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에 그것도 출근, 퇴근 지하철에서 모두 읽어버린 아주 아주 간단명료 한 책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을 읽고 난 후 남은 기억...ㅡㅡ;;
그리고 하나 더 남는게 있었다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4P + 의도의 눈' 이다
4P는 일반적인 마케팅의 4P (Product, Place, Promotion, Price)가 아닌
Passion, People, Person, Product 이다.
* Passion : 일에 대한 열정
* People : 사람과의 관계
* Person : 사람과의 친밀함
* Product : 제품의 품질
그리고 '의도의 눈'이라고 말하고 있는 자신의 일에 대한 목표 설정을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다.
'4P와 의도의 눈'
이 책을 읽고 위와 같은 맥락을 알고나면 '에이~ 이정도는 기본 아니야?'할 수도 있지만
언제나 말했듯이 기본이라 우습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발상이 모든 실패의 근원이 되는것 처럼
기본에 충실한 준비만이 성공을 맛볼 수 있다고 믿는다.
나에게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은 다시 한번 기본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조금 오래된 히트 서적이라 뒷북치는 감이 없지않긴 하다....ㅡㅡ;;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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