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7.05 열심히 살아보세~
  2. 2007.03.14 연륜이 묻어나는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3. 2007.02.05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3)


버번홀릭 희로애락2007. 7. 5. 20:04
요즘 다른곳에 정신을 팔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다.

못쓴다기보다는 외면을 하고있는지도....ㅡㅡ;;

'부지런하게 살자'라는 인생의 모토를 정해놓고 나름 부지런하게 움직여볼라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예전의 게으름이 몸에 익숙해지고 있던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마음을 다그쳐도, 몸은 편한것부터 찾고 있으니....ㅜㅡ


지난 한달동안 몸을 너무 혹사시켰던 것일까?

정신은 부지런인데, 육체는 휴식을 찾고있다.

에효~ 이건 뭐 유체이탈도 아니고...


년초에 잡아놓았던 '1년동안 책 50권 읽기' 목표도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다 이놈의 게으름병 때문에...


옛 말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었지?

게으름이란 놈을 느꼈으니 다시한번 더 내 인생에 반성하고

다시 맘잡고 열심히, 부지런하게, 건설적으로 살아보자!!

블로깅, 책읽기, 일, 사랑, 사진...그외에 내가 하고 있는 모든것에 열정을 갖고

다시한번 여~ㄹ 심히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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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둔 어느날 일간지의 서적 소개 섹션을 보다가 '이강우'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라는 책을 냈다는 기사였다.

일단 책보다는 '이강우'라는 분의 이름 석자가 눈에 더 크게 들어왔고,

'이강우'라는 이름 석자때문에 한걸음에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구매했다.

(군 입대 전 광고 공부를 할 때 개인적으로 한번 뵌 분이기도 하고,

 가깝지는 않지만 아버지와 친분이 있어 이강우님에 대한 환상이 남달랐긴 했다.)



이강우

광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분이다.

"아버님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10여년 전 광고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아직도 "보일러댁에 아버님 놓아 드려야 겠어요"라는 패러디로 이따금씩 되살아나는 카피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그래~ 이 맛이야~" "스피드 011은 떄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과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쨌던 이강우님이 직접 집필하신 책이 나와 열심히 읽어봤다.

광고 관련 서적은 아니지만 광고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감초같은 팁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기획분야에 도움이 되는 진리도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지식을 쌓는 전문 서적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불살랐던, 지금도 식지 않는 열정에 연륜이 더해져

노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지다. 그리고 존경스럽다.'라는 생각이

책을 덮은 지금도 느껴진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했었나? 나에겐 열정이 있었나?'라는

반성의 계기도 되었다.


정신적인 지주는 아니지만 정신적 반성을 하게끔 해주신 이강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P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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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내부에서 '직장인임'을 죽여라!

무기력하게 시키는 일만하는 누군가로부터 고용된 직장인을 죽인다.

이책의 맥락은 '직장인 살해'하기다.


'직장인 살해?'

언뜻 보면 무시무시한 미션같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스스로 1인 기업이 되어 경영을 하며 이전의 누군가로부터 고용된 직장인 마인드를 버리고

'나'라는 브랜드를 경영하는 오너가 되는것이다.

이것이 이책의 Core Point이며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전파하려는 맥락이다.


스스로를 고용하라 라는 말처럼 자신이 자신을 고용해 1인 브랜드가 되는것.

직장동료에게도 브랜드에 걸맞는 서비스로, 동료가 곧 고객이며 서비스의 대상이 되는것이다.


Passion!!

열정. 일에대한 열정. 삶에 대한 열정.


스스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하며

열정을 갖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일은, 일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제까지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내가 되어야한다.


변화경영연구소 대표이사 겸 이 책의 저자인 '구본형'님이 말하는 변화의 이유며 목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직업을 갖고있는 인간의 3가지 케이스 말하고 있는데

'첫번째'

자신이 맡은 일도 재미있고, 돈도 많이 번다.

'두번째'

수입은 적지만,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재미있고 의욕도 넘친다.

'세번째'

수입도 적고,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재미없고, 의욕도 없다.

위의 세가지 부분이다.


현재의 직장인은 세번째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자신을 고용하며 스스로의 브랜드가 되기위해서는

적어도 두번째 케이스가 되어야 첫번째 케이스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은 3일이 안되는것 같다.

하지만 읽고난 후의 여운이랄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랄까?...

한참동안 내가 지나왔던 길을 되돌아 보게하는 시간을 갖게해줬다.

더불어 앞으로 내가 어떻게 변화를 해야하며, 얼마만큼의 열정을 불태워야 할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란 소리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 읽어봐야할 것 같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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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왜... 세개 다 아닌거지? ㅡㅜ

    2007.02.06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렇다면 수입은 많은데 일에 의욕이 없다?

    2007.02.06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럴리가.....;;

    2007.02.07 12: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