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일 1호 개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휴대폰 시장에 폭풍을 몰고온 아이폰이 어느덧 한국 출시 1년 1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3세대에 이어 올 해 9월 4세대 출시까지 애플이 한국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며 1년만에 시장의 핵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요즘 IT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사이에서 아이폰 얘기가 빠지지 않죠.

2009년 12월 8일 물량이 없다고 했지만 동네에서 손 쉽게 아이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통에 한시간이 걸렸지만...)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미라지 폰을 쓰던 저에게 아이폰은 눈으로 봐왔던 것보다도 훨씬 충격적일만큼
좋은 장난감이었습니다. 빠른 반응 속도와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엄청나게 많은 어플까지...
일주일동안 2~3번 방전까지 시킬만큼 하루종일 아이폰을 만지면서' 너무 좋다'를 연발하고 있었죠.

그렇게 1년하고도 20일가까이가 지났네요.
보통 휴대폰을 처음 샀을때 2~3일 정도 이것 저것 만져보다 통화와 문자, 알람, 가끔 카메라로만 이용되었지만
아이폰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패드에 자리를 넘겨줬습니다만...)

사용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계라고는 없어보이는 어플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네비게이션 기능부터 웹 서핑, 맛집 찾기, SNS, SNG, 사진 찍기, 도로교통 상황, 영화예매, 은행업무 등 다양한 어플들 덕분에
손에서 떨어질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이전 생활이 PC, 인터넷으로 이루어졌다면 이후의 생활은 아이폰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이폰은 필수품 1호가 되어버릴 정도로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아이폰과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면서 제가 또는 아이폰 유저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의 진정한 컨텍스트는 무엇일까요?
장난감으로서의 아이폰과 어플은 단지 도구일 뿐 입니다. 무엇을 얻기위한 도구였을까요?

제가 1년간 사용하면서 얻은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도구,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해준 도구.
아이폰이라는 도구로 바쁘고 꽉 짜여진 생활 패턴에 조금의 시간적인 여유를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아이폰 뿐 아니라 최근 출시된 스마트 폰이 그렇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고 있으므로...)

이동 중에 목적지를 찾고, 이동 중에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이동 중에 은행 업무도 보고 영화도 예약하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중간 매개체없이 즉시 보낼 수 있고, 도로 상황을 보며 막히는 길도 피해가고...
위에 나열된 예시같이 말 그대로 스마트 폰의 역할을 하며 삶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도구.
이런 이유로 아이폰 사용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이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무장된 어플이 끊임없이 나오겠죠.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아이폰이 저의 최고의 장난감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울화통 터지는 통화품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개봉 당시 대비 1/2이 되버린 조루 배터리와 비싼 교체 비용,
점점 느려지는 3G망 덕분에 100점을 주지는 못하겠습니다. 75점 정도? ^^;; 
앞으로 조금 더 개선되리라 믿어봅니다. 남은 1년동안 개선이 안되면.....떠나버리겠어요~^^



@ 저 애플빠는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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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어요.
    아이폰을 쓰시면서 얻으 신게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어떤 것을 아셨나요. 저 같은 경우엔 폰에 시간을 들이면 거의 문자밖에 없는 처지라 궁금하네요.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0.12.3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동중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면 최소 1초라도 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또는 집에 들어가서
      PC앞에 앉아 할 수 있었던 일을 이동 중에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메일을 보낸다던지,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던지...^^ 이렇게 여러 방면으로 시간을 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점들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 상대적으로 느림에서 생기는 박탈감이랄까? ㅎㅎㅎ 전부 좋은 건 아니죠.

      2010.12.30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패드를 질러버렸습니다.
32G 모델에 2G 요금제로 내년부터 24개월동안 꾸준히 한달에 5만원씩 나가겠군요. 
2주일동안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꿈에 아이패드가 나와 사달라고 유혹하는 바람에 멀리 일산까지 가서 모시고 왔네요.
토요일 저녁 엄청나게 막히는 도로였지만 그래도 아이패드를 손에 넣어서 그런지 좋기만 했습니다. ^^

우선 집에 모시고 온 아이패드를 까보니 큰 상자와는 다르게 내용물은 간소하네요.




3G 모델을 샀으니 USIM을 옆구리에 꼽고, Itunes에 연결해 시동을 걸어주니 짜잔~ 하고 큰 화면이 나타나네요.
아이폰과는 다른 커다란 앱 아이콘과 넓은 패널로 시인성은 아이폰에 비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자기 최면 1)




계정 등록하고 어플을 깔고 배경화면도 바꿔보고 아이폰과 같은 인터페이스 덕분에 쉽게 적응이 되네요.
700g 이라는 무게만 빼면.....




크기 비교를 위해 11인치 노트북과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노트북에 확장형 배터리를 꼽아서 그런지 차이가 조금 있어보이지만 표준형 배터리를 꼽아놓으면 큰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무게는 물론 노트북이 더 무겁기는 하지만 거기서 거기네요. ㅎㅎ

대신 노트북보다 좋은점은 부팅 시간이 짧고, LCD 품질 차이와 이동성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최면 2)
아직 이틀 밖에 써보지 못해 장점이라고는 하드웨어에서의 우수함 밖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트북이 3년됬으니 당연하겠죠 ㅎ)
ucloud를 알기 전 까지 말이죠.

아이폰에서도 ucloud를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작은 화면 덕분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단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었죠.
아이패드 구입한 토요일 오후 ucloud를 설치하고 PC를 공유해보았습니다.




아~!! 신세계가 열리네요. 20G!!
업무 파일은 100% 소화가 가능한 크기!! 수 천장의 사진도 소화가 가능하고, 동영상도 수십편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방대한 크기!!
그리고 20G까지 무료라는 점!! 이보다 좋은 궁합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KT 판매 정책이나 代 고객 서비스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 필요없이 어플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로드할 수 있는 편의성은 정말 굿이네요.
20G가 다 차버리면 모르겠지만.....ㅎㅎ
(업무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올렸지만 4G도 안되네요. 아직 여유 공간이 16G ㄷㄷㄷ)

ucloud도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많은 장점이 있을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용범위나 패턴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S Office만 지원되면 이거 정말 물건 될 것 같네요. ^^

근데 이거 파일 보관함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아님 아직 지원을 안하는 건가요?
흠, 드롭박스를 써야하나?

참고로 ucloud와 dropbox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ucloud는 KT SHOW나 QOOK 가입자면 20G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dropbox는 누구나 가입 후 2G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아~ 용량이냐 편의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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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영배

    KT에 물어보니 아이패드용 Ucloud 앱이 심의중이라니, 곧 나올거 같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

    2010.12.1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폰용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10.12.2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Web2010.09.03 15:33




사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LRCLUB에서 스마트폰 전용 웹 사이트를 내놓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PC 웹 사이트로 가던 것이 스마트폰 전용 웹으로 리다이렉션되어 http://m.slrclub.com/ 으로 이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이미지인데 한눈에 봐도 PC용 SLRCLUB의 축소판임을 알 수 있네요.

기본 메뉴로 커뮤니티, 포럼, 갤러리, SLR정보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꾸며져있지만
하단의 개인설정에서 자신이 즐겨찾는 메뉴로 기본 메뉴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PC용 웹만큼의 접근 편의성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에서 PC용 웹을 띄우는 시간보다 짧아지고,
메인 플래시도 없어 휑~한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진 구경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 질 것 같네요.
SLRCLUB도 했는데 레이소다도 좀 어케 안될까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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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10.06.22 14:2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iOS 4.0 업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 21일이라더니 그건 미국 날짜였나봅니다. 어제 목빠지게 기다렸더니 오늘이라더군요 ㅎㅎ

그래서 오늘 바로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중간에 이 똥컴이 뻗어 재 부팅 후 불안한 마음으로 업데이트를 받았지만 아이튠즈의 놀라운 '복원'이라는 기능때문에
데이터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4.0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였습니다.

iOS 4.0 업데이트 후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한 기능 4가지만 꼽자면 멀티태스킹, 폴더관리기능, 사진위치기능, 홈 스크린 관리 기능 입니다.
멀티태스킹은 App이 지원을 완벽하게 하지않아 아직은 사용성이 떨어지지만 App의 멀티태스킹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정말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단 아이폰 리소스가 후덜덜하겠네요. ㅋㅋ

폴더관리기능은 아이폰에 엄청난 App를 설치한 유저들에겐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폴더로 관리해서 공간 활용이 될테니까요.

사진 위치 기능은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느 지역에서 촬영된 것인지 구글맵과 연동되는 기능인데
로그가 처음부터 남은 것은 아니었는지 최근 촬영된 사지만 지역이 나오더군요.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디서 찍혔는지, 무엇을 하면서 찍었는지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홈 스크린 관리 기능은 탈옥하지 않은 폰들은 고정되어 바꿀 수도 없었던 까만 배경화면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잠금 화면과 홈 스크린 화면을 분활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 좋네요. ㅋㅋㅋㅋ 가장 불만이었는데....






업그레이드 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2가지

1. 폴더는 어떻게 만드나요?
   - 폴더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App 아이콘을 오래 누르면 이동, 삭제 기능이 활성되는데 이 때 원하는 아이콘을 드래그한 후
      같이 관리하고자 하는 아이콘 위에 살포시 얹어주면 하나의 폴더가 생성됩니다.
   - 폴더에서 꺼내기는 만들기보다 좀 난이도가 높은 기능인데 폴더를 열어 꺼내놓고자 하는 아이콘을 오래 누른 후
      폴더 밖으로 옮겨놓으면 아이콘 꺼내기 완료!!

2. 멀티태스킹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 아이폰의 동그란 버튼을 두번 누르게되면 화면 하단에서 활성화 중인 App 아이콘이 뿅~ 하고 나타나게 됩니다.
     그 아이콘들이 모두 활성화 중인 App랍니다.
   - 멀티태스킹 해제(나중에 리소스 관리를 위해 필요할걸요?)는 멀티태스킹 화면에서 App 아이콘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삭제 기능이 나타나게 됩니다. 삭제를 하시면 프로세스 종료!!
   - 멀티태스킹의 하이라이트!! App 이용 중 다른 App 이용하는 App 이용 중 동그란 버튼을 두번 누르면 활성화된 App가 나옵니다.
     그 중 원하는 App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App로 넘어가게 됩니다.


오늘부터 업데이트되는 아이폰 iOS 4.0의 기능

1. 멀티태스킹 지원
2. 폴터관리 기능
3. iBooks
4. 멀티 메일 지원
5. 디지털 5배줌 카메라
6. 탭 포커스 동영상
7. 사진 촬영장소 표기 기능과 장소별 분류 기능
8. 아이팟 재생 목록 작성 기능
9. 기타 등등

오늘 업데이트된 iOS 덕분에 아이폰 4세대 펌뿌질은 조금 날아간 것 같습니다.
오래가기만을 바랄뿐이죠 ㅎㅎ
아직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 언능 해보세요~
아이폰에 대한 애착이 조금 더 생기실 겁니다. ^^

아!! 참고로 아이팟 터치도 4.0으로 업데이트 된답니다. 전 둘다 받았습니다.
아이폰 기능보다는 못하지만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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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형님께서 예정대로 WWDC 2010를 통해 아이폰 4세대를 발표하셨습니다.
몇 달전 싱가폴에서 유출된 사진과 똑같은 아이폰을 들고 등장하셨네요.
발표 후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진정한 괴물' 입니다.
아이폰 3세대를 비롯해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모든 폰을 관광시킬만한 스펙을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잠깐 살펴보니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요.


# 키노트로 발표된 아이폰 4세대 스펙

- 인치당 326 Pix의 고해상도 스크린
-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인 조루 배터리를 고효율 배터리로 교체(비디오 10시간)
- 노이즈 캔슬링
-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프로세서 탑재
- 멀티테스킹이 지원되는 iOS 4.0

- 바디 안테나 (옆면의 모든 부분이 안테나라네요. ㄷㄷㄷ) 
- 자이로스코프 (동작을 잡아내는 센서인데 기존 아이폰보다 몇배 더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 가속도, 나침반, 근접, 빛 센서 내장 
- 전면 카메라 (셀카를 위한 카메라 뿐만 아니라 Wifi를 이용한 화상통화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ㄷㄷㄷ)
- 5메가 픽셀 카메라, 디지털 5배줌, LED 플래쉬 (카메라가.....워~)
- 720p 동영상 녹화 및 아이무비




위 사진은 3G를 이용한 화상통화가 아닌 Wifi를 이용한 화상통화라고 합니다.
Facetime 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 4세대 유저들끼리의 화상통화료는 이제 안녕이네요.
정말 ㄷㄷㄷ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잡스 형님께서 키노트를 이용한 PT자리에서 2010년 7월 출시될 국가 리스트 중 한국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른쪽 아래 3번째에 명시된 'South Korea'인데요. 정말 7월에 나올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잡스 형님이 거짓말은 잘 안하시는 분이니 나오겠죠?
정말 기대되네요. 4세대 전용 어플이 나오면 정말 배 아플 것 같은데....왠만하면 3세대랑 100%연동될 수 있게 해주세요~ 형님~

# 아이폰 4세대 출시 관련 뉴스
http://media.daum.net/digital/cluster_list.html?newsid=20100608055903765&clusterid=169034&clusternewsid=20100608075504196&p=yonhap&X=1&t__nil_news=uptxt&nil_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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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10.02.02 16:43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나오자 구글에서도 뭔가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위 동영상은 구글 크롬 OS를 베이스로 제작될 타블릿 PC 목업 영상인데, 이 UI 컨셉 영상은 구글 크롬 디자이너가
구글 크롬 사이트에 직접 올렸다고 합니다.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경쟁 구도를 만든 구글이 이번엔 아이패드의 경쟁상대로 무언가를 비밀리에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상을 봐서는 아이패드 시연 영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보이지만 탑재된 OS에 따라 사용성이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OS에 따라서 터치 반응 속도, 버그 발생 빈도, 오픈 소스, GUI 등과 같은 기능적인 차원에서 차이점을 보일 것 같습니다.

뭐 아직 목업일뿐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에서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출시한다면 재미있는 구도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국내 기업들은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할까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생각이 없던 것 같던데.....
타블릿 PC 시장 파이가 커지면 그 때서야 미 완성된 제품을 출시하는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구글 타블릿 PC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크네요.....^^;;
20인치 내외인 것 같은데, 포스팅 시기가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들리고 얼마 되지 않아 아이패드 대항마로 보였는데
크기를 보니 MS의 Surface 대항마에 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와보면 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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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잡스형님께서 베일에 쌓여있던 애플표 타블릿 PC를 공개하셨습니다.
이름은 아이패드 (iPad)라고 하는군요. 모양은 아이팟터치를 불려놓은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패밀리룩을 유지함으로서 학습 코스트를 최소한하려는 의도겠지요.
기존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이미지만 보고도 사용 방법을 예측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디자인 전략이 있을까 싶습니다.

가격은 WiFi, 3G 탑재에 따라 499달러에서 최고 824달러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저장공간은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16G부터 64G까지 있다고 하네요.

또 아이팟터치나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SDK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_*  
디스플레이 공간이 커진만큼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특히 게임이나 커뮤니티, 네비게이션 컨텐츠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기대됩니다.

위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의 몸집을 불려놓은 것 같습니다.
GUI라던지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라던지 사용방법이라던지.....주요 특징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심지어 아이콘까지 같네요. ^^;;


국내에 2가지 모델이 한번에 출시가 되면 WiFi보다 비싼 3G모델이 더 잘 팔릴것 같습니다.
국내 이통사를 통해 출시될 경우 약정에 따라 공짜로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iFi모델은 가격 그대로 주어야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겠죠. 적어도 60만원 이상일 것 같은데...

뭐 어쨌던 잡스형님의 발명품이 또 하나 세상에 공개되 전 세계 얼리아답터와 애플매니아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저는 얼리아답터도, 애플 매니아도 아니지만 엄청 끌리기는 합니다.

단지 걱정이 있다면 PC인데 저장 공간이 64G까지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걸리기는 하네요.
게임이나 동영상 몇 개만 저장해도 금방 고갈될텐데..... 다른 대응책이 있겠지요?

하여튼 기대해봅니다. 고물 노트북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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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봤을때 기대하던것보다 많이 실망ㅜ

    2010.02.0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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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세대 출시 소식이 나왔습니다.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이 쏟아진지 오래라 사실에
조금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3세대가 출시된지 이제 막 1개월 반이 안되었는데 벌써 4세대 출시 소식이 나오다니.....
3세대 구입자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아시아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넥서스 원 출시 덕분에 애플 차기 모델을 예정보다 조금 더 빨리 출시해 확장해나가는
아이폰의 점유율을 수성하겠다는 의미로 출시 소식을 기정 사실화 했다는 설도 있네요. 안드로이드가 무섭긴 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론 활용도를 높인 넥서스원보다는 일방화 된 아이폰이 더 사용하기 편한 1人. 귀찮아서.....^^;;)

원문은 여기에 http://smartphonenews.tistory.com/33

소비자 입장에선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얼리어답터에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아이폰 3세대로 2년 노예 계약한 저의 입장에선 쓴 웃음만 나오네요. ㅡㅜ

(위 이미지는 그냥 합성? 예상? 이미지입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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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애플은 디자인도 예쁘고.. 생각도 참 기발한듯 !!!

    2010.01.1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애플의 코어 디자이너는 10명도 안된다는 겁니다. ㄷㄷㄷ

      2010.01.1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매년 6월마다 신제품을 내놓는 애플이니 4세대 아이폰은 당연한 수순이겠죠..저도 역시 아이폰3GS 이지만 6월에 신제품 나오는것 알면서도 참을수 없어 구입했죠..ㅎㅎㅎㅎ

    2010.01.12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3세대..

    3세대가 나온지 한달반밖에 안된게 아니라 국내에 출시된게 그정도밖에 안된거죠.

    3GS 나온지 한참 됐어요;;

    2010.01.1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하...하....하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도 출시라고 했는데......^^;;

      2010.01.19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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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의 수 많은 사진 관련 어플 중에 'Morelomo'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아이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로모 효과'라 불리우는 비네팅 처리를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에 후보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기 전인 파인더에서부터 비네팅 효과를 주는데,
찍고나면 로모로 찍은 것만 같은 독특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플 이름이 'Morelomo'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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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단점이 있다면 White Balance가 의지에 상관없이 완전 자동이라 이처럼 색온도가 엉뚱한 사진도 나오긴 합니다.
그래도 나름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오네요. 하지만 노이즈가.....감도 800 이상에서나 볼 수 있는 노이즈가 나왔습니다.
사진 입자가 많이 거칠어보이기는 하는데...그래도 뭐 300만화소짜리 폰카에서 특수 촬영까지 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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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흑백 사진은 Morelomo로 촬영한 원본을 'Photoshop.com Mobile' 어플에서 B&W 처리를 한 사진입니다.
아이폰과 Morelomo와 Photoshop.com Mobile만 있어도 스냅용으로는 충분히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지만 순간 순간 재미있는 스냅은 많이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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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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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c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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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몇몇 인물들이 11월부터 아이폰 예판 신청하더니 출시 때는 아침부터 현장에 찾아가 치열한 경쟁끝에
아이폰을 받아오더니 자랑질을 하더군요. 저 역시 윈도우 모바일의 답답함과 감압식의 짜릿한 짜증으로 인해
아이폰을 염두해두고 있었으나 위약금과 기기 할부금이 쬐금 남아있어 고심하던 끝에 집 근처 직영점에 구경하러 갔다가
질러버리고야 말았습니다.

2년동안 노예 계약을 했지만 바꾸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팟 터치를 사용해왔던 터라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문자 UI나 터치 반응 속도는 예술 ㅡㅡb
이 전에 미라지가 워낙에 느린놈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아이폰의 반응 속도는 엄청 빨라 보였습니다.
감압식과 정전식의 차이를 몸소 체험하던 순간이었죠.

미라지 어플은 설치도 쉽지 않았고, 설치를 한다해도 유용한 어플이 별로 없었던 반면
아이폰은 아이튠즈가 있어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관리나, 설치도 쉽고 유용한 어플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해서 사용해본지는 이제 4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컨셉의 제품이라 그런지 큰 장, 단점들은
빨리 캐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인물들의 사용소감도 있었고 해서 개인적으로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장점
1. 아이폰의 관리툴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튠즈의 막강한 관리 기능
2. 정전식을 채택해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이건 순전히 미라지에 대한 상대 속도 입니다.)
3. 어플만 설치되면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초소형 PC
4. 재미있고 쏠쏠한 다양한 어플들
5.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범용 UI (특히 문자 UI가 획기적이더군요.)
6. 해킹에 성공하면 최강 포터블 디바이스로 변신 가능
7. 무선 AP 근접 지역에서 손 쉽게 인터넷 사용 가능 (이건 뭐....스마트 폰 공통 기능이지만..)


단점
1. 배터리 교환 불가
   - 예전에 사용했던 아이팟 4세대가 3년의 일기로 사망하셨으니 수명이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 까다로운 A/S
   - 고장이 나면 중국으로 보내는데 되돌려 받을 때는 자신의 기계가 아닐 수도 있다네요. A/S는 삼성이 쵝오
3. 비싼 악세서리
  - 악세서리들이 어찌나 비싸던지....순정 배터리 교환은 나노 한대 값이 나온답니다.
4. 비싼 기본 요금. 가장 많이 신청한 i-light도 부가세 포함하면 5만원이라는..
  - KT에 해당하는 거지만 아직 KT밖에 없으니까
5. 단말기 자체에 휴대폰 줄을 걸 수 있는 곳이 없다.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없으면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으니..
6. 메모리 확장 불가
  - 메모리 확장 슬롯이 없어 저장 공간을 키우려면 아이폰을 바꿔야 한다.
7. 제한된 동영상 파일 확장자
  - 오로지 아이팟 전용 확장자만 허용되서 인코딩 과정은 필수.....귀찮게 / 하지만 다음 팟 인코더는 원츄~

위에 열거된 장, 단점 외에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저를 비롯해 주변에 아이폰을 사용중인 인물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장/단점을 취합한 것 입니다. 아마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뭐 어찌되었던 간에 전에 사용하던 미라지보다는 떨어지는 점이 없다는 겁니다.
이제 출시된지 16일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국내 업체들의 어플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 네이버, 하나은행, 중앙일보, 매일경제, 윙버스, 파란, 아프리카 등이 아이폰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보니 내년 초가 되면
더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을 지원사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 제작 어플도 그렇겠죠. 대기업의 횡포만 없다면 말입니다.
흐흐흐

벌써 아이폰 가입자가 10만을 넘었다고 하니 대박은 대박인데 내년에 출시된다는 안드로이드 폰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벌써 궁금해 집니다. 모토로라, 소니, 삼성, LG에서 안드로이트를 탑재한다고 하는데...
경험해본 사람들은 괴물폰이라고 부른다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폰 4G 출시 소식이 벌써 부터 나돌고 있네요.
애플도 바짝 긴장하고 있나 봅니다. 뭐 어쩄던 구글과 애플의 싸움이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아이폰.....물건이긴 한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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