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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홀릭 Web2008. 12. 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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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 포털 서비스 1위 네이버가 2009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미 메인페이지에는 네이버 고유의 아이덴티티인 Green Bar 형태의 프로모션 링크를 걸어놔서
따라 들어가보면 깔끔한 프로모션 페이지에 변화될 앞으로의 깔끔해진 네이버를 볼 수 있습니다.

http://new.naver.com/

한 눈에 보기에도 파격적인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기존 포털 서비스의 모습은 수 많은 정보를 메인페이지에 오픈시켜 놓고
수익을 위한 Banner들이 적어도 3~5개 정도 노출된 형태였는데
새롭게 변화할 네이버는 지금까지 봐왔던 종합 포털의 모습과는 다른 생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텍스트 배너를 최대한 줄여 나쁘게 말하면 너저분하던 모습이 많이 사라졌네요.
수익성이 가장 큰 브랜딩 보드와 상단 배너는 더 커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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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또 하나의 파격적인 시도, 로그인 박스의 위치 변경 입니다.

현재 네이버의 로그인 박스는 좌측 상단에 있으나 네이버 2009에는 반대 방향인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현재의 로그인 박스 위치에 익숙해진 사용자로 하여금 동선의 큰 변화를 불러올 것 같습니다.

구조적인 변화로 위치 변경을 한 것인지, 컨텐츠 간의 노출 시너지 효과를 위해 변경을 한 것인지는
그 속을 알 수 없지만 네이버로서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가 컨텐츠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것 입니다.
수 많은 퀵 링크, 동영상, 급 상승 검색 순위, 배너 등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 현재의 모습과는 다르게
뉴스 캐스트, 오픈 캐스트, 네이버 캐스트, 타임 스퀘어 등의 그룹으로 나눠 구획 정리를 통해
깔끔한 메인 페이지로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컨텐츠를 최대한 억제한 만큼 세로 사이즈도 현재의 약 1,300Pix에서 약 1,080Pix로 줄여 스크롤 이동선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핵심 컨텐츠라고 말 할 수 있는 미디어, 커뮤니티 부분도 많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개인이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인터넷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 카테고리 또는 언론사 만을 골라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구명 보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연하게 걸리는 흥미있는 뉴스나 블로그 포스트는 메인에서 보기 힘들겠군요.

파격적인 시도로 기존의 사용자 경험성도 파격적으로 바꾸어 놓을 깔끔해진 네이버 2009
이제 오픈일이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
하지만 저는 시작 페이지가 다음이라...ㅎㅎ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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