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실제 배경인 만석동
그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던 고양이 한마리가 마치 "뭘봐?" 하는듯 쳐다보고있다.
그래도 사람 손에 키워졌는지 도망가지는 않는다.

인천 만석동
허름한 판자 가옥과 슬레이트 지붕
그나마 지금은 많은 마을 사람들이 좋은곳으로 떠나갔지만
아직도 이곳엔 그들만의 정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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