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07. 1. 23. 15:36

* SERI 2006년 히트상품 BEST 10

1. 판교 아파트

2. 슬림 휴대폰

3. 저도수 소주

4. 왕의 남자, 괴물

5. 고구려 사극

6. 웰빙 차음료

7. 이승엽

8. 비보이

9. 스키니 패션

10. 평판 TV

이상은 2006년 10대 히트 상품이다.


* LG 경제연구원 2007년 예상 트렌드

1. 부동산 거품 붕괴

2. 고유가

3. 소비의 양극화

4. 웹 2.0, UCC 등의 프로슈머 컨텐츠

5. 롱테일 타겟 상품

이상은 2007년 예상 트렌드이다.


2006년 히트 상품의 소비 키워드는

Slim & Light (슬림폰, 소주, 차음료, 스키니, 평판TV)

Luck&Fortune (판교, 쌍춘년)

정체성 확인 (왕의 남자, 괴물, 이승엽, 비보이, 고구려)

이라고 SERI는 분석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조금 더 자신만을 위한 아이템을 찾고있으며 요구하고 있다.

70~80년대 작게는 자신의 가족을 위한, 크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키워드가,

시간이 흐르며 조금더 세분화되고 개인만을 위한 키워드로 변형되었으며

앞으로도 철저하게 소비자 개인 스스로의 욕망을 채워줄 키워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시장에도 그 키워드는 이미 적용되어 진행되고있지 않은가.

타겟팅의 세분화, 일명 초 정밀 타겟팅.

세분화된 개인의 욕구만큼 상품을 팔기위한 마케팅 또한 세분화에 맞춰지고있으며

시장의 파이 또한 세분화되어 전체적인 규모는 커졌지만

상품자체의 시장은 줄어들고 있다.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한 원인도 있지만

대중적인 욕구가 개인적인 욕구로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소비의 양극화가 그 예이지 않을까 한다.

싸고 저렴하게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초 저가 시장이 한때는 호황을 누렸지만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없는 명품 또한 시장이 커지는 것이 단적인 예이지 않은가.

또한 상품들도 스스로 명품을 외치며 다른 상품과는 차별화를 외치고 있다.


'명품이니 당신에게 남들과 다른 특권을 줄 수있다'

바로 개개인을 위한 정밀 타겟팅을 대표하는 문구이지 않을까 한다.


이제 시장 경제는 롱테일 경제(Long Tail Economy)가 부상하고 있으며

대중 경제(Mass Economy)가 약화되고 있다.

웹 또한 Web2.0이라는 키워드로 유저간 컨텐츠 상호 교환이 현실화 되지 않았는가.


이제는 웹도 변해야 한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웹이 아닌

진정한 수요자 만을 위한 웹으로 말이다.

'모두 잡으려 하지 말고 진정한 소비자만 잡자. 그러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라고

누군가 말했다.


웹 서비스의 초정밀 타겟팅이 필요한 때이다.

뭉퉁그려 10~20대가 아닌

'23세~25세의 FPS게임을 선호하는 여성 대학생'과 같은 정밀 수요자 분석.


자!! 이제 시장 전체를 보지 말고

진정 원하고 있는 수요자를 찾아보자.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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