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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9 자폭 기사가 되버린 조선일보의 삼양까기 기사 (6)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6. 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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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만을 써왔다는 이유로 촛불시위대의 타도 대상이 되버린 조선일보가

이번엔 삼양라면 이물질 기사로 또 다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뭐 이미 조선일보 안보기, 광고 상품 불매 등등으로 조선일보를 응징하고 있지만

조선일보에서도 자체적으로 자폭 기사를 올렸네요.


80년 말 공업용기름을 사용했다는 기사로 삼양을 죽이더니

이번엔 너트가 발견되었다고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삼양식품에서 조선일보 광고 철회를 발표한 직후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 일로 블로그 스피어에 올라온 글 대부분이 조선일보 불매 운동, 삼양라면 구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삼양라면을 까기위해 기사를 올린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자폭 기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농심까지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여러 회사에 민폐를 끼치네요.

참으로 안습입니다.

조선일보의 앞날이 걱정되는군요.

물론 동아, 중앙도 맘 편하지는 않겠죠.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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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단 한국의 조중동 뿐만이 아닌 국제적인 종이 신문들의 발악 입니다...자신들의 인지도가 인터넷 포털및 다수의 블로거 들에 의해서 깍여 나가는겄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이 베어있는 기사들 입니다...이제는 이들 소수 언론들이(>1%) 이 세상의 99%의 인류의 권리 훼손이 더 이상 정당화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하고요...제데로 가고 있는 겁니다...대한민국 만세...

    2008.06.19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이 확산되기 전 대중매체 특히 TV나 신문에 의한 정보 습득을 하던 시절에서는 저 기사가 나왔다면 삼양은 몰락했겠죠? 그런데 지금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은 먹히지 않죠. 여기저기서 진실을 찾을 수 있는 매체가 널려있다보니 ㅎㅎㅎ 정말 단군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제대로 되어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6.1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전에 한국일보인가.. 거기서도 비슷한일이 있었죠
    신문사에서 우수제품 선정리스트에 올리고 난뒤에
    리스트에 오른 회사들에게 뒤로 돈달라고 한 -_-;

    사실상 우리나라 언론 거의가 도덕성이 결여된거죠
    원인은 물론 친일하고도 대한민국 최상위층으로 올라간
    살아있는 친일파들이겠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나라 팔아먹어도
    떼부자되는게 이나라의 현실이니 말입니다.

    2008.06.1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 비양심 기자들의 뒷거래는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자신이 굉장한 권력을 갖고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있죠.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알려야 할 사람들인데 말이죠

      2008.06.1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3. 덕분에 삼양 주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마트에서는 동이 나고, 게다가 6월 21일 토요일은 '삼양 구입하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http://pds54.cafe.daum.net/image/6/cafe/2008/06/18/10/43/4858685cbacdd
    위 사진을 보면, 농심을 까지 않고 삼양을 까는 조선일보가 왜 찌라시고 얼마나 기만적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삼양 사장 어르신, 20년전에 조선일보의 허위날조 기사로 그만큼 당했으니 이제 저 정도 쓰레기 기사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것 같군요. 조선일보가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

    2008.06.20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예전부터 삼양라면을 좋아했는데 비축해둬야겠네요^^
      삼양 회장님 정말 멋진분 같습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명장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2008.06.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