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09. 6. 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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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장 찌라시의 대가 좆선일보 신문 기사를 보다 기가 차서 저도 모르게 실소가 나왔습니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었지만 언제나 더러운 충격을 주는 좆선일보의 기사들을 보면 항상 기가 차게 됩니다.
아래 기사는 어제 6월 10일자 좆선일보 일간지에 실린 기사 및 사설 내용입니다.

李정부 집회·시위 금지 건수, '盧정부 시절'의 절반
야당·좌파 시민단체들 盧정권때는 문제 안삼더니 이젠 "공안탄압" 몰아붙여


쥐정부의 집회 금지 건수가 노무현 대통령 정부의 절반 밖에 안되는데 '공안탄압'으로 몰고있다는 내용입니다. 6.10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인 민주당까지 까면서 말입니다.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보여주면서 노무현 대통령 정부는 이만큼이었는데 왜 쥐정부를 욕하냐며 편들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면서 '이 기사 정말 유치한데?' 라는 생각을 갖기는 처음입니다. 좆선일보 찌라시 기자들은 정녕 사람들이 '공안탄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모르는 것일까요? 그럼 제가 알려드리죠. 위에 있는 사진이 그 이유입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고 국민들의 아우성에도 귀를 닫고 신분을 망각하고 국민을 쇠 몽둥이로 내려치는 견찰이 그 이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부 때에는 시위하던 시민이 견찰한테 폭행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좆선 찌라시에는 견찰의 쇠몽둥이는 없고 시위대의 쇠몽둥이, 죽창만 떠들어대고 있네요.


'광고주 마녀사냥' 또 시작…"자유시장경제 근본 흔드는 폭거"

'조중동 찌라시에 집중광고하는 업체는 불매운동한다.'라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이하 언소주)의 움직임에 광동제약이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일을 두고 타겟이 되었던 좆선일보가 언소주 대표의 와이프 직업까지 공개하며 언소주를 공격하는 기사입니다. 어제 하루 상당한 면을 언소주 불매운동 관련 기사로 할애되었더군요. 물론 언소주가 광고주를 상대로 협박을 했다면 잘못된일이지만 광고를 중단하라는 요구도 아니고 집중하지마라는 요구인데 좆선일보는 그것도 안되겠는지 거침없는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어르신들이나 보수단체 뉴또라이는 무조건 언소주가 나쁜놈들이고 죽일놈이다라고 하겠죠.


[사설] '추모' 편승해 무슨 이익 챙기겠다는 건가

사설란에 실린 야당 까기 기사입니다. 6.10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의 일부 의원을 상대로 '노무현 대통령 추모에 편승해 뭐라도 하나 챙기려고하냐?'라고 묻고있습니다. 순수하게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어쩌실려고 이따위 사설을 썼는지 생각을 하다가도 '아~ 좆선일보구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야당의 숨은 뜻을 추측까지 하면서 뭐 하나라도 챙기겠다는 야비한 족속으로 만들어버리는 언론사는 좆선일보를 비롯해 중동밖에 없지요. 쥐정부와 검찰, 견찰은 의로운 조직으로 야당, MBC, 거슬리는 단체 및 시민은 야비하고 치사하고 더럽고 하찮은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그들의 주특기잖습니까.



6.10. 범국민대회를 보며 '조금 더 쥐면 터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쇠 몽둥이까지 나온 것을 보니 '조금 더 가면 총도 나오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정부 정말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듣지않고 무조건 막고 대들면 잡아가고 튀면 누르는 얌전하고 획일된 국민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70년대 군사정권 시절 처럼 말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크게 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야 쥐새끼를 지금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남은 시간이 너무 길어보이기만 합니다. 귀신은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쥐새끼 너무 오래산 것 같은데.....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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