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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5 일본 동북부 대지진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
  2. 2011.03.03 드디어 베일을 벗은 iPad2! 얼마나 달라졌을까? (1)
  3. 2011.02.21 5일동안 발생한 사건, 사고 (1)
  4. 2011.01.18 시그마 DP1, 2 최대 위기!! 후지 파인픽스 X100 등장~ (2)
  5. 2010.12.30 '아이폰' 사용 1년 초과 기념 후기. 아이폰이 우리에게 준 것은? (2)
  6. 2010.12.22 아이패드를 갖고있는 웹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주목해야 할 'iMockups' (2)
  7. 2010.12.15 네이버 서비스의 집합체 '네이버me' 베타 서비스 (4)
  8. 2010.12.13 아이패드와 ucloud의 환상의 궁합 (2)
  9. 2010.12.06 아이패드 사용자 여러분! 아이패드 지름신 좀 보내게 도와주세요!! (2)
  10. 2010.11.15 당신은 자신의 일에 얼마만큼 열정적이었습니까?
  11. 2010.10.22 드디어 오늘! 꿈의 레이스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시작되는군요. (1)
  12. 2010.10.01 생필품 관리는 개뿔!!!!!
  13. 2010.09.03 SLRCLUB 스마트폰 전용 웹이 나왔네요.
  14. 2010.08.31 제주에 살리라 (4)
  15. 2010.08.24 병역 문제에 너무나 예민한 대한민국
  16. 2010.08.02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
  17. 2010.07.30 청계천 각설탕
  18. 2010.07.14 김지운 + 최민식 + 이병헌 [악마를 보았다.] (3)
  19. 2010.06.28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23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 2010.06.22 아이폰 iOS 4.0 업데이트 자랑질
  21. 2010.06.08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애플 아이폰 4세대
  22. 2010.05.24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며...
  23. 2010.05.04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뭔가 한참 버서난 것 같은..... (2)
  24. 2010.04.23 우리나라 좋은나라 2탄.....경찰이 살기엔.....
  25. 2010.04.21 우리나라 좋은나라.....검사가 살기엔.....
  26. 2010.03.29 대한민국이 자꾸만 뒤숭숭해지네요. ㅡㅜ
  27. 2010.03.11 기타 연주로 듣는 Alone Again (장성하 군) ㅠㅜb
  28. 2010.03.10 2010 상반기 기대되는 한국 영화 2편 (4)
  29. 2010.02.02 구글. 아이패드 대항마 제작 중?
  30. 2010.01.29 대한민국 119 구조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번홀릭 희로애락2011. 3. 15. 10:24



일본 동북지역 대지진에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고픔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인들과 일본인들 힘내세요.
삶의 터전부터 사회 기반 시설까지 모조리 휩쓸려간 지역의 복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바랍니다.
큰 타격을 입은 일본 경제도 하루 빨리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정서적으로 먼 일본, 일본인들이 저질렀던 과거사는 사죄와 보상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지금 만큼은 잠시 뒤로 무르고 힘들어하는 일본을 인도적으로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 최고의 지진 대비와 경제 대국이라 불리던 일본도 자연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TV와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일본 소식은 더 이상 절망적일 수가 없을 것 같네요.
1,000단위씩 불어나는 사망자 수와 불안한 원전 소식까지 힘 빠지는 뉴스 뿐이지만 희망을 잃지않는 일본을 잠시나마 응원합니다.

힘내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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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시물입니다 완전 좋은 ! I 한 에 친구 !

    2011.12.08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갑니다 ^^

    2018.10.10 02:28 [ ADDR : EDIT/ DEL : REPLY ]




온갖 루머와 카더라 통신으로 수 개월동안 예비 소비자들을 애태워온 애플社의 아이패드2가 드디오 모습을 공개했군요.
아이패드2와 마찬가지로 '얼마 못살것이다.', '그로 인해 애플이 몰락할 것이다.'라는 루머에 휩쌓였던 잡스 형님께서 보란듯이 전과 마찬가지로
키노트를 잡고 만인 앞에서 설명회를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 말로는 잡스 형님의 생존 발표회라고.....
조금 수척해진 것 같기는 하네요.

Anyway!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패드2 출시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아이패드에 비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화이트 모델'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는 블랙 한 종류밖에 없었지만 아이페드2는 화이트 모델도 출시한다고 하네요. 여성 소비자를 조금 더 잡기위한 배려일까요?
어쨌던 아이폰에 비해 6배 이상 크기도 크고, 무겁고 칙칙한 블랙의 아이패드에 비해 산뜻한 화이트 컬러에 가볍고 얇아진 아이패드2가
여성 소비자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지는 출시되면 알 수 있겠죠. 

그 다음 눈에 띄는 점은 아이폰4와 같이 전, 후면에 카메라가 모두 달려있다는 점 입니다.
아이패드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카메라였는데, 후속 모델에는 2개씩이나 달려서 나온다고 하네요.
사실 아이패드에 카메라가 달려있었다고 하더라도 잘 쓰지는 않았을 것 같기는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 ㅎㅎ
아이패드2의 카메라는 존재 자체보다는 얼마나 뛰어난 성능과 화질을 보장할 것인지에 더욱 많은 관심이 가네요. 화면이 일단 크니까...
앞으로 아이패드2를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인가요? ^________^

그 다음의 변화는 바로 무게입니다.
아이패드 구매 희망자를 등돌리게 했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무게였는데 기존 모델과 같은 화면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무게를 무려
90g이나 줄였다고 하더군요. 총 무게가 589g이니 돼지고기 한 근정도의 무게네요. 두께를 줄이면서 무게가 자연스럽게 줄어 든 것 같네요.
물론 부품 무게도 줄였겠죠.

또 다른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CPU의 변화입니다. 1GHz A5 듀얼코어칩이라는 놈이 탑재되었다는데 기존 아이패드에 달려있던 A4에 비해 2배나 더 빠르다고 하네요.
지금의 아이패드 성능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2가 2배 더 빠르다면 두 모델간의 처리 속도차이가 상당할 것 같네요.

그 밖에 iOS 4.3 업그레이드33% 더 얇아진 두께,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단자, 사용 중 충전 기능
다양한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번에는 아이패드2 공식 케이스도 함께 소개가 되었네요. 검정색 한 종류였던 기존 아이패드 케이스에 비해
컬러도 여러가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가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는 것 보니 확실히 여성 소비자를 조금 더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아쉬운 것은 한국 출시가 언제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아이폰4 발표 때는 1차 출시 국가에 한국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빠져있다고 하네요.
국내 통신사에서 아직 조율을 못 끝내서 그렇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나오겠죠. 미국 출시 후 3개월 안에만 나와도 좋을 텐데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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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댕

    인텔 아이비브릿지가 탑재된 시스템을 40대 이상 구매 하면
    1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준다고 하네요! PC방 사장님들 빨리 신청하세요!
    http://www.vippcbang.co.kr/html2011/promotion/Promotion.asp?no=16

    2012.07.30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1. 2. 21. 14:17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엽총 난사해 내연녀 등 2명 사망

경주에서 일가족 3명 변사체로 발견

청주에서 20대 남성 3명 동반 자살

구제역 매몰지 주변 식수 대란, 농사 망쳐

가계 빚 800조 코앞

부실저축은행 8곳 영업정지

리비아에서 한국인 부상자 발생

인니 특사단 숙소에 괴한 침입, 범인은 국정원

일본 주민 69명 독도로 본적지 옮겨

대전 원자력 연구 시설에서 방사능 유출



지난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동안 발생한 사건, 사고들입니다.

좀 많네요.

날이 갈 수록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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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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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4219 다음아고라에서 가해자아들의 자세한 내용이 올려져있습니다. 진실을 알고 과연 여러분들이 그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이 정답인지 정말 알 수 없군요... 형기감형에대한서명도 하고있으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부탁드립니다. 실로 안타까움에 이렇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가려진 진실을 진실이라 여기고 쓴 건 몰랐으니 괜찮아요 하지만..진실을 알고 모른척 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부탁드립니다...

    2011.02.24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어떠신가요? 앞모습만 보면 오래전 출시된 필름 카메라 같이 보이시나요?
검정색 그립, 알루미늄 바디에 작은 단렌즈 하나. 누가봐도 오래된 클래식 카메라 같이 보지 않을까 싶네요. 
오래된 라이카 M 시리즈 같기도 하네요.

그럼 뒷 모습을 볼까요?




커다란 LCD 창과 각종 버튼들이 달린 뒷 모습은 누가봐도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앞 모습과 뒷 모습이 잘 매치되지 않는 이 놈의 이름은 '파인픽스 X100'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녀석이죠? 클래식 카메라 가면을 쓴 디지털 카메라라니...

더욱 재미있는 것은 디지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23mm 단렌즈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 카메라같은 렌즈 교환식도 아니라고 하네요.

그동안 단렌즈 컴팩트 카메라라고 해봐야 시그마 DP1, 2와 리코 GRD 밖에 없었는데
후지에서 이 재미있는 녀석을 데리고 단렌즈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확인된 스펙은 별거없지만 외관만으로 클래식 카메라의 외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좀 구미가 당기네요 ^^;;)



렌즈 마운트 부분과 셔터, 셔터속도와 노출 조정 다이얼 등 위에서 봐도 필름 카메라 같습니다.
(기존에 엡손 RD-1이 있었지만 얘는 렌즈 교환식이라..^^) 
자. 그럼 이 녀석의 스펙을 보시죠.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10Cm 접사 부분이군요.
단렌즈 특성 상 피사체와 20Cm이상 떨어져야 포커싱이 되었지만 이 녀석은 10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네요.
이 녀석에 맞는 접사 필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초정밀 접사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부분은 렌즈 스펙입니다.
최대 2.0f까지 개방되는 조리개와 ND 필터가 내장되어 있다는 부분이 눈에 띄는군요.
보통 단렌즈는 2.8f까지만 개방되고 이상으로 가게되면 가격이 컴팩트 카메라 가격을 뛰어넘는 점을 생각하면
이 녀석의 렌즈는 정말 좋은 스펙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가격이나 실제 모습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참으로 기대되는 녀석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좋다는 DP2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이 DP2를 뛰어 넘지 않을까 싶네요.
(머...디지털 제품은 뒤에 나오는 것이 더 좋다고들 하지만...)

어쨌던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가격 착하고, 결과물만 좋다면 중박 이상은 하지 않을까요? ^^
(DP2 가격이 100만원 조금 안됬던거 생각하면 이 넘 가격 대충 나오기는 하지만 기대는 좀 해볼랍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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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통 단렌즈는 2.8f까지만 개방되고 이상으로 가게되면 가격이 컴팩트 카메라 가격을 뛰어넘는 점을 생각하면
    이 녀석의 렌즈는 정말 좋은 스펙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1.01.18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화질에서는 시그마에 상대가 안되기 땜에 DP시리즈 별로 위기 아닌듯..ㅎ
    DP는 다른 거랑 비교하기가 좀 곤란한 카메라 아닐까요.
    DP에 위기감 줄 수 있는건 DP 자신밖에 없어요.
    디자인 좋은데 화질 별로인건 쉽게 질리지만,
    다지인 후진데 화질 우월한 건 안 질리죠..
    X100은 전자일 것 같습니다.

    2011.03.18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12. 30. 15:11



2009년 12월 1일 1호 개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휴대폰 시장에 폭풍을 몰고온 아이폰이 어느덧 한국 출시 1년 1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3세대에 이어 올 해 9월 4세대 출시까지 애플이 한국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며 1년만에 시장의 핵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요즘 IT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사이에서 아이폰 얘기가 빠지지 않죠.

2009년 12월 8일 물량이 없다고 했지만 동네에서 손 쉽게 아이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통에 한시간이 걸렸지만...)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미라지 폰을 쓰던 저에게 아이폰은 눈으로 봐왔던 것보다도 훨씬 충격적일만큼
좋은 장난감이었습니다. 빠른 반응 속도와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엄청나게 많은 어플까지...
일주일동안 2~3번 방전까지 시킬만큼 하루종일 아이폰을 만지면서' 너무 좋다'를 연발하고 있었죠.

그렇게 1년하고도 20일가까이가 지났네요.
보통 휴대폰을 처음 샀을때 2~3일 정도 이것 저것 만져보다 통화와 문자, 알람, 가끔 카메라로만 이용되었지만
아이폰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패드에 자리를 넘겨줬습니다만...)

사용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장난감이 되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계라고는 없어보이는 어플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네비게이션 기능부터 웹 서핑, 맛집 찾기, SNS, SNG, 사진 찍기, 도로교통 상황, 영화예매, 은행업무 등 다양한 어플들 덕분에
손에서 떨어질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이전 생활이 PC, 인터넷으로 이루어졌다면 이후의 생활은 아이폰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이폰은 필수품 1호가 되어버릴 정도로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아이폰과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면서 제가 또는 아이폰 유저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의 진정한 컨텍스트는 무엇일까요?
장난감으로서의 아이폰과 어플은 단지 도구일 뿐 입니다. 무엇을 얻기위한 도구였을까요?

제가 1년간 사용하면서 얻은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도구,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해준 도구.
아이폰이라는 도구로 바쁘고 꽉 짜여진 생활 패턴에 조금의 시간적인 여유를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아이폰 뿐 아니라 최근 출시된 스마트 폰이 그렇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고 있으므로...)

이동 중에 목적지를 찾고, 이동 중에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이동 중에 은행 업무도 보고 영화도 예약하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중간 매개체없이 즉시 보낼 수 있고, 도로 상황을 보며 막히는 길도 피해가고...
위에 나열된 예시같이 말 그대로 스마트 폰의 역할을 하며 삶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도구.
이런 이유로 아이폰 사용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이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무장된 어플이 끊임없이 나오겠죠.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아이폰이 저의 최고의 장난감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울화통 터지는 통화품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개봉 당시 대비 1/2이 되버린 조루 배터리와 비싼 교체 비용,
점점 느려지는 3G망 덕분에 100점을 주지는 못하겠습니다. 75점 정도? ^^;; 
앞으로 조금 더 개선되리라 믿어봅니다. 남은 1년동안 개선이 안되면.....떠나버리겠어요~^^



@ 저 애플빠는 아니예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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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어요.
    아이폰을 쓰시면서 얻으 신게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어떤 것을 아셨나요. 저 같은 경우엔 폰에 시간을 들이면 거의 문자밖에 없는 처지라 궁금하네요.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0.12.3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동중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면 최소 1초라도 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또는 집에 들어가서
      PC앞에 앉아 할 수 있었던 일을 이동 중에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메일을 보낸다던지,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던지...^^ 이렇게 여러 방면으로 시간을 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점들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 상대적으로 느림에서 생기는 박탈감이랄까? ㅎㅎㅎ 전부 좋은 건 아니죠.

      2010.12.30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Web2010. 12. 22. 13:01



웹 디자이너 또는 기획 파트 또는 웹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mockup tool을 한번 쯤은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웹 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프로토타입 구성이나 UI 시뮬레이션, IA 구성을 위해 많이 사용하죠.
최근엔 사용성 테스트를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료던 무료던 자신에게 맞는 툴을 PC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죠.
저도 몇개 깔아보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사용량이 적어 대부분 다 지워버린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ㅎㅎ

회사 PC말고 이동하거나 집에서나 차안에서나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은 없을까? 라는 고민에
메모지도 들고다니고, 휴대폰에 저장도 해봤지만 작은 화면이거나 펜으로 그린 그림들이라 나중엔 당시 떠 올랐던 아이디어와
매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ㅎㅎ)

그러던 중 mockup을 할 수 있는 어플을 찾았습니다!! iMockups라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입니다.
아이패드에서 돌릴 수 있는 mockup tool이라 이동성, 즉시성을 충족해줄 수 있을 것 같아 7달러나 되는 거금(?)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결제를 하고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가능한 tool의 수는 많지는 않지만 이동 중 순간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사용하기에 좋고,
회의 때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직접 실무에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먹히지 않을까 싶네요 ^^;;
단점이 있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tool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인데, 업데이트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패드를 실용적으로 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런 어플을 만나서 참 다행인 것 같네요.
그동안 아이폰 App 개발용으로 제작된 mockup tool은 있었지만 웹 사이트 mockup tool은 iMockups가 최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iMockups에서도 아이폰, 아이패드 App mockup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용 tool은 아니지만 시뮬레이션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를 구상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iMockups를 통해 테스트로 만들어본 이미지입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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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lsamique Mockup과 비슷한 걸,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네요.
    정교한 작업을 하기에는 OmniGraffle에 뒤지지만,
    Ideation에는 정말 좋은 툴로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네요!

    2010.12.2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10. 12. 15. 15:01



http://me.naver.com/

네이버 메인 리뉴얼의 정당성(?)을 갖게 해줄 네이버me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메일, 쪽지, 캘린더, 앨범, N드라이브 등의 UI 변경과 블로그, 미투데이, 뉴스, 웹툰 등 구독 서비스가 추가되어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메일 서비스는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사용자의 평소 사용 패턴을 읽어내 번거로울만한 작업을 사전에 미리 없애 메일 보내는 절차를 줄여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 외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UI 변경인데 기존 상단 Tab UI에서 좌측 세로형 Tab UI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공간 활용성을 좋게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PC외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상, 하 스크롤만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아이패드에서 네이버me를 실행시킨 사진인데 10인치 화면이라 그런지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통합 검색 창도 자리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네이버 서비스의 집약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아직은 베타 서비스라 여기 저기서 오류도 발생하고 예상치 못한 이동이 있었지만 점차 좋아지리라 봅니다.

근데 메일은 다음 메일 서비스 쓰고, 블로그는 티스토리 쓰고 있는데.....
미투데이는 쓸만하겠네요 ^____^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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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솔직히 이미 만들어둔 서비스 재배열한 것이 뭐가 새로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네이버 사진들 엑박 뜨고 난리더군요. 네이버가 서비스를 늘려갈수록 왠지 더 네이버만의 폐쇄공간이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SNS의 성공은 열린 소통이지 화려한 테크닉이 아닌데 말입니다.

    2010.12.15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베타 서비스는 다 왜 엑박부터 시작하는지 ㅋㅋ

      Calian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네이버 몸집이 커지면서 생기는 문제점도 있지만
      저의 시각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보자면 이렇습니다.

      포털 서비스 특성 상 각 컨텐츠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죠.
      그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컨텐츠를 한 곳에 모아놓으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또 요즘 대세(?)인 모바일 디바이스에 조금 더 맞춘 서비스인 것 같기도 하구요. ^^

      2010.12.1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 네이버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할지 몰라도 트윗터나 FB과의 연결은 되고 있지 않죠. 역시 국내용 혹은 네이버만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연동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라면 이미 충분히 다 연동이 된 것 같은데 역시 조삼모사의 제스추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010.12.17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 ^^

      2010.12.22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패드를 질러버렸습니다.
32G 모델에 2G 요금제로 내년부터 24개월동안 꾸준히 한달에 5만원씩 나가겠군요. 
2주일동안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꿈에 아이패드가 나와 사달라고 유혹하는 바람에 멀리 일산까지 가서 모시고 왔네요.
토요일 저녁 엄청나게 막히는 도로였지만 그래도 아이패드를 손에 넣어서 그런지 좋기만 했습니다. ^^

우선 집에 모시고 온 아이패드를 까보니 큰 상자와는 다르게 내용물은 간소하네요.




3G 모델을 샀으니 USIM을 옆구리에 꼽고, Itunes에 연결해 시동을 걸어주니 짜잔~ 하고 큰 화면이 나타나네요.
아이폰과는 다른 커다란 앱 아이콘과 넓은 패널로 시인성은 아이폰에 비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자기 최면 1)




계정 등록하고 어플을 깔고 배경화면도 바꿔보고 아이폰과 같은 인터페이스 덕분에 쉽게 적응이 되네요.
700g 이라는 무게만 빼면.....




크기 비교를 위해 11인치 노트북과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노트북에 확장형 배터리를 꼽아서 그런지 차이가 조금 있어보이지만 표준형 배터리를 꼽아놓으면 큰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무게는 물론 노트북이 더 무겁기는 하지만 거기서 거기네요. ㅎㅎ

대신 노트북보다 좋은점은 부팅 시간이 짧고, LCD 품질 차이와 이동성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최면 2)
아직 이틀 밖에 써보지 못해 장점이라고는 하드웨어에서의 우수함 밖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트북이 3년됬으니 당연하겠죠 ㅎ)
ucloud를 알기 전 까지 말이죠.

아이폰에서도 ucloud를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작은 화면 덕분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단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었죠.
아이패드 구입한 토요일 오후 ucloud를 설치하고 PC를 공유해보았습니다.




아~!! 신세계가 열리네요. 20G!!
업무 파일은 100% 소화가 가능한 크기!! 수 천장의 사진도 소화가 가능하고, 동영상도 수십편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방대한 크기!!
그리고 20G까지 무료라는 점!! 이보다 좋은 궁합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KT 판매 정책이나 代 고객 서비스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 필요없이 어플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로드할 수 있는 편의성은 정말 굿이네요.
20G가 다 차버리면 모르겠지만.....ㅎㅎ
(업무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올렸지만 4G도 안되네요. 아직 여유 공간이 16G ㄷㄷㄷ)

ucloud도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많은 장점이 있을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용범위나 패턴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S Office만 지원되면 이거 정말 물건 될 것 같네요. ^^

근데 이거 파일 보관함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아님 아직 지원을 안하는 건가요?
흠, 드롭박스를 써야하나?

참고로 ucloud와 dropbox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ucloud는 KT SHOW나 QOOK 가입자면 20G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dropbox는 누구나 가입 후 2G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아~ 용량이냐 편의성이냐.....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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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영배

    KT에 물어보니 아이패드용 Ucloud 앱이 심의중이라니, 곧 나올거 같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

    2010.12.16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폰용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10.12.2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12. 6. 12:54

 

 

이제 때가 됬나봅니다. 또 그 분이 찾아오셨군요. 그 분은 아마도 분기별로 찾아오시나 봅니다. 지름신님.
이번엔 아이패드네요. 어찌해야될까 고민 중입니다. 그것도 일주일 째.....

누구 말로는 내년 초에 잡스 형님이 신제품 발표할 때 들고 나올 제품이 아이패드2세대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카더라 통신이라 100%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애플 제품 특성 상 1~2세대 차이라고 해봐여 편의 기능 몇가지 추가 정도일텐데
한국에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신제품을 기다리면서 애태우기 보다는 지금 바로 구입 가능한 1세대를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흠...말하다보니 결론이 나왔네요. 아이패드를 살거면 지금 바로 사자라는 결론.....
32G 모델로 2G 패키지 약정으로 구입하면 월 5만원이 조금 안되는데, 24개월간 월 5만원으로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지 재보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있는데 뭐하러 아이패드를 사느냐고 되 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3년된 노트북 상태가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어
노트북 대용으로 뭔가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패드가 눈에 들어왔네요.

지인분들의 아이패드를 몇 번 써보기는 했지만 정말 좋더군요. 특히 화질은 아이폰 3G에 비하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제 아이폰의 경우 일반 디스플레이에 지문 방지 커버를 씌워놓은 덕분에 상대적으로 느낀 기분은
20년전 생산된 브라운관 TV와 LED TV를 보는 듯 했습니다. (느낌상 ㅋ)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이 글을 쓰면 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ㅠㅜ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이 글 보시면 아이패드 장점을 알려주세요!!
그래야 분기마다 오시는 지름신도 보내고 내 손에 아이패드가 들려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 고문도 고문은 고문이네요. ㅜ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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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 거의 5개월째 사용중인데 말야.
    솔.직.히. 월 5만원씩 들일만한 가치는 없다고 조언을 해주고 싶군.
    결국 항상 손에 붙어있는 아이폰을 더 이용하게 되고 아이패드는 언제가 부터 서랍속에서 안나오게 되더라구.
    이번에 한글 패치된 이후로 오랜만에 꺼내보긴 했지만.
    화면 크고 활용할만한 앱도 많긴 하지만, 노트북 대용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삼.
    물론 가지고 있음 좋긴 해. 가끔이라도 사용할 일이 있긴 하더라구. 다만 이걸 월 5만원씩 주고 쓸만할지는 잘 모르겠네.
    잘 선택하삼.

    2010.12.07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11. 15. 17:16


11월 6일 일요일 1박 2일에서 전혀 예상 못했던 이만기와 강호동 20년만의 대결을 예고하는 기쁨과 설레임을 주더니 
어제 11월 15일 방송에서 예고되었 듯이 이만기 교수와 강호동이 20년 만에 다시 맞붙었습니다.
대한민국 씨름의 불꽃이 꺼졌다고는 하지만 전직 두 천하장사 간의 씨름 대결은 일주일을 1박 2일만을 기다리게 해주었습니다.

결과만 보자면 2:1로 이만기 선수의 승리였지만, 내용이나 경기가 끝난 뒤 두 장사의 훈훈한 모습을 보니 모두가 승자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선배는 후배의 얼굴을 닦아주고, 비록 패 했지만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선배에 대한 예우를 갖춘 후배의 모습이 방송 내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 장사가 주고받은 20년전의 추억과 씨름의 활성화를 위해 몸을 던졌던 모습과 앞으로도 씨름을 많이 사랑해달라는 대국민 부탁은
다시 씨름이 살아날 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의 씨앗도 볼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이만기 선수가 은퇴를 염두하던 현역 시절 끝 무렵 당돌하게 나타나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든 강호동 선수가 당시엔 많이 미웠을텐데도
20년이라는 세월때문인지, 자신과 같은 생각으로 방송에서도 씨름을 외치며 재 부흥을 꿈꾸던 강호동이 이뻐보였기 때문인지
지금의 두 장사간 사이는 애뜻해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도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교수와 대한민국 최고의 MC라 불리는 강호동의
공통점도 씨름의 재 부흥 기원이었습니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와 40대를 넘어선 이제는 선수라고 불리기엔 체력적으로 많이 달리는 상황에서도
죽을 힘을 다해 씨름을 하는 그 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씨름계의 신은 자신의 길을 따라 교수가되고 씨름계의 악동은 방송에서의 정점을 찍으며 씨름계를 떠났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뒤를 돌아보며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추억하고, 자신이 몸 담고 있었던 길을 다시금 띄우기 위한 열정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나는 내가 걸어왔던 길을 뒤 돌아보며 추억하고 다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까? 나에겐 열정이 있을까?
스스로의 답은 지금도 진행형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채찍질은 되었던 것 같네요.

어제의 1박 2일은 웃고 즐길수 있는 재미를 위했던 방송이기도 했지만 다른 면에선 나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만든 뜻 깊은 방송이었기도 합니다.
1박 2일을 보며 위태로워 보일 때도 많지만, 1년에 한, 두번씩 튀어나오는 어제 같은 방송이 1박 2일을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스스로 물어볼 기회도 생겼구요. ^^

여러분은 자신의 일에 얼마만큼의 열정과 애정을 쏟고 있습니까? ^^




 

강호동이 학창 시절 이만기 선수 집에서 3개월동안 머물렀다는 얘기도 어제 처음 들었네요. ㅎㅎㅎ
이런게 인연이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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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장난감's2010. 10. 22. 13:57


오늘부터 24일까지 3일간 꿈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F1 그랑프리가 개최됩니다.
1Km도 되지 않는 직선 구간에서 단 몇 초만에 300Km/h를 넘어갈 정도로 스피드 스포츠에선 최고라고 합니다. 
엔진 소리 조차 짜릿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고 싶었지만 먼 거리로 못가네요. 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ㅠ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F3 경기와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본 RV 경기와는 차원이 틀릴 듯 합니다.
(태백에서 열리는 슈퍼 바이크 경기와 속도는 비슷할 듯 하네요. ㅋㅋ)

가끔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F1 경기를 보는데 피트 인해 정차 중인 머신 주변의 미케닉들도 소리 때문에 귀를 막고 움직인다고 하네요.  
엄청난 소리 때문에 경기장이 사막 한가운데, 숲 한가운데 같은 인적이 드믄 곳에 지어진다고 하죠. ㄷㄷ

도박때문에 세계 3대 스포츠가 됬다고는 하지만 어찌되었던 꿈의 레이싱이라는 만큼 한번은 꼭 보고 싶네요.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중 연봉 킹에도 올랐던 미하엘 슈마허도 들어오고.....ㅠㅜ
죽기 전에 언젠가 한번은 보겠죠. 6년 계약되었다고 하던데..... 
내일 오후엔 TV로 라도 봐야겠습니다. ^^


세계 3대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생소한 부분이 많아 관심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첫 단추이니 잘 끼워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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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정Т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2010.10.25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10. 1. 11:52



이 놈에 정부 들어서자 마자 했던 말이 생필품 50개 항목에 대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서
서민들에게 불편함없이 공급되도록 안정화 시키겠다고 했었죠.

그러나 그 말 끝나기 무섭게 기름값은 미친듯이 올라 휘발류 리터당 2,000원까지 가고,
이제는 밥상에 빠져서는 안될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값이 포기당 1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어쩌다 먹는 고기에 필수 요소인 상추도 삼겹살값 추월한지 오래구요.

한파와 태풍 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공급량 부족에 의해 가격이 올랐다지만
이전에도 한파는 있었고, 이번 태풍보다 더욱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이 지나갔어도 이번처럼 신기할 정도로 가격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배추가 멸종위기 채소도 아니고 이건 머.....
기름값 처럼 오를때는 빠르게 올랐다가 안정되도 내려올 생각 안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농민들도 걱정이구요.

그나저나 생필품 안정시키겠다는 분께서는 배추 가격이 엄청 올랐으니 양배추 김치를 먹자고 무지한 말을 하더니
중국산 배추를 수입하겠다고 합니다. 배추의 생명은 대한민국 땅에서 나온 고랭지의 신선함인데,
바다 건너오는 바람에 소금에 절이지 않아도 될 만큼 순이 죽어서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가격 안정을 위해 수요를 맞추려 수입하는 모양인데, 누군가는 그 배추를 먹어야 합니다.
청와대 김치로 납품하면 안되나요? 요즘 4대강 사업 하시느라 바빠서 물가도 모르시는 것 같던데, 
중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 먹어도 모르지 않을까요? 미국산 소고기 드시는 분들께서 중국산 배추야 뭐..... 

현 정부에서 말하는 관리의 사전적 의미는 일이 벌어지기 전 사전 예방을 하는 관리가 아니라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처리하는 관리로 알고 있나 봅니다.

이젠 밥 먹을때 김치도 소고기만큼이나 가끔 볼 수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가을 태풍이 무섭다는데 태풍 한번 더 오면 배추 씨가 마를려나요? 이젠 집에서 배추를 길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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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10. 9. 3. 15:33




사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LRCLUB에서 스마트폰 전용 웹 사이트를 내놓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PC 웹 사이트로 가던 것이 스마트폰 전용 웹으로 리다이렉션되어 http://m.slrclub.com/ 으로 이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이미지인데 한눈에 봐도 PC용 SLRCLUB의 축소판임을 알 수 있네요.

기본 메뉴로 커뮤니티, 포럼, 갤러리, SLR정보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꾸며져있지만
하단의 개인설정에서 자신이 즐겨찾는 메뉴로 기본 메뉴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PC용 웹만큼의 접근 편의성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에서 PC용 웹을 띄우는 시간보다 짧아지고,
메인 플래시도 없어 휑~한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진 구경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 질 것 같네요.
SLRCLUB도 했는데 레이소다도 좀 어케 안될까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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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풀 우거진 제주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제주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잊고 제주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제주는 의구하니 제주에 살으리라



조용히 누워있는 우도가 보이는 성산일출봉에도


지미봉과 성산항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도


멀리 오름들이 보이는 곳에도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하귀/애월 해안도로에도


너무나 이국적이었던 애월에도


멀리 파란 수평선과 새 하얀 구름이 보이던 어느 해안에도


힘겹게 올라가도 어렵게 볼 수 있는 한라산에도


눈이 시리게 파란 바다와 하늘을 보여주던 산간 도로에도


너무나 아름다워 온 몸에 전율을 일으키게 했던 사려니 숲길에도 


비, 바람에 울던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는 표선 해안 도로에도


붉게 물드는 한림과 비양도가 내려 보이는 1116번 도로에도


조용히 저녁을 맞이하는 고요한 바다가 있는 애월에도


기다림의 전설을 남긴 외돌개와 외로워 보이던 범섬에도.....





1990년 겨울 이후였으니 20년만이었습니다.
숫자상으로는 두 번째지만 너무 오래된 기억들이라 보이는 모든 것들이 새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지나치던 작은 마을까지도 아름다웠던 제주도가 아직 가슴 한 켠에 고이 남아있네요.

故 김영갑 선생님이 제주도를 향한 상사병에 걸린 이유를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꿈 같았던 제주도의 기억으로 한동안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네요.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날 정도였습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과 옥빛 바다와 초록으로 우거진 나무들에게 너무나 고맙네요.
오래간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

짧고 아쉽기만 했던 4일간의 제주 여행이었지만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또 하나 얻었습니다.
돌아오는 늦은 가을 또 다른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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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이쁘네요~~ ㅋ
    제주도 같은데서 일년정도만 여유를 가지고 살아보고픔..

    2010.08.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1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8. 24. 16:11


대한민국 남자에게는 이성 문제나 입시 문제나 취업 문제보더 더더욱 예민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현역이냐? 공익이냐? 면제냐? 바로 병역 문제입니다.

엠씨몽 병역 기피와 공직자의 병역 면제로 또 다시 불거진 병역비리가 뜨거운 감자로 뉴스는 물론 포털 커뮤니티에서도 시끌시끌하네요.
왜 대한민국 남성은 병역 문제에 예민할까요?

국민 4대 의무 중 하나라서?
아니면 북한이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의 국가 방위 차원?
아니면 '나도 징집당해서 다녀왔으니 너도 다녀와라'라는 보상심리?

밀레니엄과 20세기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내무반 침낭 속에서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꿈속에서 보내며 26개월을 견뎌온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람이 1년에 수만명이라던데, 이 사람들 보다도 더 욕을 먹는 것 같네요.
청와대에 계신 이 모씨도 면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쩝

물론 스티붕 유와 같이 치사하게 도망간 사람은 지탄을 받아 마땅하겠지만.....
조사 진행 중이고 아무런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당사자는 물론 가족까지 들먹이며 죽이네 살리네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
보기 좋지않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리는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참고로 저는 X사단 수색대대에서 26개월 근무하고 병장 만기 제대했습니다. ^^;;
이제 민방위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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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10. 8. 2. 17:53





UX 관련 시간이 나왔네요.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4)
그동안 UX 관련 서적을 출간해온 에이콘에서 나왔으니 내용은 50%이상 믿음이 가네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50% 입니다. ㅎ)

인간 심리. 즉 유저의 심리를 꿰뚫는 심리학을 다룬 내용이라 흥미롭네요.
그동안은 통합 UX 방법론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조금 더 유저의 행동 패턴이나 사용 심리를 알 수 있게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비스 제공자에서 유저를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 유저가 서비스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쓰여졌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뭐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UX를 공부하고 업무를 보시는 분들께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서 읽기전 올려봅니다.
저도 바로 구입해야겠네요. 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한 내용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끌리네요. ㅎㅎㅎㅎ
아래 내용은 이 책 소개 및 저자, 서평 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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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재미있는 UX 심리학의 원리와 클릭을 이끌어내는 성공 웹사이트의 비결『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
이 책은 성공적인 웹사이트의 비결을 인간의 뇌와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찾고 있다.
뇌의 구조와 기능, 의사결정 과정, 심리적 특성과 설득의 원리를 다양한 연구 결과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뇌과학과 심리학의 원리를 웹사이트 디자인에 적용해 사용자의 클릭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 저자 소개

저자 수잔 웨인쉔크 (Susan Weinschenk)
심리학 박사인 수잔 웨인쉔크는 1979년부터 인간 심리에 대한 지식을 디자인에 적용해왔다.
수잔은 강연자, 교수, 조언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www.whatmakesthemclick.blogspot.com에서 뉴로 웹 디자인에 관한 블로그를 쓰고
www.neurowebbook.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수잔은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위스콘신에 살고 있다.

역자 심규대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LG 전자 단말연구소에서 UX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단말 UI 기획과 사용성 분석, 디자인 리서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SK 텔레콤에서 모바일과 웹의 사용자 경험 설계 업무를 맡고 있다.



# 서평

사용자의 심리를 꿰뚫고 마음을 사로잡는 성공 웹사이트의 비결은 무엇일까?
인간의 뇌와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 의사결정 과정, 심리적 특성과
설득의 원리를 다양한 연구 결과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뇌과학과 심리학의 원리를
웹사이트 디자인에 적용해 사용자의 클릭을 이끌어내는 생생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견고한 학문적 지식과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UX 설계의 새로운 가능성과 진화 방향을 알아보자.

웹사이트를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십시오. 이 책의 이론은 충분히 검증됐고, 설명은 매우 명쾌합니다.
이를 인터넷에 적용하는 접근 방법 또한 새롭고 흥미로우며 경쟁 우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짐 스턴(Jim Sterne), 이메트릭스(eMetrics) 마케팅 최적화 협회

이 책을 펼쳐 읽다 보면 아마 ‘나도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효과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여러분의 능력이 눈부시게 향상됐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가득 찬 훌륭한 책입니다.
- 스티브 크룩(Steve K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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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룩 아저씨가 집필한 '상식이 통하는 웹 사이트가 성공한다.'도 재미있고 유용하게 읽었는데....
이 책도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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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7. 30. 15:19



종로 1가로 가기위해 신호 대기 중 저 멀리서 오색 찬란한 마차가 나타났습니다.
한 마리의 말이 성인 3명을 태운 마차를 힘겹게 끌고 가고 있더군요.
달리지는 않고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10시 10분정도 였네요.

기계도 아닌 살아있는 말 한마리가 오밤중에 성인 3명을 태운 마차를 끌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영화 '각설탕'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넓은 초원에서 달려야 할 말이 도심 한가운데서 매연 마셔가며 힘겹게 가는 모습이 말입니다.
다친 말인가? 달릴 힘도 없는 늙은 말인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관광상품이라는 명목하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잡한 곳 중 한 곳에서 밤 늦게까지 말을 혹사 시키는 모습이 좋지많은 않더군요.

말도 말이지만 저 마차가 차량 소통에도 문제를 일으킬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청계천 옆 도로에서 과속을 할 일은 아니지만 마차로 인해 차량 소통에 은근히(?) 방해를 받더군요.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말 때문에 추월하기엔 무섭고, 따라가자니 너무 느리고 ㅡㅜ

제가 동물보호협회인도 아니고 동물학대 반대를 외쳐본 적도 없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서울시도 저 마차를 관광상품으로 보고 허가를 해줬겠죠? 휴~ 저 말은 한 여름에 얼마나 더울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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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아드레날린 분출하게 만든 예고편!!
그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 최민식님의 복귀작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거기다 김지운과 이병헌의 조합이라니.....

8월 개봉 예정이라니 기대해 보렵니다.
그런데 예고편과 시놉시스를 보니 찌르고 자르고 써는 영상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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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재미있겠네요~ 언제 개봉이죠 꼭 봐야겠다.^^ 예고편 감사합니다.

    2010.07.1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6. 28. 14:44



2010년 6월 한달동안 당신들 덕분에 울고 웃었습니다.
비록 16강에서 아쉽게 멈추었지만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루어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우리 기억속엔 당신들의 모습이 오랫동안 남아있을 겁니다.

한 끝 차이였던 아쉬운 순간들과 당신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 덕분에 2014년에는 자력 8강 진출이라는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냉냉했던 가슴에 뜨겁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준 당신들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은 끝났지만 세계 무대에서 당신들의 멋진 활약을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정말 잘 싸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6월이 행복했습니다.

 


기성용 / 김남일 / 김보경 / 김재성 / 김정우
박지성 / 이청용 / 박주영 / 안정환 / 염기훈
이동국 / 이승렬 / 강민수 / 김동진 / 김형일
오범석 / 이영표 / 이정수 / 조용형 / 차두리
김영광 / 이운재 / 정성룡




우리 캡틴 박지성 선수!!
다음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다시 한번 당신이 노란 완장을 차고 종횡무진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꼭 당신의 꿈을 이뤄주세요. ㅠㅜ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이라고 말아주세요. 엉엉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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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10. 6. 22. 14:2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iOS 4.0 업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 21일이라더니 그건 미국 날짜였나봅니다. 어제 목빠지게 기다렸더니 오늘이라더군요 ㅎㅎ

그래서 오늘 바로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중간에 이 똥컴이 뻗어 재 부팅 후 불안한 마음으로 업데이트를 받았지만 아이튠즈의 놀라운 '복원'이라는 기능때문에
데이터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4.0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였습니다.

iOS 4.0 업데이트 후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한 기능 4가지만 꼽자면 멀티태스킹, 폴더관리기능, 사진위치기능, 홈 스크린 관리 기능 입니다.
멀티태스킹은 App이 지원을 완벽하게 하지않아 아직은 사용성이 떨어지지만 App의 멀티태스킹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정말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단 아이폰 리소스가 후덜덜하겠네요. ㅋㅋ

폴더관리기능은 아이폰에 엄청난 App를 설치한 유저들에겐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폴더로 관리해서 공간 활용이 될테니까요.

사진 위치 기능은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느 지역에서 촬영된 것인지 구글맵과 연동되는 기능인데
로그가 처음부터 남은 것은 아니었는지 최근 촬영된 사지만 지역이 나오더군요.
자신이 찍은 사진이 어디서 찍혔는지, 무엇을 하면서 찍었는지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홈 스크린 관리 기능은 탈옥하지 않은 폰들은 고정되어 바꿀 수도 없었던 까만 배경화면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잠금 화면과 홈 스크린 화면을 분활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 좋네요. ㅋㅋㅋㅋ 가장 불만이었는데....






업그레이드 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2가지

1. 폴더는 어떻게 만드나요?
   - 폴더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App 아이콘을 오래 누르면 이동, 삭제 기능이 활성되는데 이 때 원하는 아이콘을 드래그한 후
      같이 관리하고자 하는 아이콘 위에 살포시 얹어주면 하나의 폴더가 생성됩니다.
   - 폴더에서 꺼내기는 만들기보다 좀 난이도가 높은 기능인데 폴더를 열어 꺼내놓고자 하는 아이콘을 오래 누른 후
      폴더 밖으로 옮겨놓으면 아이콘 꺼내기 완료!!

2. 멀티태스킹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 아이폰의 동그란 버튼을 두번 누르게되면 화면 하단에서 활성화 중인 App 아이콘이 뿅~ 하고 나타나게 됩니다.
     그 아이콘들이 모두 활성화 중인 App랍니다.
   - 멀티태스킹 해제(나중에 리소스 관리를 위해 필요할걸요?)는 멀티태스킹 화면에서 App 아이콘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삭제 기능이 나타나게 됩니다. 삭제를 하시면 프로세스 종료!!
   - 멀티태스킹의 하이라이트!! App 이용 중 다른 App 이용하는 App 이용 중 동그란 버튼을 두번 누르면 활성화된 App가 나옵니다.
     그 중 원하는 App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App로 넘어가게 됩니다.


오늘부터 업데이트되는 아이폰 iOS 4.0의 기능

1. 멀티태스킹 지원
2. 폴터관리 기능
3. iBooks
4. 멀티 메일 지원
5. 디지털 5배줌 카메라
6. 탭 포커스 동영상
7. 사진 촬영장소 표기 기능과 장소별 분류 기능
8. 아이팟 재생 목록 작성 기능
9. 기타 등등

오늘 업데이트된 iOS 덕분에 아이폰 4세대 펌뿌질은 조금 날아간 것 같습니다.
오래가기만을 바랄뿐이죠 ㅎㅎ
아직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 언능 해보세요~
아이폰에 대한 애착이 조금 더 생기실 겁니다. ^^

아!! 참고로 아이팟 터치도 4.0으로 업데이트 된답니다. 전 둘다 받았습니다.
아이폰 기능보다는 못하지만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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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6. 8. 09:52

잡스 형님께서 예정대로 WWDC 2010를 통해 아이폰 4세대를 발표하셨습니다.
몇 달전 싱가폴에서 유출된 사진과 똑같은 아이폰을 들고 등장하셨네요.
발표 후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진정한 괴물' 입니다.
아이폰 3세대를 비롯해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모든 폰을 관광시킬만한 스펙을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잠깐 살펴보니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요.


# 키노트로 발표된 아이폰 4세대 스펙

- 인치당 326 Pix의 고해상도 스크린
-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인 조루 배터리를 고효율 배터리로 교체(비디오 10시간)
- 노이즈 캔슬링
-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프로세서 탑재
- 멀티테스킹이 지원되는 iOS 4.0

- 바디 안테나 (옆면의 모든 부분이 안테나라네요. ㄷㄷㄷ) 
- 자이로스코프 (동작을 잡아내는 센서인데 기존 아이폰보다 몇배 더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 가속도, 나침반, 근접, 빛 센서 내장 
- 전면 카메라 (셀카를 위한 카메라 뿐만 아니라 Wifi를 이용한 화상통화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ㄷㄷㄷ)
- 5메가 픽셀 카메라, 디지털 5배줌, LED 플래쉬 (카메라가.....워~)
- 720p 동영상 녹화 및 아이무비




위 사진은 3G를 이용한 화상통화가 아닌 Wifi를 이용한 화상통화라고 합니다.
Facetime 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 4세대 유저들끼리의 화상통화료는 이제 안녕이네요.
정말 ㄷㄷㄷ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잡스 형님께서 키노트를 이용한 PT자리에서 2010년 7월 출시될 국가 리스트 중 한국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른쪽 아래 3번째에 명시된 'South Korea'인데요. 정말 7월에 나올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잡스 형님이 거짓말은 잘 안하시는 분이니 나오겠죠?
정말 기대되네요. 4세대 전용 어플이 나오면 정말 배 아플 것 같은데....왠만하면 3세대랑 100%연동될 수 있게 해주세요~ 형님~

# 아이폰 4세대 출시 관련 뉴스
http://media.daum.net/digital/cluster_list.html?newsid=20100608055903765&clusterid=169034&clusternewsid=20100608075504196&p=yonhap&X=1&t__nil_news=uptxt&nil_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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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5. 24. 12:02



2009년 5월 23일 충격적인 비보를 접한지 어제로 꼭 1년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었던 서거 소식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쌓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러버렸습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며 목 놓아 울던 많은 국민들이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리워 하나 봅니다.

비 오는 오늘 노짱이 더더욱 그립네요.
현직 대통령이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현 시국이 더욱 당신을 그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노짱의 미소를 갖고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난세의 영웅처럼.....그립습니다. 노짱

그나저나 관련 뉴스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뉴스는 다 어디로 숨겨놓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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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정말 뭔가 한참을 '버서난'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3줄로 요약을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오는건.....

1. 차승원은 멋있었다
2.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3. 사람이 많이 죽어나간다.


요점은 없고 비주얼만 강조한 영상뿐?
이번엔 많이 '버서난' 것 같습니다.

기대가 과했던 것일까요? 크레딧을 보고나서의 허탈함이란.....ㅠㅜ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추노가 더 재미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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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정도로 허무한가요?ㅜㅜ
    이준익 감독 영화는 무조건 달려가서 보게 됐는데 이번엔 너무 실망했다고들 하셔서 보기가 겁이 날 정도예요.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할까봐요...
    추노가 사극을 보는 눈을 많이 높이긴 했나 봅니다.

    2010.05.0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무할 정도는 아니예요 ㅎㅎ
      비주얼은 괜찮았습니다.
      단지 내용에 몰입이 안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겁먹으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ㅎ

      2010.05.04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4. 23. 15:49



폭력남용 한국경찰

도와달라 찾아오는
일반시민 구타하네
시시티비 찍힌화면
쪽팔리게 뉴스타고

대한민국 폭력경찰
집단폭행 왠말이냐
논란되니 공무방해
팔부러저 아프데도
우선먼저 가둬두고

소란피면 구타하냐
난리피면 총쏘겠다
대단하다 한국경찰
사람이나 때릴려고
시험봐서 경찰
됬냐

우리나라 좋은나라
경찰들은 살기좋은
금수강산 대한민국
경찰맘에 안들면은
때려주고 밟아주고



검사에 이어 경찰나으리께서도 한 건 올리셨군요.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소란피운다고 시민을 집단 구타에 아프다고 말을해도 유치장에 가둬놓는다니.....멋지십니다.
치료부터 받게하고 처벌을 해도 좋을텐데.....
CCTV에 찍혀있는 화면이 있는데도 폭행이 없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휴~
어쩌다 경찰들이 시민을 봉으로 알고 패기 시작했을까요.....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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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4. 21. 19:58


권력남용 한국검사
아니라고 발빼다가
피디수첩 방송하니
어이쿠나 큰일이네
부산지검 큰일났네

대한민국 정치검사
성접대가 왠말이냐
논란되니 일단죄송
잘못했다 말해놓고
스폰서는 처벌검토

피디한텐 반말찍찍
불리하면 "네가뭔데"
대단하다 한국검사
그러라고 공부해서
대한민국 검사됬냐

우리나라 좋은나라
검사들은 살기좋은
금수강산 대한민국
자기입에 안맞으면
뱉어내고 밟아주고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대한민국 검사 나리들의 애환을 담은 듯 구슬프고 서정적인 운율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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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3. 29. 16:55

요즘 안타까운 소식이 너무 자주 들리네요.
서해에서 해군 함정이 침몰해 46명의 생사가 아직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고
농식품부 직원 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도 있고
오늘 오후에는 최진영씨가 자살했다는 뉴스도 나왔네요.

갑작스럽게 여기저기서 사고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편지 않습니다.
부디 실종된 46명 전원 생존해계시길 바라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날이 갈수록 나라가 뒤숭숭해지는 군요.
언제까지 이런 좋지않은 소식을 연달아 들어야 하는지 원......

누군가의 음모론처럼
무언가를 덮기위해 일어난 일들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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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3. 11. 14:19




2009년 1월이었네요. 장성하 군의 기타 연주를 처음 들었던 때 입니다. (1년 전 장성하 군 소개 포스트 입니다. http://ojs5100.tistory.com/219 )
그 때부터 기타 연주라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찾아 듣고 '연주 음악이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닳았지요. ㅎㅎ

한창 자라는 나이라 그런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훌쩍 커 버린 것 같네요.
그만큼 세계 정상의 기타 연주자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식을 들으니 그동안 연주회도 많이 하고, 해외에서도 연주회를 했다고 하네요. 시애틀, 핀란드 등 ㄷㄷㄷ
정말 대단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도.....*.,* 지나가다 본 말 중엔 한국의 '어거스트 러쉬'라는 말도 보이네요. ㅎㅎ

이번에 올리는 곡은 장성하 군이 직접 연주한 Alone Again 이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이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원곡도 좋지만 연주곡도 참 좋네요. ㅠㅜ 마음이 그냥 편안해지고 그렇네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스트레스 때문에 울적했는데 ㅎㅎ

한번 들어보세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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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많은 영화 얘기를 하면 좋겠지만 너무 길어질까해서 버번홀릭이 기대하는 2010년 상반기 한국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첫 번째 영화는 '작은 연못'이라는 영화입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홍보도 이루어 지지 않아 대부분은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전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인 10명 중 9명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보면 ㄷㄷㄷ 한국형 블록버스터 급의 영화죠.

1950년 7월에 발생한 한국 전쟁의 슬픈 현실 중 하나인 '노근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 한 것으로 제작 기간만 7~8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수년간 노근리 사건의 생존자를 인터뷰해 당시 사건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감한 사항이라 그런지 투자자와 배급사도 영화에 대한 투자를 모두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와 제작 스텝이 힘을 모아 직접 영화를 만들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작은 연못'이라는 영화입니다.

노근리 사건의 최초 영화화, 배우와 제작 스텝이 직접 만든 영화, 7년동안의 제작 기간이라는 타이틀이 영화에 대한 기대요소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기대요소는 바로 '배우'라는 것 입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영화에 모아놓기 정말 힘든 한국의 대표 연가파 배우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문성근, 김뢰하, 강신일, 故박광정, 전혜진, 이대연
그리고 까메오인지 조연인지 모르겠지만 송강호, 문소리, 박노식, 박원상, 유해진, 정석용 등이 모두 한 영화에 출연합니다.
화려한 배우진이지만 모두 노개런티라고 하네요. 뜻 깊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모인거죠.

그만큼 좋은 영화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되네요.






그 다음 영화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라는 영화 입니다.
작년부터 황정민차승원의 만남으로 이슈되었던 영화였죠. 작은 연못보다는 좋은 환경과 상업성을 갖고 만들어진 영화지만
감독과 배우 때문에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과 연기파 배우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는 황정민과 차승원이라는 조합이 세련되면서도 긴장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황산벌과 왕의 남자로 사극 연출 능력을 입증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라는 점도 기대감 UP에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조금은 뻔한 내용입니다.
야망을 갖고 왕이 되기 위한 조선 최고의 검객과 그 검객에게 죽은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한 맹인 검객의 대결이라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픽션이죠.
그래도 감독의 연출력과 두 배우의 연기력 때문에 뻔한 내용이라도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이미 '혈의 누'를 통해 사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긴 기럭지가 사극에 잘 어울리기도 힘들텐데 차승원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긴 저 키에 저 얼굴이면 뭘 입혀놓아도......ㅠㅜ 조만간 사극과 현대극 (아이리스2)에서 차승원을 볼 수 있겠네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묘하게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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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던 영화 두편 알고가네요. 3월도 그렇고 4월에도 봐야할 작품들이 많네요. 그 이후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

    2010.03.1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혈의 누는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웠던 작품이었습니다 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2%가 부족한 영화였다랄까요..ㅠ 한국영화에서 부족한

    고어적인 장면이 나와서 그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했었지만..(그렇다고 제가 고어광은 아닙니다.. 그냥 가끔 고어를 보면 시원할 때가 있어요..ㅠ )

    이번 작품은 두 중견배우의 연기력과 감독의 네임 밸류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인 것 같더군요 ㅎㅎ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0.03.11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는 모르겠는데 스크린에서 보면 차승원이라는 배우가
      참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이번 영화도 기대됩니다. ^^

      2010.03.1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Web2010. 2. 2. 16:43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나오자 구글에서도 뭔가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위 동영상은 구글 크롬 OS를 베이스로 제작될 타블릿 PC 목업 영상인데, 이 UI 컨셉 영상은 구글 크롬 디자이너가
구글 크롬 사이트에 직접 올렸다고 합니다.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경쟁 구도를 만든 구글이 이번엔 아이패드의 경쟁상대로 무언가를 비밀리에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상을 봐서는 아이패드 시연 영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보이지만 탑재된 OS에 따라 사용성이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OS에 따라서 터치 반응 속도, 버그 발생 빈도, 오픈 소스, GUI 등과 같은 기능적인 차원에서 차이점을 보일 것 같습니다.

뭐 아직 목업일뿐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에서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출시한다면 재미있는 구도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국내 기업들은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할까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생각이 없던 것 같던데.....
타블릿 PC 시장 파이가 커지면 그 때서야 미 완성된 제품을 출시하는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구글 타블릿 PC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크네요.....^^;;
20인치 내외인 것 같은데, 포스팅 시기가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들리고 얼마 되지 않아 아이패드 대항마로 보였는데
크기를 보니 MS의 Surface 대항마에 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와보면 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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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1. 29. 13: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티 대 지진 참사에 한 나라의 이름으로 파견된 119 구조대원 분들의 처우가 비참할 정도로 좋지않다는 뉴스가
나가는 동시에 도미니카 대사관 직원과 코이카 직원 그리고 도미니카 대사인 강성주인터뷰가 보도 되었습니다.

인명 구조라는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힘들게 달려간 분들에게 주워진 것은 부족한 물과
천쪼가리로 만든 흙이 날리는 길바닥 숙소와 간이 화장실 한개 그리고 라면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잘 먹고 잘 지냈을 대사관 직원들은 심각한 상황인 와중에도 역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더군요.
추울 정도로 에어컨을 틀어놓고, 수 십명이 몇 일간 마실 수 있는 맥주도 쌓아놓고, 뜯지도 않은 매트리스도 쌓아놓고...
혹시 그거 현지인들한테 팔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발 아니었으면 합니다.

더 가관인건 대사라는 인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식사를 비롯한 개인적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만 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오늘 아침에서야 저 따위 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열이 나더군요. 같은 한국사람의 말인지도 의심스러웠습니다.

강성주라는 사람의 프로필을 보니 중남미지역협력과 과장부터 시작해 3개국에서 외교관 역할을 한 것 같은데 도미니카 외의
다른 국가에서도 어떤 역할을 했을지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판이었겠죠.
저 따위 인간이 세금을 축내는 공무원이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 정부도 웃긴건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 대표 자격으로 보냈다면 특별기로 보내드리던지, 가장 가까운 나라에
직항으로 보내드리던지 해야할텐데, 2개국을 경유해서 보냈더군요. '이왕 고생할거 좀 참아라' 인가요?
지금이라도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해줬으면 합니다.
이게 뭡니까? 네? 너네들한테 그 따위로 대접하면 좋겠습니까? 아마도 생 난리를 치겠지요. 에효.....

한편으로 대한민국 119 구조대원들, 정말.....안타깝습니다. 항의 한번 못하고 X같은 처우를 받으면서도
인명 구조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인명 구조에 힘써주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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