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진독에 물 채우기 식의 매스미디어 마케팅은 버리고 새로운 마케팅 블루오션을 찾자.'

'새로운 마케팅의 핵심은 블로그에 있다.'

'블로그에 new marketing trend의 답이 있다.'


위의 내용은 모두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라는 책에서 핵심으로 내세우는

저자의 마케팅 대세론이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함축적으로 설명하자면

'진실되고, 합리적인 비지니스 블로그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면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긍정적인 입소문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예로 불신의 MS가 블로그를 통해 조금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갔으며,

영국의 한 양복 재단사는 블로그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재단사 중 한명이 됬고,

프랑스의 낙농업체는 블로그를 통해 전세계 낙농회사 중 손 꼽히는 거대 낙농회사로 성장했다.'

라는 블로그 마케팅 내용들이 주로 담겨있으며,

각각의 블로그 마케팅 케이스마다 '여로모로 성공했다'라는 결말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위와 같이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지니스 뿐만 아니라 1인 미디어에 있어서도 손색없는 완벽한 도구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건 외국의 사례들이 대부분(99% 정도?)이며

번역이 잘못된건지, 저자의 어휘력이 모자라는 건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읽기가 힘들 정도로 난해한 문장들이 상당수 있으며,

지루할 정도로 케이스만 설명하고 있어 맨 끝장을 보는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를 주고싶으나

전체적인 책의 내용 및 구성은 ★★를 주고싶다.


'정말 읽기 힘들었던 책...ㅡㅡ;;"


P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읽느라 수고했네..

    2007.02.20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힘들었어요...훌쩍

    2007.02.20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