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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과 흑과 백으로만 이루어진 사진을 보통 흑백 사진이라 말한다.
 
모든 유채색들을 죽이고 오로지 무채색만이 존재하는 하얀 바탕위의 사진.
 
사람들이 네거티브 사진에서보다 흑백사진에서 느끼는
 
고요함이란 극에 달한다.
 
왜냐하면 흑백사진에선 색을 보기보다는 사진에 담긴 의미를 먼저 보고
 
사진에 담긴 사물부터 보기 때문이다.
 
 
이곳의 촬영지는 경상남도 거제군 남쪽 어느 작은 포구. 한창 뜨거울때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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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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