단으로 올리기엔 그 부피가 너무 크고 블로그의 본질을 헤칠 우려가...^^;;)


다음이 신규 파트너 모집과 더불어 구글 '애드 센스' 파트너를 유혹하려 했는지

최소 수입 누적액을 없애버렸다. 정확이 몇 달러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정도 이상의 수익이 되어야 지급한다는 규정의 구글 '애드 센스'에 비한다면

분명 메리트가 있는 모델일 것이다. (특히 푼돈이라도 아쉬운 나에게는 더더욱....^^;;)


아래는 다음 '애드 클릭스' 광고비 지급 규정

광고 수익금 배분 관련 세부 사항

* 지급 날짜 : 매 월 7일
                  (애드클릭스 시작일에 관계없이, 매월 7일에 전 달 수입이 지급됩니다.
                   7일이 주말 및 공휴일인 경우는 7일 이후 평일에 지급됩니다)
* 지급 수단 : Daum캐쉬 (본인의 통장계좌로 현금으로 입금 가능한 환금캐쉬)
* 최소 수입 누적액 : 없음  |  수입 액수에 상관 없이 모두 지급됩니다.


늦은 감? 뒷북인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다음이 블로그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블로그 포스트 검색이라던지, 블로그 광고라던지, 블로그 로그 분석이라던지...

[블로그 로그 분석 툴. 다음 웹 인사이드 :
  http://inside.daum.net/dwi/top/Top.dwi?nil_profile=g&nil_toolkit=4]

분명 활동적인 불로거들에겐 좋은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버번홀릭의 Web & Photo 이야기'의 경우 다음 검색에서의 경로 유입이 30% 이상 ^^;;.)


어쨌던 국내에선 다음이 블로거들을 부자(?)로 만들어 줄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의 다음 타자는 어떤 서비스로 얼마나 많은 블로거들에게 기쁨을 선사할지 살짝쿵 기대해 본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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