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10.12.22 13:01



웹 디자이너 또는 기획 파트 또는 웹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mockup tool을 한번 쯤은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웹 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프로토타입 구성이나 UI 시뮬레이션, IA 구성을 위해 많이 사용하죠.
최근엔 사용성 테스트를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료던 무료던 자신에게 맞는 툴을 PC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죠.
저도 몇개 깔아보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사용량이 적어 대부분 다 지워버린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ㅎㅎ

회사 PC말고 이동하거나 집에서나 차안에서나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은 없을까? 라는 고민에
메모지도 들고다니고, 휴대폰에 저장도 해봤지만 작은 화면이거나 펜으로 그린 그림들이라 나중엔 당시 떠 올랐던 아이디어와
매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ㅎㅎ)

그러던 중 mockup을 할 수 있는 어플을 찾았습니다!! iMockups라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입니다.
아이패드에서 돌릴 수 있는 mockup tool이라 이동성, 즉시성을 충족해줄 수 있을 것 같아 7달러나 되는 거금(?)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결제를 하고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가능한 tool의 수는 많지는 않지만 이동 중 순간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사용하기에 좋고,
회의 때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직접 실무에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먹히지 않을까 싶네요 ^^;;
단점이 있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tool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인데, 업데이트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패드를 실용적으로 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런 어플을 만나서 참 다행인 것 같네요.
그동안 아이폰 App 개발용으로 제작된 mockup tool은 있었지만 웹 사이트 mockup tool은 iMockups가 최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iMockups에서도 아이폰, 아이패드 App mockup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용 tool은 아니지만 시뮬레이션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를 구상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iMockups를 통해 테스트로 만들어본 이미지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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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lsamique Mockup과 비슷한 걸,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네요.
    정교한 작업을 하기에는 OmniGraffle에 뒤지지만,
    Ideation에는 정말 좋은 툴로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네요!

    2010.12.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때가 됬나봅니다. 또 그 분이 찾아오셨군요. 그 분은 아마도 분기별로 찾아오시나 봅니다. 지름신님.
이번엔 아이패드네요. 어찌해야될까 고민 중입니다. 그것도 일주일 째.....

누구 말로는 내년 초에 잡스 형님이 신제품 발표할 때 들고 나올 제품이 아이패드2세대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카더라 통신이라 100%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애플 제품 특성 상 1~2세대 차이라고 해봐여 편의 기능 몇가지 추가 정도일텐데
한국에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신제품을 기다리면서 애태우기 보다는 지금 바로 구입 가능한 1세대를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흠...말하다보니 결론이 나왔네요. 아이패드를 살거면 지금 바로 사자라는 결론.....
32G 모델로 2G 패키지 약정으로 구입하면 월 5만원이 조금 안되는데, 24개월간 월 5만원으로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지 재보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있는데 뭐하러 아이패드를 사느냐고 되 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3년된 노트북 상태가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어
노트북 대용으로 뭔가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패드가 눈에 들어왔네요.

지인분들의 아이패드를 몇 번 써보기는 했지만 정말 좋더군요. 특히 화질은 아이폰 3G에 비하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제 아이폰의 경우 일반 디스플레이에 지문 방지 커버를 씌워놓은 덕분에 상대적으로 느낀 기분은
20년전 생산된 브라운관 TV와 LED TV를 보는 듯 했습니다. (느낌상 ㅋ)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이 글을 쓰면 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ㅠㅜ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이 글 보시면 아이패드 장점을 알려주세요!!
그래야 분기마다 오시는 지름신도 보내고 내 손에 아이패드가 들려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 고문도 고문은 고문이네요. ㅜ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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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 거의 5개월째 사용중인데 말야.
    솔.직.히. 월 5만원씩 들일만한 가치는 없다고 조언을 해주고 싶군.
    결국 항상 손에 붙어있는 아이폰을 더 이용하게 되고 아이패드는 언제가 부터 서랍속에서 안나오게 되더라구.
    이번에 한글 패치된 이후로 오랜만에 꺼내보긴 했지만.
    화면 크고 활용할만한 앱도 많긴 하지만, 노트북 대용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삼.
    물론 가지고 있음 좋긴 해. 가끔이라도 사용할 일이 있긴 하더라구. 다만 이걸 월 5만원씩 주고 쓸만할지는 잘 모르겠네.
    잘 선택하삼.

    2010.12.07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잡스형님께서 베일에 쌓여있던 애플표 타블릿 PC를 공개하셨습니다.
이름은 아이패드 (iPad)라고 하는군요. 모양은 아이팟터치를 불려놓은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패밀리룩을 유지함으로서 학습 코스트를 최소한하려는 의도겠지요.
기존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이미지만 보고도 사용 방법을 예측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디자인 전략이 있을까 싶습니다.

가격은 WiFi, 3G 탑재에 따라 499달러에서 최고 824달러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저장공간은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16G부터 64G까지 있다고 하네요.

또 아이팟터치나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SDK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_*  
디스플레이 공간이 커진만큼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특히 게임이나 커뮤니티, 네비게이션 컨텐츠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기대됩니다.

위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의 몸집을 불려놓은 것 같습니다.
GUI라던지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라던지 사용방법이라던지.....주요 특징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심지어 아이콘까지 같네요. ^^;;


국내에 2가지 모델이 한번에 출시가 되면 WiFi보다 비싼 3G모델이 더 잘 팔릴것 같습니다.
국내 이통사를 통해 출시될 경우 약정에 따라 공짜로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iFi모델은 가격 그대로 주어야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겠죠. 적어도 60만원 이상일 것 같은데...

뭐 어쨌던 잡스형님의 발명품이 또 하나 세상에 공개되 전 세계 얼리아답터와 애플매니아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저는 얼리아답터도, 애플 매니아도 아니지만 엄청 끌리기는 합니다.

단지 걱정이 있다면 PC인데 저장 공간이 64G까지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걸리기는 하네요.
게임이나 동영상 몇 개만 저장해도 금방 고갈될텐데..... 다른 대응책이 있겠지요?

하여튼 기대해봅니다. 고물 노트북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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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봤을때 기대하던것보다 많이 실망ㅜ

    2010.02.0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