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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장 찌라시의 대가 좆선일보 신문 기사를 보다 기가 차서 저도 모르게 실소가 나왔습니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었지만 언제나 더러운 충격을 주는 좆선일보의 기사들을 보면 항상 기가 차게 됩니다.
아래 기사는 어제 6월 10일자 좆선일보 일간지에 실린 기사 및 사설 내용입니다.

李정부 집회·시위 금지 건수, '盧정부 시절'의 절반
야당·좌파 시민단체들 盧정권때는 문제 안삼더니 이젠 "공안탄압" 몰아붙여


쥐정부의 집회 금지 건수가 노무현 대통령 정부의 절반 밖에 안되는데 '공안탄압'으로 몰고있다는 내용입니다. 6.10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인 민주당까지 까면서 말입니다.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보여주면서 노무현 대통령 정부는 이만큼이었는데 왜 쥐정부를 욕하냐며 편들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면서 '이 기사 정말 유치한데?' 라는 생각을 갖기는 처음입니다. 좆선일보 찌라시 기자들은 정녕 사람들이 '공안탄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모르는 것일까요? 그럼 제가 알려드리죠. 위에 있는 사진이 그 이유입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고 국민들의 아우성에도 귀를 닫고 신분을 망각하고 국민을 쇠 몽둥이로 내려치는 견찰이 그 이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부 때에는 시위하던 시민이 견찰한테 폭행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좆선 찌라시에는 견찰의 쇠몽둥이는 없고 시위대의 쇠몽둥이, 죽창만 떠들어대고 있네요.


'광고주 마녀사냥' 또 시작…"자유시장경제 근본 흔드는 폭거"

'조중동 찌라시에 집중광고하는 업체는 불매운동한다.'라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이하 언소주)의 움직임에 광동제약이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일을 두고 타겟이 되었던 좆선일보가 언소주 대표의 와이프 직업까지 공개하며 언소주를 공격하는 기사입니다. 어제 하루 상당한 면을 언소주 불매운동 관련 기사로 할애되었더군요. 물론 언소주가 광고주를 상대로 협박을 했다면 잘못된일이지만 광고를 중단하라는 요구도 아니고 집중하지마라는 요구인데 좆선일보는 그것도 안되겠는지 거침없는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어르신들이나 보수단체 뉴또라이는 무조건 언소주가 나쁜놈들이고 죽일놈이다라고 하겠죠.


[사설] '추모' 편승해 무슨 이익 챙기겠다는 건가

사설란에 실린 야당 까기 기사입니다. 6.10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의 일부 의원을 상대로 '노무현 대통령 추모에 편승해 뭐라도 하나 챙기려고하냐?'라고 묻고있습니다. 순수하게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어쩌실려고 이따위 사설을 썼는지 생각을 하다가도 '아~ 좆선일보구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야당의 숨은 뜻을 추측까지 하면서 뭐 하나라도 챙기겠다는 야비한 족속으로 만들어버리는 언론사는 좆선일보를 비롯해 중동밖에 없지요. 쥐정부와 검찰, 견찰은 의로운 조직으로 야당, MBC, 거슬리는 단체 및 시민은 야비하고 치사하고 더럽고 하찮은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그들의 주특기잖습니까.



6.10. 범국민대회를 보며 '조금 더 쥐면 터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쇠 몽둥이까지 나온 것을 보니 '조금 더 가면 총도 나오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정부 정말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듣지않고 무조건 막고 대들면 잡아가고 튀면 누르는 얌전하고 획일된 국민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70년대 군사정권 시절 처럼 말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크게 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야 쥐새끼를 지금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남은 시간이 너무 길어보이기만 합니다. 귀신은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쥐새끼 너무 오래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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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휴식을 위한 7일간의 국민장이 많은 이들의 슬픔과 고인의 유언처럼
한 줌의 재가되어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가신 후 모두 끝이났습니다. 너무나 아쉽고 슬프고....그렇습니다.
당신은 제게 이상적인 대통령의 모습과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신 단 한 분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닮은 권위가 부활하길 바랍니다. 바보 대통령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정치 신념과 서민을 위한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2009년 5월 27일 당신의 뒷 모습을 보며 눈물흘리던 수 십만의
민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노짱님!!


아참!!
이명박씨 당신의 미소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영정을 밟았던 경찰의 군화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두 번 죽인 조갑제, 김동길, 변희재, 지만원 당신들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들의 죽음앞에 장미꽃 한 다발과 축하의 포스트를 던져 드리죠.
그 날이 빨리 오기만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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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조선찌라시 신문을 보다가 맨 뒷장의 찌라시 광고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따위의 광고를 매번 올리는 '국민행동본부'라는 곳이나, 광고를 올려주는 곳이나.....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더군요. 옛 어르신의 말씀처럼 그 나물에 그 밥인가 봅니다.
그 나물은 국민행동본부와 조갑제, 그 밥은 조선찌라시.....

오늘 국민행동본부라는 쓰레기같은 홈페이지를 가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글로 도배를 해놓았습니다.
'노무현을 반드시 구속해야한다', '썩어버린 것이 이제 나왔다', '구속 촉구 국민 궐기 대회' 등의 원색적인 글로 도배된
홈페이지와 신문 광고를 보니 이 단체는 도데체 어느 나라 단체 인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제 신문에서는 '노무현씨'라고 지칭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호칭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많은 국민들도 현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부르지않고 설치류로 불리고 있는 실정에 저 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중에 저 쓰레기같은 단체에 무엇을 잘못했다거나, 핍박받은 줬던 때가 있었는지
개 처럼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저 단체가 촛불 시위 비판과 시위자 회유를 권했던
단체였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아마도 쥐박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단체인가 봅니다.

(제가 쓰레기 단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근거 없이 일방적인 판단으로 국민을 선동해 편가르기를 하고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옳고 다른 생각은 반역이라며 입으로 배설하는 작태가 한심해서 부르는 지칭입니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죄가 밝혀지면 죄 값을 치뤄야 합니다. 반드시 죄 값을 치뤄야 다음 케이스도
죄를 물을 수 있겠죠. 누구라고 말을 하지 않아도 누군지 알겠지만.....
그 때가 되면 저 쓰레기같은 단체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은 자신들이 하고있는 짓이 자기 얼굴에 침 뱉기로 돌아오게 될 것을 모르고 열심히 침만 뱉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광고 첫 줄에 '노무현이 구속될 때 까지 도와주세요.' 라며 모금을 하고
책까지 팔아먹고 있던데, 책팔고 구걸까지 한 돈은 도데체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요? 단체 운영비인가요?
운영비는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재력을 갖고 계신분이 많은 것 같던데.....
어떤 비호세력이 있는지 몰라도 저 쓰레기같은 단체도 정권이 바뀌면 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시원하다. 입으로 배설하는 맛이 이런 것인가요? 조갑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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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S2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5.6 | +0.50 EV | 54.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05:10:25 09:30:35

오늘 아침 버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참사 소식에 가슴이 갑갑해져 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2009년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과거 군사 정권을 모방하려나 봅니다.

보통 경찰 특공대는 대 테러 작전이나 무기로 무장한 범죄자 진압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힘없는 철거민 진압을 위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무기로 무장을 한 것도, 간첩도 아닌데 말이죠.

왜 힘없는 사람들만 죽어야 하는지, 왜 돈없는 사람만 억울한 피해를 당해야 하는지
80년 말에 울려퍼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직까지도 유효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경찰이 정부에 충성하는 개가되고
서민의 아픔을 보듬어 주어야 할 대통령과 시장은 나몰라라하고 있고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외치는 법원과 검찰은 누구던 잡히면 죽인다라며 혈안되어있고...
이것이 2009년의 대한민국이랍니다.

어찌되었던 돌아가신 철거민과 경찰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정작 명복을 빌어주고 싶은 이모씨는 끄떡없이 잘 살고 계시는 군요.

데스노트만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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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이런 기사들이 조선일보를 통해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개인적인 희망 기사로 만들어본 내용이며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더 넣을 기사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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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기사 ^^

    저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휘발유 800원, 경유 650원 인하
    이런 기사도 올라왔으면 ^^

    2008.12.03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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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때문에 놀라셨나요? 심장 약하신 분이나, 쥐를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은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되네요.
죄송합니다.)

일본이 발톱을 드러내다 못해 뽑아놓고 과시를 하고 있군요.

대한민국 영토를 야금 야금 먹어가려는 발톱을 말이죠.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중학교 과정 교과서에 일본 영토라고 명기했음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G8 정상회담을 위해 2MB이 일본으로 간 직후에 이런 '통보'가 날라왔네요.


북한의 금강산에서는 관광간 한국 50대 여자분이 북한 경비병에게

소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슴과 다리에 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조준 사격을 한 것이죠.

경고 사격도 없이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교롭게도 2MB가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는 발언을 한 직 후 말이죠.


미국의 소고기가 한국으로 수입한다고 합니다.

광우병 때문에 일본에서도 먹지 않고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다는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수입한다고 합니다.

아무도 먹지 않는 소고기를 한국에서 소비하겠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2MB 취임 후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난 직 후 말이죠.


중국에서는 한국의 적극적인 친미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

2MB이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난 이 후 벌어진 일입니다.


이 외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증시는 곤두박질 치고 있고

환율은 점점 올라가고 있으며, 기름값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국가 위기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제 2의 IMF, 국가 부도 등등


요즘 대한민국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2MB 취임 후 불안함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고 있는 2MB 정부는 소통 단절의 문제점

막무가내 식 소통 단절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 소통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국민과는 단절되었죠. 하지만 대한민국 외교 수장으로서의 소통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퍼주고, 져주고, 봐주고, 눈감아주고, 받아주고.....


분명 외교 커뮤니케이션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상대 국가의 눈으로는 그렇게 보이겠죠.

그 들의 말은 너무나도 잘 듣고 있으니 말이죠.


'임기 후 외국으로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임기 후 망명을 가더라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죽기전까지 대우 받으며 잘 먹고 잘 살겠죠.


휴~ 앞으로의 4년 반이 걱정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걱정되는군요.

정치와 경제, 사회 등엔 큼지막한 유스 외엔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자세히 보게 되네요.

공교롭게도 2MB 취임 후 부터 말이죠.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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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한일?

    전봇대 뽑은거요;

    2008.07.15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드로메다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특별히 나빠지지 않았다는 업적이 있습죠.

    2008.07.15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에효~ 웃을 일이 아닌데 말이죠.....ㅜㅡ

    2008.07.21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 일대.

세계 속 한국의 중심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한가운데서만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죠.

지난 80년대 시위대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언론을 통해 거짓을 알리려고 했던 암울한 일들이

서울 한가운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촛불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대생의 머리를 군화로 밟고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물대포를 직접 쏴대고

시위대의 정당함을 호소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염화탄소가 가득한 소화기 분말을 직접 쏴대고

방어 무기인 방패로 사람을 찍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대한민국의 서울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국 지진에 희생된 인민을 위해서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자국민의 고통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힘이 있는 국가의 외교는 무조건 받아들이고 내주면서

한 민족인 북한에게는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국민을 섬기겠다는 취임식 때의 말과는 달리

국민을 밟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과는 달리

서민들의 희망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이번일을 자꾸만 무마하려고 합니다.

자꾸만 2MB 정부의 정당성을 옹호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할 언론들이 정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어두워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이런식의 대응으로 맞선다면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자꾸만 영화 '화려한 휴가'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계절은 봄이지만 대한민국의 봄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개 같은 정권에 피흘리는 시민들의 모습이 너무나 슬퍼 집니다.

도망가는 시민의 머리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부끄럽습니다.


이명박씨

당신의 말로를 반드시 지켜보겠습니다.

반드시 이 아픔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흘린 피 만큼 당신도 흘리게 될 겁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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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사로 기록될 17대 대통령의 취임식입니다.

오늘 00시 00분 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MB 대통령이지만

어찌되었던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이니 취임식 만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새 대통령 취임식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관심사는 다른곳에 더 쏠려있는 것 같네요.


취임식 시간이 되면 1위로 올라서겠죠?

그래도 예전같지만 않다는 것은 느껴지네요.

회사 동료들 조차 담배 한대 피우면서

"오늘이 취임식 인가? 누가 테러 안하나?"라고 농담삼아 한 마디 던진것 외에는

별 관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앞으로 정말 자~알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대선 때 입밖으로 던진 "경제를 살리겠다"라는 말은 꼭 지켜주세요.

다수의 국개의원마냥 입으로만 떠드는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지금의 민심은 당신이 더 잘 알것 입니다.

프리즈!!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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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밖에 눈이 오던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늘도 이명박 취임을 슬퍼하는게 아닐까.. 말도안되는 생각이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008.02.2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효~ 한숨만 나와요..^^
    앞으로 자~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8.03.0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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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었습니다.

카메라 소모품 구입 때문에 남대문 방향에 있는 가X넷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멋지게 서 있는 남대문을 찍은 사진이네요.


사진을 찍는 그 순간에도 '화재', '붕괴'라는 단어는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국보 1호인데 그렇게 허망하게 훼손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젠 저 숭례문을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그나마 제 손으로 찍어놓은 사진이 한장이라도 남아 있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오늘 숭례문과 관련하여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숭례문 복원은 국민의 성금으로..."

숭례문을 개방한 이명박 당선자의 말이었습니다.

서울 시민의 세금을 자기 이름으로 하나님께 선물하는 이명박 당선인.

하나님의 선물이 훼손되니 다시 국민의 피 같은 돈을 노리고 있네요.


뉴스를 보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을 하려는지 말이죠.

물론 성금 어쩌고 하기전에는 세금으로 복원을 했겠죠.

세금으로 복원한다는 내용보다는 성금으로 복원한다는 말이 그나마 논란이 덜 될까봐 였을까요?


대통령 선거 때 공략으로 내세운 재산 사회 환원이 문득 떠오르네요.

당시 환원 금액이 200억 정도 되는 것 같던데...

그 돈으로 복원이나 하시지....쩝



어제, 오늘 매일 보던 것이 사라지니 씁쓸하기만 하네요.

빨리 숭례문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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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두 카메라 사러갈때.. 늘 함께 하던 남대문이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울화통도 터지네요..
    명박이 하는 짓은 시간이 갈수록 짜증나고..큰일입니다..정말

    2008.02.13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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