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07. 5. 21. 11:17


브리자드 코리아에 계셨던 지인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후속작을 개발한다는 늬우스를 전해들은지

3년이 지나 드디어 그 실체가 공개되었다.

한때 PC방 점유율 60%를 넘어서며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스타크래프트 (이하 스타)가

더욱 강력해진 그래픽을 가지고 5월 19일 세계최초 한국에서 시연을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유?

그야 한국이 스타크래프트의 최대 시장이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이 조금 안되는 상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이용해봤거나 이용하는 수가

1,300만명이라고 한다. 즉 전 국민의 30%정도의 인원이 게임을 접해봤다는 얘기다.

스타로 인해 전문 게이머라는 직업이 나왔고,

유명 게이머의 경우 대기업과의 전속 계약을 통해 억대 연봉을 받으며

선망의 직업 대상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그뿐 아니라 고용창출효과에 산업 유발 효과가 1조 3700억원이나  한다고 하니

게임 타이틀하나가 한국에선 웬만한 대기업 매출의 위력을 갖는다고한다.

그러니 한국이 스타의 최대 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고,

때문에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연을 한것이라 한다.

브리자드의 관계자도 한국의 스타 사랑에 놀랐다고 하니 뭐...


동영상을 보면 아트웍과 실제 게임화면이 나오는데...흠 뭐랄까? 더욱 웅장해졌다고나 할까?

쌀톨만했던 캐릭터들의 크기도 더욱 커졌고, 각 종족의 스킬들도 다양해진듯 하다.

히드라로 추정되는 저그 종족의 몬스터가 이전에는 침을 뱉었지만, 2편에선 침 레이저(?)를

쏘고있고, 이전 버젼에선 우습게 보였던 저글링도 떼거리로 출현을 하니

가공할만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오크 떼처럼..)


게임 내용은 확인해보지 못했고, 지금은 즐기지 않는 게임이지만

후속작이 나오면 꼭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 충동을 느끼게 해줬다.

이전의 배틀넷의 기능이 한차원 더 강력해져 나온다면,

국내 토종 게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엄청 긴장하고 있겠지?


또 하나의 기대점.

얼마만에 불법 복제품이 풀릴까?....^^;;


관련 늬우스 :

http://news.media.daum.net/digital/game/200705/21/joins/v16804241.html?_right_TOPIC=R4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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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랜드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기는 하겠지만,
    단지 무조건 브랜드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그렇게 앞뒤 안가리고
    브랜드에 목매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실패하면 게임성때문이고, 성공하면 브랜드 때문이다
    라는 말씀은...^^;;

    2007.05.2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