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07.03.20 15:10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스프링노트에 베타테스터 신청을 했더니 덜컥 당첨 메일이 왔다. ^_^;;

메일 내용은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었다는 사실과 테스터 고유 Key가 들어간 URL.

타고 들어가보니 오픈아이디를 입력하는 ID 입력란이 나온다.

ID를 입력한 후 오픈아이디의 인증을 거치면 바로 아래와 같은

도메인, 닉네임, 이메일 주소를 확인한 후 동의를 받고 개설 신청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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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바탕의 스프링노트 본 페이지가 짠!! 하고 나타난다.

일단 '심플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상단의 에디터, 왼쪽에 유저가 생성한 노트 메뉴,

오른쪽엔 노트에 작성한 내용, 그 외 검색, 캡션 기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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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을 갖고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노트 작성 시 텍스트 이외의 기능은 아직 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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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오픈마루 스튜디오 블로그에서 캡쳐해온 스프링노트 아이디어 노트 중

한 부분인데 위와같은 그림 그리기 기능이 있으줄 알았는데 막상 오픈해보니

아직 그런 기능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기능이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으면 재미도 있을테고, 공유로서의 기능이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한다.


그래도 커뮤니티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다. (아직은 단순 게시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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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각종 게시판이 있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게시판은

'메쉬업 공유'와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이다.

적극적인 유저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데서 눈에 띄었고,

흔히들 말하는 웹2.0의 본질적인 기능이지 않을까해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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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예쁘게 보기', '가볍게 보기' 기능 중 '가볍게 보기'의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지이다.

가볍게 보기와 예쁘게 보기의 가시적인 차이는 외곽선 변경, 이미지 간소화 등이다.

웹 표준 적용으로 브라우져 간 호환을 염두한 기능인것 같기도 하고...


이 외의 재미있는 기능은

작성한 게시물의 Back Count 기능이다.

유저가 작성한 게시물의 등록시간을 표시해줄 때 XXXX일 XX시 XX분 XX초에 등록되었다가 아니고

XX분 XX초 전에 등록되었다. 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는 마지막으로 작성/변경된 시간에서 얼마나 지났는지를 표기하기 위함이라 본다.

독특한 발상이지 않을 수 없다. ㅎㅎ 아직까지 이런 기능은 본적이 없기에...


그리고 재미있는 것 하나 더!!

스프링노트 FAQ 부분에 '스프링 노트가 망하면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여러분이 사용하시다가 스프링노트를 떠나고 싶으실 때에도, 모두 짐싸서 가실 수 있도록,
데이터 내려받기를 지원해드립니다. 나아가 이사툴도 제공해드릴지 모릅니다. ^^:

라고 답변을 달아 놓았다. 뭐..그럴일은 없겠지만 답변이 익살 스럽다.


아직 더 써봐야 본질적인 기능을 습득하겠지만

협업 노트 겸 아이디어 공유 등 좋은 서비스는 틀림없는 것 같다.


스프링노트의 의미는?

봄에 씨를 뿌리고 싹이 돋아 식물이 자라나듯, 스프링노트에서 아이디어의 싹이 움터 자라나는
점진적인 글쓰기 과정과 유사하기에 그렇게 지었습니다.
3월 봄에 런칭하는 서비스이기에 더욱 이름이 어울리는 것 같죠?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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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가볍게 보기 예쁘게 보기는
    저사양 PC 혹은 저회선 사용자 혹은
    더 빠르게 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혹은 TLOGIN 과 같은 종량제 인터넷 서비스에도 보탬이 될 수 있겠지요~ :)

    2007.03.20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02.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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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31일 흥미로운 뉴스 2개가 인터넷에 돌고있다.
 
하나는 엠엔캐스트와 위자드의 제휴.
 
또 하나는 싸이월드2, C2 발표.
 
 
우선 엠엔캐스트와 위자드의 제휴는 위자드의 위젯을 통해
 
엠엔캐스트의 컨텐츠를 프로모션하는 동영상 UCC와 위젯의 만남이고
 
 
싸이월드2는 웹 위젯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위젯을 통해 조금 더 개인적으로 수월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조금 더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란다.
 
 
C2 발표회 때 SK 컴즈의 박지영 본부장도 말했듯이
 
2007년은 위젯의 해가 될거란다.
 
 
현재의 위젯은 데스크 탑에 설치 된 조그맣고 깜찍한 디자인의 어플리케이션에서
 
검색, 동영상 UCC, RSS, 날씨, 시계, 계산기, 달력 등등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위젯이 조금 더 활성화 된다면 조금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컨텐츠들이 위젯을 통해
 
서비스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개인적으로 위젯에서의 RSS기능이나 게임쪽으로 관심이 쏠린다.
 
위젯에 제공 될 재미난 게임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고
 
웹 서비스에서 생산된 컨텐츠들을 위젯의 RSS를 통해 데스크 탑으로 넘기면
 
웹 사이트로 유도할 수도 있기 때문에....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다.
 
 
현재 위젯을 배포하고 있는 업체로는
 
다음
 
 
 
네이버
 
 
 
야후
 
 
 
미니플
 
 
 
달통
 
 
 
위자드
 
 
 
등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많은 위젯 제공업체들이 서비스중이거나 준비중이다.
 
 
위젯 서비스 업체가 늘어나는 만큼 서비스 업체 간 경쟁이 생길텐데
 
이때 조금 더 라이트하고 깜찍하고 귀엽고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API오픈을 통해 유저 스스로 만들수도 있고 수익도 만들수 있는
 
그런 위젯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어디선가는 위젯의 API를 공개해 유저가 새롭게 만들고 생산된 위젯을 판매해 수익을 얻게한다고도 한다.
 
 
이렇게 사업이 다각화 된다는 건 위젯의 시대가 온다는 거리고 볼 수 있지않을까?
 
 
잡설로 제프래스킨의 '휴먼 인터페이스'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사람들은 PC의 계산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상위의 전자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이는 윈도우의 계산기 인터페이스가 불편했기 때문이다.
 
 조금더 쉬운 인터페이스였다면 책상위의 전자계산기는 서랍속에서 나오지 말아야 한다."
 
제프래스킨에 의해 위젯이 탄생한걸까?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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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까지 위젯 커뮤니티가 다소 매니악했다면..현재로선 위젯 커뮤니티의 단기적 부흥기는 C2가 주도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왜냐. 일단 인프라가 빵빵하니깐.. >_< b

    2007.02.06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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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트렌드를 대표하는 패러다임 중 하나라며 최근 바람을 타고 있는 'The Long Tail'에

대한 서적을 일주일만에 힘겹게(?) 끝장을 보았다. 휴~
 
'바바라멘토의 논리의 기술', '오라일리의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이후로 읽기 힘든 책이었다.
 
이해못하는 부분이 없었을 정도로 쉬운 내용이었지만 한 문장의 길이가

반 페이지되는것도 있으니...이건 뭐...
 
 
아무튼 어렵게 한번 다 읽었으니 '크리스 앤더슨'이 외치고 있는 롱테일 패러다임을 살펴보자.
 
 
롱테일 경제학. 말 그대로 긴 꼬리 경제학이다.
 
긴꼬리 경제학이 뭐냐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전까지의 시장에선 히트 상품 위주의 수요/시장 형성이 되고,

히트 상품을 제외한 모든 틈새 상품들이 사장되거나 보이지도 않는 상품이었다고하면
 
롱테일 경제는 히트 상품과 틈새 상품이 비등해지는 경제이다.
 
 
크리스 앤더슨이 가장 강력하게 외치고 있는 것이 "'파레토 법칙 (20/80 법칙)'은

롱테일 경제에선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이다.
 
이전 시장 경제에선 히트 상품 20%가 전체 매출의 80%을 책임지고 있다는 파레토 법칙이
 
앞으로는 틈새 상품인 전체 시장의 나머지 80%가 전체 매출의 50~80%을 형성할거라는 거다.
 
이렇게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될것이라는 이유는
 
시장을 형성하는 환경이 웹을 중심으로 점점 커지고 있다는데 그 원인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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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이 롱테일 경제학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그래프로

이전의 매스미디어가 이끌어온 시장에선 좁은 시장환경으로 소비자들이

'Head(히트 상품)'부분 밖에 볼 수 없었다면웹을 주축으로 한 시장에선

생산, 검색, 추천, 필터링,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욕구 등의 상품을 구매 동기 부여가 다양화되면서

'Long Tail(틈새 상품)'부분이 히트상품과 똑같은 위치에 존재하며 똑같은 시장을 형성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웹에서의 상품은 오프라인이 갖지못한 소비자의 틈새 욕구도 수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 비해 수십배~수백배에 달하는 상품들을 전시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다.

(예 - 이마트의 서적 코너에 전시되는 서적이 베스트 셀러 위주의 색인 구성으로
        1만여권을 전시할 수 있다면 Yes24나 알라딘에선 100만권을 전시할 수 있으며,
        추천, 감상평, 장르별 구성, 검색, 색인 등으로 쉽고 빠르게 찾을수 있다.)

물론 히트상품은 존재하며 시장 내 파워도 상당하지만 그 파워가 이전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그 대신 틈새 상품의 상대적인 파워가 이전에 비해 크게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이런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어 히트상품, 틈새상품의 경계가 무너져 결국엔

같은 상품으로 된다고 한다.


위의 내용이 롱테일 경제학이 주장하는 시장경제 변화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롱테일 경제를 만드는 준비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A. 롱테일의 3가지 동인

1. 생산도구를 대중화 하라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편집 소프트웨어, 블로그 에디터 등)

2. 유통구조를 대중화 하라 (인터파크, G마켓, 옥션, 알라딘, 아마존, 이베이 등)

3.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라 (구글, 네이버, 블로그, 랩소디, 소리바다 등)


B. 성공적인 롱테일 구현을 위한 9가지 전략

1. 제고를 없애라

2. 고객 스스로 작업하게 하라.

3. 하나의 유통 방식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4. 하나의 상품이 모두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5. 하나의 가격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6. 정보를 공유하라.

7. '또는'식 사고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고'식으로 사고하라.

8. 시장을 믿어라.

9. '무료'가 갖는 힘을 이해하라.


C.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

1. 이베이, 제품과 상인들의 롱테일로 엄청난 수익을 내다.

2. 구글, 온라인에서 거대한 롱테일 광고시장을 형성하다.

3. 키친 에이드, 주방제품의 다양한 색상으로 롱테일을 구현하다.

4. 레고, 장난감 시장에서 롱테일을 만들어내다.

5. 아마존, 도서상품의 롱테일

6. 넷플릭스, 영화의 롱테일

7. 랩소디, 음악판매업의 롱테일

8. 아이튠즈, 음악의 롱테일

등등등

히트상품에 목숨걸지말고, 틈새상품을 다양화 하라!

디지털 시대, 당신의 블루오션은 롱테일이 완성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위의 리뷰는 책을 모두 읽고 생각나는 부분만 적은 겉핧기 식 리뷰...라기 보다는 책의
    내용 일부를 정리한것입니다. 자세한 롱테일 경제학은 책을 한번 쭈~욱 읽어보세요~ ㅎㅎ
   
    한국 시장에서 롱테일 경제학이 적중하는것은 아직은 회의적이지만
    G마켓, 옥션, 알라딘 등의 성공사례를 보듯이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웹이라는 환경 내에서는...

    아직은 롱테일이 맹신 할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도전' 할만한 시장이라는
    의미에서는 큰 의미를 갖는것 같습니다.

    첫번째의 성공 케이스는 컨텐츠 집산자 역할을 하는 곳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그 모양이 슬슬 나오고는 있죠?

    결국 흔히들 말하는 웹 2.0이 특별한 기술 트렌드도,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도 아닌
    이전의 성공 사례들을 종합해 새로운 단어로 묶어놓은것 처럼 롱테일 또한
    이전의 유사한 성공 사례로 본 시장 경제를 한 단어로 묶은거라 봅니다.

    즉 웹 2.0과 롱테일의 맥락은 같다고 보여지며, 결국엔 소비와 창출의 변화라는
    시장 흐름을 말하려는듯 합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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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th

    잘 읽었습니다. ^^

    2007.01.23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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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전문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 블로그를 조금 더 전문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유한 블로그로 옮겨보자!!

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블로그 서비스를 둘러보았다.

블로그인, 테터툴즈, 이글루스 등등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 2가 오픈되었음을 알고도 이전의 단순한 기본 인터페이스만을

생각한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멀리서 더 좋은 블로그만 찾았으나 아쉽게도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 티스토리는 비공개 베타서비스라 겉핧기로 구경만하고 오픈할때까지만 기다려

보자고 체념하곤 네이버 소속의 내 블로그로 돌아왔다.


그리고 발견한 (사실은 이전부터 눈에 거슬리긴 했었다.) 리모콘과 언제부턴가

바뀐 '관리' 인터페이스를 하나 둘 눌러보았다...............................오우~ 지쟈스!!


이런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역시 등잔밑이 어두운것인가?

리모콘을 통해 하나,둘씩 바뀌는 블로그 디자인을 보며

'와~!!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감탄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서부터 BG, 메뉴 박스의 디자인, 하다못해 카운터 디자인까지

'니네 마음대로 바꿔봐!!'라는 식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딱딱했던 네이버 블로그의 이전 선입견을 확!! 바꿔주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언제부턴가 웹 얼리아답터들에게 흘러나오면서 심심치않게 사용기가 올라오는 것은 확인했지만

'많이 바뀌기야 했겠어?'라며 사용기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건방진 판단으로 우습게 봤는데

그 점에 대해선 리모콘이라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부터 반성하기 시작했다.


장난감.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리모콘은 장난감이다.

블로거를 꿈꾸지만 자신의 서버를 만들고 제로보드나 테터툴즈 다루기가 어려웠던 유저들,

소스 뜯어고치고 디자인하기가 귀찮았던 나를 포함한 유저들에겐

블로그 가지고 놀기의 도구가 된 리모콘은 확실한 장난감이었다.


사실 자유롭게 디자인을 바꿀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꾸밀 수있었고 기본 디자인이라고해서 시대에 뒤떨어진 디자인도 아니고

오히려 더 깔끔한 소스들을 제공해준다.


기본 소스들이 맘에 안든다 싶으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소스를 적용시킬 수있도록 배려심도 넓다.


물론 유료디자인도 있지만 이전 버젼의 아주 기본적인 디자인만 제공한채 유료 컨텐츠로

유도했던 시즌1 보다는 선택의 폭도 넓어졌으며 만족도 또한 좋아지지 않나한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블로그 활용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는 것이다.

1280*1024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나에겐 이전 시즌의 블로그 활용 공간은 시각적으로도 작아보였고

이미지 노출공간도 한정적이라 공간에 대한 불만이 조금은 있었던 터였다.

바뀐 지금도 제한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화면의 2/3을 차지하는 블로그 활용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어쨌던 이전의 서비스에서 한단계 또는 그 이상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적어도

기존 유저에겐 충분한 서비스 사용 동기가 되었으며 이탈 잠재 유저를 붙잡아두는 목적엔

부합했을 것이라 본다.


웹2.0의 리더그룹 중 하나라고 자부하던 네이버로서는

분명 사용자를 위한, 사용자에 의해 생산되는 컨텐츠의 창구 개선은 불가피 했을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블로그를 창구로 인식하며 끈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는 네이버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막노동을 했을것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물론 테이블 일관이었던 이전의 서비스보다는 CSS를 적용함으로서 한층 더 좋아진

작업 환경이었겠지만 이런 소스 하나하나를 제공하느라 얼마나 많은 막노동을

했을지 눈에 선하다. ㅎㅎ


너무 칭찬 일색이었으니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자 단점을 하나 얘기해본다.

유저 스스로의 컨텐츠 생산환경을 만들어 놨다면 그에따른 보상책도 하나쯤은 만들어놔야

하지 않을까? 라고 꼬집어 보고 싶다.


구글의 에드센스의 적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의 방향으로 금전적인 보상책을

열어준다던지,

누가봐도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내는 블로거들에게 블로그 스타를 양성하는

명성의 보상책을 만들어주며

충성도 유저 양산에 조금 더 힘을 써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서로 상부상조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까?

상하관계보다는 수평관계의 끈이 더 탄탄하다는 진리가 있듯이 말이지...훗~!!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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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7.01.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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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aysoda.com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웹 2.0의 원조 서비스인 레이소다
 
오직 '유저의 참여'로 서비스가 돌아가며,
 
수익모델로는 짤막한 '광고' 글 한줄과 사진 전시 공간의 유료 확장 서비스,
 
'신경망'처럼 구성된 컨텐츠들과 유저,
 
 초기엔 프로 또는 프로틱한 사진작가들에 의해
 
초청으로 회원가입이 되는 '폐쇄형 서비스'였지만
 
입소문(Virus Marketing)으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 누구든지 가입을 할 수 있다.
 
(지금도 형식적인 초청에 의해 회원가입이 이루어진다.)
 
 
또한 가입된 회원은 자유롭게 컨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이 있으며
 
업로드 된 사진은 모두 공개되고 있다.
 
단 저작권 문제는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형태
 
(컨텐츠의 복사 허용되지만 복사에 대한 법적책임은 유저에게 있다.)
 
 
모든 유저가 컨텐츠의 생산자이며 소비자가 되는 위에 열거된 서비스 특징들이
 
현재 웹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하는 웹2.0의 기본 모델이 아닌가 생각한다.
 
 
레이소다가 어찌보면 단순한 구성의 서비스인것 같지만
 
웹 트래픽은 엄청나다는거~.
 
 
(레이소다의 서비스 개시일은 2003년 3월 1일이며, 현재 컨텐츠(사진)의 수는 약 25만개,
 
웹 트래틱은 랭키닷컴 기준 전체 500위, 분야 2위이다. 얼마전까진 분야 1위였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롱테일 법칙으로 본 레이소다'
 
 
크리스 앤더슨이 말하는 '롱테일 법칙'의 롱테일의 3가지 동인으로 보자면
 
카메라는 '생산도구의 대중화'이며
 
레이소다는 '유통구조의 대중화'이고
 
입소문은 '수요와 공급의 연결'이다.
 
 
롱테일 법칙이 적용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동인인 컨텐츠의 집산자 역할을
 
레이소다는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있었다는 것이다.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레이소다가 RSS 구독이 가능토록 하면 어떨까?'라는

바램을 가져본다.

관심있는 분야의 사진들이 업로드되면 따로 방문할 필요없이 RSS리더로 보면 편할텐데..

하루에도 수십건의 컨텐츠가 생성되는데 생산자의 입장에서나 소비자의 입장에서나

모두 좋은 서비스 일텐데...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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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7.01.23 15:45

"웹 2.0 기술경쟁력 더 높일 것"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이미 확보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서비스로 승부하겠습니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의

첫 투자 대상으로 선정돼 400만달러(약 37억원)을 투자유치한

류중희 올라웍스 대표(35)는 더욱 완성된 형태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라웍스는 지난해 초 류중희 대표와 KAIST 출신을 중심으로

설립돼 ‘자동얼굴인식’ 기술과 PC와 웹, 모바일 기반에서 각종 사진과 동영상,

텍스트 등을 자동으로 분류(태깅) 및 공유하는 신개념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올라로그’를 내놨다. 현재 시범서비스 중이며 야후와 사업제휴를 통해

오는 3월부터 야후코리아와 함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상용 서비스에 대해 류대표는 “보유하고 있는 자동얼굴인식 기술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야후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마케팅 전략 등을

설정해 상용 서비스 브랜드명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라로그의 핵심 기술은 자동얼굴인식 기술이다. 이는 이미지만으로

이미지와 연관된 장소, 시간, 텍스트 등 다양한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해 내는 것으로

메타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광고, 전자상거래 등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다.

류대표는 동영상 제목을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 검색 서비스의 진화도 준비중이다.

즉 자동얼굴인식 기술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동영상 내의 이미지도

자동으로 찾아내는 서비스다.

류대표는 “웹2.0은 트렌드이고 기획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며

“트렌드를 어떻게 기술적으로 지원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술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기사 보러 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대제 펀드 37억원 투자'
 
그렇다면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투자를 했다는 거겠지?
 
펀드의 투자가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간에 어쨌던 좋은 현상이지 않나 싶다.
 
자생력이 부족하지만 유망한 비즈모델을 갖고 있는 업체에 투자를 한다는거.
 
이런 현상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저들은 양질의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는 거니까.
 
 
 
올라로그 대표라는 사람이 웹 2.0의 허황된 꿈만보고 쫒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놨네
 
류대표는 “웹2.0은 트렌드이고 기획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며

“트렌드를 어떻게 기술적으로 지원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술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동적인 말이야 ㅎㅎ 결국엔 웹 2.0이는 트렌드 일뿐, 기술이 우선이라는 거지.

예전부터 그래왔듯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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