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08.07.03 보수집단의 쇠고기 쌩쑈!! (4)
  2. 2008.06.19 자폭 기사가 되버린 조선일보의 삼양까기 기사 (6)
  3. 2008.06.02 2MB 당선 뒤의 우려가 현실로 오고 있네요.
  4. 2008.05.26 후훗~!! 그 분들이 또 다녀가셨습니다. (1)
  5. 2008.04.29 ▶◀ 먼데이키즈 김민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6. 2008.04.08 한국 첫 우주인 탑승 소유즈호 발사 성공
  7. 2008.03.17 왜 경찰은 자꾸만 뒷북 쳐댈까요?
  8. 2008.03.13 블로그 스팸 테러 당했습니다. 하하하핳~
  9. 2008.03.12 2008 봄 맞이 기념 블로그 부분 개편~!!
  10. 2008.02.25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하지만 현실은... (2)
  11. 2008.02.11 새해 정초부터 서울의 얼굴이 무너졌네요. (2)
  12. 2007.11.28 아휴~ 빡세다...숨도 못쉬겠네ㅜㅡ
  13. 2007.09.18 블로그에 광고 글 다시는 분들~ 정중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4. 2007.09.04 붓이 좋다고 전부 명필이 되는건 아녀~!!
  15. 2007.08.14 대한민국 교회 밀도는 세계최고?
  16. 2007.07.05 열심히 살아보세~
  17. 2007.06.04 술 취향도 바뀌나보다.....ㅡㅜ
  18. 2007.04.27 노래를 맛있게 부른다?.....리즈
  19. 2007.04.06 췟!! 유럽여행이 별거냐!!
  20. 2007.03.30 MS의 망언이냐. 기자들의 낚시냐. (1)
  21. 2007.03.22 극한 체험 2일 연속 철야 하기!! (2)
  22. 2007.03.13 정말X2 너무나X2 아쉬운 호랭총각
  23. 2007.02.28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라는 말을 실감하다. (2)
  24. 2007.01.25 대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2)
  25. 2007.01.23 닉네임 변경에 대한 변명 (1)
  26. 2007.01.23 니콘 찍사 블로그 개편!!
  27. 2007.01.23 2007년 1년동안 지켜나갈 나만의 신년 목표!! (1)
  28. 2007.01.23 새 애마가 된 티언이~ (1)
  29. 2007.01.23 울 회사 연예인덜~
  30. 2007.01.23 엔트리브 2006 송년의 밤~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7. 3. 14: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뉴스를 보니 보수 집단들이

미국산 소고기의 안전함을 알리고자 1만명분의 미국산 소고기를 공수해 파티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


제목만 보고도 '이런 미X'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광우병에 걸린다는 확신은 없지만, 않걸릴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죄 없는 시민 1만명을 대상으로 언제 터질줄 모르는 폭탄을 시식하게 하디니요.

그리고 한우 농가가 값 싼 미국 소고기덕분에 시름을 앓고 있는데 미국산 소고기 시식회라뇨.

한우 판매 촉진을 위한 한우 시식회를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한우가 정말 안전하다는 쑈는 왜 안하시나요?


이명박 정부 선택의 정당성을 합리화 하려는 보수집단의 노력은 가상하나

방법이 틀린 것 같습니다. 국민을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소고기 고시 철회를 외치는 이유는 '광우병을 유발하는 단백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에서 나왔습니다.

광우병은 먹는 즉시 증상을 보이는 병도 아니고

당장 쑈를 위한 1만명 분의 소고기에는 없을지 몰라도 이후에 수입된 소고기에서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어떤 근거와 기준으로 미국 소고기가 안전하다고 증명하려는지 모르겠군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지금 당장은 발병하지 않아도 15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판국에

잠시 잠깐의 말도 않되는 쑈로 "먹어도 안전하지 않느냐?" 라며 국민을 안정시키고 유통을 하려는 수작인지

아니면 보수 집단이 미국의 소고기 생산업자에게 뒷 돈을 받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이러한 우려도 기우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완벽한 안전 보장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성급하게 나서는 보수집단이 너무 한심하게만 보이는 군요.

1만명분의 소고기라는데 얼마나 구워질지 궁금하네요.


다음의 댓글에 이런 내용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보수단체 여러분!! 미국 소고기의 안전 주장을 위해 꼭 실행에 옮겨주세요~

"뼈를 우려낸 사골탕도 먹어라"

"곱창도 먹어봐라"

"보수 단체 손자, 손녀들도 데리고 나와서 같이 시식해라"

"육회도 먹어라"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중동 씹년들..

    아직도 광우병 괴담론 운운하면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된 적이 없다는 둥.. 정말 쌍욕이 나옵니다. 다음에 뉴스를 안주겠다는 소식은 좋은 소식이죠..ㅋㅋ

    2008.07.03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정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으로 치우치는 기사도 문제지만 언론을 무기로 누군가를 협박하고 있는 모습도 참.....그래서 조중동이 욕을 먹고 있는 거겠죠?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2008.07.04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제 "심야토론"을 보셨는지요?..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한나라 국회의원들은 야당한테 빨리 국회로 들어오라고 그런 말만 계속하고 있으니..

    2008.07.07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 뉴스로만 보고 싶어서 TV 토론회는 잘 보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그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보고 있으면 화가 치밀거든요. ^^ 그래서 얼굴이 나오지 않는 인터넷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조중동 기사가 없는 다음에서만....

      2008.07.14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6. 19. 17: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만을 써왔다는 이유로 촛불시위대의 타도 대상이 되버린 조선일보가

이번엔 삼양라면 이물질 기사로 또 다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뭐 이미 조선일보 안보기, 광고 상품 불매 등등으로 조선일보를 응징하고 있지만

조선일보에서도 자체적으로 자폭 기사를 올렸네요.


80년 말 공업용기름을 사용했다는 기사로 삼양을 죽이더니

이번엔 너트가 발견되었다고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삼양식품에서 조선일보 광고 철회를 발표한 직후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 일로 블로그 스피어에 올라온 글 대부분이 조선일보 불매 운동, 삼양라면 구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삼양라면을 까기위해 기사를 올린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자폭 기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농심까지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여러 회사에 민폐를 끼치네요.

참으로 안습입니다.

조선일보의 앞날이 걱정되는군요.

물론 동아, 중앙도 맘 편하지는 않겠죠.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단 한국의 조중동 뿐만이 아닌 국제적인 종이 신문들의 발악 입니다...자신들의 인지도가 인터넷 포털및 다수의 블로거 들에 의해서 깍여 나가는겄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이 베어있는 기사들 입니다...이제는 이들 소수 언론들이(>1%) 이 세상의 99%의 인류의 권리 훼손이 더 이상 정당화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하고요...제데로 가고 있는 겁니다...대한민국 만세...

    2008.06.19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이 확산되기 전 대중매체 특히 TV나 신문에 의한 정보 습득을 하던 시절에서는 저 기사가 나왔다면 삼양은 몰락했겠죠? 그런데 지금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은 먹히지 않죠. 여기저기서 진실을 찾을 수 있는 매체가 널려있다보니 ㅎㅎㅎ 정말 단군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제대로 되어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6.1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전에 한국일보인가.. 거기서도 비슷한일이 있었죠
    신문사에서 우수제품 선정리스트에 올리고 난뒤에
    리스트에 오른 회사들에게 뒤로 돈달라고 한 -_-;

    사실상 우리나라 언론 거의가 도덕성이 결여된거죠
    원인은 물론 친일하고도 대한민국 최상위층으로 올라간
    살아있는 친일파들이겠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나라 팔아먹어도
    떼부자되는게 이나라의 현실이니 말입니다.

    2008.06.1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 비양심 기자들의 뒷거래는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자신이 굉장한 권력을 갖고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있죠.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알려야 할 사람들인데 말이죠

      2008.06.1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3. 덕분에 삼양 주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마트에서는 동이 나고, 게다가 6월 21일 토요일은 '삼양 구입하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http://pds54.cafe.daum.net/image/6/cafe/2008/06/18/10/43/4858685cbacdd
    위 사진을 보면, 농심을 까지 않고 삼양을 까는 조선일보가 왜 찌라시고 얼마나 기만적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삼양 사장 어르신, 20년전에 조선일보의 허위날조 기사로 그만큼 당했으니 이제 저 정도 쓰레기 기사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것 같군요. 조선일보가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

    2008.06.20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예전부터 삼양라면을 좋아했는데 비축해둬야겠네요^^
      삼양 회장님 정말 멋진분 같습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명장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2008.06.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6. 2. 11:51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 일대.

세계 속 한국의 중심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한가운데서만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죠.

지난 80년대 시위대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언론을 통해 거짓을 알리려고 했던 암울한 일들이

서울 한가운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촛불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대생의 머리를 군화로 밟고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물대포를 직접 쏴대고

시위대의 정당함을 호소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염화탄소가 가득한 소화기 분말을 직접 쏴대고

방어 무기인 방패로 사람을 찍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대한민국의 서울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국 지진에 희생된 인민을 위해서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자국민의 고통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힘이 있는 국가의 외교는 무조건 받아들이고 내주면서

한 민족인 북한에게는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국민을 섬기겠다는 취임식 때의 말과는 달리

국민을 밟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과는 달리

서민들의 희망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이번일을 자꾸만 무마하려고 합니다.

자꾸만 2MB 정부의 정당성을 옹호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할 언론들이 정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어두워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이런식의 대응으로 맞선다면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자꾸만 영화 '화려한 휴가'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계절은 봄이지만 대한민국의 봄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개 같은 정권에 피흘리는 시민들의 모습이 너무나 슬퍼 집니다.

도망가는 시민의 머리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부끄럽습니다.


이명박씨

당신의 말로를 반드시 지켜보겠습니다.

반드시 이 아픔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흘린 피 만큼 당신도 흘리게 될 겁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5. 26. 19:38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레파토리도 바뀌지 않았네요

언제 또 다녀가셨는지.....흔적은 잔뜩 남겨놓고.....

에효~

또 뚫린건가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엄청 다녀가셨지..

    2008.05.2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4. 29. 20:31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Pattern | 1/20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08:04:17 11:24:08


오늘 아침 가수 먼데이키즈의 김민수님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접했습니다.

참 좋아했던 가수였고 노래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직 23세의 피지도 못한 젊음이었는데 한순간의 사고로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네요.


얼마전 싱글앨범이 나와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런 비보가 들리다니.....

매력적인 목소리를 이젠 더 이상 들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홀로 남은 멤버의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보이네요. 얼마나 슬플까요


월요일의 아이들이 월요일을 넘기자마가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이젠 유작이 되어버린 싱글 앨범을 들으며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4. 8. 20:27
캬~ 드디어 한국인을 태운 우주선이 지구 궤도를 벗어났습니다. ㅜㅡ

감격스러운 일이네요.

중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출발한 만큼 멋지게 귀환해주길 바랍니다.

이소연님 화이팅~!!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3. 17. 15: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혜진, 우예슬양 살인 사건을 보면서 또 한번 경찰의 무능함을 느꼈습니다.

실종 신고를 한지 3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단서도 못잡은 경찰이

수원 야산에서 시신을 시체를 찾고 나서야 DNA 대조 후 용의자 검거하고

언론에선 범인 잡았다고 떠들어 대고 있군요.

용의자를 검거한 것은 정말 자~알 한 일입니다.


하지만 시신을 찾고나서야 범인을 검거했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3개월동안 뭐하다가 시신과 범인을 한꺼번에, 그것도 단 시간내에 해결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블로거들은 이런 상황으로 인해 어제 검거된 용의자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님들이 잡아낸 용의자가 제발 범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슬아, 혜진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지내길 바랄께.

정말 미안하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3. 13. 1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블로그 부분 개편을 했다는 포스트를 올린지 하루도 안되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떤 멋진분이 블로그에 폭탄을 투척하고 가셨네요.


아침에 블로그를 와보니 말도 안되는 코멘트 약 200개가 달려있네요. ㅜㅡ

비슷한 말이 여러개 등록되있는 것을 보니 번역기로 돌린것 같습니다.

댓글 등록하신 분의 링크를 따라가보니 영어권을 쓰는 나라의 웹 사이트이더군요.

그런데 폐쇄된 사이트네요...^^;;;

어떤 목적으로 이런 엄청난 폭탄을 투척하고 가셨는지.....


수고스럽게 200여개의 댓글을 등록하시고 제 블로그를 빛내주신 님아....

물론 코멘트 웨어를 돌리셨겠죠?

정말 고~ 맙습니다.

영어권이니 저도 영어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요.

Fucx xou!!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3. 12. 15: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이 점점 따스해지는 것이 봄 한가운데 들어왔나 봅니다.

밤바람도 적당히 차가워 상쾌한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봄을 그토록 기다렸나 봐요. ^^


그.래.서

제 블로그도 봄이 온 기념으로 부분 개편을 해봤습니다.

쌍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전 블로그의 좁은 컨텐츠 노출 영역을 조금 크~게 늘렸습니다.

답답한 노출 영역이 그나마 시원해 진 느낌 이네요.(뭐 개인적이지만...ㅎㅎ)

# 변경 내용

1. 컨텐츠 노출 영역 700PIX 확장
2. 대표 이미지 변경
3. 애드 클릭스 끌어올림 (수익이 조~금 빈약해서...^^;;)
4. 공익 광고 추가
5. 방문자 그래프 추가
6. 올블로그 배너 추가


방금 반팔을 입고 편의점을 다녀왔습니다.

^______^ 날씨가 너무 좋은데요? 선선한 바람이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이런날엔 목적지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하지만 밀린 업무가....흑 ㅡㅜ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2. 25. 11: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역사로 기록될 17대 대통령의 취임식입니다.

오늘 00시 00분 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MB 대통령이지만

어찌되었던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이니 취임식 만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새 대통령 취임식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관심사는 다른곳에 더 쏠려있는 것 같네요.


취임식 시간이 되면 1위로 올라서겠죠?

그래도 예전같지만 않다는 것은 느껴지네요.

회사 동료들 조차 담배 한대 피우면서

"오늘이 취임식 인가? 누가 테러 안하나?"라고 농담삼아 한 마디 던진것 외에는

별 관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앞으로 정말 자~알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대선 때 입밖으로 던진 "경제를 살리겠다"라는 말은 꼭 지켜주세요.

다수의 국개의원마냥 입으로만 떠드는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지금의 민심은 당신이 더 잘 알것 입니다.

프리즈!!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밖에 눈이 오던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늘도 이명박 취임을 슬퍼하는게 아닐까.. 말도안되는 생각이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008.02.2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효~ 한숨만 나와요..^^
    앞으로 자~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8.03.0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2. 11. 14: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5일간 긴 연휴 때문인지 월요일 아침부터 적응이 잘 안되네요. 훗~!!

(평소에도 그랬지만....ㅎ)


오늘이 음력 1월 5일이네요.
 
민족의 대 명절 설이 지난지 5일 밖에 되지 않는데

민족의 국보 1호 숭례문이 처참할 정도로 손상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수년전에는 산불로 낙산사와 동종이 다 타버리고,

얼마전에는 방화로 수원의 화성을 잃을 뻔하고,

어제는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서울의 남대문을 잃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재들의 수난이 계속되는군요.

남대문은 서울의 얼굴이자 대한민국의 얼굴인데

얼굴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한 순간에 까만 잿더미로 변했는지...쩝


지금은 철거된 예전 국립 중앙 박물관 (옛 조선 총독부)는

일제 감정기에 건설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관리와 중요 문화재 덕분에

최첨단 방재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서울 시청도 그에 못지않게 방재 시스템이 잘 되어있죠.

물론 시스템화와 사람의 관리가 공존합니다.


600년간 서울 중앙을 지켜온 남대문에도 그런 방재 시스템만 있었어도 오늘과 같은

처참한 몰골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람들에게 개방한 취지는 좋았으나 그에 대응하는 보호책은 없었군요.


서울 시청에 불이 났어도 남대문 처럼 되었을 까요?

최첨단, 디자인만 있고 문화재는 없는 대한민국


방화범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국회 의사당 한번 더?"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가지 더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늘과 같은 화재에 책임을 통감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는 움직임이 미약하다는 것이네요. 마음 속 상징에 대한 상처는 오랫동안이나 쓰라릴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2008.02.11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ㅡㅜ 낙산사의 아픔이 아직 남아있는데...
      오래된 문화재는 화재에 약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소잃고 외양간도 안고치고....에휴~

      600년동안 서울 랜드마크였는데....ㅡㅜ

      2008.02.11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1. 28. 23: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일에 치이다 못해 깔려서 숨한번 제대로 못쉬었다. ㅜㅡ

왜 이리 일이 끊이지를 않는지...쩝

집에 들어가서 밥먹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가족들 얼굴본지도.....생각이 안나...ㅡㅡ^

군대에서 땅파본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은 아마 처음일..........까?

3일동안 밤샘도 해보고

에효 하여튼 힘들었던 11월이었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9. 18. 23:29
블로그에 광고 하시는 분들

광고주신가요? 아님 광고 대행이신가요?

뭐 어찌되었던

열정적으로 블로그에 성인 채팅, 금융 대출, 도박 게임 등의 광고를 걸어주시는 분들께

정중하게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방문자 카운트 늘려주시는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광고 걸어주실 때 어떻게든 제 글을 훑어 보셨을거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지만

광고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싶습니다.







또 한번 쓰레기 같은 광고 걸어주시면

제가 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님을 포함한 3대가 백수생활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_________^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9. 4. 19: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DSLR이 보급화되면서 가격이 맘만 먹으면 구입할 수 있다보니

컴팩트 디카를 보유하고 있던 주변 사람들 상당수가 DSLR로 기변을 하고 있다.

엔트리급으로 기변을 한 사람도 있고 중급기로 점프한 사람도 있고...

렌즈도 50mm 단렌즈부터 고급 줌 렌즈까지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SLR의 기본적인 부분은............쫌!!!!!

조리개가 뭔지, 셔터 스피드가 뭔지는 좀 알고오자!!

그냥 무턱대고 바꾸면,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누군가의 멋진 작품 사진처럼

나오는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취미 생활이라도 공부는 쫌!!!!!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8. 14. 16: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문득' '갑자기'라기보다는 '아프간 인질 사태'가 20여일 토픽으로 다뤄지면서

자연스레 교회라는 곳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아프간 사태가 벌어지고, 수 많은 관련 뉴스를 접한 후 어느날 퇴근길

지하철 역에서 우연히 동네 풍경을 내려보았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은 수 많은 십자가들.

그 전에 수없이 들어온 아프간 사건 이야기 때문에 교회라는 연상작용이 일어났었는지

눈에는 좁은 시야 속에 촘촘히 박힌 십자가만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돌리지않고도 보이는것만 대략 20여개

그리고 곧이어 떠오른 엉뚱한 생각.


'대한민국 땅엔 교회가 얼마나 있을까?'

자료를 찾아보니 약 50,000개라고 한다.


수치상 5만개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수 인지 짐작이 가지않을 것 같아 비교를 해보겠다.

대한민국 전체 PC방 수 약 23,000개

대한민국 전체 약국 수 약 20,200개

대한민국 프렌차이즈 편의점 수 약 15,000개

전 세계 스타벅스 체인 수 약 13,000개

주로 눈에 자주 띄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들의 수이다.

특히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곳곳에 눈에 띄는 PC방의 수가 전국에 2만 5천개라고 하는데

교회는 약 2배인 5만여개라고 하니 대한민국에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대략 알 수 있을것이다.


그나마 한적한 농촌이나 어촌에는 교회의 밀도 수가 적다.

사방 1Km 이내 1개 내지는 많아야 2개정도?

그렇다면 그 많은 교회들은 모두 도시에 몰려있다는 얘기다.

눈으로 대충봐도 사방 1Km 이내에 눈에 들어오는 십자가 수가 20여개 정도이니.....

많아도 너무 많은것 아닌가 싶다.

아마 전세계를 통틀어서 대한민국의 교회 밀도가 가장 높지 않을지...ㅡㅡ;;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온 동네 십자가에 꼬마등이 번쩍여서 새벽에도 환하니.....


그렇다면 교회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뭘까?

나름대로 추측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긴하지만 논란이 예상되서 혼자만 생각하겠다. ㅎㅎ


물론 비교의 방법이 질적으로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양적으로 비교를 해본것이니 태클 금지 ^,.^


교회의 숫자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던 중 또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으로 바라본 교회'라는 엉뚱한 생각

기네스 북에 오른 베스트 셀러는 아마 다들 알 것이다. 바로 Bible '성경'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프렌차이즈 기네스는? 바로 '교회'


종교 문제라 민감한 부분이 있을거라 예상은 되지만 그냥 단순하게 '숫자'로만 생각한것이니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7. 5. 20:04
요즘 다른곳에 정신을 팔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다.

못쓴다기보다는 외면을 하고있는지도....ㅡㅡ;;

'부지런하게 살자'라는 인생의 모토를 정해놓고 나름 부지런하게 움직여볼라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예전의 게으름이 몸에 익숙해지고 있던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마음을 다그쳐도, 몸은 편한것부터 찾고 있으니....ㅜㅡ


지난 한달동안 몸을 너무 혹사시켰던 것일까?

정신은 부지런인데, 육체는 휴식을 찾고있다.

에효~ 이건 뭐 유체이탈도 아니고...


년초에 잡아놓았던 '1년동안 책 50권 읽기' 목표도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다 이놈의 게으름병 때문에...


옛 말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었지?

게으름이란 놈을 느꼈으니 다시한번 더 내 인생에 반성하고

다시 맘잡고 열심히, 부지런하게, 건설적으로 살아보자!!

블로깅, 책읽기, 일, 사랑, 사진...그외에 내가 하고 있는 모든것에 열정을 갖고

다시한번 여~ㄹ 심히 다시 시작!!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6. 4. 21: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들어 부쩍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가 많아져 이곳 저곳 술집 탐방을 하며
 
이술 저술 많이 마시던 어느날~!!
 
친구 한놈이 와인을 먹자고 갔던게 화근이 되어 요즘엔 소주, 맥주보다 와인에 입맛이

더 끌리고 있다.
 
 
예전엔 "무슨 와인이야~ 맛도 없고 비싸기만하고 취하지도 않고..." 했는데
 
이 와인이라는 놈에게 뭔 마력이 있는지 그 오묘한 뒷 맛과 향이 군침을 흘리게 하고 있다.
 
 
양주와 맥주에 대한 습자지 두께의 지식은 있었지만
 
와인은 '포도로 만든다'라는 지식뿐이라 바텐더가 주는데로만 먹었다.
 
하지만 값이 값인지라 싸고 맛있는 와인을 찾으려 최근엔 와인에 부쩍 관심을 갖고

와인 공부(?)도 할 정도니...
 
(와인사러 마트를 갔을 때. 마트 점원의 와인 지식에 놀라워 하며 '와인 공부 좀 해볼까'
생각하게 됬다.)
 
 
그런데 뭔넘에 이름이 이따우로 어려운지 ㅡㅡ;;
 
까르미네르, 보르독스, 마고, 까베르네, 매독, 샤도네이 등등등
 
국가별로, 생산지별로, 포도 품종별로 다 다른 이름 덕분에 얼마전 '이 놈 참 맛있네' 하며

마시던 와인 이름도 뒤돌아서니 까먹게 만들었다.
 
 
에효~ 머리가 나쁜 탓인지..ㅡㅜ;
 
어쨌던 와인이라는 놈을 만난지 1년이 채 안되었지만
 
점차 와인의 마력에 끌리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 입맛이 바뀐다고 누군가로부터 들은것 같다.
 
내가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인가?
 
술 취향도 바뀌니 말이다.
 
 
아직 많이 마셔보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가장 입맛에 맞았던 '칠레산 카르멘 리져브' ^^
 
캘리포니아 같은 바닷가에서 생산되 짠맛이 감도는 미국산보다,
 
숙성과정이 약간 틀려 목넘김이 약간 거친 프랑스산보다,
 
부드럽고 향이 깊은 칠레산이.....와인은 칠레산!! ^^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4. 27. 10: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래를 맛있게 부른다? 라는 말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 가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리즈'라는 가수를 꼽고싶다.


오로지 비쥬얼 가수가 판치는 한국 대중가요판에 묻혀 빛을 보지못해

10대 들이 열광하는 댄서 가수들 보다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목소리와 노래를 부르는 기교하나 만큼은 최고이지 않을까 한다.


남자에 나얼이 있다면, 여자엔 리즈가!!

리즈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던건 1집의 '정말 좋아요'라는 노래였다.

가사는 정말 너무도 뻔한 사랑얘기 였지만 목소리나 스타일은 '어라~ 이 노래 끌리는데?'를

자연스럽게 유발해 처음 듣자마자 바로 빠져버린 케이스다.


특히나 재즈나 보사노바 풍의 노래에는 최 적격이 아닐까 싶다.

너무도 맛있게 노래를 가지고 논다고나 할까?


리즈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리메이크

캬~ 이 노래 정말 맛있게 잘 부르더라~

리즈 팬 클럽이나 들까? ㅎㅎㅎ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리즈 프로필

본명 : 엄지선
출생 : 1977년 12월 30일
소속사 :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학력 : 캘거리대학교 성악 학사
데뷔앨범 : 2002년 1집 앨범 [Obsession]
경력 :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 O.S.T 'My Son'

역시 성악을 전공해서 그런지 뭔가가 틀렸어 ㅎㅎ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4. 6. 17: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엊그제 친구녀석이 전화하더니 대뜸

"나 다음주 화요일에 한국 뜬다."

이게 갑자기 뭔 모기 눈알 파먹는 소리인가? 해서 물었다.

"너 무슨 사고치고 도망가냐?"

하지만 곧 바로 들려오는 대답은

"나 10박 11일로 유럽 여행간다."

ㅡ,.ㅡ;;

그렇게도 가고싶고, 매일 동경만 해왔던 프랑스의 낭만과 이탈리아의 소박함에 묻어있는 세련됨.

체코 프라하의 아름다움, 그리고 스칸디나비아반도 3국의 여유로움.....

친구 녀석이 그토록 그리던 유럽을 간다고 염장을 지른거다.

그리고는 친구 녀석이 그랬다.

"너는 못데려가도 니 가방은 유럽 여행 시켜줄테니까 가방 좀 빌려줘"

'이런 ㅅㅂㄹㅁ가...ㅡㅡ+'


사실 요즘 유럽 많이 싸졌다.

직항은 아니더라도 경유 항공 타면 로마나 파리 왕복 항공권이 70~80만원에

유로패스 끊고 민박에서 숙식만 해결한다면 150만원에 실컷 구경은 하고 올 수 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술 값아끼고, 담배 조금 덜 피우고, 주말에 통닭에 맥주 몇 번만 참고

돈 모으고 유럽여행이나 다녀오자 (한 5박 6일? ㅡㅡ;;)....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통닭과 맥주의 오묘한 유혹은 뿌리칠 수 없었으니...젠장 돈이 없어

췟!! 유럽 여행 뭐 별거냐? 작지만 목표를 하나 다시 세웠다.


올해가 가기전 반드시 자금 마련해서 나도 한국을 뜬다고...

짐 같은건 필요없다...빤스, 양말 몇 장과 카메라, 렌즈 뿐

프랑스야, 이탈리아야, 체코야, 노르웨이야, 스위스야 기다려라...나도 곧 밟아주마!!~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3. 30. 12:07
다음 미디어에 떠 있는 기사 제목.

'MS, 닌텐도 비하발언 ‘Wii는 애들이나 하는 게임’

'Wii는 애들이나 하는 게임' 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Wii 유저 & 잠재 유저는 '애들'이 되어버렸다.

연령까지 친절하게 지정해주었네.

14세...쿨럭

한국 나이로 치면 중학생인데...

졸지에 Wii를 즐기는 사람은 중학생 또는 그 이하가 되버렸다.

과연 마소에서 나온 공식 발언인가

낚시를 위한 기자의 부풀림 기사인가

뭐 어쨌던 많은 파장을 불러 일으킬 만한 기사라는 것 밖에는...

Wii가 애들이면 NDS는 유아?


MS가 의도적으로 노린 노이즈 마케팅의 일종인가?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태영

    360은 애들도 안하는 게임기^^

    2007.04.03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3. 22. 21:11

언제 출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점심을 먹은건지...저녁을 먹은건지...

나가서 먹은건지...시켜서 먹은건지...

분명 수요일 아침 일찍 출근 했는데...오늘은 목요일 밤 9시 ㅡㅜ

약 36시간동안 눈을 붙인건 1시간

피운 담배 2갑

마신 커피 15잔 이상

몸살이 오려나...온몸이 뻐근하고 부워 올라온다.

한두번 겪는 일은 아니지만 보통 철야를 하면 아침 또는 오후 일찍 집에 갔는데

오늘은...또 야근이다

힘든것 보다 내일 아침 일찍 회사를 나오는게 두렵다. 흑흑

집에 가고 싶어...지금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순간도 회사.

1일하고도 12시간의 극한 체험. 빰빠라밤~


오늘 집에 들어가면 시체놀이 하겠군화~ ㅡㅡ;;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극한 체험이군아!

    2007.03.2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3. 13. 22: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랭총각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카툰 작가 강호진님.

정말 너무나 아쉽다. ㅜㅡ 같이 하면 뭔가 재미있는 사고 하나 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야속한 일정 때문에 코앞에서 물거품이 되버리니....너무나 아쉽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인상좋으신 분.

덤으로 발도 무쟈게~ 넓으신 분...ㅎㅎ


"강호진님!!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같이 일 합시다!!"

"근사하게 사고 한번 쳐야죠~!! ^^"


P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2. 28. 10:17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챙길것도 많고, 할일도 많고, 미팅도 많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프로젝트 오픈이 눈앞으로 다가오면

정말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라는 말을 실감한다.

벼락치기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리 바빠지는지..에효~

그래도 화이팅~!!
 


P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원래 하는거 없는 사람도 바뻐지는 시기지.
    홧팅하삼

    2007.03.02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감솨~

    2007.03.0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5. 14: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 마음)

나도 직장인이다

돈도 없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벌테다




(속 마음)

나도 직장인이다

돈도 없다

삐뚤어 질테돳!!!!!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ㅋㅋ 삐뚫어질테닷..
    가슴에 와닿는 표현이야..

    2007.02.06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2007.02.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7: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때 기입 항목인 닉네임에

어떤 닉네임을 넣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한창 활동중이었던 'SLR CLUB'에서

사용중이었던 '니콘찍사'라는 닉네임이 떠올라 주먹구구식으로 끼워넣었다.

원래 준비성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위인이라 그런거 준비해둘리 없었던거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여기 저기 가입한 웹 사이트의 내 닉네임이

통일감없이 이것 저것 찢어져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닳았다.


닉네임이 다른게 뭐 그리 큰 문제겠느냐마는

조국도 찢어진 마당에 내 닉네임만이라도 하나로 통일해서 사용하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으로

하나로 통일하기로 했다.


'버번홀릭'

때는 바야흐로 1999년도

한때 버번위스키에 흠뻑 빠져 하루에 두병까지도 소화해냈던 그때 만들어진 닉네임이다.

물론 내가 만들었다. 술 좋아한다고 저런 유창한 닉네임을 지어줄리 없다.

고작해야 '술고래', '주정뱅이' 정도 였겠지..


버번에 중독된 사람. 그래서 버번홀릭이라는 닉네임이 만들어졌고 애용했던 닉네임이다.

그리하야~!! '니콘찍사'라는 경망스러운 닉네임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여 바꾸기로 결심했고

모든 닉네임을 하나로 통일했다.

아마 버번홀릭이라는 닉네임은 유일무이하지않나 싶다.

써놓고 보니 또 버번콕이 눈앞에 아른거리네...한잔 쭈욱 들이키고 싶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잠깐!! 버번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아래와 같다.

[명사]증류주의 하나. 옥수수가 주원료이며, 내부를 태운 통에 넣어서 숙성시킨다.
미국 켄터키 주의 버번이 원산지이다. ≒버번.

한마디로 미국에서 만든 위스키이다.

누구 말로는 짐빔과 잭다니엘이 미국의 소주라고 하는데.....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런거군...

    2007.02.06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6: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전문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 블로그를 조금 더 전문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유한 블로그로 옮겨보자!!

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블로그 서비스를 둘러보았다.

블로그인, 테터툴즈, 이글루스 등등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 2가 오픈되었음을 알고도 이전의 단순한 기본 인터페이스만을

생각한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멀리서 더 좋은 블로그만 찾았으나 아쉽게도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 티스토리는 비공개 베타서비스라 겉핧기로 구경만하고 오픈할때까지만 기다려

보자고 체념하곤 네이버 소속의 내 블로그로 돌아왔다.


그리고 발견한 (사실은 이전부터 눈에 거슬리긴 했었다.) 리모콘과 언제부턴가

바뀐 '관리' 인터페이스를 하나 둘 눌러보았다...............................오우~ 지쟈스!!


이런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역시 등잔밑이 어두운것인가?

리모콘을 통해 하나,둘씩 바뀌는 블로그 디자인을 보며

'와~!!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감탄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서부터 BG, 메뉴 박스의 디자인, 하다못해 카운터 디자인까지

'니네 마음대로 바꿔봐!!'라는 식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딱딱했던 네이버 블로그의 이전 선입견을 확!! 바꿔주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언제부턴가 웹 얼리아답터들에게 흘러나오면서 심심치않게 사용기가 올라오는 것은 확인했지만

'많이 바뀌기야 했겠어?'라며 사용기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건방진 판단으로 우습게 봤는데

그 점에 대해선 리모콘이라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부터 반성하기 시작했다.


장난감.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리모콘은 장난감이다.

블로거를 꿈꾸지만 자신의 서버를 만들고 제로보드나 테터툴즈 다루기가 어려웠던 유저들,

소스 뜯어고치고 디자인하기가 귀찮았던 나를 포함한 유저들에겐

블로그 가지고 놀기의 도구가 된 리모콘은 확실한 장난감이었다.


사실 자유롭게 디자인을 바꿀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꾸밀 수있었고 기본 디자인이라고해서 시대에 뒤떨어진 디자인도 아니고

오히려 더 깔끔한 소스들을 제공해준다.


기본 소스들이 맘에 안든다 싶으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소스를 적용시킬 수있도록 배려심도 넓다.


물론 유료디자인도 있지만 이전 버젼의 아주 기본적인 디자인만 제공한채 유료 컨텐츠로

유도했던 시즌1 보다는 선택의 폭도 넓어졌으며 만족도 또한 좋아지지 않나한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블로그 활용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는 것이다.

1280*1024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나에겐 이전 시즌의 블로그 활용 공간은 시각적으로도 작아보였고

이미지 노출공간도 한정적이라 공간에 대한 불만이 조금은 있었던 터였다.

바뀐 지금도 제한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화면의 2/3을 차지하는 블로그 활용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어쨌던 이전의 서비스에서 한단계 또는 그 이상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적어도

기존 유저에겐 충분한 서비스 사용 동기가 되었으며 이탈 잠재 유저를 붙잡아두는 목적엔

부합했을 것이라 본다.


웹2.0의 리더그룹 중 하나라고 자부하던 네이버로서는

분명 사용자를 위한, 사용자에 의해 생산되는 컨텐츠의 창구 개선은 불가피 했을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블로그를 창구로 인식하며 끈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는 네이버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막노동을 했을것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물론 테이블 일관이었던 이전의 서비스보다는 CSS를 적용함으로서 한층 더 좋아진

작업 환경이었겠지만 이런 소스 하나하나를 제공하느라 얼마나 많은 막노동을

했을지 눈에 선하다. ㅎㅎ


너무 칭찬 일색이었으니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자 단점을 하나 얘기해본다.

유저 스스로의 컨텐츠 생산환경을 만들어 놨다면 그에따른 보상책도 하나쯤은 만들어놔야

하지 않을까? 라고 꼬집어 보고 싶다.


구글의 에드센스의 적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의 방향으로 금전적인 보상책을

열어준다던지,

누가봐도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내는 블로거들에게 블로그 스타를 양성하는

명성의 보상책을 만들어주며

충성도 유저 양산에 조금 더 힘을 써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서로 상부상조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까?

상하관계보다는 수평관계의 끈이 더 탄탄하다는 진리가 있듯이 말이지...훗~!!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5: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은 책 많이 읽는 한해로 선포합니다.!!

얼마전 방영된 경제 비타민의 워렌버핏과 정주영 회장의 성공 키워드에서 필이 꼿혀

목표를 세웠지만, 늘 반성하고 하고싶었던 일이지만

시간을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리 저리 책 읽기를 피해왔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2007년. 핑계는 없다. 시간이 나면 무조건 읽는거다.

신문이던, 전문서적이던, 소설이던, 잡지던간에 많이 읽는거다.


물론 '무조건'이란게 닥치는데로 읽는다는건 아니다.

나름 계획을 세우고, 관련 전문 서적을 기본으로 읽어 나갈거다.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그러고 보니 작년 한해 읽은 책의 수가 10여권 정도구나...ㅡㅡ;;

부끄럽다. 그동안 남은 시간동안 뭘했단 말이지?

[바바라멘토의 논리의 기술, 보라빛 소가 온다1, 보라빛 소가 온다 2, 빅무, 등대,

 삼국 왕조 실록,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경험 디자인 요소,

 나무, 롱테일 경제학, 구글 스토리...]

더 이상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것뿐이었나? 휴~ 반성 또 반성한다.

-----------------------------------------------------------------------------------------

여기서 잠깐!!

필이 꼿히게 만든 정주영 회장과 워렌 버핏의 성공키워드에 대해서...

워렌 버핏의 독서량은 남들의 5배라고 한다.

남들 10권 읽을때 워렌 버핏은 50권을 읽었다는거다.

오죽 책을 좋아했으면 신혼여행중에 책을 읽었다고할까.


정주영 회장은 매일 아침 국내에서 발간되는 모든 일간지를 다 읽었다고 한다.

일화로 영국 선박회사에서 "당신은 어느 대학을 나왔소?"라고 물으니

정주영 회장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신문 박사다. 당신들보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내가 더 잘안다!!"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책을 많이 읽자!!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두 작년부터 나름 모토로 잡구 있는 부분.
    매월 10만원은 책을 사도록 하자..
    하지만.. 10만원을 채우고 있지는 못하다는..;;

    2007.02.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5: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년 5개월간 정들었던 란돌이를 좋은 새 주인에게 넘기고

새로 입양한 내 애마 티언이

2006년 12월 15일 안성 공장에서 출생해 12월 16일 키를 넘겨받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따끈따끈하고 머리아픈 새차냄새와

덕지덕지 붙어있는 비닐이 새 애마를 들여왔다는 것을 실감케 한다.

지금은 다 뜯어버렸지만 뭔넘의 비닐이 그리도 많이 붙어있는지...ㅡㅡ;;

앞으로 아무 말썽 없이 10년동안 나를 태워줬으면 한다 티언아~ ㅋㅋ


뭐 승차감이나 소음 등 모든 면에선 란돌이보단 좋지만 그래도 아직은

란돌이가 더 정겨워 ㅜㅠ


그래도 아침에 출근할때 마다 새 애마를 보면 기분이 뿌듯~해지는게....ㅎㅎㅎ

앞으로 몇달간은 기분이 좋을것만 같다.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부러워.. >_< b

    2007.02.0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5: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때 소원, 이해할게로 날 감동 시켰던 그 카~수...김현성 주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힙합의 대표 카~수인 주석 주임님 ^^)



제목은 봐서 알겠지? 울 회사 연예인들.....

나 이 회사 와서 깜짝 놀란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김현성씨가 이 회사에 다닌다는 것.

또 하나는

주석씨가 이 회사에 다닌다는 것.

헐~ 비록 병특이긴 하지만 둘 씩이나 있다니...참~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도 별 느낌은 없지만 왠지 그럴싸 하잖아? ㅋㅋㅋ

한때 소원, 이해할게를 노래방에서 열창하던 것을 생각하면 놀랄만도 하잖여~





주석 주임, 김현성 주임...CD 한장만 주세염~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5:29

2006년이 다 지나가고 몇일 남지 않은 이맘때 쯤이면

친구던 회사던 가족이던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자 송년회 또는 망년회를 한다.

둘의 차이는 뭐.....그다지


어쨌던 엔트리브도 한해를 마무리 하고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장소는 '삼정호텔'

송년회의 정식 명칭은 '2006년 엔트리브 송년의 밤'

하지만 진행되고 나니 광란의 밤이 되버렸다는 거~

차마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지만 그 날의 그 곳 분위기는 개그콘서트 녹화장 저리가라 였다.

웃찾사? 풉~ 아마 귀싸데기가 날아갈 정도의 분위기 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메인 사회자를 맡아주신 장부장님~ 완존 압구정 스타일이셔~ ㅋㅋ)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자선 패션쇼' 말 그대로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사우들이 준비한 패션쇼를 보고 성금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미였다.

송년의 밤의 메인 메뉴였지....그리고 그 중앙엔 내가 있었고 (꺄~악 기억하기 싫어....ㅜㅡ)

정말 기억에 남을 일을 저지르고 말았단 말이다.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이 열기를 보라~ 아직 이들은 뭘 보게될지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겠지...ㅋㅋ)


그래도 그 만큼 미친짓을 했기에 패션쇼 3위라는 영광을 차지했지만...크흑

뭐 상받아서 기분 좋다고 난생 처음 므흣~ 한곳을 경험하게 해준 팀장님 덕분에

기분은 좋았지만...어쨌던 잊을 수 없어


내년엔 반드시 송년의 밤에 관람객이 되 주리라~ 피식 피식 웃으며....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울 대표님...대표님~ 내년엔 전 구경만 할래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둘리 머리를 뒤집어 쓴게 나다...아직 술발이 덜 올라서 그나마 정상적인게지...ㅡ,.ㅡ)

Posted by 버번홀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