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18 지만원에게 따듯한 온정을..... (5)
  2. 2007.01.24 뜬금없이 생각 난 웹 2.0 발전의 폐해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11.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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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가 본 악플러의 심리 상태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는 "악플은 중독이며 중단하면 금단현상까지 생긴다.
정신병의 일종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소심한 패배자'
늘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하여 분노하지만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서 온갖 화풀이를 하며 분노를 뿜어낸다.

'자아혼란형'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나 어떤 브랜드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해 대상과 경쟁 관계에 있는 스타·제품을
자신의 적으로 여긴다.
 '전투적 독선가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만이 옳다고 믿고 이를 강요한다.
자신과 다른 것은 차이가 아니라 틀린 것으로 받아들인다.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멸하고 헐뜯는다.


2. 습관성 악플은 일종의 병인가?
△모든 중독은 즉각적 만족을 준다.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난다.
상대방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더 쾌감을 느낀다.
이들은 더 강한 반응을 얻고자 점차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악플을 남긴다.
그 관심이란 것이 부정적인 관심인데도 이들은 묘한 쾌감을 느낀다.

특히. 상대방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더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들이 애초부터 원한 것은 토론이나 설득이 아니라 싸움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악플을 중단하려는 시도를 여러번 해보지만 그 재미에 길들여지게 되면 벗어나기 어렵다.

3. 악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악플러를 고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범죄현장의 주변을 떠도는 범인처럼
자신의 악플을 수시로 확인한다. 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무반응이다.
무시할 수 있다면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다.
또 사이버 세상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사용자 정보공개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4. 악플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악플을 통해 부정적인 관심을 얻어 왔지만 사실 글쓴이가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다.
다만 현실에서 그러한 시도가 번번이 좌절당했다.
악플러는 결국 악플을 통해 마음의 어두운 면을 마음껏 발산시켜 왔다.
하지만 악플을 달면 달수록 마음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상처가 날 뿐이다.
사이버 세상은 악플러의 상상공간이 아니라 현실의 인격체들이 살아 움직이는 사회적 공간이다.


악플은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미친척하고 있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따뜻한 관심이라고 합니다.
일단 게재된 글은 무시하고, 구원의 손길을 뻗을 때 잡아주면 됩니다.



라고는 되있는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어렵게 모은 돈 '8억 5천만원'을 기부한 사람을
빨갱이의 선전용 선행이라고 말하는 지만원과 일당은 이미 도를 넘어선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만원은 8만5천원이라도 기부했을까요? 오히려 홈페이지에선 돈달라고 계좌번호까지 걸어놨던데...

문근영의 팬은 아니지만
연예인이 아닌 한 인간이 배푼 선행을 보고 훈훈한 정을 느끼지는 못할 망정
입에도 담기 힘든 말로 찬물을 뿌리는 사람이 나타나니 참 답답할 뿐입니다.

북한에 연탄 5만장을 보냈다는 기사를 스크랩해와서
"이것봐라. 이거 빨갱이 아냐?"라고 하더군요.

그럼 북한에 구호물자를 보내는 일본외 여러 국가들은 모조리 빨갱이겠네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이 모두 빨갱이입니다.

어디서 저런 논리가 나오는지 정말 뇌 구조를 뜯어보고 싶습니다.


지만원의 키가 162네요.
문근영의 키는 165구요.

대중의 인기는 말할것도 없이 문근영이 우월하게 앞섭니다.
수입도 문근영이 더 좋겠죠?

정신과 전문의가 말한 소심한 패배자 유형인가요?
늘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지만원같은 아웃사이더 인류를 한명이라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세상이 정화가 되겠죠.

지만원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자구요.
일단 악플에 대해서는 무시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제발 저런 바퀴벌레 인종들이 사라지길 바라면서...


'무조건 빨갱이다.' 라고 매도하는 글을 문근영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개를 거부했다던데...쩝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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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9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만원 '선생'도 기부했답니다.
    대북선전물 관련해서 70만원...^^
    기부금액은 둘째치고, 기부성격도 소위 "좌빨손녀"와 차이가 나죠.

    2008.11.19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3. 트랙백 감사합니다~ㅎ

    2008.11.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Web2007. 1. 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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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 관련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미디어를 통해 웹 2.0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웹 2.0의 정의를 고착하고자 더 많은 사람(웹 유저)들이 들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엔 포털사를 비롯해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기업들 또한 웹 2.0 트렌드를 맞추고자 서서히

변화를 꾀하는 만큼 새로운 트렌드의 파급효과가 점점 거세지고있다.

국내 포털 기업들은 모두 웹 2.0 서비스에 타겟을 맞추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있던 서비스들까지도 블로그, 개인 영역 등의 개인 미디어 플랫폼을

확장할 정도니 웹 트렌드에 가장 민감할만한 포털사는 오죽하겠는가.


훗 날, 웹 2.0의 정의가 내려지고 전세계 모두가 공유하는 시대가 오면

과연 어떤 부분에서 폐해가 올까?


긍정적인 면은 웹 2.0자체가 더 좋은 환경을 위한 변화이므로 셀 수 없이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기에 장점에 대한 부분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반대로 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웹 2.0 변화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많은 공론을 통해 나왔던

저작권 경계에 대한 문제다.

언젠가는 개인 생산 컨텐츠들도 유료화를 거치며 저작권이란 테두리안에서 보호를 받겠지만

지금도 펌질로 인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조금 더 개인에게 최적화 된 플랫폼의 시대가

오면 복제된 범위를 산정할 수도 없을 만큼 복제되고 가공되고 또 복제되어

생산자 저작권에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한가지. 저작권과 동일한 맥락으로 사생활에 대한 침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아무리 복제 금지 정책 또는 기술을 제공한다해도

이미지, 동영상 캡쳐 등 캡쳐 기술이 발전하지않는 이상 무용지물이 될것이다.

오늘 한국의 블로그에 올린 여자 친구의 사진이 내일 쯤이면 일본의 블로그로 옮겨질지도 모른다.

옮겨지는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공을 통해 복제가 이루어진다면 한 개인에겐

치명적일 수있기 때문에 사생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개똥녀', '개풍녀', 압구정녀' 등이 대표적인 예로 입소문이 절대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웹 2.0 환경에선 제2의 개똥녀, 개풍녀가 양산될 수 있기 때문에

입소문, 집단공유로 한 개인의 사생활이 무너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그 다음 단계는 사생활 침해, 필터 없는 공격성 악플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데 있다.


오픈 ID, 공개 플랫폼등은 특정인에 대한 공격의 온상이 될 수 있으며

공격적인 악플로 인해 제2, 3의 유니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올 7월 인터넷 실명제가 부분적으로 시행된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 네이버 등이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플이 난무하고있다.

또한 실명제가 시행된다해도 오픈ID가 적용된다면 실명제 또한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웹 2.0 시대엔 웹을 통해 수많은 스타가 탄생하게 될것이다.

악플러들은 분명 그들을 지나쳐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유언비어가 지금보다도 더 빠른게 퍼질 수 있는 문제도 있다.


최근 블로그의 수가 2년동안 16배 증가하였고, 유투브엔 2년동안 1억개의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게시되는 콘텐츠의 수가 10배 증가했고

더 많은 서비스들이 웹 2.0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어마어마한 증가량을 보일것이다.


단점의 수는 장점보다 상대적으로 적지만 발생하는 피해는 한 개인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극한

상황이 나올수 있기에 웹 2.0의 단면만 보고 웹의 바다에 너도나도 덤벼드는 이 때

더욱 단단한 방파제를 만들어져야 하며, 강력하지는 않더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개인과 개인이 보호 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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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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