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7. 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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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때문에 놀라셨나요? 심장 약하신 분이나, 쥐를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은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되네요.
죄송합니다.)

일본이 발톱을 드러내다 못해 뽑아놓고 과시를 하고 있군요.

대한민국 영토를 야금 야금 먹어가려는 발톱을 말이죠.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중학교 과정 교과서에 일본 영토라고 명기했음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G8 정상회담을 위해 2MB이 일본으로 간 직후에 이런 '통보'가 날라왔네요.


북한의 금강산에서는 관광간 한국 50대 여자분이 북한 경비병에게

소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슴과 다리에 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조준 사격을 한 것이죠.

경고 사격도 없이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교롭게도 2MB가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는 발언을 한 직 후 말이죠.


미국의 소고기가 한국으로 수입한다고 합니다.

광우병 때문에 일본에서도 먹지 않고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다는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수입한다고 합니다.

아무도 먹지 않는 소고기를 한국에서 소비하겠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2MB 취임 후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난 직 후 말이죠.


중국에서는 한국의 적극적인 친미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

2MB이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난 이 후 벌어진 일입니다.


이 외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증시는 곤두박질 치고 있고

환율은 점점 올라가고 있으며, 기름값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국가 위기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제 2의 IMF, 국가 부도 등등


요즘 대한민국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2MB 취임 후 불안함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고 있는 2MB 정부는 소통 단절의 문제점

막무가내 식 소통 단절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 소통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국민과는 단절되었죠. 하지만 대한민국 외교 수장으로서의 소통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퍼주고, 져주고, 봐주고, 눈감아주고, 받아주고.....


분명 외교 커뮤니케이션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상대 국가의 눈으로는 그렇게 보이겠죠.

그 들의 말은 너무나도 잘 듣고 있으니 말이죠.


'임기 후 외국으로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임기 후 망명을 가더라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죽기전까지 대우 받으며 잘 먹고 잘 살겠죠.


휴~ 앞으로의 4년 반이 걱정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걱정되는군요.

정치와 경제, 사회 등엔 큼지막한 유스 외엔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자세히 보게 되네요.

공교롭게도 2MB 취임 후 부터 말이죠.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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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한일?

    전봇대 뽑은거요;

    2008.07.15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드로메다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특별히 나빠지지 않았다는 업적이 있습죠.

    2008.07.15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에효~ 웃을 일이 아닌데 말이죠.....ㅜㅡ

    2008.07.21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버번홀릭 희로애락2008. 6. 2. 11:51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 일대.

세계 속 한국의 중심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한가운데서만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죠.

지난 80년대 시위대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언론을 통해 거짓을 알리려고 했던 암울한 일들이

서울 한가운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촛불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대생의 머리를 군화로 밟고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물대포를 직접 쏴대고

시위대의 정당함을 호소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염화탄소가 가득한 소화기 분말을 직접 쏴대고

방어 무기인 방패로 사람을 찍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대한민국의 서울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국 지진에 희생된 인민을 위해서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자국민의 고통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힘이 있는 국가의 외교는 무조건 받아들이고 내주면서

한 민족인 북한에게는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국민을 섬기겠다는 취임식 때의 말과는 달리

국민을 밟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과는 달리

서민들의 희망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이번일을 자꾸만 무마하려고 합니다.

자꾸만 2MB 정부의 정당성을 옹호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할 언론들이 정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어두워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이런식의 대응으로 맞선다면 좋아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자꾸만 영화 '화려한 휴가'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계절은 봄이지만 대한민국의 봄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개 같은 정권에 피흘리는 시민들의 모습이 너무나 슬퍼 집니다.

도망가는 시민의 머리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부끄럽습니다.


이명박씨

당신의 말로를 반드시 지켜보겠습니다.

반드시 이 아픔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흘린 피 만큼 당신도 흘리게 될 겁니다.


Posted by 버번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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