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11.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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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가 본 악플러의 심리 상태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는 "악플은 중독이며 중단하면 금단현상까지 생긴다.
정신병의 일종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소심한 패배자'
늘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하여 분노하지만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서 온갖 화풀이를 하며 분노를 뿜어낸다.

'자아혼란형'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나 어떤 브랜드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해 대상과 경쟁 관계에 있는 스타·제품을
자신의 적으로 여긴다.
 '전투적 독선가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만이 옳다고 믿고 이를 강요한다.
자신과 다른 것은 차이가 아니라 틀린 것으로 받아들인다.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멸하고 헐뜯는다.


2. 습관성 악플은 일종의 병인가?
△모든 중독은 즉각적 만족을 준다.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난다.
상대방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더 쾌감을 느낀다.
이들은 더 강한 반응을 얻고자 점차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악플을 남긴다.
그 관심이란 것이 부정적인 관심인데도 이들은 묘한 쾌감을 느낀다.

특히. 상대방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더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들이 애초부터 원한 것은 토론이나 설득이 아니라 싸움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악플을 중단하려는 시도를 여러번 해보지만 그 재미에 길들여지게 되면 벗어나기 어렵다.

3. 악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악플러를 고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범죄현장의 주변을 떠도는 범인처럼
자신의 악플을 수시로 확인한다. 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무반응이다.
무시할 수 있다면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다.
또 사이버 세상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사용자 정보공개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4. 악플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악플을 통해 부정적인 관심을 얻어 왔지만 사실 글쓴이가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다.
다만 현실에서 그러한 시도가 번번이 좌절당했다.
악플러는 결국 악플을 통해 마음의 어두운 면을 마음껏 발산시켜 왔다.
하지만 악플을 달면 달수록 마음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상처가 날 뿐이다.
사이버 세상은 악플러의 상상공간이 아니라 현실의 인격체들이 살아 움직이는 사회적 공간이다.


악플은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미친척하고 있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따뜻한 관심이라고 합니다.
일단 게재된 글은 무시하고, 구원의 손길을 뻗을 때 잡아주면 됩니다.



라고는 되있는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어렵게 모은 돈 '8억 5천만원'을 기부한 사람을
빨갱이의 선전용 선행이라고 말하는 지만원과 일당은 이미 도를 넘어선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만원은 8만5천원이라도 기부했을까요? 오히려 홈페이지에선 돈달라고 계좌번호까지 걸어놨던데...

문근영의 팬은 아니지만
연예인이 아닌 한 인간이 배푼 선행을 보고 훈훈한 정을 느끼지는 못할 망정
입에도 담기 힘든 말로 찬물을 뿌리는 사람이 나타나니 참 답답할 뿐입니다.

북한에 연탄 5만장을 보냈다는 기사를 스크랩해와서
"이것봐라. 이거 빨갱이 아냐?"라고 하더군요.

그럼 북한에 구호물자를 보내는 일본외 여러 국가들은 모조리 빨갱이겠네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이 모두 빨갱이입니다.

어디서 저런 논리가 나오는지 정말 뇌 구조를 뜯어보고 싶습니다.


지만원의 키가 162네요.
문근영의 키는 165구요.

대중의 인기는 말할것도 없이 문근영이 우월하게 앞섭니다.
수입도 문근영이 더 좋겠죠?

정신과 전문의가 말한 소심한 패배자 유형인가요?
늘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지만원같은 아웃사이더 인류를 한명이라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세상이 정화가 되겠죠.

지만원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자구요.
일단 악플에 대해서는 무시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제발 저런 바퀴벌레 인종들이 사라지길 바라면서...


'무조건 빨갱이다.' 라고 매도하는 글을 문근영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개를 거부했다던데...쩝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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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9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만원 '선생'도 기부했답니다.
    대북선전물 관련해서 70만원...^^
    기부금액은 둘째치고, 기부성격도 소위 "좌빨손녀"와 차이가 나죠.

    2008.11.19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트랙백 감사합니다~ㅎ

    2008.11.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