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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지나고 날씨도 쌀쌀해져 바닷가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대하가 한창인 남당항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살이 오를만큼 오른 대하들과 전어, 꽃게 덕분에 갈매기들도 살이 오를만큼 올랐네요.


바다는 언제가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가을에도, 사람이 북적이는 여름에도...
이번에 찾은 바다는 비릿한 바다 향기와 성난 파도 소리와 차가운 바람이 맞물려 딱 알맞는 가을 바다를 보여주었습니다.
혼자 찾아간 덕분에 생각할 시간이 많아 그런지 복잡하게 꽉 채워진 머릿속에 약간의 여백을 얻고 돌아왔네요.
그래서 바다는 언제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심장이 터질만큼 힘들고 머리가 부숴질 만큼 복잡하면 바다를 찾아보세요. 이 보다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주의!! : 혼자가는 것도 좋기는 한데 가끔 우울증이 찾아올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자주가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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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설악산에서 내려와 다음 목적지인 단양으로 이동 중 지나간 옥계입니다.
정동진에서 언덕을 넘어오면 나타나는 해안도로인데 기암괴석과 파도가 만나면서 멋진 장면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그래도 여름 휴가인데 바다는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잠시 들렀지만 혼자 있으려니 심심해서 바람만 쐬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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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하다보니 구름 잔뜩 끼어있는 바다 위 하늘도 멋져보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옥계항도 괜히 멋스럽고.....뭐 그렇네요. ㅎㅎ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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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7일 해 질 무렵 영흥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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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예뻐요, 해 질 무렵의 사진,
    아주 많이요.

    2009.06.27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잘 나온 사진이 없는데...ㅎㅎ

      2009.06.3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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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라는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지독한 아키비스트라 불리우는 '주강현'님의

'대한 민국 등대' 기록의 완결편 '등대'의 한 제목 입니다.


등대지기 (X), 항로표지원(O)

우리가 흔히 알고있고, 부르고 있는 등대지기라는 말이

항로 표지원을 비하시켜 부르는 말이라 하는군요.


네이버 검색으로 등대지기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 대중 소설부터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까지 등대지기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등대지기라는 아무생각 없이 사용해왔었죠.

네이버 국어사전 : [명사]등대를 지키는 사람. ≒등대수.
 

하지만 정작 항로표지원 분들은 이 '등대지기'라는 말을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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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등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작년 한 때 '관해기'(http://ojs5100.tistory.com/103) 라는 책에 푹 빠져 3권을

단기간에 모두 읽은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바다의 역사와 서해, 남해, 동해 각 어촌의 풍습과 전설, 풍경, 특산물 등을

담백하지만 화려한 필체로 보지 않아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바로 그 관해기의 저자인 주강현님의 등대에 대한 오랜 기록의 완성판인 '등대'를 통해

대한민국 등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등대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등대의 역사는 일본 침략의 역사

얼마전 100주년 기념 행사를 했던 '팔미도 등대'는 일본이 대한민국 침략을 위해

서울과 가장 근접한 항구인 인천 진입을 목적으로 일본 군함과 상선의 유도를 위해

팔미도에 세운 등대라고 합니다.

1903년 6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팔미도 등대는

일본의 침략 계획에 의해 일본 해군이 건설한 등대입니다.


2. 대한민국 등대는 영국 등대와 닮아있다.

팔미도 등대 건설 당시 건설 책임을 맡은 일본인 이시바시 아야히코가

영국 유학 시 등대 기술을 배워 일본과 한국의 등대 건설 시 그대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영국의 등대의 모양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3. 등대가 위치한 곳은 천혜의 절경지

일본이 대한민국 침략을 위해 등대를 건설할 당시 항만 등대를 제외하고

섬이나 해안가 절벽을 골라 지었다고 합니다.

먼 바다까지 볼 수 있는 해안가 절벽 높은곳에만 건설하다 보니

그 위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절경이라고 합니다.

해방이후 건설된 등대도 마찬가지라고.....

특히 소매물도 건너의 등대섬이나 홍도의 등대의 풍경은 보물급이라고 합니다.


4. 독도의 등대는 전쟁을 목적으로 세워진 등대다.

독도의 등대는 1900년 초 현재의 등대와는 달리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그 목적이 전쟁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 해군이 러시아 군함을 경계하기 위해 독도에 임시 등대를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해방 이후 독도 침략과 영토 분쟁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합니다.

러일전쟁 당시 만들어 놓은 등대에는 일본인이 주둔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5. 섬 등대에서는 절대 물을 달라고 하면 안된다.

요즘엔 교통편이 많이 발달해 먼 섬까지 관광을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섬 등대의 위치가 절경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든다고 합니다.

관광은 좋은데 물이나 음식은 절대 요구하지 말라고 합니다.

육지의 등대는 물 사정이 좋지만 섬의 경우 식수 사정이 좋지않아

등대원들이 먹을 물도 모자라 육지에서 직접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물을 달라고 하면 굉장히 난감해 한다고 합니다.


6.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낭만의 대명사 등대. 하지만 실상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등대의 이미지는 낭만, 고독이라고 합니다.

매스컴이나 그 동안의 문학소설에서 나왔던 등대의 이미지가 많이 좌우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등대의 현실은 정말 혹독하다고 말합니다.

외로움, 안개와의 싸움, 파도와의 사투, 가족의 그리움 등

특히 외로움과 고된 노동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네요.

가족과 떨어져 지낸는 항로표지원이 대부분이며

휴가를 간다해도 기상이 나쁘면 갈 수도 없다고 합니다.

요즘엔 항로표지원의 신분이 국가에 귀속된 공무원이라고는 하지만 외딴 오지에

떨어져 오랜 시간을 지내 사람들이 그립고, 외지 사람을 보면 너무나 반가워 한다고 합니다.

또한 등대의 기능이 어두운 밤에 먼 바다에 불빛을 쏘아

지나가는 배의 길라잡이 역할을 주로 하지만 안개가 낀 날에는 무적을 통해

소리로 위치를 알리는 역할과 근처 암초에 건설된 부표나 등간의 관리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먼 바다의 섬 등대는 기상청 역할까지 한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고된 일들을 하지만 가장 심각한건 아무래도 외로움이라고 하네요.



주강현님이 저술하신 '등대'에는

위의 6가지의 등대 이야기 말고도 굉장히 많은 등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한국사, 특히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정말 좋은 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600페이지 사전 두께의 책이지만 읽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빠져들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게 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국의 등대 풍경에 더해진 주강현님의 멋진 글

언어의 마술사라 말해도 모자를 만큼 주옥같은 말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한 구절을 적어보자면

"여행은 되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여행은 죽음일 뿐이다.

 어쩌면 죽음도 기난긴 여행일지 모른다."



주강현님의 '등대'를 통해 소개된 대표적인 등대

* 서해
팔미도 등대, 부도 등대, 연평도 등대, 어청도 등대, 선미도 등대, 월미도 등대,
목포구 등대, 옹도 등대, 소청도 등대, 영산포 등대 (국내 유일의 강 등대),
하조도 등대, 가사도 등대

* 남해
오동도 등대, 오륙도 등대, 당사도 등대, 거문도 등대, 소리도 등대, 백야도 등대,
영도 등대, 가덕도 등대, 서이도 등대, 홍도 등대, 소매물도 등대

* 동해
송내말 등대, 울기 등대, 간절곶 등대, 호미곶 등대, 죽변 등대, 태하 등대, 행남 등대,
독도 등대, 대진 등대, 속초 등대, 주문진 등대, 묵호 등대

* 제주
산지 등대, 우도 등대, 마라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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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어요~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1개월만에 찾아간 궁평항

1개월 전 고요했던 바다와는 다르게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거센 비와 바람이 바닷물을 요동치게 했다.

사실 한척은 아니었지만 카메라엔 한 척의 배만 담아왔다.

사진으로 보기엔 폭풍속에 혼자 떠 있는 것 같이 너무나 쓸쓸해 보인다.

사실 주변엔 많은 배들이 있었는데.....

사진의 매력이 이런것이라고 할까? 현실을 왜곡할 수 있는 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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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낙조를 기다리다 지쳐 돌아다니다 발견한 조그마한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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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가 조금 넘은 시간...드디어 해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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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떨어지던 해는 어느새 구름 뒤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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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8시...해는 자취를 감추고 궁평항도 객지 사람은 대부분 떠나고

조금씩 조용해져 조그마한 항구의 본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SLR 클럽의 D1X 고수 '그미로 김토년'님의 사진 을 보고 달려간 궁평항

그미로님 만큼의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시 한번 도전하고픈 곳이다.

구름이 없었다면 정말 장관이 펼쳐질 만한 곳이라고나 할까? ㅎㅎ

다음에 구름 없는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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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7.03.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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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해서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망할넘의 IE 오류보고 때문에 다 날려먹었다. ㅡ,.ㅡ;;


관해기 [觀海記]

말 그대로 '바다를 보고 기록'한 책

대한민국의 바다와 섬, 항구 도시들의 역사와 탐방을 하며 기록된 책이다.

마냥 바다의 겉모습만 좋아했던, 무지랭이 같은 바닥 지식을 보유한 내게

많은 지식을 선물해준 고마운 책이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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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시간이 남아 월미도를 찾았다.

바람이 차가웠던지 예전처럼 연인들이 팔짱끼고 걷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상인들만이 허공에 호객을 하고있다.

월미도의 전성기도 끝난걸까?

허물어져가는 주차장들도 텅 비어있어 버려진 공터인지 주차장인지 분간을 할 수도 없었다.

한때는 저곳도 차들로 꽉 차있던 곳이었는데...


월미도 공원으로 향하던 중 잠시 차를 세워 멀리 서 있는 등대를 보았다.

바다와 등대. 잘 어울리는 공생관계

그리고 구름 사이가 답답했는지 햇빛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007년 1월 27일 오후 4시. 월미도 앞 바다는 그렇게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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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천지창조'씬들!
    좋아. >_< b

    2007.02.06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캄솨~ ㅎㅎ

    2007.02.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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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공장이 많들어낸 썩은 바다
 
썩은 바다가 만들어낸 'S'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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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라 그런지 요즘 일몰이 장관이다.
 
작은 구름이라도 껴있으면 정말 캬~~
 
작은 통통배, 석양, 비행기의 궤적, 파란 하늘...
 
뭔가 나올것 같아 찍어보긴 했는데..^^
 
왤케 뭉게지는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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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진 속 바다에는 절이 있었다.
 
낡은 사진 속 절에는 기와가 있었고
 
낡은 사진 속 기와 뒤에는 내가 서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낡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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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 한참을 더가야 나오는 자그마한 섬 영흥도.

그곳에 가면 아주 작은 해수욕장이 있고 해수욕장에 썰물과 동시에 일몰이 시작된다.

환상적이지는 않지만 소박한 일몰이 멀리 고기잡이 배들과 어울려 아담한 일몰을 연출한다.

가스층이 뒤덮힌 먼 바다덕분에 색다른 일몰도 구경시켜줬다.

일몰은 언제나 나에겐 신나고 즐거운 일이다. 어떻게 찍던 무엇을 찍던 즐겁고 재미있다.

결과물은 패스~ ㅎㅎ

이곳의 촬영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오후 7시 30분 서쪽 일몰이 끝나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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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군 간월도 간월암
 
지형 특성 상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곳
 
추석 전날 보름달이 조금 안된 둥그런 달이 일몰이 끝나고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내고 있었다.
 
 
이곳의 촬영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간월암. 오후 7시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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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군 간월도 간월암
 
지형 특성 상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곳
 
추석 전날 일몰은 구름 한점 없는 너무도 붉게 물든 노을이 만들어 졌다
 
아무 개성없는 그저 빨간 노을
 
 
이곳의 촬영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 간월암. 오후 6시 서쪽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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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바다,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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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과 흑과 백으로만 이루어진 사진을 보통 흑백 사진이라 말한다.
 
모든 유채색들을 죽이고 오로지 무채색만이 존재하는 하얀 바탕위의 사진.
 
사람들이 네거티브 사진에서보다 흑백사진에서 느끼는
 
고요함이란 극에 달한다.
 
왜냐하면 흑백사진에선 색을 보기보다는 사진에 담긴 의미를 먼저 보고
 
사진에 담긴 사물부터 보기 때문이다.
 
 
이곳의 촬영지는 경상남도 거제군 남쪽 어느 작은 포구. 한창 뜨거울때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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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로 다녀온 거제도 바람의 언덕이 있던 조그마한 포구.
 
배 이름은 바다 여행.
 
목적지는 외도, 해금강, 매물도...
 
 
 
 
 
바다가 또 날 부르는 구나...아휴
 
 
이곳의 촬영지는 경상남도 거제군 바람의 언덕 근처 작은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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