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09. 2. 10. 13:04


중국 국영 방송인 CCTV의 신축 건물의 건설 현장에서 큰 불이 나 전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의 주요 방송사들은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특히 자신의 건물이 불 타오르는 데도 CCTV는 보도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CCTV 화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로바로의 중얼중얼님의 포스트를 보시면 됩니다.


일단 화재는 화재인것이고.....정작 궁금한 것은 저 건물의 자재가 뭐였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군요.
어떻게 저 높은 건물이 전소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입니다.
보통 국내에서 건설되는 고층 건물의 기반은 철골이나 철골과 콘크리트일 것이고 철근과 콘크리트는 분명 불연성입니다.
마찬가지로 중국도 국가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의 고층 건물의 건설 현장이라하면 최신식 건설 기자재를 사용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전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의 불길만 봐도 어느정도인지 대충 짐작은 하시겠죠?

저 정도의 불길이라면 목조 건물에서나 볼 수 있는 화재입니다. 국내에서도 모델하우스나 목조 건물 특히 사찰의 경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불길이 일어나 모두 태워버리고는 하죠. 그런데 고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양상이
목조 건물에서의 화재의 양상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혹시 저 건물 목조인가요?......ㅡㅡ;;
무너져 내리지 않는 것을 보니 전체 목조는 아니고 기반은 철근이나 콘크리트를 사용한 것 같은데 어떻게 건물 전체에
불길이 번질 수 있을까요? 국내 아파트 단지 내 화재만해도 화재가 난 부분만 타고 마는데 말이죠.


저는 이 부분이 참으로 궁금하네요.....도데체 뭘로 만들어진 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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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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