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10.08.02 17:53





UX 관련 시간이 나왔네요.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4)
그동안 UX 관련 서적을 출간해온 에이콘에서 나왔으니 내용은 50%이상 믿음이 가네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50% 입니다. ㅎ)

인간 심리. 즉 유저의 심리를 꿰뚫는 심리학을 다룬 내용이라 흥미롭네요.
그동안은 통합 UX 방법론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조금 더 유저의 행동 패턴이나 사용 심리를 알 수 있게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비스 제공자에서 유저를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 유저가 서비스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쓰여졌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뭐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UX를 공부하고 업무를 보시는 분들께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서 읽기전 올려봅니다.
저도 바로 구입해야겠네요. 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한 내용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끌리네요. ㅎㅎㅎㅎ
아래 내용은 이 책 소개 및 저자, 서평 소개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책소개

재미있는 UX 심리학의 원리와 클릭을 이끌어내는 성공 웹사이트의 비결『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
이 책은 성공적인 웹사이트의 비결을 인간의 뇌와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찾고 있다.
뇌의 구조와 기능, 의사결정 과정, 심리적 특성과 설득의 원리를 다양한 연구 결과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뇌과학과 심리학의 원리를 웹사이트 디자인에 적용해 사용자의 클릭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 저자 소개

저자 수잔 웨인쉔크 (Susan Weinschenk)
심리학 박사인 수잔 웨인쉔크는 1979년부터 인간 심리에 대한 지식을 디자인에 적용해왔다.
수잔은 강연자, 교수, 조언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www.whatmakesthemclick.blogspot.com에서 뉴로 웹 디자인에 관한 블로그를 쓰고
www.neurowebbook.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수잔은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위스콘신에 살고 있다.

역자 심규대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LG 전자 단말연구소에서 UX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단말 UI 기획과 사용성 분석, 디자인 리서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SK 텔레콤에서 모바일과 웹의 사용자 경험 설계 업무를 맡고 있다.



# 서평

사용자의 심리를 꿰뚫고 마음을 사로잡는 성공 웹사이트의 비결은 무엇일까?
인간의 뇌와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 의사결정 과정, 심리적 특성과
설득의 원리를 다양한 연구 결과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뇌과학과 심리학의 원리를
웹사이트 디자인에 적용해 사용자의 클릭을 이끌어내는 생생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견고한 학문적 지식과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UX 설계의 새로운 가능성과 진화 방향을 알아보자.

웹사이트를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십시오. 이 책의 이론은 충분히 검증됐고, 설명은 매우 명쾌합니다.
이를 인터넷에 적용하는 접근 방법 또한 새롭고 흥미로우며 경쟁 우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짐 스턴(Jim Sterne), 이메트릭스(eMetrics) 마케팅 최적화 협회

이 책을 펼쳐 읽다 보면 아마 ‘나도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효과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여러분의 능력이 눈부시게 향상됐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가득 찬 훌륭한 책입니다.
- 스티브 크룩(Steve Kru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크룩 아저씨가 집필한 '상식이 통하는 웹 사이트가 성공한다.'도 재미있고 유용하게 읽었는데....
이 책도 기대 만땅!!!!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래간만에 독후감 올려봅니다. 그동안 올렸던 것들도 독후감이라 하기엔 뭐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간략하게나마 올려봅니다.

이번에 올라가는 책은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입니다. 어뎁티브 패스에서 UX 분야의 핵심 전문가 4명이
공동 집필한 내용이라 전문가 한 사람의 견해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인 견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뎁티브 패스의 UX 전문가 4명이 말하는 이 책의 주요 맥락은 이렇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경험을 공감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 수많은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재빨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좋지 않은 것은 빠르게 제거해 결과물을 만든다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약 200 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단 2줄로 함축시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ㅎㅎ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께 조금이라도 책의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내용 몇 줄 올려보겠습니다.

* Walking Dog Syndrome
뒷 발로 일어서면 강아지는 서투르게 걸을 수 있을 뿐이지만 우리는 강아지가 그렇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된다.


* 영국 디자인 협회 (UK Design Council)
경험 디자인은 사람과 브랜드가 연결되는 순간과 바로 그 순간에 생겨난 기억에 집중한다.


* 소비자와의 공감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공감을 찾는 것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관찰하는 것과는 달리 그러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고객에 대한 공감의 표현은 인간중심의 디자인을 뜻한다.


* 과거에는 Task에만 집중하여 디자인을 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지원하도록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의 틀을 잡기위해서 행동의 기반에 깔려있는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을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본적인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 애플의 천재성은 뛰어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미디어 소비자를
지원하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계획한데에 있다.


* 강력한 경험 전략은 무억을 해야할지가 아니라 무억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려준다.


* 진정으로 성공한 경험디자인 전략은 모든 것이 계획된대로 운영된 상황에서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에서
틀어지기 시작한 상황에서도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에 달려있다.


*훌륭한 프로세스에는 정밀함, 일관성, 반복성이 필요하지만, 뛰어난 혁신에는 변화, 실패,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HP 디자인 연구 소장 - 샘 루첸테 [Sam Lucente]
아이디어는 전략, 제휴, 진단 그리고 깊이있는 고객 이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관련된 내용들을 포함하여 온전히 만들어진 아이디어만이 다른 사람의 동감을 이끌어 낼 수 읶다.


*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이에 적응하는 능력,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능력,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능력 이 세가지는 여러분의 조직이 무한한 가능성을 쏟아낼 수 있게 해준다.

내용인 즉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간간히 메모한 내용이라 서두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인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찍는 분들 또는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사진 커뮤니티 'slrclub.com'이 부분 리뉴얼을 했습니다.
우선 메인 페이지가 사진 커뮤니티 서비스 답게 '사진'을 크게 부각시켜 리뉴얼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제가 처음 가입했던 2003년도와는 너무나도 다른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물론 그 당시에도 비주얼보다는 정보 컨텐츠 위주의 흰 여백에 텍스트 기반 서비스라 나름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리뉴얼을 하면서 비주얼도 나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우선 플래시로 제작된 그날의 사진 썸네일 컨텐츠는 예전의 조그마한 썸네일 대신 조금 더 커진 썸네일로
눈에 확 들어오게 함으로서 사진 커뮤니티임을 강조하고 있고
수많은 질 좋은 정보 컨텐츠가 쌓여서 그런지 3단 구조의 레이아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플래시를 사용해서 그런지 페이지 로딩 시간이 조금 길어지기는 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모양과 기능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서브 메뉴가 가로로 놓여지면서 5개 이상의 메뉴는 선택하기가 약간? 어려웠으나
세로로 놓여지면서 선택하기가 쉬워졌네요.

검색 기능도 강화 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다음 검색과 연동이 될 예정인지 다음 로고와 게시판, 웹, 카페, 블로그라는 검색 조건 선택 창도 붙어있어
검색이 강화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중인지 검색을 하면 '검색 페이지 개발중'이라는 메시지 창이 뜨고 있습니다.

서브 페이지는 큰 변동사항은 없네요.
아직은 불편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포럼에서 브랜드를 선택한 후 브랜드 포럼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면
다른 브랜드는 다시 페이지를 나와 브랜드 선택을 해야 하는 점) 새해를 맞아 산뜻하게 변화된 메인 페이지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오래된 대문이 새롭게 바뀐 느낌이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도 가입한지 6년이 되어가는군요.
사실 광고와 인화를 빼면 거의 비영리에 가까운 서비스지만 그래도 때마다 컨텐츠 추가와
약간의 비주얼 변화로 지루하지 않게 찾아오는 손님을 맞아주고 있는 모습이 앞으로 더 기대되게 하네요.
실시간 장터 기능에서 나름 많은 아이디어도 얻었던 곳인데.... ^^

그날의 사진이 작품성보다는 옷을 조금 덜 입은 여자 사진으로 도배되는 것만 고쳐지면
100점 만점에 100점 일텐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일 맘에 드는 건 SLR Times예요...개인적으로는 ...(메인에선 보이지 않고 포럼 클릭해야 보인다는...)
    스르륵의 이모저모를 알수 있어서 좋더군요...^^;;;

    메인의 1면 썸네일에 촬영자 정보가 노출되는 건...그닥...^^;;

    2008.12.26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기능이 있었군요. ㅎㅎ 대충 훑어봐서
      레이어로 노출되던 촬영정보는 없어진 것 같네요.
      나오지 않는 것 보니...^^

      2008.12.26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언젠가 부터 1면이...
    누드, 장비 사진으로 채워지는게..
    정말 이거만 아니면 최고인데 말이죠

    2008.12.26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8.12.05 1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이미지는 한 게임 웹진의 메인 페이지 중 일부 화면을 캡쳐해온 이미지 입니다.
게임 웹진의 특성상 게임 서비스의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내용 또한 90% 이상 게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위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첫 페이지의 한 가운데에 저렇게 커다란 플로팅 광고가 게재됩니다.
물론 사용자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노출됩니다. (어느 광고가 그렇듯이...)

워낙에 많이 봐온 광고라 스스럼없이 'Close' 버튼을 클릭하지만
이 넘에 광고는 없어지지 않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사이즈만 작아져 비슷한 위치에 머물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애교로 봐줄만한 단계이며 화가 나거나 이 사이트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마우스 이동선을 방해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용자의 생각은 틀려지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작아진 광고에 마우스가 지나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원래 크기의 광고로 변신하게 됩니다.
롤오버 플로팅의 특성으로 원 위치를 찾은 광고물은 서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일부를 가리게 되며
다시 Close 버튼을 눌러야 하는 귀찮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작아졌다해도 광고는 콘텐츠위에 남아 아직도 가리고 있게 됩니다.

사용자의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발생하는 결과가 즐거우면 감성의 자극이 되지만
결과가 원치않는 귀찮음이 된다면 이탈의 이유 중 하나의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

아래의 사례는 위의 웹진 사례 처럼 심각한(?) UI 문제는 아니지만
불편한 UI를 제공하고 있는 유명 웹 서비스 사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이미지는 다른 웹진의 메인 페이지 중앙의 모습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웹 사이트와 동일하게 플로팅 광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2가지 문제점이 보이는데
하나는 광고가 하나의 콘텐츠를 전체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고
또 하나는 위, 아래 광고가 동일한 광고라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광고를 닫아야지만 뒤에 숨겨져 있는 콘텐츠를 구경할 수 있지만
뒤에 숨어 있는 콘텐츠에 대한 단서가 전혀 존재하지 않기에 광고를 닫지 않는 이상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인지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유명 중고 자동차 매매 서비스의 GNB 입니다.

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서브 메뉴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의 문제점은
마우스 포인트가 위 또는 아래로 조금만 벗어나도 서브 메뉴가 닫힌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마우스 컨트롤에 능숙한 사람은 이동이 쉽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겐 여간 쉽지 않은 이동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위의 3가지 사례들은 너무나도 많이 봐왔으며 문제 인지 또한 하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문제점입니다.
(특히 광고는 수익성이나 광고주의 압박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위의 문제들을 인식한 서비스 제공자들이 이를 개선하고자 UI에 대한 연구가 되고있으며
많은 부분 개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로 전체가 펼쳐지는 GNB, 반투명 레이어 광고, 광고 옵션 개선 등)

크게는 인간 공학으로서의 인지 능력과 사용성 연구부터 작게는 하이퍼텍스트의 비주얼까지 연구까지
다방면으로 인간에서 조금 더 유익한 환경을 만들고자 많은 연구원 또는 종사자들이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웹의 무한함은 당분간 끝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연구는 계속 될 것 입니다.


조금 더 쉽고 빠르게 보고싶은 정보를 볼 수 있는 웹 환경이 올 날을 기다리며...^^;



위 사례에 출현한 서비스 담당자 님들아~
저것 좀 고쳐주세요~너무 불편해요~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른들의 장난감's2008.09.26 02:43



지난 2006년 12월에 구입한 후로 1년동안 털 끝하나 건들이지 않은 순정으로 타다가

자동차 다운 모습으로 (워낙에 디자인에 대해 말이 많아서 ^___^) 바꿔보자 해서

조금씩 바꾸고 지지고 볶고 구워 삶다보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나마 조금 자동차다운 모습을 보이네요 ㅎㅎㅎ

사실 겉모습은 순정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뜯어보면 엄청난 돈이.......ㅜㅡ

이래서 남자가 같지 말아야 할 취미 3가지 중 하나인가 봅니다. (카메라, Audio/Video, 자동차)

그나마 만족하면서 타고는 있는데 지름신이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 ㅠㅡ

액티언 디자인 구리다, 에일리언 같다, 발로 했냐 하시는 분들

제 차보고 쬐~금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Web2007.03.08 12: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디자이너, 기획자 간의 디자인, UI, UX에 대한 충돌이 일어나곤 한다.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디자인이 먼저냐, UI가 먼저냐, UX가 먼저냐.

디자이너 입장에선 디자이너가 우선...

기획자 입장에선 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가...

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서로 협의를 통해 합일점을 찾다보면 짬뽕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뭔가 특이하고,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을 하다보면 UI, UX가 고려되지 않은 디자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UI, UX만 내세우다보면 디자인이 평범해지고

디자인이 먼저일까? UI,UX가 먼저일까?

지속적인 방문을 하는 사용자는 콘텐츠를 제외하면 디자인과 UI,UX 중 어떤걸 중시할까?


P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 과객의 생각은....
    안좋은 UI는 좋은 디자인이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7.03.08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번져나는 소호 쇼핑몰들을 보면
      UI는 완전히 무시된 디자인이 많이 생겨나더군요.
      그런 현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습니다. ^^

      2007.03.0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2. UI, UX도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예쁘고 참신하게 만드는 것만이 디자인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할말이 없지요..

    2007.03.08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내엔 UI 기획자라고 하지만
    외국에서는 UI 디자이너라고 하지요.

    기본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2007.03.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UI,UX도 디자인 영역에도 역시 속한다고 봐야지.
    개인적으로 UX는 모든걸 포괄하는 좀 더 넓은 개념이라고 생각함.
    UI를 디자인과 동일선상의 별개로 보는건 아니라고 봄

    2007.03.0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젠가 한번 의문을 띄어본적이 있는 내용인데
      유저에 의해 Interface가 형성되는건지
      새롭게 만들어진 Interface에 유저가 따르게 되는건지
      에 대한 답이 있다면 디자인과 UI,UX의 체계가
      정확히 잡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단지, 그런 의문에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없을 뿐이었죠

      2007.03.08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5. UI와 UX의 용어설명을 곁들여 준다면, 글이 더 빛을 발 할것 같아 보입니다.
    굳이 어느 쪽을 중시하기 보다는 동일선상에서 하모니를 이루도록 협의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07.03.0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도 '하모니'를 위해서죠.
      궁극적으로는 하모니에서 그치는게 아닌 좋은 음악이 되는게 고민의 궁극적인 목적이구요...^^

      2007.03.08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윗분들하고 반대 생각인데 화면 디자인이 UX의 하위 개념아닌가요? 색을 노랗게 하느냐 빨갛게 하느냐도 사용자 체감의 일부인데요.

    2007.03.08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색 뿐이 아니라 웹 사이트의 모든 구조적 위치도
      유저의 경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에
      UI,UX,디자인의 우선순위가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2007.03.0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7. 블랑

    최근 제가 경험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전 기획자구요.. 사실 디자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획하기 전 웹디자인 4년 했습니다.)
    국내 상위 사이트를 보면 비주얼이 화려한 UI를 쓰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깔끔함은 갖춰야지요.

    고민이라하면 UI냐, UX냐인데
    이걸 같이 놓고 보면 상위 하위 등을 따질 수도 있지만
    사실 기획자 입장에선 무척이나 민감한 차이입니다.

    UI중심적 사고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예전보다 훨씬 편하고
    보기도 좋고 정보전달력이 빠르다."

    UX중심적 사고는
    "하지만 사용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거부감을
    느끼고 복잡하다 느낄 수도 있다."

    고정관념과의 싸움이지요.
    뭐 아무튼 그렇다는 거구요, 요즘 머리가 아픕니다 ㅎㅎ

    2007.03.08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블랑

    굳이 제가 써놓고 너무 성의가 없어보여서 덧붙입니다. ㅎㅎ
    제 생각엔 UI>UX>비주얼(디자인보다는 이 단어가 어울리는것 같군요.)

    아주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3가지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주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들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거구요,

    UX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마인드가 매우 현실적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더 편리하고 더 좋은 것을 창조해야하는 기획자라면
    판에 박은듯이 구조가 똑같은 사이트들을 로고만 바꿔서 만들어선 안되지요.

    그래서 UI가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더 좋은 것, 아무도 예상 못했지만 편리한 것,
    그런 걸 사용자들에게 제공해줘야하는 거죠.

    다만 반발만 앞서가는 정도의 시도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세계제일의 편리성을 고려한 UI라도 사용자에게
    익숙치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진보에 초점을 두고 적당히 MIX하는것이 상책인 듯합니다.

    2007.03.0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위의 마루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하모니'라는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모니를 좋은 음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에서 이런 고민의 생긴거죠.

    참 어려운 문제죠. 어찌보면 사람과 사람의 문제구요 ^^

    2007.03.08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우선적으로 UI를 먼저 고민합니다. UI와UX속에 디자인을 녹이는 작업에 항상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늘 말을 안듣죠! >_<

    2007.03.08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떤 디자인이든 UI나 UX가 바로서지 않으면 단발성에 그치기 마련이죠. 어렵네요 디자인-_ㅜ

    2007.03.10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