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10.12.22 13:01



웹 디자이너 또는 기획 파트 또는 웹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mockup tool을 한번 쯤은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웹 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프로토타입 구성이나 UI 시뮬레이션, IA 구성을 위해 많이 사용하죠.
최근엔 사용성 테스트를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료던 무료던 자신에게 맞는 툴을 PC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죠.
저도 몇개 깔아보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사용량이 적어 대부분 다 지워버린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ㅎㅎ

회사 PC말고 이동하거나 집에서나 차안에서나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은 없을까? 라는 고민에
메모지도 들고다니고, 휴대폰에 저장도 해봤지만 작은 화면이거나 펜으로 그린 그림들이라 나중엔 당시 떠 올랐던 아이디어와
매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ㅎㅎ)

그러던 중 mockup을 할 수 있는 어플을 찾았습니다!! iMockups라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입니다.
아이패드에서 돌릴 수 있는 mockup tool이라 이동성, 즉시성을 충족해줄 수 있을 것 같아 7달러나 되는 거금(?)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결제를 하고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가능한 tool의 수는 많지는 않지만 이동 중 순간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사용하기에 좋고,
회의 때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직접 실무에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먹히지 않을까 싶네요 ^^;;
단점이 있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tool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인데, 업데이트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패드를 실용적으로 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런 어플을 만나서 참 다행인 것 같네요.
그동안 아이폰 App 개발용으로 제작된 mockup tool은 있었지만 웹 사이트 mockup tool은 iMockups가 최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iMockups에서도 아이폰, 아이패드 App mockup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용 tool은 아니지만 시뮬레이션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를 구상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iMockups를 통해 테스트로 만들어본 이미지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alsamique Mockup과 비슷한 걸,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네요.
    정교한 작업을 하기에는 OmniGraffle에 뒤지지만,
    Ideation에는 정말 좋은 툴로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네요!

    2010.12.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9.11.11 11: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여년 전인가? 한참 재미나게 하던 게임 중 하나가 퀘이크2 였던 것 같습니다.
거대한 총으로 쏴서 상대방을 맞추면 상대방이 고기 덩어리로 변하던 기억이 나네요.
단순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단순하지만 밸런스가 잘 맞는 게임일 수록 중독성이 더 강해서 그랬을까요?
10여년 전 이야기라 잊혀질만 했는데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나오려나 봅니다.
아래 숫자가 카운트되는 것 보니 뭔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quakewars.co.kr/





아.....근데 왜이리 부끄럽지 ㅋㅋㅋ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Web2009.09.30 11: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일전 부터 '저 리뉴얼 해요~'라며 예고하던 네이트싸이월드가 9월 30일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공개 했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의 메인 통합, 그리고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과 네이트온의
정보 통합 공유가 눈에 띄는 군요. 로그인 박스의 위치도 오른쪽으로 옮기고 두 계정 (네이트, 싸이월드) 모두 로그인 할 수
있도록 Tab 방식으로 배치해 둔 것이 눈에 띕니다.
리뉴얼된 네이트닷컴 보기 >>

어떤 것 들이 통합되었는지 자세히 보고 싶다면...
통합 내용 자세히 보기 >>

리뉴얼 첫 날이라 메인 페이지의 모습도 100% 모두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리뉴얼 사실을 알려야 해서인지 리뉴얼 관련 배너나 섹션이 상단에 위치해 있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리뉴얼 된 홈페이지의 모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도 이전에는 네이트닷컴 따로, 싸이월드 따로였는데 통합 이 후 고객센터도 통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회원 가입도 별도 채널이 존재하던 것이 지금은 한 개의 채널로 운영되고 있네요.
cyworld.com의 도메인도 Redirection 되어 nate.com으로 연결됩니다.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개인정보보호정책 등
그 외에도 많은 것들도 통합 운영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와 네이트가 통합되므로서 대형 포털 커뮤니티 서비스 3강이 구축된 것 같은데 3사간 서비스 경쟁이 네티즌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 지 궁금해 지는 군요. 더욱 발전된 Communication Tool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3강 = 다음, 네이버, 네이트)

두 서비스 간 통합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SKT에서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인프라 통합이 서서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음악 포털 (멜론), 쇼핑몰 (11번가), 게임포털 (게임트리)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지네요.
물론 각 서비스 별 계정 통합이라는 장애물이 남아있지만 그 동안 라이코스, 넷츠고, 엠파스 계정 통합 건으로 본다면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리뉴얼 사이트의 모습에서 왜 네이버가 보이는 것 일까요?
검색, 로그인 박스, 캡션, 배너 위치, 미디어 위치가.....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Web2009.04.13 18: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의류 업체의 홈페이지 입니다.
우연히 검색을 통해 찾아들어간 홈페이지는 아주 반갑게 유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우선 첫번째 팝업 차단
신상의류에 대한 프로모션 차원에서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인지 기본 페이지가 뜨고 그 다음으로
전체 페이지가 호출되도록 설계 되어있지만 우리의 IE7은 가차없이 팝업을 차단합니다.
그런데 차단 당하는 것이 광고용 팝업이 아닌 프로모션용 페이지라니.....
인터넷 또는 컴퓨터 사용에 서투른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당황스러운 시추에이션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당황스러움과 좌절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나가기 없는 풀 스크린
팝업 해제를 하게되면 신상의류나 코디네이션, 관련 뉴스, 샵의 위치를 알려주는 핵심 컨텐츠들이
담겨있는 페이지가 짜~짠~하고 나타나죠. 그런데!!
짜~짠하고 나타난 페이지는 일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페이지가 아닌 풀 스크린을 이용한 프로모션용 페이지였습니다.
뭐....풀 스크린을 이용하는 프로모션을 처음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놀랄만한 일도 아니어서
찾으려했던 내용을 찾고 창을 닫으려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창 닫기를 수행하는 버튼이나 링크따위가 전혀 없더군요. ㅡㅡ 어떻게 나가라는 거지? 나가지 말라는 친절한 의도인가?
아는 사람만 사용하는 Alt+Tab으로 빠져나와 작업표시줄에서 닫기를 통해야만 닫을 수 있었습니다.
저야 Alt+Tab 기능을 아는 사람 중에 한명이라 그렇게라도 빠져나왔지만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빠져나올까요?
아마 수십분동안 고민한 후에 강제 리부팅을 하는 분까지 계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롤 오버를 해야만 나타나는 메뉴
처음에 메뉴도 없고 나가기도 없는 이 당황스러운 홈페이지를 보고 난감해하면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검정색 원에서 툭~하니 메뉴가 나왔습니다. 이건 뭐.....ㅡㅡ;;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트랩 사이트도 아니고, 유명 의류업체 홈페이지에서 발생한 일이라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웹 유저 인터페이스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는 최초의 교본에 등장할 만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웹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웹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저를 포함한 모든 여러분!!
우리 모두 '우리가 서비스하는 홈페이지는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점검해봅시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래간만에 북 리뷰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게으름증으로 책을 조금 멀리한 결과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웹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읽어봐야 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책 입니다.
웹 사용성 분야의 최고 권위자라고 잘 알려진 닐슨 노먼 그룹의 '제이콥 닐슨'이 집필한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이라는 책 입니다.

해외 서적을 번역한 책의 특징인 '이해 불가 문장'이나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라는 점과 4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의 압박과
26,000원이라는 고가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3주에 걸쳐 이해의 고통(?)과 분량의 압박으로 지루함을 이겨내면서 까지 읽은 이유는
실제 연구 결과물의 정량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중요한 포인트 데이터 몇가지를
정리하고 널리 알려보고자 늦게 읽은 제가 감히 올려봅니다. ^^

# 인터넷 경험차이에 따른 홈페이지 이용 특성과 일반적인 홈페이지 이용 특성

* 홈페이지 평균 체류 시간
- 경험이 적은 사람 : 35초 이내
- 경험이 많은 사람 : 25초 이내
- 평균 30초를 체류하며 2분 내에 판단하고 이용 여부를 결정

* 스크롤풀에 의한 페이지 보기 (스크린풀 : 스크롤이 있는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전부 내려 페이지를 탐색)
- 첫 방문자 : 체류시간 31초 / 사용자 스크롤 23% / 스크린풀 스크롤 0.8
- 2번째 방문자 : 체류시간 25초 / 사용자 스크롤 16% / 스크린풀 스크롤 0.8
- 3번째 방문자 : 체류시간 22초 / 사용자 스크롤 16% / 스크린풀 스크롤 0.8
- 4번째 방문자 : 체류시간 19초 / 사용자 스크롤 14% / 스크린풀 스크롤 0.5

* 홈페이지(메인 페이지), 내부 페이지 이용 소비 시간
- 경험이 적은 사람 : 홈페이지상에서 소비 시간 35초 / 내부 페이지 소비 시간 60초
- 경험이 많은 사람 : 홈페이지상에서 소비 시간 25초 / 내부 페이지 소비 시간 45초

* 사용자가 다른곳을 둘러보기 위해 클릭하는 부분
- 가운데 > 우측 > 좌측 > 하단 > 상단 (상단 클릭율이 가장 낮음)

* 특정 사이트 방문을 위해 검색을 사용하는 비율
- 검색 사용 : 88%
- 직접 입력 : 12%


# 검색 엔진 이용 특성

* 검색 엔진 서비스에서 특정 단어 검색의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페이지 이동율
- 1페이지 : 93%
- 2페이지 : 7%
- 3페이지 : 1%

*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클릭하는 위치 (검색 결과 10개 기준)
- 검색 결과 상위 첫번째 : 51%
- 검색 결과 상위 두번째 : 16%
- 검색 결과 상위 세번째 : 6%
- 검색 결과 상위 네번째 : 6%
- 검색 결과 상위 다섯번째 : 5%
- 검색 결과 상위 여섯번째 : 4%
- 검색 결과 상위 일곱번째 : 2%
- 검색 결과 상위 여덟번째 : 1%
- 검색 결과 상위 아홉번째 : 1%
- 검색 결과 상위 열번째 : 2%
(첫번째 ~ 네번째까지, 맨 끝이 효과적)

* 페이지 유형별 스크롤 이용 비율
- 첫번째 방문자 : 23%
- 네번째 방문자 : 14%
- 내부 페이지 스크롤 이용 비율 : 42%
-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 스크롤 이용 비율 : 42%


# 웹 사이트 사용성 문제

* 웹 사용성 문제 중 가장 중요한 문제 8가지
- 방문했던 링크의 색이 바뀌지 않는 문제
- 뒤로가기 버튼이 사용안되는 문제
- 새 창을 여는 점
- 팝업
- 광고처럼 보이는 디자인 요소
- 웹 전체의 관계를 위배
- 내용이 없는 컨텐츠와 과장된 표현
- 빽빽한 컨텐츠와 읽기 어려운 문자열

* 유저가 가장 싫어하는 광고 기술
- 팝업
- 느린 로딩 속도
- 속임수로 클릭 유도
- 닫기 버튼이 없는 경우
- 보려는 것을 가리는 경우
- 불명확한 용도
- 컨텐츠 주위를 움직이는 것
- 페이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 계속 깜빡이는 것
- 화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것
- 자동 소리 재생

* 사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들
불확실한 클릭 영역 / 파란색이 아닌 링크 / 스크롤 작업 / 등록 요구 / 복잡한 URL /
풀다운 메뉴와 캐스케이딩 / 플러그인과 최첨단 기술 /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 스플래시 페이지 /
움직이는 그림과 자동스크롤 되는 문자열 / 커스텀 GUI / 정보 제공자 불명 / 만들어 낸 말 /
오래된 컨텐츠 / 웹 사이트 내의 모순 / 조급한 개인 정보 요청

* 사용자 이용의 실패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사용자가 사이트 이용에 어려워 하는 점)
- 검색 능력 (검색 지원이 좋지 않으면 컨텐츠 이용을 어려워 함)
- 페이지 디자인 (조악한 페이지 디자인으로 인해 이용을 어려워 함)


# 웹에서의 문자 사용 방법

* 일반적인 인쇄물에 사용하는 단어의 수 25%만을 웹에서 사용해야 안정적인 가독성 유지

* 텍스트 위주의 컨텐츠는 앞 2줄까지만 읽는 경향이 있어 컨텐츠의 주요 내용이나 결론은 앞줄에 기입해야 함

* 제목에 사용되는 글자의 크기는 본문에 사용된 글자 크기의 140% 사용


* 권장 문자열 크기
- 일반 방문자 : 10~12포인트
- 고령 및 시력이 낮은 방문객 : 12~14포인트
- 어린이나 이제 막 글을 깨친 사람 : 12~14포인트
- 10대 : 10~12포인트

* 글꼴에 대한 4가지 지침
- 10포인트 또는 그 이상 크기를 갖는 일반적인 글꼴 사용
- 글꼴의 배경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 것
- 흰 색 배경에 검은색 문자열을 사용
- 계속 움직이는 문자열, 대문자로만(영어) 이루어진 문자열, 그림으로 만들어진 문자열을 최소화


위의 내용은 웹 사용성에 관한 기초적인 데이터들을 모아놓은 것 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유용한 데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것들 말고도 더 많은 좋은 데이터들도 있지만 직접 책을 읽어보시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이콥 닐슨의 개인 홈페이지 useit.com 에 가시면 그가 연구한 결과물들을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컨텐츠도 있지만 논문같은 자요는 유료 컨텐츠로 되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나 더!! UX를 공부하시거나 실무를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추가 정보!!
몇일 전 서점에 갔다가 컴퓨터 관련 서적칸에서 숨어있던 UX 관련 신간을 발견했습니다.
초판일이 2009년 1월 3일입니다. 정말 따끈한 신간이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 컨설턴트로 유명한 댄 브라운이 저자이며(다빈치코드의 그분이 아닙니다. ^^) NHN UX랩에서 번역을 했습니다.
책의 제목은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부재는 성공적인 UX전략과 산출물을 위한 노하우구요.
UX 업무 진행을 위한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산출물 만드는 방법, 페르소나 이용 방법등 실무에 도움이 될법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구입 했네요. ㅎㅎ
읽어보고 리뷰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쏙쏙 들어왔어요 :)

    2009.04.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appy_husky

    이번에 논문준비하다가 Heuristics Evaluation 자료서치하다 들어왔어요! 자료넘좋아서 퍼갑니다^^감사합니다.

    2010.04.1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8.12.05 1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이미지는 한 게임 웹진의 메인 페이지 중 일부 화면을 캡쳐해온 이미지 입니다.
게임 웹진의 특성상 게임 서비스의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내용 또한 90% 이상 게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위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첫 페이지의 한 가운데에 저렇게 커다란 플로팅 광고가 게재됩니다.
물론 사용자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노출됩니다. (어느 광고가 그렇듯이...)

워낙에 많이 봐온 광고라 스스럼없이 'Close' 버튼을 클릭하지만
이 넘에 광고는 없어지지 않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사이즈만 작아져 비슷한 위치에 머물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애교로 봐줄만한 단계이며 화가 나거나 이 사이트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마우스 이동선을 방해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용자의 생각은 틀려지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작아진 광고에 마우스가 지나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원래 크기의 광고로 변신하게 됩니다.
롤오버 플로팅의 특성으로 원 위치를 찾은 광고물은 서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일부를 가리게 되며
다시 Close 버튼을 눌러야 하는 귀찮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작아졌다해도 광고는 콘텐츠위에 남아 아직도 가리고 있게 됩니다.

사용자의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발생하는 결과가 즐거우면 감성의 자극이 되지만
결과가 원치않는 귀찮음이 된다면 이탈의 이유 중 하나의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

아래의 사례는 위의 웹진 사례 처럼 심각한(?) UI 문제는 아니지만
불편한 UI를 제공하고 있는 유명 웹 서비스 사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이미지는 다른 웹진의 메인 페이지 중앙의 모습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웹 사이트와 동일하게 플로팅 광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2가지 문제점이 보이는데
하나는 광고가 하나의 콘텐츠를 전체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고
또 하나는 위, 아래 광고가 동일한 광고라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광고를 닫아야지만 뒤에 숨겨져 있는 콘텐츠를 구경할 수 있지만
뒤에 숨어 있는 콘텐츠에 대한 단서가 전혀 존재하지 않기에 광고를 닫지 않는 이상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인지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유명 중고 자동차 매매 서비스의 GNB 입니다.

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서브 메뉴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의 문제점은
마우스 포인트가 위 또는 아래로 조금만 벗어나도 서브 메뉴가 닫힌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마우스 컨트롤에 능숙한 사람은 이동이 쉽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겐 여간 쉽지 않은 이동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위의 3가지 사례들은 너무나도 많이 봐왔으며 문제 인지 또한 하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문제점입니다.
(특히 광고는 수익성이나 광고주의 압박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위의 문제들을 인식한 서비스 제공자들이 이를 개선하고자 UI에 대한 연구가 되고있으며
많은 부분 개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로 전체가 펼쳐지는 GNB, 반투명 레이어 광고, 광고 옵션 개선 등)

크게는 인간 공학으로서의 인지 능력과 사용성 연구부터 작게는 하이퍼텍스트의 비주얼까지 연구까지
다방면으로 인간에서 조금 더 유익한 환경을 만들고자 많은 연구원 또는 종사자들이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웹의 무한함은 당분간 끝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연구는 계속 될 것 입니다.


조금 더 쉽고 빠르게 보고싶은 정보를 볼 수 있는 웹 환경이 올 날을 기다리며...^^;



위 사례에 출현한 서비스 담당자 님들아~
저것 좀 고쳐주세요~너무 불편해요~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Web2008.03.27 19: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PHOTOSHOP. 잘 아시죠?

흔히 사진 뽀샵한다고 말할 때 그 포토샵

지금까지 알고 있는 PC에 인스톨 후 사용하던 포토샵과 달리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토샵이 나왔다고 하네요.

https://www.photoshop.com/express/landing.html


아직 베타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즐겨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그것도 접근성이 쉬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집중의 대상이 됬겠죠?


하지만 의문인 점도 있습니다.

제 PC사양이 인텔 듀얼코어 2.2Ghz에 2G의 메모리입니다.

이런 PC에서도 포토샵을 돌리면 CPU의 리소스 점유율이 50%까지 올라갑니다.

의문인 것은 고사양을 요하는 소프트웨어가 웹에서 얼마나 수월하게 돌아가는지 입니다.

물론 환경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하겠죠?


아직 베타버젼이니 사람들이 거는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기대하는 만큼의 훌륭한 웹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되주길....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Web2008.03.06 21: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베타 버젼이 배포되었습니다.

베타 버젼 다운로드 센터>>

다운로드 후 설치해봤습니다.

설치 파일은 5Mb가 조금 넘네요.


모든 설치를 끝내고 웹 서핑을 해봤습니다.

우선 네이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시간 검색 순위 노출 영역이 깨져 나옵니다.

외부로 걸린 링크는 동작을 하지 않네요.


그리고 다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창, 로그인 박스, 위젯 많은 부분이 깨지네요.

캡쳐는 윗 부분을 했지만 사이트 하단은 깨진는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싸이월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과 마찬가지로 로그인 박스, GNB 부분이 깨져보이는 군요.


IE8 버젼의 대표적인 기능이 웹 표준을 강화했다고 하는데

웹 표준 기술만 적용되서 그렇지 못한 부분이 깨지는 것인지,

베타 버젼이라 깨지는 가로, 세로 코딩이 깨지는 것인지,

CSS 반영이 잘 되지 않아 깨지는 것인지,

아직 베타 버젼이라 단정 지을 수 없네요.


그리고 7버젼에 비해 리소스 사용량도 많고, 반응 속도도 늦고...그렇습니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최적화는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완책으로 IE 이전 버젼의 렌더링 기술이 적용되어 (그래봐야 7버젼이지만)

이전 버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도 문제없이 호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IE8 베타 버젼이 나온 이상 웹 서비스 업체들도 준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ActiveX 차단이나, 팝업 차단은 7버젼과 다를게 없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 지는 의문이구요.


8버젼에 대비하려면 이젠 웹 표준 적용은 필수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빠져 나갈 구멍은 많겠지만...ㅎㅎㅎ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E8의 가장 큰 적은 FF같은 타브라우져가 아니라
    IE7일 거 같아요. 처음부터 안 그랬으면 여러모로 편했을 것을... 쯧쯧쯧

    2008.03.07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IE 점유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 문제죠...^^;;
      빨리 파폭이 점유율을 높여야 할텐데...

      2008.03.1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 읽고 갑니다

    2008.05.18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IE8나오면 파폭으로 한번 바꿔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0-

    2008.07.21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11.29 00: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일간의 고된 노동(?) 끝에 잠시 숨돌릴 틈이 생겨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비즈델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4일짜리
웹 월드 컨퍼런스


4일 모두 가지는 못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2일 이라도 보내준 게 다행이다 싶어 위안으로 삼고 정말 열심히 들었다.

잠깐의 짬 속에 일용할 마음의 양식이라고 할까?

정말 순간 순간이 소중했고, 소중했던 만큼 귀 기울여 열심히 들.............을려고 했지만

중간 중간 졸립기는 하더라. 졸기도 했고.......^^;; 강사님들 죄송합니다.


뭐 어쨌던 소중한 강연, 소중한 마음의 양식을 기록하고자 한다.

우선 첫째날 주제였던 '전략/기획' Day의 아젠다를 보면

1. 포탈 서비스의 진화에 대한 기획 관점의 담론 
    NHN 함종민 NSO

2. 국내외 가장 주목 받은 웹 플레이어 리뷰 및 비즈니스 모델 분석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3.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웹의 진화와 미디어 2.0 전망
    야후코리아 명승은 차장

4.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웹의 진화와 커머스 2.0 전망
    예스24 주세훈 본부장

5. 블로그, SNS, 검색 시장의 핫이슈 및 향후 전망
    DIG커뮤니케이션 박민우 이사

6.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 및 향후 전망
    유플러스연구소 김원제 소장

7. 국내외 벤처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했고, 어떤 서비스에 주목하는가? 
    소프트뱅크벤처스 유승운 책임 심사역


이렇게 총 7개의 주옥같은 강의가 이루어졌다.

모두 주옥같고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그 중 가장 좋았던 강의를 뽑으라면

3번 강의와 6번 강의를 뽑고 싶다.


우선 3번 강의는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
그만'님의 뉴 미디어 패러다임에 대한 강의였다.

미디어에 재편성과 관련된 강의 내용이 흥미로웠고, 앞으로 일어날 온라인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나름 정말 열심히 들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 웹 2.0을 말장난으로 생각하고 있던터라

미디어 2.0 이라는 말도 말장난으로 받아 들이는 우둔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사실 웹 3.0, 웹 4.0, 미디어 2.0, 커머스 2.0 등 2.0이라는 단어가 남발되었다는

생각도 들기는 했다.


그리고 6번 강의 였던 김원제 소장님의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 및 향후 전망.

온라인 플랫폼과 컨텐츠를 한창 고민하고 있던 버번홀릭에게

새로운 컨텐츠를 찾을 수 있는 조그마한 길을 열어준 내용이었기에

가장 좋았던 강의로 뽑았다.

아무것도 없었던 공터에 집을 지을 수 있는 도구를 얻었다고나 할까? ㅎㅎㅎ

물론 처음 접하는 내용은 아니다. 단지 다시한번 일깨워 주었기에 소중했던 것이다.


물론 다른 강의 내용도 훌륭했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강의였다.

이렇게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

'디자인/UI' Day. 둘째날의 아젠다는 아래와 같다.

1. 디자인 플랫폼으로서의 웹의 진화와 향후 전망
    홍익대학교 김현석 교수

2. 해외 웹2.0 디자인 최신 트렌드 및 설계 패턴
    라이트브레인 UX센터장

3. 국내외 베스트 인포메이션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 김미연 센터장

4. 국내외 베스트 인터랙션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디스트릭트 최은석 대표

5. 국내외 베스트 마케팅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SK커뮤니케이션즈 한명수 이사

6. 국내외 베스트 디지털 디바이스 UX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더디앤에이 민영삼 대표

7. 웹 디자인 프로세스와 포토샵 CS3 활용 노하우
    바이널 금윤정 실장

8. 웹디자이너를 위한 플래시 테크닉 7
    코발트60 변태우 이사


UI와 UX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꼭 듣고 싶었던 강연들이었고

"하루만 가라"라고 했을 때 주저없이 선택하려고 했던 날이어서

귀를 쫑긋세우고 정말 열심히 들었던 강의였다.


첫째날과 마찬가지로 정말 소중했던 강의였지만

이중에서도 인상깊었던 하나를 뽑으라면

5번 강의였던 '한명수'님의 강의를 뽑고싶다.


우선 뽑은 이유는 강의의 내용이 좋아서도 있지만

그보다는 'PT는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다'라고 느끼게 해준데 그 이유가 있다.

청중 스스로 내용에 빠져들게하고, 중간중간 위트있는 말로 집중을 시키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강의 내용을 쏙쏙들어오게 만드는 능력.

그런 능력을 보면서 깨닳은 'PT 잘 하는 법'

버번홀릭에게는 일거양득 (마케팅 디자인과 PT 잘하는 법)을 취할 수 있었기에

정말 좋은 강의로 뽑고 싶다.


주옥같은 강의들이여서 하고픈 말들은 많지만

길어지면 지루할까봐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UI 관련 명언을 적고 포스트를 끝맺음 해야할 것 같다. ^^;;

사실 이 말을 듣고 뜨끔하기도 했고 절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던 말이다.


'느껴지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일 - 후카사와 나오토'

'사용자를 강압적으로 을러대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는 것 - 에릭 쉬피커먼'

'전체의 모습을 보게 만드는 일 - 스기우라 고헤이'

국내외 베스트 인포메이션 디자인 사례 및 인사이트 강의 중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Web2007.03.20 15:10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스프링노트에 베타테스터 신청을 했더니 덜컥 당첨 메일이 왔다. ^_^;;

메일 내용은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었다는 사실과 테스터 고유 Key가 들어간 URL.

타고 들어가보니 오픈아이디를 입력하는 ID 입력란이 나온다.

ID를 입력한 후 오픈아이디의 인증을 거치면 바로 아래와 같은

도메인, 닉네임, 이메일 주소를 확인한 후 동의를 받고 개설 신청을 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른색 바탕의 스프링노트 본 페이지가 짠!! 하고 나타난다.

일단 '심플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상단의 에디터, 왼쪽에 유저가 생성한 노트 메뉴,

오른쪽엔 노트에 작성한 내용, 그 외 검색, 캡션 기능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을 갖고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노트 작성 시 텍스트 이외의 기능은 아직 보지를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이미지는 오픈마루 스튜디오 블로그에서 캡쳐해온 스프링노트 아이디어 노트 중

한 부분인데 위와같은 그림 그리기 기능이 있으줄 알았는데 막상 오픈해보니

아직 그런 기능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기능이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으면 재미도 있을테고, 공유로서의 기능이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한다.


그래도 커뮤니티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다. (아직은 단순 게시판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각종 게시판이 있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게시판은

'메쉬업 공유'와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이다.

적극적인 유저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데서 눈에 띄었고,

흔히들 말하는 웹2.0의 본질적인 기능이지 않을까해서 눈에 띄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이미지는 '예쁘게 보기', '가볍게 보기' 기능 중 '가볍게 보기'의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지이다.

가볍게 보기와 예쁘게 보기의 가시적인 차이는 외곽선 변경, 이미지 간소화 등이다.

웹 표준 적용으로 브라우져 간 호환을 염두한 기능인것 같기도 하고...


이 외의 재미있는 기능은

작성한 게시물의 Back Count 기능이다.

유저가 작성한 게시물의 등록시간을 표시해줄 때 XXXX일 XX시 XX분 XX초에 등록되었다가 아니고

XX분 XX초 전에 등록되었다. 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는 마지막으로 작성/변경된 시간에서 얼마나 지났는지를 표기하기 위함이라 본다.

독특한 발상이지 않을 수 없다. ㅎㅎ 아직까지 이런 기능은 본적이 없기에...


그리고 재미있는 것 하나 더!!

스프링노트 FAQ 부분에 '스프링 노트가 망하면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여러분이 사용하시다가 스프링노트를 떠나고 싶으실 때에도, 모두 짐싸서 가실 수 있도록,
데이터 내려받기를 지원해드립니다. 나아가 이사툴도 제공해드릴지 모릅니다. ^^:

라고 답변을 달아 놓았다. 뭐..그럴일은 없겠지만 답변이 익살 스럽다.


아직 더 써봐야 본질적인 기능을 습득하겠지만

협업 노트 겸 아이디어 공유 등 좋은 서비스는 틀림없는 것 같다.


스프링노트의 의미는?

봄에 씨를 뿌리고 싹이 돋아 식물이 자라나듯, 스프링노트에서 아이디어의 싹이 움터 자라나는
점진적인 글쓰기 과정과 유사하기에 그렇게 지었습니다.
3월 봄에 런칭하는 서비스이기에 더욱 이름이 어울리는 것 같죠?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가볍게 보기 예쁘게 보기는
    저사양 PC 혹은 저회선 사용자 혹은
    더 빠르게 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혹은 TLOGIN 과 같은 종량제 인터넷 서비스에도 보탬이 될 수 있겠지요~ :)

    2007.03.20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03.12 16: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 XX팀에서 보내준 유저 테스트 결과 분석표를 보다가 재미있는 결과를 보게되었다.

A라는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A-1 인터페이스를 테스트하게 했더니

불만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A-1은 A라는 동일 플랫폼에 약간의 요소에 변형을 준것)

그리고 A-1을 경험한 유저들은 A와 같은 인터페이스 구조로 바뀌기를 원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저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유저 경험 요소(User Experience)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는 뜻이다.

즉 UI가 형성되는 근거는 UX가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다시 거꾸로 생각해보면, 특정 UI를 최초 경험한 유저는 해당 UI에 각인이 형성되며,

UI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즉 UX가 형성되는 근거는 최초의 UI가 된다는 말이다.

(물론 최초의 UI는 유저의 동선 정보에 의해 형성된 UI일 것이다.)


몇일동안 UI가 먼저냐?, UX가 먼저냐?.

UI가 유저에 의해 형성되는것이냐?, 이미 형성된 UI에 의해 유저가 학습되는 것이냐?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유저 테스트 결과 분석표를 보고, 나름 섣부른 답을 구해본다.

어떤 답? 'UI?', 'UX?, '유저 먼저?', 'UI 먼저?'에 대한 상호 관계 정리!!


성공한 서비스를 추격하고자 하는 서비스에서는 'UX > UI'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에서는 'UI > UX'


구글이 한국에선 힘이 없다. 라는 기사를 몇번 본적이 있다.

검색 분야에서 최고로 불리우는 구글이 한국에선 힘을 못쓴다?

왜일까? 검색 결과는 구글이 세계 최고지만

한국사람들에겐 네이버의 검색 결과 UI가 더 익숙해서

구글보다는 네이버가 더 힘을 발휘하는게 아닐까?


갑자기 얼마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내용 일부가 생각난다.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맨 처음이 될 수 없다면 처음이 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라."


위의 나름 구해본 답과 책의 내용을 섞어보면 "최초의 영역을 개척해 UX를 형성하라."가 된다.

자~ 이제 다시 문제를 제기해보자. "최초의 영역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

기획자의 영원한 의문 ㅡㅡ;;


P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민하는 모습이 좋네 그려~
    좋은 글이야.
    문제 제기에 대한 의견은 시간날 때 다시 한번 생각

    2007.03.13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03.08 12: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디자이너, 기획자 간의 디자인, UI, UX에 대한 충돌이 일어나곤 한다.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디자인이 먼저냐, UI가 먼저냐, UX가 먼저냐.

디자이너 입장에선 디자이너가 우선...

기획자 입장에선 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가...

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서로 협의를 통해 합일점을 찾다보면 짬뽕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뭔가 특이하고,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을 하다보면 UI, UX가 고려되지 않은 디자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UI, UX만 내세우다보면 디자인이 평범해지고

디자인이 먼저일까? UI,UX가 먼저일까?

지속적인 방문을 하는 사용자는 콘텐츠를 제외하면 디자인과 UI,UX 중 어떤걸 중시할까?


P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 과객의 생각은....
    안좋은 UI는 좋은 디자인이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7.03.08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번져나는 소호 쇼핑몰들을 보면
      UI는 완전히 무시된 디자인이 많이 생겨나더군요.
      그런 현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습니다. ^^

      2007.03.0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2. UI, UX도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예쁘고 참신하게 만드는 것만이 디자인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할말이 없지요..

    2007.03.08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내엔 UI 기획자라고 하지만
    외국에서는 UI 디자이너라고 하지요.

    기본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2007.03.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UI,UX도 디자인 영역에도 역시 속한다고 봐야지.
    개인적으로 UX는 모든걸 포괄하는 좀 더 넓은 개념이라고 생각함.
    UI를 디자인과 동일선상의 별개로 보는건 아니라고 봄

    2007.03.0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젠가 한번 의문을 띄어본적이 있는 내용인데
      유저에 의해 Interface가 형성되는건지
      새롭게 만들어진 Interface에 유저가 따르게 되는건지
      에 대한 답이 있다면 디자인과 UI,UX의 체계가
      정확히 잡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단지, 그런 의문에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없을 뿐이었죠

      2007.03.08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5. UI와 UX의 용어설명을 곁들여 준다면, 글이 더 빛을 발 할것 같아 보입니다.
    굳이 어느 쪽을 중시하기 보다는 동일선상에서 하모니를 이루도록 협의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07.03.0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도 '하모니'를 위해서죠.
      궁극적으로는 하모니에서 그치는게 아닌 좋은 음악이 되는게 고민의 궁극적인 목적이구요...^^

      2007.03.08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윗분들하고 반대 생각인데 화면 디자인이 UX의 하위 개념아닌가요? 색을 노랗게 하느냐 빨갛게 하느냐도 사용자 체감의 일부인데요.

    2007.03.08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색 뿐이 아니라 웹 사이트의 모든 구조적 위치도
      유저의 경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에
      UI,UX,디자인의 우선순위가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2007.03.0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7. 블랑

    최근 제가 경험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전 기획자구요.. 사실 디자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획하기 전 웹디자인 4년 했습니다.)
    국내 상위 사이트를 보면 비주얼이 화려한 UI를 쓰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깔끔함은 갖춰야지요.

    고민이라하면 UI냐, UX냐인데
    이걸 같이 놓고 보면 상위 하위 등을 따질 수도 있지만
    사실 기획자 입장에선 무척이나 민감한 차이입니다.

    UI중심적 사고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예전보다 훨씬 편하고
    보기도 좋고 정보전달력이 빠르다."

    UX중심적 사고는
    "하지만 사용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거부감을
    느끼고 복잡하다 느낄 수도 있다."

    고정관념과의 싸움이지요.
    뭐 아무튼 그렇다는 거구요, 요즘 머리가 아픕니다 ㅎㅎ

    2007.03.08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블랑

    굳이 제가 써놓고 너무 성의가 없어보여서 덧붙입니다. ㅎㅎ
    제 생각엔 UI>UX>비주얼(디자인보다는 이 단어가 어울리는것 같군요.)

    아주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3가지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주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들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거구요,

    UX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마인드가 매우 현실적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더 편리하고 더 좋은 것을 창조해야하는 기획자라면
    판에 박은듯이 구조가 똑같은 사이트들을 로고만 바꿔서 만들어선 안되지요.

    그래서 UI가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더 좋은 것, 아무도 예상 못했지만 편리한 것,
    그런 걸 사용자들에게 제공해줘야하는 거죠.

    다만 반발만 앞서가는 정도의 시도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세계제일의 편리성을 고려한 UI라도 사용자에게
    익숙치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진보에 초점을 두고 적당히 MIX하는것이 상책인 듯합니다.

    2007.03.0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위의 마루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하모니'라는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모니를 좋은 음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에서 이런 고민의 생긴거죠.

    참 어려운 문제죠. 어찌보면 사람과 사람의 문제구요 ^^

    2007.03.08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우선적으로 UI를 먼저 고민합니다. UI와UX속에 디자인을 녹이는 작업에 항상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늘 말을 안듣죠! >_<

    2007.03.08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떤 디자인이든 UI나 UX가 바로서지 않으면 단발성에 그치기 마련이죠. 어렵네요 디자인-_ㅜ

    2007.03.10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02.15 15: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벤치마킹을 하기위해 수많은 웹 사이트를 둘러보다 보면

꼭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왜 이런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을까?

왜 GNB→컨텐츠 페이지→풋터로 떨어지는 수직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실제로 대박 신화를 날렸다는 서비스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10개중 7~8개의 웹사이트는 모두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상하로 이어지는 수직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물론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들의 usability에 의거한 구조 제작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비슷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너무도 당연하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구조가 갖고 있는 한계점을 억지로(?)라도 찾아보자.

이를 테면 유저입장에서 바라보는 홈페이지.


비슷한 구조에 비슷한 컨텐츠는 유저에게 있어 웹 사이트 차별성 부재로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개인적인 지론이다.


개인적인 지론이 이렇다보니 항상 특이한 구조를 꿈꾸면서

나름 자연스러운 동선을 갖는 특이 구조의 웹사이트 그림을 그리지만

항상 웹 사이트에 대한 협상을 하다보면 특이점은 없어진 원상복구 된 웹 사이트가 탄생하게 된다.


서비스에서는 innovation을 외치면서 웹 사이트는 왜 Innovation을 외치지 않는걸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가장 처음 찾아드는 대문인 웹 사이트인데...


모험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부쩍 늘었다.

세스고딘의 영향일까?

'가장 안정적인 것이 가장 위험한 것' 이라는 보랏빛 소가 온다의 내용처럼

뭔가 특이한 케이스를 만들어보고도 싶고, 갈색 소 사이에 보랏빛 소가 되어 보고도 싶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개인적인 지론 한가지를 더 말해보고 끝을 맺겠다.

usability는 유저 스스로가 필요성을 만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Usability는

'Usability는 이미 만들어진 웹 사이트의 인터페이스에 유저가 학습되면서 만들어진다.'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