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볼일이 있어 명동을 나갔다가 오래간만에 인사동 나들이를 갔다.

이전처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그런곳과는 거리가 멀어져 이젠 상업적인

거리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바뀌긴 했지만 아직도 인사동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토요일 저녁 수많은 인파가 변해버린 인사동에서 무엇을 찾으러 왔는지 모르지만

나름 바쁘게 이곳저곳을 누비며 그들만의 만족감을 갖고 여기 저기 흩어지고있던 늦은 오후.


카메라를 들고 인사동의 오래된 골목들을 찾아다녔다.

그나마 옛 부터 식당들이 즐비했었고, 중앙거리의 변화에도 아랑곳 없이 그대로인 골목들.

몇몇 간판은 바뀌었지만 쉼터를 제공하는 좁은 골목의 기능은 변함이 없었다.


그런 쉼을 제공하는 좁고 어두웠던 인사동의 골목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버번홀릭 Photo > Photo Epi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봄이 시작된다.  (3) 2007.03.26
지화자!!  (3) 2007.02.05
2007.02.03 인사동  (0) 2007.02.05
햇빛 쏟아지던 날  (2) 2007.01.29
'S' LINE  (0) 2007.01.23
만석동 출사기  (1) 2007.01.23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