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Web2010. 12. 15. 15:01



http://me.naver.com/

네이버 메인 리뉴얼의 정당성(?)을 갖게 해줄 네이버me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메일, 쪽지, 캘린더, 앨범, N드라이브 등의 UI 변경과 블로그, 미투데이, 뉴스, 웹툰 등 구독 서비스가 추가되어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메일 서비스는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사용자의 평소 사용 패턴을 읽어내 번거로울만한 작업을 사전에 미리 없애 메일 보내는 절차를 줄여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 외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UI 변경인데 기존 상단 Tab UI에서 좌측 세로형 Tab UI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공간 활용성을 좋게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PC외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상, 하 스크롤만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아이패드에서 네이버me를 실행시킨 사진인데 10인치 화면이라 그런지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통합 검색 창도 자리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네이버 서비스의 집약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아직은 베타 서비스라 여기 저기서 오류도 발생하고 예상치 못한 이동이 있었지만 점차 좋아지리라 봅니다.

근데 메일은 다음 메일 서비스 쓰고, 블로그는 티스토리 쓰고 있는데.....
미투데이는 쓸만하겠네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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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솔직히 이미 만들어둔 서비스 재배열한 것이 뭐가 새로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네이버 사진들 엑박 뜨고 난리더군요. 네이버가 서비스를 늘려갈수록 왠지 더 네이버만의 폐쇄공간이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SNS의 성공은 열린 소통이지 화려한 테크닉이 아닌데 말입니다.

    2010.12.15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베타 서비스는 다 왜 엑박부터 시작하는지 ㅋㅋ

      Calian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네이버 몸집이 커지면서 생기는 문제점도 있지만
      저의 시각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보자면 이렇습니다.

      포털 서비스 특성 상 각 컨텐츠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죠.
      그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컨텐츠를 한 곳에 모아놓으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또 요즘 대세(?)인 모바일 디바이스에 조금 더 맞춘 서비스인 것 같기도 하구요. ^^

      2010.12.1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 네이버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할지 몰라도 트윗터나 FB과의 연결은 되고 있지 않죠. 역시 국내용 혹은 네이버만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연동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라면 이미 충분히 다 연동이 된 것 같은데 역시 조삼모사의 제스추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010.12.17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 ^^

      2010.12.22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버번홀릭 Web2009. 9. 30. 11: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일전 부터 '저 리뉴얼 해요~'라며 예고하던 네이트싸이월드가 9월 30일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공개 했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의 메인 통합, 그리고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과 네이트온의
정보 통합 공유가 눈에 띄는 군요. 로그인 박스의 위치도 오른쪽으로 옮기고 두 계정 (네이트, 싸이월드) 모두 로그인 할 수
있도록 Tab 방식으로 배치해 둔 것이 눈에 띕니다.
리뉴얼된 네이트닷컴 보기 >>

어떤 것 들이 통합되었는지 자세히 보고 싶다면...
통합 내용 자세히 보기 >>

리뉴얼 첫 날이라 메인 페이지의 모습도 100% 모두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리뉴얼 사실을 알려야 해서인지 리뉴얼 관련 배너나 섹션이 상단에 위치해 있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리뉴얼 된 홈페이지의 모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도 이전에는 네이트닷컴 따로, 싸이월드 따로였는데 통합 이 후 고객센터도 통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회원 가입도 별도 채널이 존재하던 것이 지금은 한 개의 채널로 운영되고 있네요.
cyworld.com의 도메인도 Redirection 되어 nate.com으로 연결됩니다.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개인정보보호정책 등
그 외에도 많은 것들도 통합 운영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와 네이트가 통합되므로서 대형 포털 커뮤니티 서비스 3강이 구축된 것 같은데 3사간 서비스 경쟁이 네티즌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 지 궁금해 지는 군요. 더욱 발전된 Communication Tool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3강 = 다음, 네이버, 네이트)

두 서비스 간 통합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SKT에서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인프라 통합이 서서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음악 포털 (멜론), 쇼핑몰 (11번가), 게임포털 (게임트리)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지네요.
물론 각 서비스 별 계정 통합이라는 장애물이 남아있지만 그 동안 라이코스, 넷츠고, 엠파스 계정 통합 건으로 본다면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리뉴얼 사이트의 모습에서 왜 네이버가 보이는 것 일까요?
검색, 로그인 박스, 캡션, 배너 위치, 미디어 위치가.....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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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8. 12. 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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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 포털 서비스 1위 네이버가 2009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미 메인페이지에는 네이버 고유의 아이덴티티인 Green Bar 형태의 프로모션 링크를 걸어놔서
따라 들어가보면 깔끔한 프로모션 페이지에 변화될 앞으로의 깔끔해진 네이버를 볼 수 있습니다.

http://new.naver.com/

한 눈에 보기에도 파격적인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기존 포털 서비스의 모습은 수 많은 정보를 메인페이지에 오픈시켜 놓고
수익을 위한 Banner들이 적어도 3~5개 정도 노출된 형태였는데
새롭게 변화할 네이버는 지금까지 봐왔던 종합 포털의 모습과는 다른 생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텍스트 배너를 최대한 줄여 나쁘게 말하면 너저분하던 모습이 많이 사라졌네요.
수익성이 가장 큰 브랜딩 보드와 상단 배너는 더 커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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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또 하나의 파격적인 시도, 로그인 박스의 위치 변경 입니다.

현재 네이버의 로그인 박스는 좌측 상단에 있으나 네이버 2009에는 반대 방향인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현재의 로그인 박스 위치에 익숙해진 사용자로 하여금 동선의 큰 변화를 불러올 것 같습니다.

구조적인 변화로 위치 변경을 한 것인지, 컨텐츠 간의 노출 시너지 효과를 위해 변경을 한 것인지는
그 속을 알 수 없지만 네이버로서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가 컨텐츠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것 입니다.
수 많은 퀵 링크, 동영상, 급 상승 검색 순위, 배너 등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 현재의 모습과는 다르게
뉴스 캐스트, 오픈 캐스트, 네이버 캐스트, 타임 스퀘어 등의 그룹으로 나눠 구획 정리를 통해
깔끔한 메인 페이지로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컨텐츠를 최대한 억제한 만큼 세로 사이즈도 현재의 약 1,300Pix에서 약 1,080Pix로 줄여 스크롤 이동선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핵심 컨텐츠라고 말 할 수 있는 미디어, 커뮤니티 부분도 많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개인이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인터넷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 카테고리 또는 언론사 만을 골라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구명 보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연하게 걸리는 흥미있는 뉴스나 블로그 포스트는 메인에서 보기 힘들겠군요.

파격적인 시도로 기존의 사용자 경험성도 파격적으로 바꾸어 놓을 깔끔해진 네이버 2009
이제 오픈일이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
하지만 저는 시작 페이지가 다음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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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1.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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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전문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 블로그를 조금 더 전문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유한 블로그로 옮겨보자!!

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블로그 서비스를 둘러보았다.

블로그인, 테터툴즈, 이글루스 등등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 2가 오픈되었음을 알고도 이전의 단순한 기본 인터페이스만을

생각한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멀리서 더 좋은 블로그만 찾았으나 아쉽게도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 티스토리는 비공개 베타서비스라 겉핧기로 구경만하고 오픈할때까지만 기다려

보자고 체념하곤 네이버 소속의 내 블로그로 돌아왔다.


그리고 발견한 (사실은 이전부터 눈에 거슬리긴 했었다.) 리모콘과 언제부턴가

바뀐 '관리' 인터페이스를 하나 둘 눌러보았다...............................오우~ 지쟈스!!


이런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역시 등잔밑이 어두운것인가?

리모콘을 통해 하나,둘씩 바뀌는 블로그 디자인을 보며

'와~!!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감탄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서부터 BG, 메뉴 박스의 디자인, 하다못해 카운터 디자인까지

'니네 마음대로 바꿔봐!!'라는 식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딱딱했던 네이버 블로그의 이전 선입견을 확!! 바꿔주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언제부턴가 웹 얼리아답터들에게 흘러나오면서 심심치않게 사용기가 올라오는 것은 확인했지만

'많이 바뀌기야 했겠어?'라며 사용기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건방진 판단으로 우습게 봤는데

그 점에 대해선 리모콘이라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부터 반성하기 시작했다.


장난감.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리모콘은 장난감이다.

블로거를 꿈꾸지만 자신의 서버를 만들고 제로보드나 테터툴즈 다루기가 어려웠던 유저들,

소스 뜯어고치고 디자인하기가 귀찮았던 나를 포함한 유저들에겐

블로그 가지고 놀기의 도구가 된 리모콘은 확실한 장난감이었다.


사실 자유롭게 디자인을 바꿀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꾸밀 수있었고 기본 디자인이라고해서 시대에 뒤떨어진 디자인도 아니고

오히려 더 깔끔한 소스들을 제공해준다.


기본 소스들이 맘에 안든다 싶으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소스를 적용시킬 수있도록 배려심도 넓다.


물론 유료디자인도 있지만 이전 버젼의 아주 기본적인 디자인만 제공한채 유료 컨텐츠로

유도했던 시즌1 보다는 선택의 폭도 넓어졌으며 만족도 또한 좋아지지 않나한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블로그 활용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는 것이다.

1280*1024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나에겐 이전 시즌의 블로그 활용 공간은 시각적으로도 작아보였고

이미지 노출공간도 한정적이라 공간에 대한 불만이 조금은 있었던 터였다.

바뀐 지금도 제한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화면의 2/3을 차지하는 블로그 활용 공간은 충분해 보인다.


어쨌던 이전의 서비스에서 한단계 또는 그 이상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적어도

기존 유저에겐 충분한 서비스 사용 동기가 되었으며 이탈 잠재 유저를 붙잡아두는 목적엔

부합했을 것이라 본다.


웹2.0의 리더그룹 중 하나라고 자부하던 네이버로서는

분명 사용자를 위한, 사용자에 의해 생산되는 컨텐츠의 창구 개선은 불가피 했을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블로그를 창구로 인식하며 끈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는 네이버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막노동을 했을것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물론 테이블 일관이었던 이전의 서비스보다는 CSS를 적용함으로서 한층 더 좋아진

작업 환경이었겠지만 이런 소스 하나하나를 제공하느라 얼마나 많은 막노동을

했을지 눈에 선하다. ㅎㅎ


너무 칭찬 일색이었으니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자 단점을 하나 얘기해본다.

유저 스스로의 컨텐츠 생산환경을 만들어 놨다면 그에따른 보상책도 하나쯤은 만들어놔야

하지 않을까? 라고 꼬집어 보고 싶다.


구글의 에드센스의 적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의 방향으로 금전적인 보상책을

열어준다던지,

누가봐도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내는 블로거들에게 블로그 스타를 양성하는

명성의 보상책을 만들어주며

충성도 유저 양산에 조금 더 힘을 써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서로 상부상조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까?

상하관계보다는 수평관계의 끈이 더 탄탄하다는 진리가 있듯이 말이지...훗~!!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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