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5:29

2006년이 다 지나가고 몇일 남지 않은 이맘때 쯤이면

친구던 회사던 가족이던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자 송년회 또는 망년회를 한다.

둘의 차이는 뭐.....그다지


어쨌던 엔트리브도 한해를 마무리 하고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장소는 '삼정호텔'

송년회의 정식 명칭은 '2006년 엔트리브 송년의 밤'

하지만 진행되고 나니 광란의 밤이 되버렸다는 거~

차마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지만 그 날의 그 곳 분위기는 개그콘서트 녹화장 저리가라 였다.

웃찾사? 풉~ 아마 귀싸데기가 날아갈 정도의 분위기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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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인 사회자를 맡아주신 장부장님~ 완존 압구정 스타일이셔~ ㅋㅋ)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자선 패션쇼' 말 그대로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사우들이 준비한 패션쇼를 보고 성금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미였다.

송년의 밤의 메인 메뉴였지....그리고 그 중앙엔 내가 있었고 (꺄~악 기억하기 싫어....ㅜㅡ)

정말 기억에 남을 일을 저지르고 말았단 말이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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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열기를 보라~ 아직 이들은 뭘 보게될지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겠지...ㅋㅋ)


그래도 그 만큼 미친짓을 했기에 패션쇼 3위라는 영광을 차지했지만...크흑

뭐 상받아서 기분 좋다고 난생 처음 므흣~ 한곳을 경험하게 해준 팀장님 덕분에

기분은 좋았지만...어쨌던 잊을 수 없어


내년엔 반드시 송년의 밤에 관람객이 되 주리라~ 피식 피식 웃으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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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울 대표님...대표님~ 내년엔 전 구경만 할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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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리 머리를 뒤집어 쓴게 나다...아직 술발이 덜 올라서 그나마 정상적인게지...ㅡ,.ㅡ)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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