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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3 웹2.0의 원조. Raysoda


버번홀릭 Web2007. 1.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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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aysoda.com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웹 2.0의 원조 서비스인 레이소다
 
오직 '유저의 참여'로 서비스가 돌아가며,
 
수익모델로는 짤막한 '광고' 글 한줄과 사진 전시 공간의 유료 확장 서비스,
 
'신경망'처럼 구성된 컨텐츠들과 유저,
 
 초기엔 프로 또는 프로틱한 사진작가들에 의해
 
초청으로 회원가입이 되는 '폐쇄형 서비스'였지만
 
입소문(Virus Marketing)으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 누구든지 가입을 할 수 있다.
 
(지금도 형식적인 초청에 의해 회원가입이 이루어진다.)
 
 
또한 가입된 회원은 자유롭게 컨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이 있으며
 
업로드 된 사진은 모두 공개되고 있다.
 
단 저작권 문제는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형태
 
(컨텐츠의 복사 허용되지만 복사에 대한 법적책임은 유저에게 있다.)
 
 
모든 유저가 컨텐츠의 생산자이며 소비자가 되는 위에 열거된 서비스 특징들이
 
현재 웹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하는 웹2.0의 기본 모델이 아닌가 생각한다.
 
 
레이소다가 어찌보면 단순한 구성의 서비스인것 같지만
 
웹 트래픽은 엄청나다는거~.
 
 
(레이소다의 서비스 개시일은 2003년 3월 1일이며, 현재 컨텐츠(사진)의 수는 약 25만개,
 
웹 트래틱은 랭키닷컴 기준 전체 500위, 분야 2위이다. 얼마전까진 분야 1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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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법칙으로 본 레이소다'
 
 
크리스 앤더슨이 말하는 '롱테일 법칙'의 롱테일의 3가지 동인으로 보자면
 
카메라는 '생산도구의 대중화'이며
 
레이소다는 '유통구조의 대중화'이고
 
입소문은 '수요와 공급의 연결'이다.
 
 
롱테일 법칙이 적용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동인인 컨텐츠의 집산자 역할을
 
레이소다는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있었다는 것이다.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레이소다가 RSS 구독이 가능토록 하면 어떨까?'라는

바램을 가져본다.

관심있는 분야의 사진들이 업로드되면 따로 방문할 필요없이 RSS리더로 보면 편할텐데..

하루에도 수십건의 컨텐츠가 생성되는데 생산자의 입장에서나 소비자의 입장에서나

모두 좋은 서비스 일텐데...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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