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07. 4. 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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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미니홈피를 해킹해서 사생활 사진을 유포한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일을 했을까?


박지윤 아나운서를 너무나도 흠모해 사생활까지 알고 싶었던 스토커?

박지윤 아나운서를 너무나도 싫어해 사생활을 유포함으로서 해를 입히려 했던 안티?

유명인의 미니홈피를 뒤져보다 야릇한 사진이 있어 인터넷에 뿌린 호기심 많은 해커?

박지윤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어 장난으로 사진을 유포시킨 장난 꾸러기?

과연 범인의 심리상태는?


비공개라 하더라도 그런 야릇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박지윤 아나운서의 의도도 궁금하긴 하다.


유명인의 사생활 사진의 유출은 1년에 2~3번씩 벌어지는 일이라 이젠 신기하지는 않지만

범인의 심리는 언제나 궁금하다. 왜 그랬을까?


하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넘기기엔 뭔가 섬뜩한 사건이 아닐 수가 없는게

개인의 사생활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침해당할 수 있다는데 있다.

웹이 인간에게 주는 편의의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폐해의 범위도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박지윤 아나운서 사건만 해도 작은 일은 아니었지만 웹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검색을 통해 1위까지 등극해 만천하에 알려진 것을 보면 말이다.


사진뿐이 아니다. 카드회사의 망이 뚫리면서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다.

동영상 UCC가 유행하면서 어떤 영상물이 유출될지 아무도 모른다. (O양 비디오, S양 모텔 같은..)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개인 정보 관리 잘해 피해 막자

(급조해본 개인 정보 관리 표어...ㅎㅎㅎ)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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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맞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아무 소용이 없음 비공개라도 인터넷에 사생활 관련된 것을 올리는 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

    2007.04.30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해야지. 정보관리는 이제 필수지..
    박지윤 아나운서도 참 불쌍하게 됐어..

    2007.05.0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