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10. 5. 24. 12:02



2009년 5월 23일 충격적인 비보를 접한지 어제로 꼭 1년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었던 서거 소식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쌓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러버렸습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며 목 놓아 울던 많은 국민들이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리워 하나 봅니다.

비 오는 오늘 노짱이 더더욱 그립네요.
현직 대통령이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현 시국이 더욱 당신을 그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노짱의 미소를 갖고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난세의 영웅처럼.....그립습니다. 노짱

그나저나 관련 뉴스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뉴스는 다 어디로 숨겨놓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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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희로애락2009. 5.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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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원하던 세상 만드세요.

어느 방송에선 사망, 숨졌다고 떠들고 있고
어느 방송에선 서거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때에도 그랬을까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는데 서거 소식을 경망스럽게 떠들고 있군요.

이렇게 허탈해 본적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는데.....
서민 앞에서는 온화하셨지만 권력 앞에서는 강직한 모습만 보여주셨던 분이 왜 자살을 선택하셨을까요.
이 세상에 환멸을 느끼셨던 것인가요? 아니면 마음의 짐의 무게가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그냥 오보였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슬프고 충격적인 뉴스로 아침부터 마음이 울적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아침부터 어머니께서도 우울해 하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태어나 유일하게 좋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차차리 자주 가던 밥집 사장님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원히 기억하려 합니다. 당신의 굽히지 않으셨던 소신도 언젠가는 제대로 평가 될 겁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원하시던 세상 만들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딴나라당, 조중동, 떡찰 그리고 청와대에 기생하는 기생충들 지켜보겠습니다.
당신들의 말로도 그리 좋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들의 끝은 국민이 결정하게 될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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