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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21일 이른 새벽

안개 가득한 두물머리에서...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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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지다.
    새벽에 물안개 자욱할때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항상 어딜가서 맘 먹구 찍을려구 해도 일어나질 못해요~

    2007.04.2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잠 안자고 다녀왔습니다.
    전날 예비군 훈련 받고 집에와서 늦게 잤더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ㅎㅎ

    2007.04.25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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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1일 이른 아침

두물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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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사진 진짜 죽인다.. >_<
    낚시하러 간거야?

    2007.04.2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찍으러 갔어요. ㅋ

    2007.04.25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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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묵리

아주 잠시동안의 하늘에서 빛 떨어지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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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이 천지창조씬들~

    2007.04.18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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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 모터쇼

일요일 아침 9시에 도착했지만 엄청난 인파에,

때마침 집에 두고온 망원렌즈덕분에 사진이 이 모양이다.

사람에 치이느라 가까이 가보지도 못하고 그냥 멀리서 ㅡㅡ;;

그나마 건진 허접한 사진 몇장이다.

그래도 캠코더가 있었기에 생생한(?) 모습을.....ㅋㅋㅋ


그나마 기억 남는건

즐텍스가 엄청 크다는 것.

엄청난 가격덕분에 손 못대게 동물원 맹수마냥 멀찌감치 떨어뜨려놓은 벤틀리 두 대.

아우디의 남자 모델들과 홀쭉이 아가씨.

한때 드림카였던 포르쉐 카이엔 터보S에 앉아본것.

인기 모델과 비인기 모델의 양분화 현상.

그리고 엄청난 인파...ㅡㅡ


그런데 궁금한거 하나

장소는 일산 즐텍스인데 행사명은 '서울 모터쇼'일까?

일산 구청장이 아쉬워 했겠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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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 그런거야.

    2007.04.09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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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똑딱이들이 심상치가 않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SLR 유저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색감, 화질과 브랜드 밸류를 갖고

출시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끌린다.

특히 라이카 똑딱이 시리즈는....너무 너무 갖고 싶다.

카메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소유욕을 불태웠을 코카콜라 짝퉁 마크.

카메라의 로망. 라이카

M6, M7을 디지털로 변환 시킨 M8은 가격이 소형차 한대 값이라 엄두를 못내겠고

그나마 만만한 똑딱이 C-LUX2와 C-LUX3...............

앙증맞은 바디에 코카 짝퉁 마크......너무 귀엽잖아!!~

라이카 색감은 뭐...두말하면 입아프고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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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카.. ㅠ,ㅠ 눈물 나죠..

    2007.03.3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로이

    내꺼라니깐...
    LX2... 흐흐흐... 무시할떈 언제고.. 이쁘다고하는건
    무슨심보냐 -ㅅ-;;
    아무튼.. 이뻐 ^^
    수고해라~~ 구경 잘하고 간다... -용-

    2007.04.02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 니꺼 파나소니라며.....
      난 파나소니를 갖고싶은게 아니라 코카콜라 짝퉁 마크를
      갖고싶은거여~...ㅡㅡ;;

      2007.04.0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3. A ce jour,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niños, cette vague de décès,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ropa, qui a commencé le soir de la Saint-Sylvestre,?reste inexpliquée, a indiqué la commission de la chasse et de la pêche de cet Etat du Sud américain, http://timberlandbotases.com zapatos timberland hombre. Des tests doivent être pratiqués lundi. La plupart des oiseaux sont des carouges à épaulettes,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tiendas, reconnaissables à leurs taches rouges à la base des ailes, http://timberlandbotases.com botas timberland.Selon un quotidien de l'Etat, les oiseaux pourraient avoir été touchés par la grêle en haute altitude, http://timberlandbotases.com botas timberland mujer. Une autre théorie met en cause les feux d'artifice du Nouvel An qui pourraient avoir surpris les oiseaux en plein vol. Actu en continu Séisme à Sumatra en Indonésie Actu en continu Intempéries/Colombie : 2010 particulièrement meurtrièreRelated articles:


    http://nihao.tistory.com/96 Le gendarme boursier américain

    http://ohmydear.tistory.com/31 La croissance économique des Etats-Unis devrait être un peu plus forte en 2011 qu'en 2010

    2012.12.23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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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4일 오후

꿈에서 보았던...작은 저수지 앞에서

D1x + MF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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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좌대 죽이는구만..
    저기서 한가로이 낚시질이나 하고 있음.. 좋으련만..

    2007.03.26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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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를 볼 수 있습니다.>


긴 겨울도 가고, 극성맞았던 꽃샘추위도 가고

2007년 봄이 왔다는 소식을 알리는 꽃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스카리, 산수유...

사진엔 없지만 산수국들도 봄이 왔음을 알리려고 하는지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그렇게 2007년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D1x + MF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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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멋지구리~!

    2007.03.26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kma-3002

    2007년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2007.03.31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3. kma-3002

    2007년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2007.03.31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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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엔트리 모델이었던 D40이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않아 동생을 출시했다.

이름은 D40x

D40과 외관은 비슷하지만 형이 6mp였던거에 비해 동생은 10.2mp이란다.

ISO도 100부터...D1x보다 좋네...ㅡㅡ;;

그밖에 형인 D40과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일단 영문이라 그렇게 보인다...^^;;

바디 가격만 730달러라고 하니 국내 시판 가격은 조금 더 높은 80만원대가 되지않을까 한다.

형보다 비싼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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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gizmodo.com/gadgets/digital-cameras/nikon-spruces-up-its-d40-now-the-102megapixel-d40x-241789.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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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에서 공개 한 1D Mar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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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Canon의 40D



캐논에서 한꺼번에 2기종을 공개했다.

한놈은 캐논의 기함, 1D 시리즈

한놈은 보급형 바디인 40D

1D Mark 3의 가장 큰 특징은 '자가 핀 교정'을 한다고 한다.

1D급에서는 그나마 핀이 맞는다고 하던데 보급형 바디에서 구라핀이 가끔 나오는 것을

캐논 자체에서도 인정했는지 '자가 핀 교정'이라는 기능을 넣었다고 한다. 흠...

자세한 스펙은 원문 참고~


원문 :

1D Mark 3
http://gizmodo.com/gadgets/digital-cameras/canon-eos1d-mark-iii-shoots-10-frames-per-second-238661.php

40D
http://gizmodo.com/gadgets/digital-cameras/more-light-on-the-yet-unannounced-canon-d40-dslr-238614.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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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D는 루머라는 군요~ ^^;;
    하지만 곧 나올것 같다는거~

    2007.02.23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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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똑딱이 보급 브랜드인 쿨픽스에서

눈길을 끄는 넘이 하나 나왔다고 한다.

모델명은 니콘 쿨픽스 P5000


우선 사양을 보자면

1000만화소 CCD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미지 프로세싱이 DSLR모델인 D80과 같다고 한다.

니콩의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 중 가장 발전했다는 D80의 것을 탑재했다고 하니

니콩 똑딱이 모델 중 화벨이나, 노이즈 처리 능력은 최고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최근 모든 똑딱이가 달고 나오는 부르르도 기본 탑재되있다.


또한 줌에 따라 최고 f2.7~5.3의 조리개 개방값을 지원하며,

35mm 필름 사이즈 환산 시 최저 27mm 광각에서 최고 378mm 망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광학 줌으로....ㄷㄷㄷ (망원 아답터 장착 시)

2.5인치의 LCD 창과 스피드라이트를 탑재했다고 한다.

가격은 미화 399.59달러. 한화로 약 40만원 정도이니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스펙이 국내 유통이 되면...똑딱이 유저들 많이 달려들것 같다.


기즈모도에 여러가지 니콩 똑딱이 모델이 발표된것 같으나

가장 눈에 띄는건 이넘이었다. 블랙 바디에 평균 이상의 스펙.

서브 똑딱이로 탐나는데?



하지만!! 난 더이상 카메라 장비에 손대면 누군가에게 죽는다는거~ ㅎㅎ



원문 :
http://gizmodo.com/gadgets/digital-cameras/nikon-intros-coolpix-p5000-has-dslr-brains-point-and-shoot-sensor-23796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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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똑딱이 하나정도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핸펀 카메라루 어케 좀 하긴 하지만..
    그래두 똑딱이 딱 하나정도 탐이 나긴 해.

    2007.02.21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카메라가 너무 커서 조그마한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래요..^^;;

    2007.02.21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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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들고다니며 한참을 MF 렌즈를 갈구만 하던 어느날...두둥~

큰맘(?)먹고 mf 렌즈를 질렀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니코르 MF 50mm f1.4!!

필카가 대세였던 시절. 렌즈 중 50.4가 빠지면 짜장면을 단무지 없이 먹는 듯한

그런 쀍스러운 느낌을 주었던 명기 중에 명기. 렌즈의 감초라 할 수 있는 그런 놈이다.

아직도 중고 거래 장터에선 50.4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

판매를 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열어보아도 누군가의 '예약합니다.' 댓글에

허탈한 웃음을 주었던 그 녀석.


정말 어렵게 상태가 나이스한 50.4를 저렴한 값에 들여왔다.

유리로 만든 렌즈 알 덕분에 AF 50.8보다 무겁고 투박하지만

세월의 흔적인지, 손때가 묻어있어서인지, 처음 마운트를 해보고는 벌써 정이 들어버렸다.

D1x에도 궁합이 잘 맞아 처음 껴놓고 1주일 넘게 바디캡으로 끼워져있고

앞으로도 분리 시켜놓을 일은 별로 없을듯 한다.


초점링과 토끼귀 돌리면서 초점맞추는 재미도 쏠쏠하고~ ㅎㅎ

사진 찍는 맛이 조금 더 난다고 할까?


우선 마운트를 하자마자 테스트로 몇 컷을 찍어봤다.

조리개의 재질이 달라서인지 셔터음도 더 투박하고 더 카메라스러운 찰칵! 소리를 내고,

LCD로만 결과를 확인했을 때도 그 심도란.....캬~


그리고 PC에 올려 결과물을 봤는데.....두둥~

먼가 다른 색감이 나왔다. 조금 더 차가운 색감이랄까?

D1x 특성 상 다른 기종에 비해 묵직한 맛을 보여줬는데

그 묵직한 맛에 차가움을 더했으니...우울한 사진 찍을 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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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100% 크롭한 부분이다.

D1x가 500만 화소라는걸 감안하면 너무나 우수한 화질이 아닐 수 없다.

역시 단렌즈의 매력은 화질!!

색감 보정을 조금 한 후의 크롭에서 이 정도면 원본 크롭은.....ㄷㄷㄷ


50.4 이 녀석 정말 물건이긴 물건이다. 그 가격대에 성능비로는 단연 최고~

자~ 다음번엔 50.2로 달리는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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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렀군!

    2007.02.12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지름신이 제 곁에서 떠나질 않아요...ㅠㅜ

    2007.02.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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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구나!! 얼씨구!!

2007.02.03 인사동 어느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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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사동두 가본지 오래됐당...

    2007.02.06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데. 요즘 쓰는 기종이 무엇인가?

    2007.02.06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니콩 D1x염

    2007.02.06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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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어 명동을 나갔다가 오래간만에 인사동 나들이를 갔다.

이전처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그런곳과는 거리가 멀어져 이젠 상업적인

거리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바뀌긴 했지만 아직도 인사동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토요일 저녁 수많은 인파가 변해버린 인사동에서 무엇을 찾으러 왔는지 모르지만

나름 바쁘게 이곳저곳을 누비며 그들만의 만족감을 갖고 여기 저기 흩어지고있던 늦은 오후.


카메라를 들고 인사동의 오래된 골목들을 찾아다녔다.

그나마 옛 부터 식당들이 즐비했었고, 중앙거리의 변화에도 아랑곳 없이 그대로인 골목들.

몇몇 간판은 바뀌었지만 쉼터를 제공하는 좁은 골목의 기능은 변함이 없었다.


그런 쉼을 제공하는 좁고 어두웠던 인사동의 골목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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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유저, 니콘 유저 괴물 탄생 예정에 흥분하다.
 
SLR CLUB의 캐논, 니콘 포럼 신제품 게시판에선 캐논과 니콘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출시설에 설레여하고 있다.
 
니콘만 10여년째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도 출시설은 반갑지 않을 수가 없기에
 
'설'이긴 하지만 블로그에 기록하고자 한다. (엔트리 모델은 제외)
 
 
먼저 니콘은 니콘 DSLR의 플래그십 모델인 D1, D1x, D1h, D2x. D2xs, D2h, D2hs의
 
후속 모델로 D3x 또는 D3h가 나온다는 설이 현실로 올것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36mm 풀프레임을 가지고 나타날 것인지 이전처럼 1:1.5 DX 포맷을 들고 나올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니콘 독자 센서인 LBCAST를 개량해서 탑재할거라는 설이 유력하다.
 
다른건 둘째치고라도 제발 화이트발랜싱 능력과 노이즈 억제 능력이 업되서 나오길 바랄뿐이다.
 
 
D3x, D3h의 경우 이전의 연사 능력이 초당 12fps~10fps로 보고있고
 
촬상소자의 화소수도 D3x는 최대 28mp, D3h는 최대 17mp로 점치고있다.
 
이정도 스펙에 1:1바디라면 초기 출시 가격은 적어도 1장 이상이 될거라는....ㄷㄷㄷ
 
 
D200의 후속 모델인 D300에 대한 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캐논의 5D의 대항마로 출시될거라 보고있으며 LBCAST를 이용한 1:1 바디가 될거라고
 
보고있으며 화소수도 최대 20mp가 될거라는 추측이다.
 
 
그 다음은 캐논
 
출시가 가장 유력한 캐논의 플래그십으로는
 
플래그십 중의 플래그십이라 불리우는 1Ds Mark2의 후속인 1Ds TC로 보고있다고 한다.
 
북경 올림픽의 플레스라인을 타겟으로 나올것이라 보고있으며
 
스펙은.....한마디로 괴물이다.
 
 
우선 촬상소자는 1Ds의 1:1 센서를 승계하면서 조금 더 계량된 모델로
 
16mp CMOS를 두장 겹치는 형태(?)로 최고 32mp이 될거라 추측하고 있으며
 
연사능력 또한 프레스라인에 맞도록 초당 10fps,
 
빛에 대한 감도인 ISO도 12800까지 지원된다는 유력한 설이 돌고있다.
 
만약 12800까지 지원된다해도 쓰일일은 없겠지만 캐논의 노이즈 억제 능력이라면
 
충분히 퀄리티는 보장을 할것으로 보인다.
 
 
빛한줄기만 있어도 촬영이 가능하단 소리다. ㄷㄷㄷ
 
 
또하나의 신제품 출시설은 5D의 후속모델이 있다.
 
기존의 5D처럼 보급형 바디에 1:1 프레임을 달고 나오긴하나
 
5D보다는 하위 모델이 될거라는게 설이다.
 
 
아직까지 정해진것 하나없는 설에 불과하지만
 
SLRCLUB에서 나오는 설들은 대부분 맞아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니콘의 D80에 대한 소문도 60%이상이 맞았기 때문에
 
설이라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려 지는 모델은 D3x이긴하나
 
초기 출시 가격이 아무리 낮아도 500만원 이상은 될거라 보기에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그림에 떡이란 소리지...ㅜㅡ
 
 
그래도 니콘빠로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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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시간이 남아 월미도를 찾았다.

바람이 차가웠던지 예전처럼 연인들이 팔짱끼고 걷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상인들만이 허공에 호객을 하고있다.

월미도의 전성기도 끝난걸까?

허물어져가는 주차장들도 텅 비어있어 버려진 공터인지 주차장인지 분간을 할 수도 없었다.

한때는 저곳도 차들로 꽉 차있던 곳이었는데...


월미도 공원으로 향하던 중 잠시 차를 세워 멀리 서 있는 등대를 보았다.

바다와 등대. 잘 어울리는 공생관계

그리고 구름 사이가 답답했는지 햇빛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007년 1월 27일 오후 4시. 월미도 앞 바다는 그렇게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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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천지창조'씬들!
    좋아. >_< b

    2007.02.06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캄솨~ ㅎㅎ

    2007.02.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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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블라드에서 DSLR을 출시한다고 한다.

제품명은 'Hasselblad H3D-31'

스펙은 3100만화소 (31 megapixel)...ㄷㄷㄷ

48mm Full Frame 등등등

무게는 상당할것 같다...디지털 백같은게 달려있는거 보니...ㅡㅡ;;

그나저나 이놈의 가격이 24,995달러 란다. 컹

한화로 약 2,500만원


원문 : http://www.photographyblog.com/index.php/weblog/comments/hasselblad_h3d_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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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건 어떻게 들고 다니려나.
    무지막대하군..
    난 걍.. 지금 내 펙탁이한테 만족하며 살구 있어.
    욕심도 버렸어. ㅋ

    2007.02.06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그냥 사진으로 만족하고있어염

    2007.02.0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주 오래전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다 멋진 썸네일 이미지를 클릭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페이지가 넘어가는 1초 후 그림인줄 알았던 풍경 사진 한장에
 
넋이나가 한동안 멍하게 뚫어지도록 사진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한 기억이 잊혀져 갈때쯤 또 다른 사진 한장을 보고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의 황홀한 느낌과 함께 넋이 나갔더랬다.
 
 
그 당시 카메라만 있었고 스냅 사진이 유일한 기술이었고, 사진에 대한 지식은 백지상태였던
 
나에겐 그 사진들은 엄청난 감성의 충격이었다.
 
 
누굴까? 어떤 누가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 과연 어떻게 찍은걸까?
 
사진의 작가로 조그맣게 쓰여있는 아이디 'Kariyas'
 
 
처음엔 그의 시선이 너무나 탐이났고
 
그의 사물을 보는 능력이 부러웠고
 
그의 사진기를 시기했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사진에 대한 기초지식을 다듬기 시작했고
 
사진을 찍는 테크닉을 배워갔다.
 
 
한마디로 Kariyas님은 나에게 사진에 눈을 다시 한번 뜨게 해준 사람이며
 
사물에 대한 시선을 바꿔준 사람이다. 한마디로 나에게 사진이라는 취미를 선사해주신

분이라는거다.
 
요즘엔 워낙에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많아 Kariyas라는 이름이 잊혀져가고 있는듯 하지만
 
나로서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이자 어떻게 본다면 정신적인 스승이기도 하다.
 
 
Kariyas는 내가 카메라를 들고 어설프게 찍지도 못하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자신이 있는 취미가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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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공장이 많들어낸 썩은 바다
 
썩은 바다가 만들어낸 'S'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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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실제 배경인 만석동

그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던 고양이 한마리가 마치 "뭘봐?" 하는듯 쳐다보고있다.

그래도 사람 손에 키워졌는지 도망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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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석동

허름한 판자 가옥과 슬레이트 지붕

그나마 지금은 많은 마을 사람들이 좋은곳으로 떠나갔지만

아직도 이곳엔 그들만의 정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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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동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가다보면 바다가 나온다.
 
죽어있는 갯벌과 죽어있는 배들
 
이미 제 할일을 다하고 편한하게 해체만을 기다리고 있는 오래된 배들이
 
조용히 자신의 차례만을 기다리고 있는듯 하다.
 
 
만석동과 그 일대는 모두 공장지대이다.
 
검은 연기가 굴뚝에서 흘러나오는고
 
커다란 덤프트럭만이 먼지를 일으키며 어디론가 빠르게 지나가는고
 
썩은 갯벌에선 검은 물이 흐르고
 
사람들의 얼굴에도 고난함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곳
 
 
그래도 희망이 남아있는 곳
 
그곳이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만석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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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양이 녀석..
    무지 강렬하군!

    2007.02.06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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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1일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었다.
 
수많은 인파가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는 해를 보며 기도하고 환호하고 즐거워하며 아쉬워했다.
 
나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은 마음으로 이곳을 찾은것이고
 
그렇게 기원하며 지는 해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쌓인 앙금 훌훌 털어버리며 돌아왔다.
 
 
Good Luck!! 2007!!
 
 
앞으로 좋은일만 생겨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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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말타는 남자...잇힝~ 왠지 모르게 애마부인이 떠오르는데...
 
당신을 애마 남편으로 칭해드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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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충남 신두리 해변을 찾았다.
 
이유는 뭐...2006년 마지막 일몰을 보기위해서...
 
처음 찾아 간곳은 신두리 해수욕장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닷가다.
 
좁은 지방도를 지나 비포장길을 10여분 달리면 나오는 조용한 해변이다.
 
다른 유명 해수욕장과는 달리 콘도형펜션이 손가락으로 셀 수있을 만큼 적었고
 
음식점 또한 5개가 안되보였을 정도로 한적한 해수욕장이다.
 
 
그런데 이게 왠걸...해변의 길이가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경포대보다 더 길었으면 길었지 절대 작은 해수욕장이 아니다.
 
해안사구가 있는 국가 보호구역이라 숙박시설이 적은건 그렇다 쳐도
 
신두리라는 이름이 왜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아했다.
 
숙박시설이 좋지않아서? 해수욕장 외에 놀거리가 없어서?
 
그럴만도 하지만 이렇게 좋은 천해의 해수욕장이 알려지지 않았다는건
 
정말 정말 좋은 현상일지도 모른다. ㅎㅎ
 
많이 알려져 더러워지는 해수욕장을 보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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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일 새해부터 질렀다.
 
그렇게 갖고 싶었던 빌링햄 306 프레스탑!!
 
걍 들고 다닐 가방도 필요했고, 기존에 갖고있던 카메라 가방이 너무 크고
 
이런저런 지름의 정당화를 만들어 내며 질렀다. 물론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이미 질렀는데 후회하기엔 늦었잖아...ㅠㅜ
 
206이나 225를 생각했으나 사이즈가 작을것 같아
 
뒤도 안보고 걍 306으로 질렀다. 335도 생각했으나 15000원 차이에 압박으로..ㅎㅎ
 
빌링햄을 파는 모든 웹사이트를 뒤지고 뒤져서 가장 자렴한 '필름나라'에서
 
거금 32만냥을 지불하고 조심스레 집으로 모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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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박스를 열어보니 고급스런 천케이스가 보이고
 
천 케이스를 열면 가방이 나온다.
 
곧 따끈따끈한 새 가방 냄새와 가죽냄새가 스믈스믈 코를 자극하고
 
가죽 끈에 달려있는 허연 텍이 눈에 띈다.
 
품질보증서 비스므리 한 텍인데 쓸일이 없길 바랄 뿐이다.
 
가방의 외관은 온통 검정색에 검은 가죽, 검은 어깨패드...올 블랙이다.
 
335와는 달리 뒷면에 커버가 있고 커버를 젖히면
 
지퍼가 나온다. 신문이나 두께가 얇은 잡지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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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면의 제1커버를 젖히면 두개의 작은 수납공간이 나오고
 
윗면에 앙증맞은 지퍼가 달린 본 수납공간이 나온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카본화이어가 적용되었다는 지퍼를 열면 여러개의 쿠션패드가 들어있다.
 
밑받침 패드(이거 굉장히 단단하다)와 높이가 다른 2개의 파티션 패드,
 
그리고 용도를 알 수 없는 패드 한개.
 
용도를 알 수 없는 패드는 아직 연구중이다. 어떻게 사용할지를...
 
 
바깥쪽의 검은 캔버스와는 달리 내부 캔버스는 잘 어울리지 않는 녹색의 캔버스이다.
 
검정색과 녹색....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
 
영국에선 두 컬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붉은색 융재질이었다면 더 촌스러웠을라나? ㅎㅎ
 
그리고 앞면에 달려있는 두개의 작은 수납공간.
 
이곳엔 필터류, 배터리류, 기타 크기가 작은 악세서리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똑딱이 단추가 적용되어 입이 헤~ 벌어지지않도록 배려했다.
 
내구성은 뭐~ 튼튼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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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수납공간이다.
 
생각보단 수납할 수 있는 양이 적었다. (사실 엄청 넓을 줄 알았다.)
 
사진에는 플랭클린 다이어리, 책 한권, 표준 줌 렌즈, 사원증, 자동차 키, D1x, 지갑이
 
얌전히 자리잡고 있다.
 
책과 다이어리 등 카메라와 상관없는 물건을 제외하고 카메라 장비를
 
수납한다면 바디하나, 표준 렌즈하나, 스트로보하나, 망원렌즈 하나, 단렌즈 두개 정도
 
들어갈 수 있을정도이다.
 
뭐 이정도면 무난하지 싶다. 더 이상의 장비를 탑재한다면 어깨가 견디지 못할듯 싶다.
 
왜냐면~ 가방 무게만 2kg 가까이 나간다는거~
 
가방에 돌덩이를 집어넣는지 공 가방 무게만도 꾀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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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링햄 가방에 적용되는 가죽은 모두 소가죽이란다.
 
질기고 오래가고 튼튼하다는 소가죽....배고플땐 끓여서도 먹을 수 있......쿨럭
 
여튼 고급스런 가죽 손잡이 외에 가방 끝 라인의 마무리, 밑받침 일 부분, 스트랩 일부분 등에
 
엄청 질겨보이고 튼튼해 보이는 소가죽이 적용되어있다. 비닐이 아니라는것만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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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내부 공간이다. 가로 약 35cm 세로 약 10~15cm정도이다.
 
가방의 스펙보다는 약간 작은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왠만한 장비는 수납할 정도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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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커버를 젖히면 나오는 앞면의 작은 수납공간이다.
 
335는 중간사이즈의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다고 하는데....쩝
 
사실 이 부분에서 335와 306간 갈등을 했다.
 
하지만 물건이 없는 관계와 15000원 차이로 306 윈!!
 
뭐 그거 하나 없다고 수납 공간 차이가..................나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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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나오는 빌링행 정품이라는 표식의 보증서와 고객 카드이다.
 
제발 사용할 일이 없길 바란다.
 
그래도 저것들이 들어 있으니 있어보이긴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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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쁘레메 카메라 가방이다.
 
이놈도 크기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306과 함께 세워놓으니 작아보인다.
 
높이와 가로 길이는 306이 약간씩 더 크다.
 
하지만 세로 길이는 쁘레메가 조금 더 크다는 거~
 
쁘레메 가방에는 바디 2개, 스트로보, 표준 줌 렌즈, 망원렌즈, 단렌즈가 들어가고
 
기타 악세서리 모두가 들어간다.
 
크기는 작지만 수납공간은 쁘레메가 더 넓다는 거~
 
 
실용도 또한 쁘레메가 좋아 보인다.
 
편리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덮개와
 
싼 가격 대비 수납 공간, 가벼운 가방 무게 등등등
 
이에 비해 306의 덮개는 모든 빌링햄 사용자들이 개선되길 바라는
 
약간은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비싼 가격대와 비싼 소모품 가격 (아베아, 어깨패드, 쿠션 패드 등)으로 인해
 
실용성면에선 쁘레메가 월등히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장비 보호, 가방의 내구성이나 방수 기능, 네임밸류 등에선 306이 제값을 하리라 본다.
 
가격값 못하면 바루 퇴출이다. ㅋㅋ
 
 
앞뒤없이 뒤죽박죽 사용기를 적어봤다.
 
빌링햄 306은 사진과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소유하고 싶으나
 
높은 가격대로 인해 약간은 꺼리는 명품 카메라 가방이다.
 
물론 나 또한 미친척하며 (아니 미쳤었다) 질렀지만 아끼면서 오래오래 사용해야만 하는 가방이다.
 
많은 빌링햄 소유자들이 좋다!! 굿!! 데끼리!! 원더풀을 외치며 사용하는 가방인 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훌륭한 가방이라고 달랑 2일 사용한 유저로서 감히 말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빌링햄 306 프레스탑 총평*
(5개 만점)
 
- 가방 재질 : ★★★★ (가죽 재질은 좋으나 캔버스 재질은 타 브랜드 가방과 차이 없음)
 
- 수납 공간 : ★★★ (가방 크기는 크지만 실제 수납공간은 가방의 크기에 비해 작다.)
 
- 개폐 편의성 : ★★ (사용하다보면 적응되겠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불편하다.)
 
- 가방 무게 : ★ (무겁다...겁나게 무겁다)
 
- 내구성 : ★★★★ (가죽의 상태로 보아 5년 이상은 갈것 같다. 캔버스의 내구성은 미 확인)
 
- 기능 : ★★★★★ (우선 방수 기능이 가장 맘에 든다. 장비 보호 기능도 기대해 볼만..)
 
- 가격대 : ★ (엄청 비싸다. 실용성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다.)
 
- 디자인 : ★★★★★ (사실 이 부분이 구입 동기가 되었다. 가장 가방다운 가방이라는 점이다.
                                카메라 가방은 카메라 가방다워야 한다는 개념을 벗어나 일반 가방과
                                다를게 없다라는 점이 맘에 들었고 걍~ 외출용 가방으로 사용해도
                                무관한 디자인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걍~ 평범한 캔버스 가방으로 보일정도.)
 
 
* 총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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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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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미친건지, 사진에 미친건지...

미친듯이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미친듯이 사진을 찍어온지가 언~ 4년이 다되간다.

카메라 하나만 들고다니면 어떤것을 찍던지 행복하고 즐거웠던 지난 4년간

모든 취미의 열정을 카메라 한곳에만 쏟았었지...

그만큼 돈도 많이 들고, 결국엔 플래그 쉽 모델도 엄청난 돈을 들여 사기도 하고...흑

그때까지만 해도 그만한 열정이 있었고, 진정한 찍사가 되기위해 공부도, 여행도 많이 다녔었는데...


언제부턴가 카메라에 대한 존재가 기억에서 희미해지기 시작한것이다.

차를 바꾸고, 보드시즌에 접어들고, 회사를 옮기고 나면서 부터...


나의 관심은 당연히 새롭게 바뀐 환경과 새롭게 소유된 나의 소유물에게 쏟아지기 시작했던게지.

뻔득뻔득한 새차와 신나는 라이딩,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위한 본능까지

나에게서 카메라를 멀어지게 할 이유는 충분했다.


반성한다. 열정이 식어버린 자신에 반성한다. 춥다고 출사를 기피한 게으름에 반성한다.

요 몇일간 카메라가 나에게 가져다준 성취감을 생각해봤다.

물론 내 실력에 실망할때도, 카메라 기능에 아쉬울때도 있었지만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찍사를 자청할때 만큼은 행복했었지 않았던가...


반성하는 의미에서 오늘부터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해보자.

다시한번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일으켜볼거다.

몇달간 사진을 올리지 않은 블로그에 미안하기도 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포토샵에게도 일을 시켜줘야지.


이번주말부터 다시 출사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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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 펜탁스 연합군의 한방

  지난 15일, 삼성의 DSLR 카메라 신제품인 GX-10의 쇼케이스에는 약 7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여 국산브랜드 이름을 건 준전문가용 DSLR 카메라의 탄생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CCD 쉬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시스템, 방진방적 마감처리, 시야율 0.95배 뷰 파인더, 초음파 모터 렌즈 대응 마운트 등 이미 발빠르게 알려진 사양은 역시 기대했던대로 탄탄한 퍼포먼스로 구현됐습니다. 하지만 이날 유저와 업계 관계자들을 흥분시켰던 것은 백만 원대 미만으로 책정된 파격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본체가격은 898,000원으로 이미 90만 원대 선까지 넘었으며 18-55mm 번들렌즈 킷 역시 998,000원으로 보급형 DSLR 모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딜을 체결한 펜탁스 역시 GX-1의 쌍둥이 모델인 K10D를 지난 17일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워커힐 호텔에서 파티 컨셉이라는 세련된 형식으로 기획됐지만 유저층의 참석인원과 행사 공간을 적당한 선으로 조율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DSLR 시장에 새로운 선전포고를 선언한 K10D의 모습은 사뭇 진지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DSC_1849_s.jpg

  ▲▼ 이날 전시회에서 실물을 드러낸 K10D는 제품 컨셉이나 조작 레이아웃은 대부분 삼성 GX-10에서 보던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외관에서는 모서리 부분에 곡선이 강조되고 이전 제품들의 버튼 레이아웃을 따른 다소 수수한 디자인이 GX-10과는 약간 다른 뉘앙스를 풍깁니다.

PB140679.jpg
<cf. 삼성케녹스 GX-10>

DSC_1848_s.jpg

   배터리 그립은 본체 하단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따로 배터리 슬롯 커버를 분리할 필요가 없어 탈착이 편리합니다. 배터리 그립 역시 커맨드 다이얼 두 개와 전원버튼, 노출보정, 노출고정, 그린버튼이 배치돼 가로구도와 큰 차이없는 조작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DSC_1850_s.jpg

  본체에 배터리가 수납된 채 그대로 배터리 그립을 장착하기 때문인지 배터리 그립에는 배터리를 하나만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정면을 기준으로 배터리 그립 오른쪽의 슬롯을 뽑아 배터리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캐논이나 니콘의 세로그립 일체형 최상위급 모델에서 볼 수 있는 수납방법으로, 방진방적 설계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DSC_1841_s.jpg
<배터리 그립을 장착한 모습>
DSC_1852_s.jpg

 그립부쪽 측면에는 메모리 슬롯이 위치합니다. 사용가능한 저장매체는 SD 메모리입니다. 최근 도입되는 SDHC포맷을 지원해 최대 8GB(작성일 기준 최대용량)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에 이어 DSLR 카메라에까지 얇고 보안성 높은 SD 메모리 카드 사용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양은 아직까지 CF카드 사용이 많은 현 시장상황에 아쉬움을 많이 가져다주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용량과 가격 차이가 빠른속도로 좁혀지고 있어 향후 출시될 보급형 DSLR 기종에서는 SD 메모리 채택 빈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K10D의 메모리 슬롯은 커버를 바로 열 수 없고 뒷면 우측 하단에 있는 해치 오픈 레버를 돌려서 여는 방식입니다. 조그마한 SD 메모리 커버가 해치방식으로 열리는 모습이 앙증맞기까지 하군요.^^ 커버 안쪽에는 방진방적을 위한 실드(shield) 처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SC_1855_s.jpg

  그립부 반대편에는 외부 연결 단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단자 커버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역시 안쪽에 고무 실드처리됐습니다. 각 단자는 셔터 릴리즈와 USB, 전원과 연결됩니다.

DSC_1846_s.jpg

  ▲▼ 뒷면 조작부입니다. K10D와 GX-10은 기본적인 레이아웃이 같지만 배열이나 버튼모양, 마감 디자인 등에서 각자 개성을 드러냅니다. 손떨림 보정기능은 외부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으며, *istD에서 볼 수 있었던 세미 다이얼방식 AF모드 전환 인터페이스도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조작 메카니즘은 펜탁스의 영향이 확실히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PB140609.jpg
<GX-10의 뒷면 조작부>

DSC_1847_s.jpg

  ▲▼ 상단부는 두 기종 모두 큰 차이없는 모습입니다. 모드 다이얼에 측광모드 레버가 추가됐고, 셔터 버튼 옆에는 그린버튼이 있어 매뉴얼 노출설정 중에도 신속하게 카메라가 제공하는 노출정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B140669.jpg
<GX-10의 상단 조작부>

DSC_1853_s.jpg

  핫슈단자는 중앙 범용접점을 기준으로 TTL 연결 접점이 있는 형태입니다.

DSC_1883_s.jpg  DSC_1879_s.jpg

  모드 다이얼에는 기존 보급형 기종에서 채택되던 장면모드 아이콘이 보이지 않아 어느정도 카메라 노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유저들을 감안했음을 짐작케합니다. 각 노출모드 표시는 다이얼에 양각으로 돌출돼 있어 오랫동안 사용해 페인트가 지워진다해도 사용에 무리가 없도록 배려했습니다. 모드 다이얼 아래 배치된 측광모드 레버 역시 신속한 조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DSC_1858_s.jpg

DSC_1854_s.jpg

  렌즈 마운트의 오른쪽을 살펴보면 RAW 원터치 버튼이 보입니다. DSLR 카메라 장비와 유저들의 촬영기술이 빠른 속도로 고급화되는 추세에 RAW 촬영은 갈수록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10D의 원터치 RAW 버튼은 원터치 버튼조작만으로 RAW와 JPG 파일을 오가며 촬영할 수 있어 편리함과 더불어 신속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초보유저들도 후보정을 요구하는 RAW 파일촬영에 큰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전시된 제품들 사이에서 함께 발표됐던 리미티드 70mm F2.4렌즈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DSC_1843_s.jpg

   '촬상면과 렌즈의 제2 주점 사이의 거리'라는 초점거리의 이론적인 정의는 차치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보아오던 70mm 렌즈의 외관에서 크게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팬케잌 디자인이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DSC_1845_s.jpg

  리미티드 렌즈군의 특징은 금속재질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마감과 빈티지한 조작감입니다. 본 렌즈 역시 포커스 링과 외관 재질 모두 금속 재질로 제작돼 야무진 마감처리를 보여주며, 링 조작감 역시 매우 부드럽습니다.

DSC_1842_s.jpg

  후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후드 역시 금속재질로 제작됐습니다. 장착 방식은 렌즈의 필터 나사산에 돌려서 끼우는 스크류 방식입니다. 렌즈 캡 역시 스트류방식으로 장착하는 금속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펜탁스 야심작...발표 이후 엄청난 관심을 일으킨 K10d

색감도 독특해서 여자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이다.

하지만!! 야간 AF 에서 좌절이라는거~~

그래서 안 끌린다는거~ ㅋㅋ

이번 모델은 좀 좋아졌을라나? 그래도 중급기인데...

야간 AF 정말 좌절 X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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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카메라의 소형, 경량화는 계속된다-니콘 D40

  최근 디지탈 카메라는 소형 모델, 전문가용 SLR모델 모두 작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체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휴대성 측면에서는 더욱 유리해지기 때문에 엔트리 사용자나 여성 사용자들에게 매우 매력있는 요소입니다. 크기는 작아지고 조작은 간단해지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해 니콘에서는 이전 보급형 DSLR카메라 D50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DSLR카메라의 소형, 경량화에 대한 니콘의 욕심은 그에 만족할 수 없었던 듯 합니다. 2006년 11월, 니콘에서는 새로운 초소형 DSLR카메라 D40을 발표했습니다.


  D40은 이미 출시된 D50에 비해 더욱 크기가 작아졌습니다(D50 : 133 x 102 x 76 mm / D40 : 126 x 94 x 64mm). 무게도 540g에서 475g로 줄어들어 휴대성은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23.7 x 15.6 mm, 유효화소수 610만 화소(총 화소수 624만 화소)의 CCD를 사용한 점은 동일하지만 LCD 역시 한층 더 커져 2.5인치 23만 화소 LCD를 새로 채택했습니다. 파인더 역시 약간 커져 0.8배, 시야율 95의 파인더를 사용합니다.


  AF시스템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CAM 530 모듈을 사용한 TTL AF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AF-S렌즈의 경우에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일반 AF렌즈의 경우 수동초점만을 지원합니다. MF렌즈의 경우 노출계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AF의 변화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점은 라이트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울러 CCD에 흡착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한 내부설계로 인해 먼지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배터리도 1,000mAh 용량의 EN-EL9라는 새로운 규격의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며(충전은 MH-23으로 가능) SDHC메모리에도 대응합니다.

초급 사용자를 노린 기종인만큼 D-Lighting 기능도 추가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메뉴 역시 GUI환경에 어울리는 직관적인 메뉴로 바뀌었습니다.

  이외에 ISO 200 ~ 1600 사이에서 1단계씩 증감 가능한 감도(ISO 3200으로 1단 증감 가능)와 초당 2.5프레임의 연속촬영 속도, 30 ~ 1/4,000초의 셔터 스피드 등의 기능은 D50과 동일합니다. D40와 함께 새로운 플래쉬도 발표되었습니다. 새로 발표된 SB-400은 크기가 매우 작은 D40에 적합한 GN 30(ISO 200)의 소형 플래쉬입니다.


 
 
  

  D40은 휴대하기 편리한 작고 가벼운 DSLR카메라를 찾아온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가격 역시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발매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 니콘 DSLR카메라 사용자에게도 가벼운 서브 카메라로써의 가치가 있습니다. 가볍고, 작고, 빠르고 화질 좋은 카메라,"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DSLR카메라"라는 D40의 광고 문구에 어울리는 성능과 크기를 가지고 태어난 D40은 12월 1일에 약 600달러, 일본에서는 6만엔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버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본체와 번들(AF-S 18-55mm F3.5-5.6GII)렌즈키트, AF-S DX ED 55-200mm F4-5.6G까지 포함한 더블 줌렌즈키트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뭐......똑딱이네

걍 쿨픽스 8700 후속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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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라 그런지 요즘 일몰이 장관이다.
 
작은 구름이라도 껴있으면 정말 캬~~
 
작은 통통배, 석양, 비행기의 궤적, 파란 하늘...
 
뭔가 나올것 같아 찍어보긴 했는데..^^
 
왤케 뭉게지는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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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점으로 한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나오는 월곶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작은 포구이다.
 
인천의 소래포구와 바닷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경계가 만들어진 곳.
 
월곶 신도시가 들어서고 시멘트로 뒤덮였지만 그래도 아직은
 
작은 통통배가 뜨고 고기를 잡으러 출항 하곤 한다.
 
최신 아파트 사이로 고기를 잡으로 바다를 향해가는 작은 어선이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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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진 속 바다에는 절이 있었다.
 
낡은 사진 속 절에는 기와가 있었고
 
낡은 사진 속 기와 뒤에는 내가 서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낡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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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을 지키는 수문장이다.
 
아직은 작은 몸집이지만 똘망똘망한게 영리하게 생겼다.
 
역시 개는 X개가 똑똑하다고 하더니, 이놈이 딱이다.
 
무럭 무럭 잘 자라서 꼭 할머니 집 잘 지켜다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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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우리 할머님 집은 비록 50여년밖에 되지않은 낡은 한옥 양식의 집이지만
 
지금은 2/3를 허물고 새집을 지어 남아있는 집이 얼마 없다.
 
기와, 격자무늬 문살, 커다란 나무 대문, 흙집...
 
난 지금의 현대식 화려한 건물보다는
 
탁 트인 촌의 한옥이 아직도 끌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갑갑한 도시보다는 넓고 맑은 촌을 사랑하는 촌놈이다.
 
갑갑한 사각의 아파트보다는 나무로 만들어진 한옥이 좋은 완전 촌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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