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2.09 니꼬르 MF 50mm f1.4 사용기 (2)
  2. 2007.02.05 지화자!! (3)
  3. 2007.02.05 2007.02.03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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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들고다니며 한참을 MF 렌즈를 갈구만 하던 어느날...두둥~

큰맘(?)먹고 mf 렌즈를 질렀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니코르 MF 50mm f1.4!!

필카가 대세였던 시절. 렌즈 중 50.4가 빠지면 짜장면을 단무지 없이 먹는 듯한

그런 쀍스러운 느낌을 주었던 명기 중에 명기. 렌즈의 감초라 할 수 있는 그런 놈이다.

아직도 중고 거래 장터에선 50.4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

판매를 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열어보아도 누군가의 '예약합니다.' 댓글에

허탈한 웃음을 주었던 그 녀석.


정말 어렵게 상태가 나이스한 50.4를 저렴한 값에 들여왔다.

유리로 만든 렌즈 알 덕분에 AF 50.8보다 무겁고 투박하지만

세월의 흔적인지, 손때가 묻어있어서인지, 처음 마운트를 해보고는 벌써 정이 들어버렸다.

D1x에도 궁합이 잘 맞아 처음 껴놓고 1주일 넘게 바디캡으로 끼워져있고

앞으로도 분리 시켜놓을 일은 별로 없을듯 한다.


초점링과 토끼귀 돌리면서 초점맞추는 재미도 쏠쏠하고~ ㅎㅎ

사진 찍는 맛이 조금 더 난다고 할까?


우선 마운트를 하자마자 테스트로 몇 컷을 찍어봤다.

조리개의 재질이 달라서인지 셔터음도 더 투박하고 더 카메라스러운 찰칵! 소리를 내고,

LCD로만 결과를 확인했을 때도 그 심도란.....캬~


그리고 PC에 올려 결과물을 봤는데.....두둥~

먼가 다른 색감이 나왔다. 조금 더 차가운 색감이랄까?

D1x 특성 상 다른 기종에 비해 묵직한 맛을 보여줬는데

그 묵직한 맛에 차가움을 더했으니...우울한 사진 찍을 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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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100% 크롭한 부분이다.

D1x가 500만 화소라는걸 감안하면 너무나 우수한 화질이 아닐 수 없다.

역시 단렌즈의 매력은 화질!!

색감 보정을 조금 한 후의 크롭에서 이 정도면 원본 크롭은.....ㄷㄷㄷ


50.4 이 녀석 정말 물건이긴 물건이다. 그 가격대에 성능비로는 단연 최고~

자~ 다음번엔 50.2로 달리는거얏!!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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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렀군!

    2007.02.12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지름신이 제 곁에서 떠나질 않아요...ㅠㅜ

    2007.02.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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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구나!! 얼씨구!!

2007.02.03 인사동 어느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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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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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사동두 가본지 오래됐당...

    2007.02.06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데. 요즘 쓰는 기종이 무엇인가?

    2007.02.06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니콩 D1x염

    2007.02.06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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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어 명동을 나갔다가 오래간만에 인사동 나들이를 갔다.

이전처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그런곳과는 거리가 멀어져 이젠 상업적인

거리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바뀌긴 했지만 아직도 인사동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토요일 저녁 수많은 인파가 변해버린 인사동에서 무엇을 찾으러 왔는지 모르지만

나름 바쁘게 이곳저곳을 누비며 그들만의 만족감을 갖고 여기 저기 흩어지고있던 늦은 오후.


카메라를 들고 인사동의 오래된 골목들을 찾아다녔다.

그나마 옛 부터 식당들이 즐비했었고, 중앙거리의 변화에도 아랑곳 없이 그대로인 골목들.

몇몇 간판은 바뀌었지만 쉼터를 제공하는 좁은 골목의 기능은 변함이 없었다.


그런 쉼을 제공하는 좁고 어두웠던 인사동의 골목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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