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작년 가을, 단풍이 울긋불긋 한창일때 연못가에 떨어진 낙옆의 색의 조화가
너무 이뻐서 찍었던 사진이다.
갚자기 가을 사진을 올린 이유?
지금 계절상으로는 봄인데 날씨는 여름 날씨고
머지않아 뜨거운 여름에 축축 늘어질것 같아서
눈으로라도 시원한 가을을 먼저 느껴보라고 뜬금없이 올려봤다.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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