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1. 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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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에 치이다 못해 깔려서 숨한번 제대로 못쉬었다. ㅜㅡ

왜 이리 일이 끊이지를 않는지...쩝

집에 들어가서 밥먹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가족들 얼굴본지도.....생각이 안나...ㅡㅡ^

군대에서 땅파본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은 아마 처음일..........까?

3일동안 밤샘도 해보고

에효 하여튼 힘들었던 11월이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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