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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독후감 올려봅니다. 그동안 올렸던 것들도 독후감이라 하기엔 뭐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간략하게나마 올려봅니다.

이번에 올라가는 책은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입니다. 어뎁티브 패스에서 UX 분야의 핵심 전문가 4명이
공동 집필한 내용이라 전문가 한 사람의 견해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인 견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뎁티브 패스의 UX 전문가 4명이 말하는 이 책의 주요 맥락은 이렇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경험을 공감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 수많은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재빨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좋지 않은 것은 빠르게 제거해 결과물을 만든다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약 200 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단 2줄로 함축시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ㅎㅎ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께 조금이라도 책의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내용 몇 줄 올려보겠습니다.

* Walking Dog Syndrome
뒷 발로 일어서면 강아지는 서투르게 걸을 수 있을 뿐이지만 우리는 강아지가 그렇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된다.


* 영국 디자인 협회 (UK Design Council)
경험 디자인은 사람과 브랜드가 연결되는 순간과 바로 그 순간에 생겨난 기억에 집중한다.


* 소비자와의 공감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공감을 찾는 것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관찰하는 것과는 달리 그러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고객에 대한 공감의 표현은 인간중심의 디자인을 뜻한다.


* 과거에는 Task에만 집중하여 디자인을 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지원하도록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의 틀을 잡기위해서 행동의 기반에 깔려있는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을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본적인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 애플의 천재성은 뛰어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미디어 소비자를
지원하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계획한데에 있다.


* 강력한 경험 전략은 무억을 해야할지가 아니라 무억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려준다.


* 진정으로 성공한 경험디자인 전략은 모든 것이 계획된대로 운영된 상황에서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에서
틀어지기 시작한 상황에서도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에 달려있다.


*훌륭한 프로세스에는 정밀함, 일관성, 반복성이 필요하지만, 뛰어난 혁신에는 변화, 실패,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HP 디자인 연구 소장 - 샘 루첸테 [Sam Lucente]
아이디어는 전략, 제휴, 진단 그리고 깊이있는 고객 이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관련된 내용들을 포함하여 온전히 만들어진 아이디어만이 다른 사람의 동감을 이끌어 낼 수 읶다.


*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이에 적응하는 능력,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능력,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능력 이 세가지는 여러분의 조직이 무한한 가능성을 쏟아낼 수 있게 해준다.

내용인 즉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간간히 메모한 내용이라 서두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인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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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9.01.13 16:44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는 웹 사이트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정확한 정량적 수치를 알 수 없지만 대략 수십억개 이상이며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되는 사이트만
수억개가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처럼 수 많은 웹 사이트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을 서비스 받고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상의 공간상에서 서비스되는 웹 서비스를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원하는 컨텐츠를 찾고, 어떻게 이동을 하시나요?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에서 이동, 탐색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검색, 입력, 출력, 이동, 삭제, 등록 따위의 도구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이며 어느 웹 사이트를 막론하고
반드시 있어야하는 이동 기능은 수 많은 웹 사이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도구 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네비게이션'이 바로 그 이동의 도구입니다.

항법 [航法, navigation]
항공기 또는 선박을 어느 한 지점으로부터 일정의 다른 지점으로 소정의 시간에 도달할 수 있게 유도하는 방법.

본래 네비게이션의 의미는 항법이라는 단어로 비행기나 선박 등 광할한 지역을 탐색해 원하는 목적지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장치를 뜻 하는 말입니다. 항공기와 선박이 이동하는 현실의 공간보다 무한한 공간을 갖고있는 가상 공간에서도
네비게이션이 사용되며 의미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웹 서핑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도구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네비게이션을 보셨고 또 어떤 네비게이션을 선호하시나요?

웹 사이트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각기 다르고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모두 다른 것처럼 네비게이션도 서비스의 특징에 따라
모두 다르게 제공되고 있지만 큰 줄기는 몇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네비게이션 형태를 보여드릴테니 선호하는 네비게이션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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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일 버튼 형태의 퀵링크 네비게이션

웹 사이트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제공된 가장 원초적인 네비게이션입니다.
원초적이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심플하고 공간도 적게 사용하고 있다는 장정이 있지만 노출되어있는
버튼 외에는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모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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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Depth 가로 배치형 네비게이션
웹 서비스가 발전되면서 네비게이션의 기능도 발전해 만들어진 네비게이션으로
특히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되는 웹 사이트들은 대부분 사용했을 정도로 보편화된 네비게이션의 형태입니다.
퀵링크 형태보다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2Depth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마우스를 이동해 원하는 곳을 클릭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마우스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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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Depth 세로 배치형 네비게이션
위의 가로형 네비게이션을 보완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네비게이션입니다.
마우스를 상하좌우 이동이 아닌 상하이동만으로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네비게이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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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체 메뉴가 펼쳐지는 가로 풀 다운 네비게이션
하나의 메뉴에서 한가지의 2Depth가 펼쳐지는 점과 가로형의 경우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점을
개선해 설계된 네비게이션입니다. 어느 지점을 클릭 또는 롤오버하더라도 모든 메뉴가 펼쳐져
전체 서비스를 탐색하고 쉽게 이동할 수있는 장점을 갖고있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많은 웹 사이트들이 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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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국에선 많이 사용되는 탭 네비게이션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네비게이션이지만 외국에선 네비게이션을 간소화한 탭 형태의
네비게이션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탭 인터페이스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 사이트는 플래시를 지양해 화려한 네비게이션이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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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종합 쇼핑몰에서 많이 사용되는 세로 풀 다운 네비게이션
위의 가로 풀 다운 네비게이션과 유사하지만 종합 쇼핑몰인 만큰 수많은 2Depth를 노출해야 하는 점과
상품의 노출이 우선이 되어야하는 하는 점이 맞물려 변형되어 설계된 네비게이션입니다.
지마켓이나 옥션은 가로 풀다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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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번과 4번이 동시에 지원되는 복합 네비게이션
2번의 장점과 4번의 장점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네비게이션입니다.
유저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네비게이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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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 밖에 네비게이션
현재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되는 WOW의 네비게이션 입니다.
롤 오버를 하게되면 2Depth가 펼쳐지면서 해당 서비스를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는 형태입니다.
어떤 서비스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 많은 종류의 네비게이션이 제공되지만 위의 7가지 (8번 제외)의 네비게이션이
거의 대부분일 것 입니다. 여러분은 위의 7가지 중 어떤 네비게이션의 이용이 편한가요?
어떤 네비게이션을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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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8.03.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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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북마크는 올블로그 메인으로 했는데?

순간 잘못 클릭한 줄 알았습니다.


올블로그 메인페이지로 가려고 했는데

'이젠 검색도 다음입니다.'라는 이벤트 페이지로 데려다 놓더군요.

그리고 링크 오류인지, 임시 점검인지, 메인으로 넘어가는 버튼이 아예 없습니다.

뭐 어쩌란 말인가요?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이벤트 페이지만 나오네요. 오류인가요? 점검인가요?


'유저가 가고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지 못하는 인터페이스'

'유저 예상과 전혀 다른 리액션'

'안내 없는 변화'

가장 좋지 않은 인터페이스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광고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노출의 강제성을 띈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올블로그 관리자님?

저는 올블로그 메인으로 가고 싶었단 말입니다.

가뜩이나 로딩 속도 느려서 답답한데.....한번 더 누르시게 만드시다니....쩝!!

눌렀는데도 그대로면 어쩌란 말인가요? 네?

점검이면 점검 공지라도 해주시지.....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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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올블로그 운영팀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갑작스런 서버의 문제로 인해 시작페이지가 공지페이지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급작스런 문제로 인해 미리 공지드리지 못한점 다시금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즐거운 블로깅되시기 바랄께요.(_ _)

    2008.03.10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영자님꼐서 이렇게 방문까지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 잠깐 동안이었는데 운이 없게 그 시간에 접속했었나 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글을 올렸네요.ㅎㅎ
      광고인 줄 알았는데 서버 이상이었군요.
      영자님 수고하세요 ^^;;

      2008.03.1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Web2007.03.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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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XX팀에서 보내준 유저 테스트 결과 분석표를 보다가 재미있는 결과를 보게되었다.

A라는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A-1 인터페이스를 테스트하게 했더니

불만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A-1은 A라는 동일 플랫폼에 약간의 요소에 변형을 준것)

그리고 A-1을 경험한 유저들은 A와 같은 인터페이스 구조로 바뀌기를 원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저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유저 경험 요소(User Experience)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는 뜻이다.

즉 UI가 형성되는 근거는 UX가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다시 거꾸로 생각해보면, 특정 UI를 최초 경험한 유저는 해당 UI에 각인이 형성되며,

UI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즉 UX가 형성되는 근거는 최초의 UI가 된다는 말이다.

(물론 최초의 UI는 유저의 동선 정보에 의해 형성된 UI일 것이다.)


몇일동안 UI가 먼저냐?, UX가 먼저냐?.

UI가 유저에 의해 형성되는것이냐?, 이미 형성된 UI에 의해 유저가 학습되는 것이냐?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유저 테스트 결과 분석표를 보고, 나름 섣부른 답을 구해본다.

어떤 답? 'UI?', 'UX?, '유저 먼저?', 'UI 먼저?'에 대한 상호 관계 정리!!


성공한 서비스를 추격하고자 하는 서비스에서는 'UX > UI'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에서는 'UI > UX'


구글이 한국에선 힘이 없다. 라는 기사를 몇번 본적이 있다.

검색 분야에서 최고로 불리우는 구글이 한국에선 힘을 못쓴다?

왜일까? 검색 결과는 구글이 세계 최고지만

한국사람들에겐 네이버의 검색 결과 UI가 더 익숙해서

구글보다는 네이버가 더 힘을 발휘하는게 아닐까?


갑자기 얼마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내용 일부가 생각난다.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맨 처음이 될 수 없다면 처음이 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라."


위의 나름 구해본 답과 책의 내용을 섞어보면 "최초의 영역을 개척해 UX를 형성하라."가 된다.

자~ 이제 다시 문제를 제기해보자. "최초의 영역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

기획자의 영원한 의문 ㅡㅡ;;


P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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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하는 모습이 좋네 그려~
    좋은 글이야.
    문제 제기에 대한 의견은 시간날 때 다시 한번 생각

    2007.03.13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02.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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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벤치마킹을 하기위해 수많은 웹 사이트를 둘러보다 보면

꼭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왜 이런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을까?

왜 GNB→컨텐츠 페이지→풋터로 떨어지는 수직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실제로 대박 신화를 날렸다는 서비스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10개중 7~8개의 웹사이트는 모두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상하로 이어지는 수직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물론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들의 usability에 의거한 구조 제작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비슷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너무도 당연하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구조가 갖고 있는 한계점을 억지로(?)라도 찾아보자.

이를 테면 유저입장에서 바라보는 홈페이지.


비슷한 구조에 비슷한 컨텐츠는 유저에게 있어 웹 사이트 차별성 부재로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개인적인 지론이다.


개인적인 지론이 이렇다보니 항상 특이한 구조를 꿈꾸면서

나름 자연스러운 동선을 갖는 특이 구조의 웹사이트 그림을 그리지만

항상 웹 사이트에 대한 협상을 하다보면 특이점은 없어진 원상복구 된 웹 사이트가 탄생하게 된다.


서비스에서는 innovation을 외치면서 웹 사이트는 왜 Innovation을 외치지 않는걸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가장 처음 찾아드는 대문인 웹 사이트인데...


모험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부쩍 늘었다.

세스고딘의 영향일까?

'가장 안정적인 것이 가장 위험한 것' 이라는 보랏빛 소가 온다의 내용처럼

뭔가 특이한 케이스를 만들어보고도 싶고, 갈색 소 사이에 보랏빛 소가 되어 보고도 싶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개인적인 지론 한가지를 더 말해보고 끝을 맺겠다.

usability는 유저 스스로가 필요성을 만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Usability는

'Usability는 이미 만들어진 웹 사이트의 인터페이스에 유저가 학습되면서 만들어진다.'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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