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한 기회로 뮤지컬 공연을 난.생. 처음 다녀왔다.

난.생. 처음이라 그런지 공연 중간 쉬는 타임에 놀라기도하고

식혜마시다 진행요원에게 한 소리도 들었다. 훗~!! (창피....ㅡ,.ㅡ)


공연 시작 30분 후.....

완전 빠져버렸다. 감동의 여운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까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정말 감동의 쓰나미 였나보다.


실제로 여자 주인공이 노래를 부를 때는 '저거 립씽크 아닐까?' 하는 무식한 생각도 했다.

'어떻게 노래를 저리도 잘하지? 가수 쌍싸다구를 날릴정도인데?'

비록 가장 앞 좌석은 아니었지만 20미터가 떨어진 거리에서도

공연의 생생함과 배우들의 열연을  단숨에 느낄 수 있었다.


버번홀릭이 본 달고나. 그 달고나의 주인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TV에서만 봐오던 (손지창, 장동건과 열연했던 마지막 승부가...)박형준

개콘에서 노래 잘하는 코미디언으로 알려진 이동윤을 바로 앞 무대에서보니 키도 크고

.
.
.

머리도 컸다...ㅡ,.ㅡ

그리고 히어로 지희역의 이정미.....나 완전 빠져버렸어 ㅜㅡ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창력이


난타를 만든 PMC가 옛 노래와 옛 추억들을 소재로 만든 달고나.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었고, 너무 감동적인 무대였다. (특히 박남정님과 조용필님의 노래가...캬~)


이래서 사람들이 뮤지컬을 보는 구나~ 라는 생각을 절로 나게 만든
'
난생 처음의 뮤지컬 공연 관람.

담에 또 가야지..^,.^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뮤지컬 정말 신나죠. ^ ^
    노래도 있고, 음악과 무용(? ^^;; 안무라고 해야하나;;)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이 공연 즐거웠나요? 저는 안봤는데...

    2007.11.16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정말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마도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봐서 그랬던 것일 수고 있구요.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이랄까? ㅎㅎ

    2007.11.2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앗... ㅈㅓ도 뮤지컬 꼭 보고 싶어요 ㅠㅠ

    2008.07.21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