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뎁티브패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3 UXinsight 'Mental Models'
  2. 2009.05.21 고객의 경험을 공감하라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카테고리 없음2009. 11. 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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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insight 시리즈로 지난주인 11월 18일 '멘탈모델 - 인간 행위에 기반한 디자인 전략'이라는 서적이 출판되었습니다.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웹 폼 디자인, 스크럼 등을 출판한 insight에서 출판되었네요.

아직 구입해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차례를 보니 사용자의 컨텍스트를 찾아내고 분석하고 개선방법을 도출하는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는 듯합니다. '인간 모델에 기반한 디자인 전략'이라는 책의 소제목과 같이 사용자 인터뷰 계획,
실행, 수집, 분석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흡사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의 내용과 유사한 듯 합니다.

멘탈모델이란?

어떤 사물을 디자인하려면, 사람들이 그 물건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 사람이 뭘 하려는지는 물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행동 절차와 사고방식을 따르는지 알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말하면, 멘탈모델은 사람들의 행동 동기, 사고 과정뿐만 아니라 그들이 행동하는 감성적,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대표 사용자들에게서 수집된 에쓰노그래피(ethnography) 자료를 의미상 가까운 것끼리 모아 놓은
친화도(affinity diagram)라고 하겠다. 멘탈모델을 만든다는 것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그들과 이야기하고,
패턴을 찾고, 그 패턴을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모델로 정리하는 일이다. 이 모델을 이용해서 지금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 책도 그렇고 지금까지 나와있는 UXinsight 관련 서적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사용자 관찰'이 사용성 개선의
중요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닳게 해줍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 속으로 들어가라고 했듯이 사용성 개선의 핵심 파악을 위해서는
사용자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것이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일 것 같습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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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독후감 올려봅니다. 그동안 올렸던 것들도 독후감이라 하기엔 뭐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간략하게나마 올려봅니다.

이번에 올라가는 책은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입니다. 어뎁티브 패스에서 UX 분야의 핵심 전문가 4명이
공동 집필한 내용이라 전문가 한 사람의 견해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인 견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뎁티브 패스의 UX 전문가 4명이 말하는 이 책의 주요 맥락은 이렇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경험을 공감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 수많은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재빨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좋지 않은 것은 빠르게 제거해 결과물을 만든다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약 200 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단 2줄로 함축시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ㅎㅎ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께 조금이라도 책의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내용 몇 줄 올려보겠습니다.

* Walking Dog Syndrome
뒷 발로 일어서면 강아지는 서투르게 걸을 수 있을 뿐이지만 우리는 강아지가 그렇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된다.


* 영국 디자인 협회 (UK Design Council)
경험 디자인은 사람과 브랜드가 연결되는 순간과 바로 그 순간에 생겨난 기억에 집중한다.


* 소비자와의 공감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공감을 찾는 것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관찰하는 것과는 달리 그러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고객에 대한 공감의 표현은 인간중심의 디자인을 뜻한다.


* 과거에는 Task에만 집중하여 디자인을 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지원하도록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의 틀을 잡기위해서 행동의 기반에 깔려있는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을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본적인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 애플의 천재성은 뛰어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미디어 소비자를
지원하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계획한데에 있다.


* 강력한 경험 전략은 무억을 해야할지가 아니라 무억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려준다.


* 진정으로 성공한 경험디자인 전략은 모든 것이 계획된대로 운영된 상황에서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에서
틀어지기 시작한 상황에서도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에 달려있다.


*훌륭한 프로세스에는 정밀함, 일관성, 반복성이 필요하지만, 뛰어난 혁신에는 변화, 실패,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HP 디자인 연구 소장 - 샘 루첸테 [Sam Lucente]
아이디어는 전략, 제휴, 진단 그리고 깊이있는 고객 이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관련된 내용들을 포함하여 온전히 만들어진 아이디어만이 다른 사람의 동감을 이끌어 낼 수 읶다.


*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이에 적응하는 능력,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능력,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능력 이 세가지는 여러분의 조직이 무한한 가능성을 쏟아낼 수 있게 해준다.

내용인 즉 더 좋은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단서를 던저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간간히 메모한 내용이라 서두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인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세요. ^^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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